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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2년 7개월 만에 KLPGA투어 정상
최혜진이 2년 7개월 만에 정상에 올랐다.최혜진은 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했다.KLPGA투어 통산 11번째 우승이다. 우승 상금 1억4천400만원.2017년부터 2020년까지 4시즌 동안 10승을 쓸어 담으며 KLPGA투어 대상 3연패를 달성한 최혜진은 2020년 11월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제패 이후 오랜 기간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해서도 아직 우승 트로피를 안지 못했다. 프로 데뷔 때부터 줄곧 롯데 로고를 달고 뛰는 최혜진은 롯데가 주최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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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현충일인 6일 LG전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기념행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6일(화)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현충일 기념행사를 진행한다.이날 시구는 고(故) 이승옥 이등중사 전사자의 조카인 유가족 이천수 씨가, 시타는 당시 발굴팀장으로 이승옥 이등중사의 유해를 찾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소속 배대장 원사가 한다.지난 4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20년 11월 경북 칠곡군 용수리 일대에서 발굴한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고 이승옥 이등중사(현 계급 병장)로 확인했다. 고인은 조카 이천수 씨의 유전자 시료를 채취해 가족관계를 확인한 뒤 73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이승옥 이등중사는 지난 1950년
국내야구
kt위즈, 퓨처스팀 연고지인 익산초등학생 초청 야구 체험행사 열어
kt위즈(대표이사 신현옥)가 3일(토) 퓨처스팀 홈구장인 익산야구장에서 유소년 야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연고지 야구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익산 신동초등학교 학생 30여명이 참가해 경기 관람 및 야구장 실내 연습장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한 후, 퓨처스 이성열, 이준수 코치의 지도 아래 티볼 배팅과 캐치볼을 연습하고, 티볼 경기를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봉우리(12) 학생은 “오늘 티볼 교실을 통해 처음 야구를 접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야구도 관람하고 직접 경기도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참가한 정윤성(12) 학생은 “야구는 집에
국내야구
알바지 UFC 5전승, 플라이급 톱 3 진입- UFC on ESPN 45
아미르 알바지의 상승 기세가 무섭다. 카이 카라 프랑스까지 제압하며 UFC 5전승 행진을 했다.알바지는 4일 열린 UFC on ESPN 45 메인 이벤트 플라이급 경기에서 랭킹 3위의 카이 카라 프랑스를 2-1로 누르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3명의 심판 중 2명이 알바지의 28-27 승, 1명이 카라 프랑스의 28-27승을 채점 했다. 랭킹 7위였던 알바지는 카라 프랑스 전 승리로 그의 랭킹을 접수하면서 플라이급 타이틀 샷에 바싹 다가섰다.승패를 점치기 힘든 경기였다. 타격에선 카라 프랑스가 훨씬 앞섰다. 강력한 펀치나 그라운드 싸움에선 알바지가 나았다. 1회는 비슷했으나 4회까지는 알바지가 점수에서 앞서 나갔다. 유효타를 많이 날렸지만 전체적
일반
밀러 해머펀치로 23초만에 KO승. 최다출전(42), 최다승(25) 새기록- UFC on ESPN 45
곧 40세가 되는 짐 밀러. 그저 최다 출전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최다 승리 기록까지 세웠다. 레프트 어퍼컷 한 방으로 '5연승 행진을 하며 UFC에 데뷔'한 제시 버틀러를 1회 23초 만에 넉아웃 시켰다. 전광석화와 같은 이 승리로 밀러는 UFC 최다 출전 42경기, 최다 승리 25승 기록을 세웠다. 밀러는 4일 UFC on ESPN 45 라이트급 경기에 나섰다. 최다 출전은 그냥 세워지는 것이었다. UFC 42번째 경기로 자신의 최다 출전 기록을 또 경신하는 것이었다.그러나 승리는 만만찮았다. 이틀 전에 대타로 투입되었고 UFC 데뷔 전이었지만 MMA 5전승의 상승주였다. 경기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겨룰 시간이 없었다. 밀러가 왼쪽으로 돌면서 스트레이트 성
일반
KIA타이거즈, 6~8일 광주 SSG전 3연전 호국보훈 시리즈로 진행…광주·전남 군 장병 2000명 초청
KIA타이거즈가 정전 70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광주.전남 지역 군 장병을 초청하는 등 6~8일 광주 SSG랜더스와의 홈 3연전을 호국보훈 시리즈로 치른다. KIA는 우선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광주.전남 지역 군 장병 2000명을 초청해 경기 관람과 식사를 제공한다. 이날 경기에 초청하는 장병은 31사단과제3함대사령부, 제1전투비행단등 광주.전남 지역 영토와 영해, 영공 방위의 주역들이다. 이날 시구는 해병대로 한국전쟁에 참전해 임진강 전투 등에서 세운 공적으로 충무무공훈장을 받은 김명식(89) 씨가 맡는다. 아버지가보국훈장(광복장)을 수훈한 31사단 장문석 중령이 시타자로 나선다. 앞서
국내야구
롯데자이언츠, 리브샌드박스와 합동 CSR 프로그램 실시
롯데자이언츠가 2일(금) 리그오브레전드(LCK) e-스포츠팀 ‘리브 샌드박스(대표이사 정인모 ,이하 SBXG)’와 합동 CSR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롯데와 SBXG는 2022년 공동 마케팅 및 상호협력을 위한 파트너십(MOU) 체결한 이후 올 시즌 합동 CSR까지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지난 2일은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에서 프로게이머 멘토링과 티볼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의 스포츠맨쉽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1교시에는 SBXG 프로게이머 ‘당무’와 ‘아루카제’가 팀 대학생 크루들과 함께 e스포츠를 주제로 진로 토크콘서트를 실시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교시에는 롯데자이언츠 선수 출신의 코치들이 직
국내야구
이런 '황당한' 투수가 있나?...3200억원짜리 '유리몸' 스트라스버그, 이번엔 심각한 신경 손상
지난 3월 30일(이하 현지시간) 흉곽출구증후군으로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베테랑 우완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가 또 부상을 입었다. 워싱턴포스트의 제시 도허티에 따르면 스트라스버그는 그동안 한 달 넘게 재활을 하지 못했는데 진단 결과 심각한 신경 손상을 입었다. 2019년 월드 시리즈 MVP인 스트라스버그는 2022년 6월 9일 이후 게임에 등판하지 못하고 있다.월드시리즈 영웅으로 2019년 12월 7년 2억 4,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스트라스버그는 이후 총 31 1/3이닝밖에 던지지 못했다. 오른손 손목터널 수술로 2020시즌을 마감했고, 21년에는 5차례 선발 등판한 뒤 그해 7월 흉곽출구 수술을 받았다. 스트라스버
해외야구
맨시티, 맨유 2-1 꺾고 FA컵 우승…UCL 우승 하면 '3관왕'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맨체스터 더비'에서 이겨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두 번째 트레블(3관왕)까지는 한 번의 승리만을 남겨뒀다. 맨시티는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축구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FA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2-1로 제압했다. FA컵 결승 무대에서 펼쳐진 첫 맨체스터 더비에서 승리한 맨시티는 2018-2019시즌 이후 4년 만이자 통산 7번째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앞서 잉글랜드 정규리그인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우승한 맨시티는 시즌 2관왕인 '더블'도 이뤄냈다. 맨시티는 오는 11일 터키 이스탄불의 아타튀
해외축구
프로축구 포항, 6일 현충일 홈 경기에 학도병 참전용사 초청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현충일인 6일 열리는 홈 경기에 6·25 학도병 참전용사 8명을 초청한다고 4일 밝혔다. 포항은 6일 오후 6시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 2023 1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에는 6·25 전쟁에 학도병으로 참전했던 참전용사 8명을 초청했다. 이들은 경기장 입장 시 현역 해병 장병들의 호위를 받으며 참전 당시 나이가 등번호로 새겨진 포항 유니폼을 입고 매치 볼을 전달한다. 또 해병대 군악대가 참전용사 입장 시 행진곡을 비롯해 애국가와 호국 영령을 위한 묵념 음악을 현장에서 연주한다. 북문 광장에서는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과 함께 6·25 참전용사
국내축구
오현규, 유럽 데뷔 첫 시즌 '3관왕' 달성...셀틱, 스코티시컵 우승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스트라이커 오현규가 유럽 진출 첫 시즌에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다. 셀틱은 4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햄던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스코티시컵 결승에서 인버네스에 3-1로 승리했다. 지난 2월 리그컵에서 우승했고, 정규리그에서는 조기에 우승을 확정한 셀틱은 이날 승리로 통산 8번째 트레블을 이뤄냈다. 이는 스코틀랜드 축구 사상 최다 기록이다. 셀틱과 양강 구도를 형성해온 레인저스는 트레블을 7차례 달성했다. K리그1 수원 삼성에서 뛰다 지난 1월 셀틱으로 이적한 오현규는 유럽 진출 첫 시즌에 트레블을 달성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오현규는 프로 3년 차
해외축구
'U-20월드컵' 한국, 5일 새벽 8강전 나이지리아와 격돌
한국이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에 도전한다. 한국은 5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FIFA U-20 월드컵 준준결승 나이지리아와 경기를 치른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1승 2무를 기록, 조 2위로 16강에 올랐고 2일 열린 에콰도르와 16강전에서 3-2로 이겨 8강까지 진출했다. 나이지리아는 브라질, 이탈리아와 함께 '죽음의 조'로 불린 D조에서 2승 1패를 기록해 조 3위로 16강에 합류했다. 16강에서는 개최국 아르헨티나를 2-0으로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8강에 올라왔다. 한국은 직전 대회인 2019년 폴란드 대회 준우승에 이어 2회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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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한국, 4강 진출하면 이탈리아와 격돌…브라질은 이스라엘에 패배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에 오르게 되면 이탈리아와 맞붙게 됐다. 이탈리아는 4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후안에서 열린 2023 FIFA U-20 월드컵 대회 콜롬비아와 준준결승에서 3-1로 이겼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5일 오전 2시 30분에 시작하는 한국-나이지리아전 승자와 4강에서 맞대결하게 됐다. 전반 9분 체사레 카사데이가 선제 득점을 올려 기선을 제압한 이탈리아는 전반 38분 톰마소 발단치의 추가 골로 전반을 2-0으로 앞섰다. 후반 1분 만에 프란체스코 에스포지토가 한 골을 더 넣어 3-0으로 달아나 승기를 굳혔다. 카사데이는 이번 대회 6번째 골을 터뜨려 득점 단독 1위가 됐다. 이탈리아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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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클럽에 가입했지만… 전헤비급챔피언 알롭스키 2회 TKO패- UFC on ESPN 45
전 헤비급 챔피언 안드레이 알롭스키가 UFC 40게임 클럽에 가입했다. 그러나 상처 뿐인 영광이었다.알롭스키는 UFC의 살아있는 전설. 2000년 UFC에 입성, 2005년 폴 부엔텔로를 1회 15초 만에 KO로 꺾고 챔피언이 되었고 2차 방어전까지 성공했다. 2009년 UFC에서 아웃 되었던 그는 4년 여간 타 단체에서 뛰다가 2014년 다시 UFC로 돌아와 꾸준히 경기를 치루며 역사를 만들어왔다. 4일 열린 ‘UFC on ESPN 45’ 헤비급 경기는 알롭스키의 40번째 경기. 라이트급 밀러에 이은 두번 째 40클럽 멤버이고 이기면 최다승 타이 기록도 세울 수 있었다. 일찍이 표드르, 파브리시오 배우둠, 오브라이언, 안토니오 실바, 프란시스 은가누, 티부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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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슈퍼루키' 장, 데뷔전 미즈호 오픈 3R 선두...6타 줄인 유해란, 지은희와 공동 6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슈퍼루키' 로즈 장(미국)이 데뷔전 우승을 눈앞에 뒀다.장은 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275만달러)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선두에 나섰다.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은 장이 프로 전향을 선언하자마자 처음 출전한 LPGA투어 대회다.프로 전향 선언 직전까지 사상 최장기간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141주) 기록을 이어갔고 미국 대학 선수권대회 2연패와 미국 스탠퍼드대학 출신 최다 우승(12승) 기록을 보유한 장은 LPGA투어 데뷔전 우승이라는 진기록에 도전하게 됐다.LPGA투어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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