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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2R '공동 5위'…선두와 3타 차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천만 달러) 둘째 날 톱5에 진입했다. 김시우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57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쳤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친 김시우는 전날보다 순위를 12계단 끌어올려 마크 허버드(미국)와 공동 5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인 교포 저스틴 서(미국)와 3타 차다. 이로써 올 시즌 세 번째 톱5 진입과 함께 개인 첫 다승의 희망도 부풀렸다. PGA 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는 이번 시즌 20개 대회에서 1월 소니오픈 우승, 지난달 AT&T 바이런 넬슨 준우승을 수확했다.
골프
고진영, LPGA 투어 미즈호 오픈 2R '6타' 줄여 '공동 4위'로 도약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총상금 275만달러) 둘째 날 6타를 줄이며 선두 경쟁에 가세했다. 고진영은 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파72·6천67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쓸어 담고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에 그치며 공동 55위에 머물렀던 고진영은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 공동 선두로 도약한 이민지(호주), 샤이엔 나이트(미국·이상 7언더파 137타)와는 두 타 차다. 1라운드 퍼트 난조 속에 드물게 버디를 하나도
골프
프로스포츠협회, 15개 프로단체 45명 인턴사원 대상 상반기 직무교육 개최
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 조원태)가 6월 1일과 2일 이틀동안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 앤 컨퍼런스에서 ‘2023년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 상반기 직무 교육’을 개최했다.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재개된 직무 교육은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된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농구, 프로골프 15개 프로단체 및 구단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있는 인턴 사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업무 생산성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다. 총 45명의 인턴 사원이 상반기 직무 교육에 참여하였고, 인턴 사원들은 이틀에 걸쳐 ▲인턴 업무 역량 강화 ▲인턴 개인 역량 계발 ▲근로기준법 기초 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2일차 교육에서는
일반
LG트윈스, '엘린이사생대회' 수상자 3개 부문 14명 시상식 가져
LG트윈스는 3일(토) NC다이노스와의 주말 잠실 홈 경기에 앞서 지난달 20일에 열린 ‘제5회 엘린이 가족 사생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학년 부문 2명, 저학년/미취학 아동 부문 2명,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상 10명 등 총 3개 부문 14명의 수상자가 나왔다.고학년 부문 ‘럭키상’ 수상자 조이준(서울 등현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저학년/미취학 아동 부문 ‘LG상’ 수상자 이우재(경기 천남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 3일 경기에 앞서 시구, 시타를 진행했다.한편, 수상자 가족에게는 LG트윈스 홈경기 프리미엄석 관람권과 희망자에 한해 ‘찾아가는 야구교실’ 프로그램 기회를 제공한다.‘제5회 LG트윈스 가족 사생대회’
국내야구
'복덩이' 임찬규, 다승·ERA 1위 페디까지 넘나?…3주만에 리턴매치, 원태인 설욕-페냐 연승?…4월 펄펄-5월 주춤, 나균안 6월에는?[3일 선발]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06] 왜 ‘국제탁구연맹(ITTF)’이라고 말할까
국제탁구연맹은 미국과 중국의 수교를 트게 한 ‘핑퐁 외교’를 낳은 조직체이다. 연맹은 일찍이 다른 종목과 달리 분쟁 지역 국가 연맹도 회원국으로 받아들였다. 1953년 한국전쟁에 적국으로 참가해 서방국과 비우호적 국가였던 중국을 공식 회원국으로 인정했다. 이 때문에 세계탁구선수궈대회에 중국이 참가했으며, 미국과 중국간의 기본적인 외교 채널이 만들어졌다. 1970년대 핑퐁외교의 시초가 됐던 것이다. (본 코너 1002회 ‘왜 ‘핑퐁외교’라고 말할까‘ 참조)국제탁구연맹은 영어 ‘International table Tennis Federation)을 번역한 말이다. 약자로 ’ITTF’라고 줄여서 쓴다. 국제는 영어 ‘International’의 번역어이다. 웹스터
일반
한국 여자배구, VNL 2차전서도 캐나다에 완패
한국 여자배구가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2연패를 당했다.세계랭킹 24위 한국은 3일 오전(한국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의 안탈리아 스포츠홀에서 끝난 VNL 1주 차 2차전에서 캐나다(16위)에 세트 점수 0-3(17-25 16-25 18-25)으로 졌다.이틀전 튀르키예에 이어 캐나다에도 한 세트도 얻지 못하고 패한 한국은 역시 0-3으로만 3연패 한 크로아티아(30위)와 더불어 16개 참가국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강점인 수비 조직력을 살리지 못한 우리나라는 캐나다의 높이에 완패했다. 블로킹에서 2-11로 열세를 면치 못했다.1, 2세트를 쉽게 내준 한국은 3세트 초반 캐나다의 서브 리시브가 흔들린 틈을 타 7-7 접전을 이어가
배구
김민재, 아시아 최초 세리에A '최우수 수비상'
'나폴리 철기둥' 김민재가 이탈리아 '최고 수비수'의 영예를 안았다. 이탈리아 세리에A 사무국은 2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2022~2023시즌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 수상자가 김민재라고 밝혔다. 김민재는 팀동료 지오반니 디 로렌초와 AC밀란의 테오 에르난데스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은 2018~2019시즌에 처음 제정됐는데, 김민재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는 또 우승팀 멤버 최초의 수상 선수가 되는 기쁨도 누렸다. 이밖에 최우수 감독상에는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 최우수 U-23 선수상에 니콜로 파졸리(유벤투스), 최우수 골키퍼상에 이반 프로베델(라치
해외축구
SSG, 김성현 끝내기로 14일 만에 단독 1위 되찾아…롯데, 대투수 양현종에 커리어 최다실점 안겨…최성영 깜짝호투+손아섭 역전포로 LG전 4연패 벗어…오승환,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에 -1[2일 경기종합]
KBO 리그의 대표 선발인 양현종(KIA타이거즈)와 마무리 오승환(삼성라이온즈)이 희비가 완전히 엇갈렸다. 양현종은 커리어 첫 9실점하며 고개를 떨궜고 오승환은 천신만고 끝에 세이브를 추가하며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에 1개를 남겨 놓았다. 이런 가운데 SSG랜더스는 김성현의 끝내기안타로 단독 1위 자리를 되찾았으나 kt위즈는 3경기 연속 3안타의 빈타속에 또 4연패 늪에 빠지며 여전히 헤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김성현 끝내기 안타로 LG 제치고 1위 탈환SSG랜더스가 김성현의 끝내기 안타로 키움히어로즈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단독 1위 자리를 되찾았다.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과의 시즌 7차전에서 3-2 끝
국내야구
[2일 팀 순위표]SSG, 게임차 없이 LG 제치고 1위에 복귀…KIA, 하룻만에 5할 승률 무너지며 다시 6위로 밀려나
국내야구
국민체육진흥공단, 2023년 ‘고용평등 공헌포상’고용노동부 장관 표창…남녀 상생일터 노력 인정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에서 주관한 2023년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에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고용평등 공헌포상’은 남녀고용평등 실현에 앞장선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고용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23회째 이어지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 기금관리형 준정부 기관 중 여성임원 비율 1위를 달성하였으며, 여성 관리자 양성을 위한 로드맵 구축 및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고용평등과 남녀 상생일터 실현을 위
일반
박은신·배용준·박상현 등 KPGA 매치플레이 16강 진출
'디펜딩 챔피언' 박은신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13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16강에 진출했다.박은신은 2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7천32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7조 2차전에서 박성국을 3홀 차로 물리쳤다.2승 1무의 박은신은 조 1위로 16강에 올라 대회 2연패 가능성을 열어뒀다.올해 13회째인 이 대회에서는 2년 연속 우승자가 아직 나온 적이 없다.박은신은 "조별리그 2, 3차전을 치르며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며 "매치플레이는 한 번 기세를 잡으면 그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체력적으로도 문제가 없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1조에서 벌어진 서요섭과 이재경의 조 1위
골프
KLPGA 정윤지, 청라GC 코스레코드 타이…롯데오픈 2R 8언더파
정윤지가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을 세우며 단독선두로 나섰다. 정윤지는 2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롯데오픈(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쳤다.정윤지는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선두로 나서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2승을 바라보게 됐다.8언더파 64타는 지난해 이예원 등이 1라운드에서 쳤던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이다. 정윤지는 이날 버디 9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였다.10번 홀(파 5)에서 경기를 시작한 정윤지는 첫 홀부터 버디를 잡아내 기분 좋게 출발했다.12번 홀(파3)에서 버디를 보탠 정윤지는 15∼18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다.1번 홀(파4) 보기로 주춤하는 듯했던
골프
중부대, 경상국립대 완파하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선두 싸움 채비
중부대가 경상국립대를 완파하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예선 상위권 싸움에 불을 붙였다. 중부대는 2일 충남 중부대체육관에서 벌어진 홈경기에서 경상국립대를 맞아 압도적인 전력 우위를 바탕으로 세트스코어 3-0(25-20, 25-14, 25-11)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중부대는 5승1패를 기록, 경기대와 인하대의 2파전 선두 싸움에 도전장을 더졌다. 성균관대는 수원 성균관대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목포대를 3-0(25-19, 25-17, 25-8)으로 제압하고 3승3패를 기록했다.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2일 전적 ▲남대부 예선리그 중부대(5승1패) 3(25-20, 25-14, 25-11)0 경상국립대(6패)성균관대(3승3패) 3(25-19, 25-17
배구
던롭스포츠코리아, 켑카 PGA 챔피언십 우승 기념행사 개최
던롭스포츠코리아는 후원 선수인 브룩스 켑카(미국)의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구매 고객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30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를 통해 ZX Mk II 드라이버 구매 고객에게 켑카가 올해 PGA 챔피언십에서 사용한 스릭슨 지스타 다이아몬드 공을 선물하고, ZX Mk II 아이언 구매 고객에게는 스릭슨 투어 스탠드백을 증정한다.이벤트는 스릭슨 인터넷 홈페이지 이벤트 코너를 통해 정품 바코드와 영수증을 등록하면 응모할 수 있다.또 7월 31일까지 이어지는 클리브랜드골프 우승 기념행사를 통해서는 RTX6집코어 2개를 산 고객에게 헤드와 같은 모양의 미니어처 디봇툴과 스릭슨 3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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