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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LIV 골프 전격 합병 선언…새로운 공동 소유 영리 법인 설립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LIV 골프가 출범 1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합병한다.PGA 투어와 PIF,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는 7일 "골프라는 종목을 전 세계적으로 통합하기 위한 획기적인 합의를 이뤘다"고 공동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이 세 단체는 "LIV 골프를 포함한 PIF의 골프 관련 사업적 권리를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의 사업 권리와 결합해 새로운 공동 소유 영리 법인으로 이전하기로 했다"며 "새 법인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의 경쟁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해 6월 첫 대회를 연 LIV 골프는 PGA 투어, DP 월드투어와 손잡고 한배를 타게 됐다.지난해 6월 LIV 골프 출범을 전후해 LI
골프
한국 여자하키 주니어 대표팀, 강호 인도와 2-2로 승부 못가려…2023 아시아컵, 마지막 4차전 말레이시아와 비기기만 해도 4강 진출
한국 여자하키 주니어 국가대표팀이 강호 인도와 무승부로 4강 진출에 한걸을 다가섰다.한국은 6일 일본 카가미가하라 가와사키 중공업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2023 여자하키 주니어 아시아컵 A조 예선 3차전에서 인도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한국은 2승1무 승점 7점으로 인도에 이어 조 2위를 지켜 마지막 말레이시아와의 4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4강에 진출하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4강 진출에 분수령이자 세계 랭킹 8위 강팀인 인도와의 경기였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경기를 주도하며 15분에 이유진(한국체대)이 선제골, 30분에는 최지윤(한국체대)이 퍼널티코너로 2번째 골을 성공시켜 2-0으로 앞섰다.하
일반
[6일 팀순위표]롯데 2연패로 선두 SSG에 3게임차, 2위 LG에 2게임차로 벌어져…kt는 한화와 공동 9위로 탈꼴찌 희망 걸어
국내야구
'한미일통산 500세이브 금자탑' 오승환, MLB-NPB 합해서도 3번째 대기록…화끈한 타격에 백정현은 최근 3연승
'끝판대장' 오승환(삼성라이온즈)이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 금자탑을 세웠다. 삼성은 6일 대구 홈경기에서 집중력있는 타선을 앞세워 NC다이노스를 9-6으로 눌렀다. 1회와 5회에 각 4점씩을 올리는 타선 집중력 덕분이다. 삼성 선발 백정현은 제구가 흔들리면서 5이닝 4피안타 4볼넷으로 3실점을 했지만 지난달 19일 창원 NC전 이후 3연승의 호조를 보이며 시즌 4승째(3패)를 챙겼다.이후 김태훈이 ⅔이닝 2실점, 홍정우가 5월 17일 복귀한 뒤 7경기 무실점을 마감하는 1⅓이닝 1실점을 했지만 3점차 리드는 지켰다.세이브 요건이 되는 9-6, 3점차에서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첫타자인 손아섭에게 중전안타를 내 주었지만 서호철을 2루수
국내야구
상승세 이재경, 메이저 KPGA선수권 정조준…신상훈, 2연패 도전
이재경이 오는 8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에 출전한다.2주 연속 우승과 함께 통산 4승 도전이다.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 상금랭킹 3위인 이재경은 KPGA 선수권대회 우승이면 대상과 상금왕 2관왕에 든든한 디딤돌을 마련한다.이재경은 "경기력이 좋다. 하지만 무조건 우승한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다. 대회 개막 전까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힘쓸 것"이라면서 "체력 회복에 중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작년 챔피언 신상훈은 35년째 아무도 성공하지 못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이 대회에서는 최윤수가 1987년과 1988년에 우승한 뒤 아직 2
골프
PGA 투어 우승 호블란, 하루 만에 US오픈 예선 캐디로 변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하루 만에 캐디로 변신했다.AP통신은 6일 "호블란이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US오픈 골프 대회 예선에서 친구인 잭 버추의 캐디를 맡았다"고 보도했다.그는 하루 전인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에서 열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 상금 360만 달러(약 47억원)를 받았다.그리고 바로 다음 날인 6일 오클라호마주립대 시절 룸메이트였던 친구 버추의 US오픈 예선에 캐디로 참가했다.버추는 "메모리얼 토너먼트 3라운드가 끝난 뒤 호블란과 저녁을 먹었는데 농담으로 '월요일에 와서 캐디를 좀 해달라'고 했다"며
골프
KLPGA '신예 장타자' 방신실, 셀트리온 대회서 '풀 시드 데뷔전'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몰고 다니는 '신예 장타자' 방신실이 정규 투어 풀 시드 확보 이후 첫 대회에 출격한다.방신실은 9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에 출전한다.지난달 28일 끝난 E1 채리티 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올해 남은 대회와 2025시즌까지 정규 투어 출전권을 확보한 뒤 그가 나서는 첫 대회다.이번 시즌 K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인 방신실은 시드 순위 40위로 일부 대회에만 나설 수 있었는데, 최근 몇 주 사이 위상이 완전히 달라졌다.남다른 장타력을 뽐내며 4월 KLPGA 챔피언십 4위, 지난달 초 NH투자증
골프
'아깝다, 첫 QS+ 윤영철~' 엘리아스 7이닝 1실점에 밀려 2패째 안아…장원준, 1844일만에 130승에 이어 2484일만에 한화전 승리로 통산 다승 단독 10위에…넉넉한 안타의 LG, 키움 누르고 3연패 벗어
똑같은 7이닝 QS+ 피칭에도 로에니스 엘리아스(SSG랜더스)와 루키 윤영철(KIA타이거즈)의 희비는 엇갈렸다. 엘리아스는 1실점, 반면 윤영철은 2실점한 탓이었다. 지난달 23일 삼성라이온즈전에서 1844일만에 통산 130승을 올렸던 베테랑 장원준(두산베어스)은 2484일만에 한화이글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으로 통산 다승 단독 10위에 올랐다. 현충일인 6일 광주 원정에 나선 SSG는 1회초 1사 만루에서 나온 하재훈의 2타점 적시타를 끝까지 지켜내며 KIA에 2-1로 승리하며 올시즌 맞대결에서 3승3패로 균형을 이루었다. SSG 선발 엘리아스는 7이닝동안 108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올시즌 최고 피칭으
국내야구
'U-20월드컵' 안정환의 '헤더'로 '이탈리아' 잡은 '2002월드컵' 재연될까
'어게인 2017'을 꿈꾸는 한국이 '어게인 2002'를 정조준한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2023 U-20 월드컵에서 파죽지세로 4강에 올랐다. 한 번만 더 이기면 '2019년 대회 준우승'의 신화를 넘어서는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다. 한국이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은 '승리의 추억'이 있는 이탈리아다. 2002년 한일 월드컵 16강전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안정환이 연장 후반 11분 이영표의 대각선 크로스를 헤더로 2-1 승리를 거두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 안정환이 골든골을 넣은 뒤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반지 세리머니'를 펼치던 장면은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
국내축구
'지역 축제와 연계한 새 개념 스포츠 이벤트' 한국3x3농구연맹, 홍천 인삼·한우 명품 축제 기간에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3' 개최 확정
한국3x3농구연맹(KXO)과 강원도 홍천군이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3' 개최를 최근 확정했다. 홍천군은 오는 10월 1일~3일까지 사흘동안 강원도 홍천군에서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3'을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홍천 챌린저는 국내에서 최초로 FIBA 3x3 농구대회와 지역 축제(2023 홍천 인삼·한우 명품 축제)가 어우러진 새로운 개념의 스포츠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3 유치는 2019년부터 매년 3x3 대회를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진 홍천군의 야심작이라고 할 수 있다. 홍천군은 지난해부터 홍천을 한국과 글로벌 사회가 인지하는 스포츠메카로 키우겠다는 구체화된 계획을
농구
로운, 멋진 모습
배우 로운이 6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서 일본 일정차 출국하고 있다. 로운이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예포토
'철기둥' 김민재, '세리에A 수비왕' 트로피 품고 귀국
김민재(나폴리)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최고 수비수'트로피를 들고 금의환향했다. 절정의 시즌을 보낸 김민재는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해 여름 페네르바체(튀르키예)에서 적을 옮긴 김민재는 세리에A에 데뷔하자마자 치로 임모빌레(라치오), 올리비에 지루(AC 밀란) 등을 꽁꽁 묶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9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세리에A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데 이어 10월엔 '이탈리아 축구선수협회 선정 이달의 선수'를 차지하며 일찌감치 기량을 인정받았다. '철기둥'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민재는 나폴리가 33년 만에 리그 정상에 서는 데 든든한 밑바탕이 됐고, 리그를 빛낸 '최우수
국내축구
손흥민의 '토트넘', 오현규의 '셀틱' 포스테코글루 감독 '새 사령탑' 선임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이 오현규가 속한 셀틱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맞이했다. 스코틀랜드 '명가' 셀틱을 지휘하던 엔지 포스테코글루(57) 감독이 손흥민이 활약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됐다.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4년 계약을 했다. 7월 1일부터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또 빠르고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선호한다"라고 반겼다.앞서 영국 공영방송 BBC 등 현지 언론들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과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토트넘
해외축구
플랜비스포츠, 고려대 학생들과 스포츠 재능기부 체육대회 개최
지정스포츠클럽인 사회적협동조합 플랜비스포츠(이사장 장보미)가 4일 고려대학교 생활체육관에서 고려대학교 스포츠법학회(KUSL) 회원드과 함께 수원 효탑초등학교(교장 채규조) 재학생을 포함해 수원 관내 초등학생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고려대에서 가진 이번 체육대회는 양궁체험, 법(Low)과 올림픽(Olympic)을 결합해 로림픽(Lawlympic)이라는 콘셉트로 대학생들이 아이들과의 스포츠 경험을 통해 긍정적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체육교육과, 경영학과, 행정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멘토로 참여, 스포츠 활동과 더불어 진로 멘토링도
일반
SSG랜더스, 2023 '이마트 몰리스와 함께 하는 도그데이' 진행…반려견과 함께 경기 관람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18일(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이마트 몰리스와 함께하는 도그데이(이하 도그데이)’를 실시한다. SSG는 2013년부터 국내 구단 최초로 반려견과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도그데이를 기획해왔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마트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전문관인 ‘몰리스’가 메인 스폰서로 함께한다. 이번 도그데이는 사전 신청한 150명을 대상으로 외야 ‘몰리스 그린존’에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반려견 용품(미용도구, 쿨젤매트 등)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SSG는 반려견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도그데이 참여자 중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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