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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한국, 이탈리아 약점 '측면' 부수면 승산 있다
한국의 '리틀 태극전사'들이 이탈리아를 상대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9일 오전 6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결승전을 치른다. 직전 2019년 대회에서 '준우승 신화'를 이룬 한국은 이탈리아를 넘으면 2회 연속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그야말로 빛나는 성취다. 이탈리아는 넘기에 벅찬 큰 산이다. 3회 연속 준결승에 오른 이탈리아는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어느 때보다 우승에 대한 의지가 뜨겁다. 한국은 U-20 대표팀 간 전적에서 이탈리아에 2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큰 의미는 없다. 마지
국내축구
'손흥민 국제유소년친선축구대회' 7일 춘천에서 개막…7개국 12개 팀 300여명 참가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가 7일 오전 강원 춘천에서 개막했다. 올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몽골, 중국, 콜롬비아, 호주,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7개국 12개 팀 선수단 300여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춘천시는 8일 오후 6시 시청 광장에서 대회를 기념하는 환영 행사를 연다.춘천시와 손흥민의 부친 손웅정 감독이 있는 SON(손)축구아카데미가 마련한 이번 대회 경기장은 동면에 조성한 '손흥민 체육공원'이다. 대회 기간 손흥민이 참석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춘천시는 대회 준비기간에 손흥민의 참석 가능성이 높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높여왔다. 지난해 열린 첫 대회 환영 행사
국내축구
"제임스와 어빙, 터무니없는 말로 NBA 파이널을 이기적으로 방해" 미CBS스포츠 신랄 비난
르브론 제임스와 카이리 어빙이 '마치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NBA 파이널 시리즈를 방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미국 CBS스포츠의 빌 라이터는 7일(한국시간) 제임스와 어빙이 터무니없는 말로 NBA 파이널을 방해하고 있다고 신랄히 비난했다.제임스는 덴버 너기츠에 4전 전패로 져 탈락한 후 '은퇴'를 시사했다.이에 미국 언론들은 덴버의 파이널행보다 제임스의 '은퇴' 시사 발언에 더 주목했다.제임스는 이어 파이널 시리즈가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자신의 SNS를 통해 또 '은퇴' 가능성을 내비쳤다.이에 미국 언론들은 또 춤을 췄다.상대적으로 NBA 파이널 시리즈의 인기는 반감됐다.제임스에 이어 이번에는 어빙이 터무니 없는 발언을 한
농구
'4경기 4승에 ERA 1.13, MVP 자격 충분해~' LG트윈스, '5월 디지털 락커룸 월간 MVP'에 투수 임찬규 선정
LG트윈스가 팬과 선수단의 투표로 ‘5월 디지털 락커룸 월간 MVP’에 투수 임찬규를 선정했다.임찬규는 5월 한 달간 4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전 경기 승리로 4승을 기록했다. 이 기간 24이닝을 소화하며 15탈삼진, 3실점(3자책), 방어율 1.13의 기록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임찬규는 “승운이 따른 건 전적으로 팀원들 덕분이다. 특히 동원이 형에게 가장 감사를 표하고 싶고, 투표해 주신 팬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5월 디지털 락커룸 월간 MVP’에 대한 시상식은 6월 17일(토) 두산베어스와의 주말 홈 경기에 앞서 진행 될 예정이다.‘디지털 락커룸‘ 투표는 경기 종료 후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LG트윈스
국내야구
"좌타자 배지환은 희귀한 리버스 스플릿 타자"...좌완 투수에 더 강해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좌타자다.보통 좌타자는 좌투수에 약한 면을 보인다. 최지만이 그렇고 추신수도 좌투수가 등판하면 빠졌다.하지만 배지환은 되레 좌투수에 강하다. 올 시즌 좌투수 상대 타격 슬래시가 0.327/0.377/0.347이다. 우투수 상대로는 0.252/0.308/0.369를 기록 중이다. 장타율을 빼면 타율과 출루율이 좌투수 상대로 더 낫다.이에 팬사이디드 럼번터는 7일(한국시간) 배지환을 '희귀한 리버스 스플릿 타자'라고 했다.럼번터는 "배지환이 좌투수 상대로 강한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라며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그는 좌투수 상대로 3할을 쳤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우투수 상대 파워는 강하지 않지만 타석에서 좋은 선
해외야구
'본격 무더위에 잦은 비 예보, 연패 관리에서 순위도 갈린다'[마니아포커스]
이대로 2강이 굳어지나? 아니면 롯데가 반격을 할 수 있을까?2023 KBO 리그가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과 함께 중반전으로 접어들기 시작했지만 SSG랜더스와 LG트윈스의 2강 구도가 여전히 견고하다.외형상으로는 3위 롯데자이언츠가 1위 SSG에 3게임차, 2위 LG에 2게임차밖에 나지 않아 언제든지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5월 20일 이후 거의 20일째 그 거리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우선 롯데는 5월 19일 사직 SSG전에서 '안경에이스' 박세웅이 6이닝 1실점을 하는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 피칭으로 7-5로 승리해 시즌 3번째 1위에 올랐지만 바로 다음날 댄 스트레일리가 김광현에 딴지가 걸리면서 곧바로 3위로 내려간 뒤 지금까지 3위다.
국내야구
텍사스, 진짜 2418억원 날리게 생겼다...디그롬, 토미존수술로 시즌 아웃
올 시즌을 앞두고 텍사스 레인저스는 제이콥 디그롬과 5년 1억8500만 달러(약 2418억 원)에 계약했다.34세 노장인데다 부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음에도 텍사스는 도박을 했다.뉴욕 메츠는 디그롬에 재계약 제의를 하지도 않았다. 그의 건강을 의심했기 때문이었다.결과적으로 메츠의 결정은 옳았다. 디그롬은 4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전에서 부상을 입은 후 지금까지 등판하지 못하고 있다. 텍사스는 그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6일 텍사스는 디그롬을 소급해서 60일 부상자로 전환했다. 그가 복귀할 수 있는 시점은 6월 말로 예상됐다.그러나 디그롬에 대한 재활 일정은 잡혀있지도 않았다. 디그롬이 토미존 수술을 받기로 했
해외야구
류현진 정말 필요해졌다...'기고만장' 마노아, 마이너리그 루키 레벨로 강등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알렉 마노아(23)가 결국 마이너리그로 강등되는 수모를 당했다.토론토 블루제이스는 7일(한국시간) 부진한 마노아를 루키 레벨인 플로리다 콤플렉스로 보냈다고 발표했다.마노아의 마이너행은 이미 예견됐다. 토론토 수뇌부는 전날 휴스턴 애스트로전에서 0.1이닝 동안 6실점하자 결단을 내렸다.올 시즌 전 MLB 네트워크에서 분석가로 일하고 있던 야구 선수 출신 앤서니 렉커는 마노아에게 살 좀 빼라는 충고를 했다. 마노아의 체중은 130kg에 달한다.그러자 마노아는 발끈했다. 그는 "내가 올린 기록을 보고 말하라"며 렉커를 저격했다.당시 미국 대부분의 언론들도 마노아 편을 들었다.마노아는 2022년 16승 7패, 2
해외야구
롯데자이언츠, 13~15일 사직 한화전에 신규 마스코트 윈지(WIN-G) 데뷔전 가져
롯데자이언츠가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한화이글스와의 사직 홈경기를 ‘WIN-G 시리즈’로 개최한다. WIN-G(이하 ‘윈지’)는 날개를 뜻하는 WING에서 이름을 따온 신규 마스코트로 승리(WIN)하는 자이언츠(G)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어린이날 우천 취소로 1군 데뷔가 미뤄진 윈지는 시리즈 첫날 처음으로 관중들 앞에서 인사하는 시간을 가진다. 구단은 이번 첫 만남을 기념하며 시리즈 기간 구장에서 윈지를 발견해 SNS에 인증샷을 남긴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 윈지 굿즈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번 시리즈는 윈지의 데뷔를 맞아 13일과 15일을 각각 스페셜 이벤트 데이(스페셜 요금 적용)인 '윈지 캡 데이'와 '윈지 티셔츠 데이'로 운영한다.
국내야구
발롱도르 수상자 프랑스 벤제마, 사우디아라비아 알이티하드로 이적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프랑스)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이티하드로 이적했다.알이티하드는 7일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벤제마와 계약한 사실을 발표하며 벤제마가 구단 유니폼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자세한 계약 조건은 밝히지 않은 가운데 알이티하드는 "2026년까지가 계약 기간"이라고 공개했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벤제마가 알이티하드로부터 2년간 4억 유로(약 5천500억원) 조건을 제시받았다"고 추정했다.벤제마는 지난해 남자 축구 최고 권위의 상인 발롱도르를 수상했고,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에서 리그 경기 19골 등 총 31골을 터뜨린 세계 정상급 공격수다.프랑스 리
해외축구
커리어 최다실점 양현종, 대SSG전 9연승 도전은 성공?…에이스 면모 찾아가는 문동주, 두산 상대로 2연속 무실점?…20승 향기나는 플럿코, 12연승도 너끈?[7일 선발]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10] 탁구에서 왜 ‘복식’이라고 말할까
한국 탁구팀은 지난 달 2023 남아공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20년 만의 최고 성적을 거두며 '더반의 기적'을 썼다. 여자복식 신유빈-전지희 조가 은메달, 남자복식 장우진-임종훈 조가 은메달, 조대성-이상수 조가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한국 탁구가 세계선수권에서 메달 3개 이상을 따낸 것은 2003년 파리 대회 이후 무려 20년만이다. 특히 남녀 모두 복식에서만 메달을 획득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둘 만했다. 단식은 ‘만리장성’ 중국이 워낙 강해 공략이 사실상 힘들지만 복식은 충분히 해볼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것이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메달 입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기도 한다. 탁구 복식은 테니스와 마찬가지로 단식과
일반
전 챔프 와이드먼, 발목뼈 골절 딛고 돌아오지만…더블 타이틀전 UFC 292서 2년만의 복귀전
전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이 돌아온다. 알저메인 스털링이 션 오말리를 상대로 밴텀급 4차 방어전, 장웨일리가 아만다 레모스와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전을 치르는 8월 9일의 UFC 292가 그의 복귀 무대이다. 2021년 유라이어 홀과의 경기에서 로우킥을 날리다 정강이 쪽을 잘못 차 발목 뼈가 부러지는 치명상을 입고 은퇴 아닌 은퇴를 한지 2년여 만이다.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도 돌아오는 투혼이 대단하지만 그의 복귀전을 설레임으로 마냥 기대하기는 좀 그렇다. 2년 여간 옥타곤에 오르지 못한 38세의 나이도 큰 걸림돌이지만 마지막 8경기에서 3연패를 비롯 2승 6패의 하락세였기 때문이다. 와이드먼은 2013년 UFC 162에서 극강의 챔피
일반
한국, 아시아주니어선수권 남자 400m계주 2위…배건율 3번째 銀
한국 육상 남자 단거리 유망주들이 아시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20세 미만) 400m 계주 은메달을 합작했다.김정윤(경남체고), 김동진(대구체고), 배건율(전남체고), 나마디 조엘진(김포제일공고)이 이어 달린 한국 대표팀은 6일 경상북도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20회 예천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40초32의 한국 고등부 신기록(종전 40초56)을 세웠다.마지막 주자 조엘진은 네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중국과 태국이 실격 판정을 받으면서 한국이 2위로 올라섰다.일본에 이어 2위를 달리던 한국은 마지막 주자에게 배턴을 넘길 때, 속도를 유지하지 못해 4위까지 밀렸다.그러나 두 번째로 레이스를 마친 중
일반
사발렌카, 스비톨리나 꺾고 프랑스오픈 4강행…무호바와 격돌
올해 호주오픈 우승자인 벨라루스의 아리나 사발렌카(2위)가 우크라이나의 엘레나 스비톨리나(192위)를 제압하고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960만 유로·약 706억원) 준결승에 올랐다.사발렌카는 6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열흘째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스비톨리나에 2-0(6-4 6-4)으로 승리했다.올해 호주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일군 사발렌카는 메이저 두 대회 연속 우승까지 2승만을 남겨뒀다.이날 경기는 벨라루스 선수와 우크라이나 선수 간의 대결이어서 더 큰 관심을 모았다.벨라루스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돕고 있고, 사발렌카를 비롯한 러시아·벨라루스 선수들은 무국적으로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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