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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고, 춘계중고농구연맹전 남자 고등부 2연패
용산고가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에서 2년 연속 남자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용산고는 27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59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결승전에서 무룡고를 87-51로 완파했다.결승전에서 1쿼터부터 28-14, 더블 스코어로 앞서나가 낙승을 거둔 용산고는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남자 고등부 2연패를 달성했다.용산고의 윤기찬이 21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김승우가 18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남고부 최우수선수(MVP)로는 용산고의 이채형이 선정됐다. 이채형은 결승전에서 더블더블(15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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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이현중, 칼을 뺐으면 무라도 잘라야...NBA 드래프트 신청하라
박찬호는 모든 사람이 '노'라고 했을 때 홀로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선망의 대상이지만 아무나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그러나 박찬호는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 입성에 성공했다. 그 과정은 지난했다. 2년 간 마이너리그에서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고생했다.고진감래였다. 마침내 메이저리그 풀타이머가 된 것이다. 이후 LA 다저스의 선발 투수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하며 오랫동안 메이저리그 생활을 했다.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부도 챙겼다.그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고무된 많은 후배 선수들이 이후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다. 지금까지 20명이 넘는 한국 선수가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올해도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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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MVP 자격 있어” 보겔 감독 “제임스보다 더 나은 시즌 보낸 선수 없어”
프랭크 보겔 LA 레이커스 감독이 르브론 킹은 이번 시즌 MVP가 될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ESPN 등 미국 매체들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보겔 감독이 “나는 MVP 투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있다. 정규리그 성적이 좋은 상위 팀 선수들이 고려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시즌 제임스는 상처를 받을 것”이라며 “하지만 이번 시즌 제임스보다 더 나은 시즌을 보낸 선수는 없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통산 4차례 정규리그 MVP에 선정된 바 있다. 제임스는 2021~2022시즌 득점 부문에서 평균 30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또 52.3%의 야투 성공률과 평균 8.2리바운드, 6.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문제는 레이커스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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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다음 기회로' 프로농구 SK, LG에 져 정규리그 1위 확정 또 미뤄져
프로농구 서울 SK가 정규리그 1위 확정을 또 다음으로 미뤘다.SK는 26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와 원정 경기에서 75-80으로 졌다.이날 이겼더라면 2019-2020시즌 이후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 타이틀을 다시 품에 안을 수 있었던 SK는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됐다.이르면 27일 2위 수원 kt가 LG에 패하면 SK의 1위가 확정되고, kt가 LG를 물리칠 경우에는 28일 SK가 서울 삼성을 꺾어야 1위를 굳힐 수 있다.SK는 지난 15일부터 계속 1위 확정 가능성이 있었지만 미뤄지고 있는 모습이다. 15일 SK가 고양 오리온을 꺾고, 같은 시간 열린 kt와 삼성 경기에서 kt가 졌더라면 1위가 확정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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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영 33점 폭발' NBA 애틀랜타, GSW 잡고 플레이인 굳히기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가 트레이 영의 결정률 높은 득점포를 앞세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제압하고 플레이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애틀랜타는 2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에 121-110으로 이겼다.37승 37패가 된 애틀랜타는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인 진출 마지노선인 10위 자리를 더욱 굳혔다.이날 마이애미 히트를 111-103으로 꺾은 11위 뉴욕 닉스(32승 42패)와 승차를 5경기로 유지했다.영이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애틀랜타 승리에 앞장섰다. 3점 4개를 포함해 33점을 몰아치고 15어시스트를 뿌렸다.애틀랜타는 101-86으로 앞선 채 맞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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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신한은행, KB 제압…2연패 끊고 정규리그 마쳐
여자프로농구 3위 인천 신한은행이 1위 청주 KB를 잡고 2연패를 끊어내며 정규리그를 마쳤다.신한은행은 2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B에 88-77로 이겼다.이미 3위(16승 14패)를 확정한 신한은행은 이날 승리로 2연패를 끊어내며 정규리그를 마쳤다.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또 올 시즌 KB 상대로 첫 승리를 거뒀다. 시즌 상대 전적을 1승 5패로 마쳤다.일찌감치 1위를 확정한 KB의 최종 전적은 25승 5패가 됐다.김단비가 25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신한은행의 승리를 진두지휘했다.유승희와 강계리가 각각 19점, 12점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KB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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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삼성생명, 하나원큐에 패배…BNK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여자프로농구 2021-2022시즌 4강 플레이오프 티켓의 마지막 주인공은 부산 BNK가 됐다.25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삼성생명이 78-91로 패하면서 이번 시즌 4위는 BNK로 확정됐다.이날 경기 전까지 BNK와 공동 4위였던 삼성생명은 정규리그 최종전인 이날 반드시 이기고, 27일 BNK가 아산 우리은행에 져야 4강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었다.그러나 전반까지 32-52로 20점이나 뒤지며 고전한 끝에 이날 패배로 정규리그 5위가 확정됐다.삼성생명은 20점을 뒤진 가운데 시작한 3쿼터 초반 신이슬의 연속 7득점과 윤예빈의 2점 야투로 연달아 9점을 만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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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2위 kt, 인삼공사 꺾고 5연승…4강 PO 직행 굳히기
프로농구 2위 수원 kt가 3위 안양 KGC인삼공사를 꺾고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을 굳혔다.kt는 25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인삼공사에 95-71로 크게 이겼다.지난 12일 고양 오리온과 경기부터 내리 5경기를 이긴 2위(33승 15패) kt는 3위(29승 19패) 인삼공사와 승차를 4경기로 벌리며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 가능성을 더 키웠다. 1, 2위가 4강 PO에 직행한다.또 정규리그 역전 1위를 향한 희미한 불씨도 살렸다.1위(38승 11패) 서울 SK와 kt의 승차는 4.5경기다. kt가 남은 6경기에서 다 이기고 kt가 남은 5경기를 다 지면 kt가 1위로 올라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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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 49점' 피닉스, 7연승으로 NBA 서부 정규리그 1위 확정
피닉스 선스가 미국프로농구(NBA) 2021-2022시즌 서부 콘퍼런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피닉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덴버 너기츠와 원정 경기에서 140-130으로 이겼다.최근 7연승을 거둔 피닉스는 60승 14패를 기록, 서부 2위 멤피스 그리즐리스(51승 23패)와 승차를 9경기로 유지했다.두 팀의 정규리그 남은 경기가 8경기씩이어서 피닉스의 1위가 확정됐다.피닉스는 지난 시즌에는 51승 21패로 서부 콘퍼런스 정규리그 2위를 차지,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랐으나 밀워키 벅스에 2승 4패로 져 준우승했다.피닉스가 서부 콘퍼런스 정규리그 1위에 오른 것은 2004-2005시즌 이후 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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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는 정규리그 성적순이 아니잖아’...어빙, 데이비스, 조지. ‘레너드’ 총 출동하면 결과 ‘아무도 몰라’
이번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는 볼거리가 더욱 많아질 전망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 또는 부상 등으로 시즌 내내 소속 팀을 애태웠던 슈퍼 스타들이 속속 복귀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해 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은 오는 28일(한국시간) 샬럿 호니츠와의 홈 경기부터 뛸 수 있게 됐다. 뉴욕시가 백신 관련 방역 조치를 완화했기 때문이다. 어빙의 홈 경기 출전은 브루클린에게 ‘천군만마’와도 같은 희소식이다. 어빙의 파트타임 활약과 시즌 도중 제임스 하든의 이적으로 전력에 상당한 타격을 받았던 브루클린은 어빙의 정상 출전으로 시즌 막판 스퍼트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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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PO 노리는 BNK, 신한은행 꺾고 공동 4위…진안 32점
창단 첫 플레이오프(PO) 진출을 노리는 부산 BNK가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공동 4위로 올라섰다.막차로 PO에 진출하는 4위 팀은 결국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가려지게 됐다.BNK는 2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에 76-73으로 이겼다.이로써 BNK는 11승 18패로 용인 삼성생명과 4위 자리를 나눠 갖게 됐다.정규리그에서 한 경기씩을 남겨놓은 가운데 삼성생명이 25일 부천 하나원큐에 패하거나, 27일 BNK가 아산 우리은행에 이기면 BNK는 창단 후 처음으로 PO에 진출한다.두 팀이 모두 승리해 승패가 같아지더라도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3승 3패로 맞섰지만, 득실차에서 앞선 BNK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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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창단 후 첫 5연승…삼성은 9연패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창단 후 최다인 5연승을 내달리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한국가스공사는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90-67로 이겼다.5연승의 한국가스공사는 23승 25패를 기록, 6위 자리를 지켰다. 7위 창원 LG(21승 27패)와는 2경기 차이다.지난 시즌까지 리그에 참여한 인천 전자랜드 농구단을 인수해 지난해 9월 창단한 한국가스공사가 5연승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는 6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한국가스공사와 LG는 나란히 정규리그 6경기씩 남겼다.5위 고양 오리온(24승 25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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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필라델피아, '킹' 빠진 레이커스 제압…마이애미는 연패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가 세븐티식서스가 '킹' 르브론 제임스가 빠진 LA 레이커스를 누르고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필라델피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레이커스에 126-121로 이겼다.조엘 엠비드가 30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고 제임스 하든(24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타이리스 맥시(21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터바이어스 해리스(20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까지 네 명의 선수가 20점 이상 올리며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합작했다.이틀 전 동부 콘퍼런스 선두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엠비드와 하든 없이도 113-106으로 승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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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피닉스로 트레이드돼야" 찰스 오클리 주장
2019~2020시즌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에서 ‘회춘’한 베테랑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은 시즌이 끝난 후 피닉스 선즈로 이적했다. 피닉스에서도 폴은 펄펄 날았다. NBA 파이널에 진출, 생애 최초로 우승하는가 했다. 절친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도 노골적으로 폴을 응원했다. 그러나, 폴은 아쉽게 우승 반지를 거머쥐는 데 실패했다. 시즌 후 폴은 옵트아웃을 선언하며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그러자, 제임스가 폴을 유혹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커스에서 자기와 뛰면 분명 우승 반지를 거머쥘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폴은 피닉스와 새로운 계약을 맺으며 제임스의 유혹을 뿌리쳤다. 피닉스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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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행 노리는 LG, 현대모비스전 5패 뒤 첫 승…DB는 오리온에 역전패
6강행 노리는 창원 LG가 울산 현대모비스전 시즌 전패 위기에서 벗어나며 '봄 농구' 희망을 이어갔다.LG는 2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현대모비스에 72-65로 이겼다.이재도가 16점을 올리고, 이관희와 정희재도 14점씩 쌓아 LG의 승리를 이끌었다. 사마르도 사무엘스는 15점 13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이날 승리로 7위 LG의 시즌 성적은 21승 27패가 됐다. 정규리그 6경기를 남겨놓고 한 경기를 덜 치른 6위 대구 한국가스공사(22승 25패)와 승차를 1.5경기로 줄여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의 불씨를 살려갔다.현대모비스에는 올 시즌 5연패를 당했다가 정규리그 마지막 대결에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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