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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고, 협회장기 중고농구 우승…MVP는 이채형
용산고가 제47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자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용산고는 16일 전남 영광군 영광 스포티움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경복고를 76-71로 물리쳤다.3월 춘계연맹전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오른 용산고는 지난해에 이어 협회장기 2연패도 달성했다.3쿼터까지 53-57로 끌려가던 용산고는 김윤성, 김승우 등의 4쿼터 활약을 앞세워 역전에 성공했다.용산고는 김윤성(26점), 윤기찬(13점·11리바운드) 등이 활약했다.결승전에서 8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한 용산고 이채형이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이채형은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이훈재 전 감독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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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리 “브루클린, 보스턴 못 이겨”...결승전 같은 PO 1라운드서 재격돌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특파원] 미국프로농구(NBA) ‘레전드’ 찰스 바클리가 브루클린 네츠는 결코 보스턴 셀틱스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동부 콘퍼런스 7번 시드 브루클린은 오는 18일부터 2번 시드 보스턴과 플레이오프 1라운드 시리즈를 벌인다. 바클리는 TNT의 ‘인사이드 더 NBA’에서 브루클린의 경기력이 보스턴과 상대할 수 없음이 증명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케빈 듀랜트는 패스와 수비에서 환상적이다. 카이리어빙은 훌륭했지만, 이를 제외하고는 브루클린이 지금 셀보스턴을 이길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선수 모두 훌륭하게 플레이했지만 평범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간신히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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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왕조의 몰락...참패 책임지지 않고 남탓만 하며 집안 싸움 ‘점입가경’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특파원] LA 레이커스의 ‘집안 싸움’이 가관이다. 레이커스 선수들이 2021~2022시즌 참패에 대한 반성은 하지 않고 서로 남 탓만 하고 있다. 르브론 제임스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도 오르지 못한 레이커스의 참패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선수다. 제임스는 이번 시즌 전 다른 옵션들이 많았는데도 러셀 웨스트브룩 영입을 고집했다. 웨스트브룩이 나이 든 자신의 플레잉 타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의 판단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웨스트브룩은 시즌 내내 레이커스 농구에 녹아들지 못한 채 경력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 그렇다면, 제임스는 솔직히 자신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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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 샬럿에서 마이클 조던과 '말벌 댄스'?...OKC 복귀설도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특파원] 러셀 웨스트브룩이 LA 레이커스에서는 홀대를 받고 있지만, 여전히 그를 원하는 팀들이 적지 않다.올 시즌 후 레이커스를 떠날 것으로 보이는 웨스트브룩의 다음 행선지가 샬럿 호니츠 또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꼽히고 있다.NBA 인사이더 마크 스타인에 따르면, 살럿의 구단주 마이클 조던이 웨스트브룩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샬럿은 라멜로 볼을 얻었으나 팀을 이끌 베테랑이 없어 고민해왔다. 팀을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이상적인 베테랑이 바로 웨스트브룩이라는 것이다. 고든 헤이워드를 내주고 그를 데려올 수 있다고 스타인은 주장했다.샬럿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플레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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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상대는 kt' 프로농구 인삼공사, 2시즌 연속 4강 PO 진출
두 시즌 연속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노리는 안양 KGC인삼공사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가볍게 제치고 4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인삼공사는 14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6강 PO 3차전(5전 3승제)에서 한국가스공사에 93-86으로 이겼다.정규리그 3위로 6강 PO에 나선 인삼공사는 안양 홈 경기로 열린 1, 2차전을 모두 쓸어 담은 데 이어 이날 적진에서 치른 3차전까지 이겨 시리즈 3연승으로 일찌감치 4강 PO 진출을 확정했다.인삼공사의 4강 PO 진출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지난 시즌에 이은 2시즌 연속이자 통산 11번째(전신 포함)다.아울러 지난 시즌에 사상 처음으로 6강 PO부터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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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KB, 3년 만에 통합 우승 달성…MVP는 박지수
청주 KB가 3년 만에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석권했다.KB는 14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 아산 우리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78-60으로 승리했다.3승으로 챔피언결정전을 끝낸 KB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1위에 이어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KB는 2018-2019시즌 이후 3년 만에 다시 통합 챔피언이 됐다.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는 기자단 투표 77표 중 69표를 얻은 KB 박지수가 선정됐다.박지수는 2018-2019시즌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챔피언결정전 MVP 영예를 안았다.또 KB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과 2017-2018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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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샌안토니오 명장 포포비치, 3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3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최고의 명장으로 불리는 그레그 포포비치(73·미국) 감독이 이끄는 샌안토니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 인 토너먼트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원정 경기를 103-113으로 졌다.NBA의 플레이 인 토너먼트는 동·서부 콘퍼런스 7∼10위 팀들이 2장의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놓고 벌이는 단기전이다.7위와 8위가 먼저 맞대결해 이긴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패한 팀은 9위와 10위 경기에서 이긴 팀과 단판 대결을 벌여 마지막 한 장 남은 플레이오프 티켓의 주인을 정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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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오리온, 5년 만에 4강 PO 진출…현대모비스에 3연승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울산 현대모비스를 제압하고 5시즌 만에 4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오리온은 13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6강 PO(5전 3승제) 3차전 현대모비스와 홈 경기에서 89-81로 이겼다.앞서 원정으로 치른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한 오리온은 이로써 3연승을 달려 2016-2017시즌 이후 5시즌 만에 4강 PO에 진출했다.지금까지 5전 3승제로 치러진 6강 PO에서 1, 2차전을 다 이긴 팀이 4강 PO에 오른 경우는 21번 중 21차례로 100% 확률이다.오리온은 20일 시작되는 4강 PO에서 정규리그 1위 서울 SK와 맞붙는다.강을준 오리온 감독은 프로팀을 지휘한 이후 처음으로 4강 PO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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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봄 농구' 시작…브루클린·미네소타 PO 진출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각각 동·서부 플레이오프(PO) 7번 시드를 꿰찼다.브루클린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2021-2022 NBA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 115-108로 이겼다.이로써 브루클린은 동부 콘퍼런스 7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정규리그 2위 보스턴 셀틱스와 1라운드 대결을 벌인다.지난 시즌에는 보스턴이 7번 시드, 브루클린이 2번 시드로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만나 브루클린이 4승 1패로 2라운드에 오른 바 있다.NBA는 올 시즌에도 각 콘퍼런스 7∼10위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겨루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진행한다.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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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2024~2025시즌 후 은퇴할 듯...한 시즌 아들 브로니와 '라스트 댄스'
르브론 제임스가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것으로 보인다.제임스는 지난 2월 올스타 브레이크 때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마지막 시즌은 아들 브로니와 함께 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브로니는 현재 고교 11학년(한국의 고교 2학년)이다. 2023년 5월에 고교를 졸업한다. 그가 미국프로농구(NBA) 드래프트에 나가려면 고교 졸업 후 1년 후가 돼야 한다. 2024년 드래프트에 지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제임스는 계약상 2022~2023시즌까지 LA 레이커스에서 뛰게 돼 있다. 올 여름 레이커스와 연장 계약을 하지 않으면 내년에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2년 연장 계약을 하면 제임스는 2024~2025시즌까지 레이커스에서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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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나 이제 아무 말 안 할래"...선수 이동 관여 '끝'
르브론 제임스는 구단의 선수 이동 문제에 항상 관여했다. 자기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선수의 영입을 주장하면 구단은 들어주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있을 때도 그랬고, LA 레이커스에서도 막후 조종을 했다. 감독도 자기 입맛에 맞는 인물을 원했다.사실상 단장 역할을 한 셈이다.지난 시즌까지는 그래도 성공적이었다. 클리블랜드, 마이애미 히트, 레이커스에서 그렇게 해서 우승을 했다.그러나, 이번 시즌에서는 처참하게 실패했다. 다른 옵션도 있었으나 제임스는 러셀 웨스트브룩을 윈했다. 이에 레이커스는 웨스트브룩을 데려왔다. 이 과정에서 수비가 좋은 젊은 선수들을 모두 잃었다.결과는 참담했다. 레이커스는 우승은커녕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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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가스공사 꺾고 2연승…4강 PO 1승 남겨
프로농구 안양 KGC가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2연승을 거두고 4강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1승만 남겨뒀다KGC는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가스공사를 79-61로 꺾었다.지난 10일 1차전에서 78-72로 승리했던 KGC는 2연승을 거두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남은 6강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1승만 더하면 21일부터 2위 수원 KT와 4강전을 치를 수 있다.KGC는 전성현이 3점슛 4개 포함 24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오세근도 22점을 올렸다. 오마리 스펠맨이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누수가 있었으나 대릴 먼로가 39분22초를 뛰며 15점 8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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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KB, 챔피언결정 2차전도 승리…3년 만의 통합우승 눈앞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두 번째 통합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KB는 12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2차전 홈 경기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80-73으로 제압했다.10일 1차전에서 78-58로 크게 이겼던 KB는 2차전까지 승리, 2018-2019시즌 이후 3년 만이자 창단 두 번째 통합우승을 눈앞에 뒀다.이날 승리로 KB는 '100%'의 우승 확률을 잡았다.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1·2차전 연승은 지난 시즌의 용인 삼성생명을 비롯해 역대 13차례가 있는데, 이 팀들은 예외 없이 트로피를 차지했다.첫 통합우승 때 삼성생명에 3연승으로 우승했던 KB는 아산으로 옮겨 열리는 14일 3차전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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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PO] ‘어우피(어차피 우승은 피닉스)?’...시몬스 합류할 브루클린이 최대 변수
미국프로농구(NBA) 2021~2022 정규시즌이 11일(이하 한국 시간) 끝났다. 30개 팀 중 무려 20개 팀이 13일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 경기에 돌입하게 된다. 각 콘퍼런스 7~10위 팀이 벌이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 7번과 8번 시드팀이 결정되면 본격적인 플레이오프가 펼쳐지게 된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는 각 콘퍼런스 7~10위 팀이 진출했다. 동부 콘퍼런스의 경우, 브루클린 네츠(7위)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8위)가 단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여기서 이긴 팀은 7번 시드로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이 경기에서 패한 팀은 애틀랜타 호크스(9위) 대 샬럿 호니치(10위)전 승자와 8번 시드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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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 25점' 오리온, 현대모비스 꺾고 프로농구 6강 PO 2연승
고양 오리온이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오리온은 1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78-70으로 승리했다.이틀 전 1차전에 이어 2연승을 거둔 오리온은 남은 3∼5차전에서 1승만 추가하면 2016-2017시즌 이후 5년 만에 4강에 오르게 된다.지금까지 5전 3승제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 한 팀이 1, 2차전을 다 이긴 경우가 20번 나왔는데 한 번의 예외도 없이 1, 2차전 연승 팀이 4강에 진출했다.두 팀의 3차전은 13일 오후 7시 오리온의 홈 경기로 펼쳐진다.오리온은 68-66으로 근소하게 앞서던 경기 종료 2분 38초를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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