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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오리온, 5년 만에 4강 PO 진출…현대모비스에 3연승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울산 현대모비스를 제압하고 5시즌 만에 4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오리온은 13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6강 PO(5전 3승제) 3차전 현대모비스와 홈 경기에서 89-81로 이겼다.앞서 원정으로 치른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한 오리온은 이로써 3연승을 달려 2016-2017시즌 이후 5시즌 만에 4강 PO에 진출했다.지금까지 5전 3승제로 치러진 6강 PO에서 1, 2차전을 다 이긴 팀이 4강 PO에 오른 경우는 21번 중 21차례로 100% 확률이다.오리온은 20일 시작되는 4강 PO에서 정규리그 1위 서울 SK와 맞붙는다.강을준 오리온 감독은 프로팀을 지휘한 이후 처음으로 4강 PO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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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봄 농구' 시작…브루클린·미네소타 PO 진출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각각 동·서부 플레이오프(PO) 7번 시드를 꿰찼다.브루클린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2021-2022 NBA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 115-108로 이겼다.이로써 브루클린은 동부 콘퍼런스 7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정규리그 2위 보스턴 셀틱스와 1라운드 대결을 벌인다.지난 시즌에는 보스턴이 7번 시드, 브루클린이 2번 시드로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만나 브루클린이 4승 1패로 2라운드에 오른 바 있다.NBA는 올 시즌에도 각 콘퍼런스 7∼10위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겨루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진행한다.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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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2024~2025시즌 후 은퇴할 듯...한 시즌 아들 브로니와 '라스트 댄스'
르브론 제임스가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것으로 보인다.제임스는 지난 2월 올스타 브레이크 때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마지막 시즌은 아들 브로니와 함께 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브로니는 현재 고교 11학년(한국의 고교 2학년)이다. 2023년 5월에 고교를 졸업한다. 그가 미국프로농구(NBA) 드래프트에 나가려면 고교 졸업 후 1년 후가 돼야 한다. 2024년 드래프트에 지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제임스는 계약상 2022~2023시즌까지 LA 레이커스에서 뛰게 돼 있다. 올 여름 레이커스와 연장 계약을 하지 않으면 내년에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2년 연장 계약을 하면 제임스는 2024~2025시즌까지 레이커스에서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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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나 이제 아무 말 안 할래"...선수 이동 관여 '끝'
르브론 제임스는 구단의 선수 이동 문제에 항상 관여했다. 자기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선수의 영입을 주장하면 구단은 들어주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있을 때도 그랬고, LA 레이커스에서도 막후 조종을 했다. 감독도 자기 입맛에 맞는 인물을 원했다.사실상 단장 역할을 한 셈이다.지난 시즌까지는 그래도 성공적이었다. 클리블랜드, 마이애미 히트, 레이커스에서 그렇게 해서 우승을 했다.그러나, 이번 시즌에서는 처참하게 실패했다. 다른 옵션도 있었으나 제임스는 러셀 웨스트브룩을 윈했다. 이에 레이커스는 웨스트브룩을 데려왔다. 이 과정에서 수비가 좋은 젊은 선수들을 모두 잃었다.결과는 참담했다. 레이커스는 우승은커녕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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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가스공사 꺾고 2연승…4강 PO 1승 남겨
프로농구 안양 KGC가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2연승을 거두고 4강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1승만 남겨뒀다KGC는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가스공사를 79-61로 꺾었다.지난 10일 1차전에서 78-72로 승리했던 KGC는 2연승을 거두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남은 6강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1승만 더하면 21일부터 2위 수원 KT와 4강전을 치를 수 있다.KGC는 전성현이 3점슛 4개 포함 24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오세근도 22점을 올렸다. 오마리 스펠맨이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누수가 있었으나 대릴 먼로가 39분22초를 뛰며 15점 8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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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KB, 챔피언결정 2차전도 승리…3년 만의 통합우승 눈앞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두 번째 통합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KB는 12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2차전 홈 경기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80-73으로 제압했다.10일 1차전에서 78-58로 크게 이겼던 KB는 2차전까지 승리, 2018-2019시즌 이후 3년 만이자 창단 두 번째 통합우승을 눈앞에 뒀다.이날 승리로 KB는 '100%'의 우승 확률을 잡았다.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1·2차전 연승은 지난 시즌의 용인 삼성생명을 비롯해 역대 13차례가 있는데, 이 팀들은 예외 없이 트로피를 차지했다.첫 통합우승 때 삼성생명에 3연승으로 우승했던 KB는 아산으로 옮겨 열리는 14일 3차전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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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PO] ‘어우피(어차피 우승은 피닉스)?’...시몬스 합류할 브루클린이 최대 변수
미국프로농구(NBA) 2021~2022 정규시즌이 11일(이하 한국 시간) 끝났다. 30개 팀 중 무려 20개 팀이 13일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 경기에 돌입하게 된다. 각 콘퍼런스 7~10위 팀이 벌이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 7번과 8번 시드팀이 결정되면 본격적인 플레이오프가 펼쳐지게 된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는 각 콘퍼런스 7~10위 팀이 진출했다. 동부 콘퍼런스의 경우, 브루클린 네츠(7위)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8위)가 단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여기서 이긴 팀은 7번 시드로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이 경기에서 패한 팀은 애틀랜타 호크스(9위) 대 샬럿 호니치(10위)전 승자와 8번 시드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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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 25점' 오리온, 현대모비스 꺾고 프로농구 6강 PO 2연승
고양 오리온이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오리온은 1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78-70으로 승리했다.이틀 전 1차전에 이어 2연승을 거둔 오리온은 남은 3∼5차전에서 1승만 추가하면 2016-2017시즌 이후 5년 만에 4강에 오르게 된다.지금까지 5전 3승제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 한 팀이 1, 2차전을 다 이긴 경우가 20번 나왔는데 한 번의 예외도 없이 1, 2차전 연승 팀이 4강에 진출했다.두 팀의 3차전은 13일 오후 7시 오리온의 홈 경기로 펼쳐진다.오리온은 68-66으로 근소하게 앞서던 경기 종료 2분 38초를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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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내린 NBA 정규리그…보스턴 2위·밀워키 3위 등 순위 확정
미국프로농구(NBA) 2021-2022시즌 정규리그가 11일(한국시간) 막을 내렸다.NBA 정규리그가 정상적으로 끝난 것은 2018-2019시즌 이후 3년 만이다.2019-2020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2020년 3월 초 중단됐다가 7월에 재개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예정됐던 팀당 82경기를 다 치르지 못했다.당시 정규리그는 팀당 63∼67경기씩만 진행했고, 챔피언결정전이 10월에 끝났다.2020-2021시즌은 2019-2020시즌이 늦게 종료된 여파로 2020년 12월에야 개막했고 정규리그 경기 수는 팀당 72경기로 예년보다 10경기 줄었다.지난해 10월 개막한 이번 시즌은 일부 경기가 코로나19 때문에 미뤄지기는 했지만 팀당 82경기를 4월 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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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출신 엠비드, NBA 사상 첫 미국 국적 아닌 득점왕 등극...아데토쿤보 제쳐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주전 센터 조엘 엠비드(28·213㎝)가 사상 첫 비(非)미국인 득점왕에 올랐다.엠비드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경기당 30.6점을 기록해 29.9점을 넣은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를 제치고 2021-2022시즌 정규리그 득점 1위를 확정했다.카메룬 국적의 엠비드는 2014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필라델피아에 지명된 선수로 2018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NBA 올스타에 뽑혔다.NBA에서 미국 국적이 아닌 선수가 득점왕에 오른 것은 올해 엠비드가 처음이다.또 센터 포지션의 선수가 득점왕이 된 것은 1999-2000시즌 샤킬 오닐(당시 LA 레이커스) 이후 22년 만이다.센터가 시즌 평균 득점 30점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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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맨 빠진 인삼공사, 한국가스공사 꺾고 포스트시즌 11연승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외국인 선수 오마리 스펠맨의 부상 공백에도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 11연승 행진을 내달렸다.인삼공사는 10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1차전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홈 경기에서 78-72로 승리했다.이로써 인삼공사는 지난 시즌 6강과 4강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10전 전승에 이어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까지 승리,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 연승 행진을 11로 늘렸다.이는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 포스트시즌 최다 연승 기록이다. 2위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이어간 8연승이다.지난 시즌까지 6강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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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3년 만에 열린 코리아오픈 제패…3종목 금메달
한국 배드민턴이 3년 만에 열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휩쓸었다.17년 만에 대회 여자 단·복식 동반 우승을 이룬 한국은 남자 복식 우승컵마저 들어 올리며 5개 종목 중 3개 종목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한국이 코리아오픈에서 3개 종목 이상에서 우승한 것은 2016년 대회에서 남자 복식 이용대-유연성, 여자 복식 정경은-신승찬, 혼합 복식 고성현-김하나가 우승한 후 6년 만이다.먼저 최고의 자리에 오른 선수는 여자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삼성생명)이었다.안세영은 10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태국의 포른파위 초추웡을 2-0(21-17 21-18)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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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클리퍼스, 조지 돌아온 후 4연승...새크라멘토전 19점차 승리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가 4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갔다.LA 클리퍼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새크라멘토 킹스와 홈 경기에서 117-98로 이겼다.최근 4연승의 LA 클리퍼스는 41승 40패를 기록했다. 순위는 이미 서부 콘퍼런스 8위로 확정됐다.LA 클리퍼스는 '원투 펀치'인 폴 조지와 커와이 레너드가 부상으로 자리를 오래 비워 상위권에는 들지 못했다.조지는 이번 시즌 팀의 81경기 가운데 30경기만 뛰었고, 레너드는 이번 시즌에 한 경기도 나오지 못했다.팔꿈치 부상으로 지난해 12월 말 이후 경기에 나오지 못한 조지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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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KB, 챔피언결정전 1차전서 우리은행에 20점 차 대승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3년 만에 패권 탈환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KB는 10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1차전 아산 우리은행과 홈 경기에서 78-58로 크게 이겼다.지금까지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우승한 사례는 총 29회 중 20번으로 확률은 69%에 이른다.두 팀의 2차전은 12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정규리그 1위 KB는 2018-2019시즌 이후 3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전반을 42-33으로 앞선 KB는 3쿼터에 우리은행의 득점을 12점에 묶고 27점을 퍼부어 승기를 잡았다.4쿼터 한때 74-48, 26점까지 간격이 벌어졌을 정도로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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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랜트 36점' NBA 브루클린, 클리블랜드 잡고 7위 굳히기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36점을 쓸어 담은 케빈 듀랜트를 앞세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제압하고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 유리한 고지인 7위 자리를 더 굳혔다.브루클린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클리블랜드에 118-107로 이겼다.3연승을 달린 브루클린은 클리블랜드와 43승 38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시즌 상대 전적에서 3승 1패로 앞서 동부 콘퍼런스 7위에 자리했다.7위는 7∼10위 팀이 치르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 가장 유리한 자리다.7위 팀과 8위 팀이 맞붙고 여기서 이기는 팀이 플레이오프에 7번 시드로 진출하는데, 7위 팀은 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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