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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로스앤젤레스, 코네티컷 제압하며 6연패 탈출...박지현 4분 출전 무득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가 6연패를 끊었다. 23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WNBA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코네티컷 선을 77-68로 눌렀다. 다만 8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은 이미 무산된 상태다.레이 버렐이 3점 슛 2개를 포함해 20점을 올렸고, 은퇴를 발표한 은네카 오그우미케는 11득점 11리바운드로 통산 131번째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박지현은 4분을 뛰며 3점 슛 한 개를 던졌으나 무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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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완패' 한국 U-18 농구, 준결승서 밀려 3·4위전으로
높이의 벽 앞에 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한국 U-18 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준결승에서 호주에 완패했다.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열린 2026 U-18 FIBA 아시아컵 준결승전에서 호주에 74-111로 졌다. 8강에서 대만을 꺾고 U-19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한 한국은 4년 만의 정상 탈환까지 노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격차가 컸다. 높이를 앞세운 호주에 리바운드에서 18대 66으로 크게 밀린 것이다.분전한 선수도 있었다. 윤지원이 18점 6리바운드로 앞장선 것이다. 박태준이 16점, 윤지훈이 12점 4스틸로 힘을 보탰다. 한국은 23일 뉴질랜드와 3·4위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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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남자농구, 아시아컵 8강서 대만 107-79 제압...월드컵 티켓 확보
U-18 남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준결승에 진출하며 내년 U-19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신종석 감독의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인도 아마다바드 비르 사바르카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BA U-18 아시아 남자농구대회 8강전에서 대만을 107-79로 꺾었다.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D조 1위를 차지해 8강에 직행했던 한국은 4년 만에 4강에 올랐고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월드컵 티켓도 손에 넣었다.1쿼터를 24-18로 마친 한국은 2쿼터에 상대 실수를 유도하며 51-34까지 달아났고, 후반에는 엄지후와 윤지훈의 3점슛으로 격차를 벌렸다.엄지후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31점을 올렸고 쌍둥이 형제 윤지훈과 윤지원이 각각 26점, 17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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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3번째 5억 달러 클럽 눈앞' 하든 클리블랜드 잔류...3년 9천700만 달러 재계약
노장이 잔류와 함께 역사에 다가섰다. 미국프로농구(NBA) 간판스타 제임스 하든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남는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FA 자격을 얻은 하든이 클리블랜드와 3년 9천700만 달러(약 1천325억원)에 재계약했다고 21일(한국시간) 보도했다.이정표가 걸려 있다. 계약을 모두 이행하면 하든은 르브론 제임스와 케빈 듀랜트에 이어 NBA 역대 세 번째로 누적 수입 5억 달러(6천974억원) 클럽에 가입한다. 이달 26일 37세가 되는 그는 르브론에 이어 37세 이상의 나이에 9천만 달러 이상 보장 금액을 따낸 역대 두 번째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활약이 이를 뒷받침한다. 지난 2월 트레이드로 클리블랜드에 합류한 그는 팀을 2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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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신한은행, 드래프트 1순위로 가네다 지명...임연서 2순위·김리혜 3순위
인천 신한은행이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외국 국적 동포 가네다 마나(28·175㎝)를 지명했다.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신한은행은 일본 W리그 샹송 V-매직과 도요타 안텔롭스를 거친 가네다를 택했다. 최윤아 감독은 일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즉시 전력감으로 손색없다고 판단했으며, 오래전부터 지켜본 선수라고 설명했다.가네다는 준비한 한국어로 신한은행에서 농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순위 부산 BNK는 고교 최대어로 꼽힌 수피아여고 가드 임연서(18·170㎝)를 지명했다. 3순위 아산 우리은행은 재일교포 3세 포워드 김리혜(24·176㎝), 4순위 부천 하나은행은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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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섭 DB 감독 "출전 시간 배분이 새 시즌 관건"
프로농구 원주 DB 이규섭(49) 감독이 새 시즌 테마로 출전 시간 관리를 꼽았다.초보 사령탑이지만 지도자 경험은 이미 충분히 쌓았고 해설위원으로 리그를 지켜본 시간도 길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잘 지도하는 일뿐이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변화의 배경은 제도에 있다. 2026-2027시즌부터 2·3쿼터에 외국인 선수 2명이 동시에 뛸 수 있게 되면서 리그 판도가 흔들릴 수 있게 됐다.이 감독은 19일 공동취재단 인터뷰에서 외국인 2명을 적절히 나눠 기용할 수 있다며 각자 장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헨리 엘런슨이 폭발력에서 앞서고, 레이션 해먼즈는 이선 알바노가 없을 때 핸들링 등에서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조합 점검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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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무득점' LA 스파크스, 코네티컷에 77-85 패
LA 스파크스가 19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WNBA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코네티컷 선에 77-85로 패해 5연패를 당했다. 코네티컷은 이미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된 팀이다.박지현은 12분을 뛰며 야투 1개를 시도했으나 넣지 못했고 리바운드 3개, 가로채기 1개, 턴오버 1개를 기록했다.12승 23패가 된 LA는 12위에 자리했으며, 상위 8개 팀이 나서는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8위 댈러스 윙(20승 16패)과 7.5경기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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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 새 수석코치로 진경석 전 DB 수석코치 선임
프로농구 서울 삼성은 19일 진경석 전 원주 DB 수석코치를 새 수석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진경석 수석코치는 2002년 KBL 신인 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코리아텐더에 입단해 부산 KTF와 창원 LG를 거쳤고 2013년 동부(현 DB)에서 은퇴했다.같은 해 안양고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15년 여자프로농구 청주 KB 코치, 2021년부터 수석코치를 지냈으며 지난 시즌에는 DB 수석코치로 일했다.구단은 그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지도력으로 김상식 감독을 보좌해 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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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9초 전 결승 득점' 쌍둥이 형제가 이끈 한일전 역전승...U-18 남자농구 조 1위 8강행
끌려가던 승부를 막판에 뒤집었다. 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18세 이하(U-18) 남자 농구대표팀이 짜릿한 한일전 승리로 조 1위 8강에 안착했다.한국은 18일(한국시간) 인도 아메다바드 비르 사바르카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컵 D조 예선 최종 3차전에서 일본을 67-64로 꺾었다. 카자흐스탄과 인도를 연파한 데 이어 일본까지 잡은 한국은 3전 전승으로 D조 선두를 확정하고 8강 토너먼트에 직행했다.주역은 '쌍둥이 형제'였다. 윤지훈이 27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고, 윤지원도 12점 8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과정은 험난했다. 1쿼터를 20-17로 앞선 한국은 2쿼터 외곽포가 침묵하며 8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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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하나은행, 드래프트 하루 앞두고 지명권 트레이드
WKBL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은행이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과 선수를 맞바꿨다.WKBL은 18일 두 구단이 19일 열리는 2026-2027 신인 선수 드래프트 지명권이 포함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삼성생명은 2024-2025시즌 후 은퇴해 실업팀 사천시청 소속이던 가드 김수인을 복귀시킨 뒤 하나은행으로 양도하고, 하나은행은 2라운드 3순위 지명권을 내준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은 2라운드에서만 1순위와 3순위 지명권을 갖게 됐다.김수인은 숭의여고를 나와 2023-2024 신입선수 선발회 2라운드 3순위(전체 9순위)로 삼성생명에 입단했으며, WKBL 정규리그 통산 25경기에서 평균 0.8득점 0.5리바운드 0.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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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일본에 66-95 대패...일본전 최다 점수 차 패배 기록 이틀 연속 경신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일본에 이틀 연속 역대 최다 점수 차로 졌다.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의 한국은 16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친선 평가전 2차전에서 66-95로 패했다.종전 일본전 최다 점수 차 패배는 1962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의 17점 차였으나, 한국은 15일 1차전에서 68-88로 지며 62년 만에 기록을 바꿨고 이날 29점 차로 다시 경신했다.이현중은 NBA 구단 미니 캠프 초청으로 빠졌고 송교창(오사카 에베사)과 최준용(KCC)도 제외됐다. 이정현(소노)은 몸 상태 문제로 두 경기 모두 결장했다.한국은 초반 13점을 내리 내주고 전반을 32-48로 마쳤다. 3쿼터 중반 47-57까지 좁혔으나 이후 턴오버와 수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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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무득점' LA, 워싱턴에 70-80 패배...4연패 부진
LA 스파크스가 4연패에 빠졌다.박지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케어퍼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정규시즌 워싱턴 미스틱스전에 9분간 출전해 가로채기 1개를 기록했으나 득점은 없었다.LA는 58-55로 앞선 채 4쿼터에 들어갔지만 70-80으로 역전패했다. 12승 22패가 된 LA는 시카고 스카이와 공동 1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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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초를 남기고 무너졌다' 한국 여자농구, 일본에 77-78 역전패...원정 평가전 2연패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일본 원정 평가전 두 경기를 모두 내줬다.박수호 감독의 한국은 1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77-78로 졌다. 전날 59-77 완패에 이은 2연패다. 박지수(KB)는 발목 수술 후 재활 중이고 박지현(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도 합류하지 못했다.한국은 1쿼터를 22-9로 앞서고 전반을 45-35로 마쳤다. 그러나 3쿼터에 허예은(KB)이 다리를 다쳐 물러나고 진안(하나은행)이 5반칙 퇴장을 당하며 61-54까지 쫓겼다.4쿼터 들어 일본은 호시 안리의 3점슛으로 61-65까지 압박했고 다나카 고코로의 3점 플레이로 68-67 역전에 성공했다. 한국은 9.6초 전 홍유순(신한은행)의 자유투로 77-75를 만들었으나 0.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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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9분 출전 3득점' LA 스파크스, 뉴욕 리버티에 81-85 패배
LA 스파크스 박지현이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뉴욕 리버티와의 2026 W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9분 32초를 뛰며 3득점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은 2개를 시도해 1개를 넣었다.LA 스파크스는 81-85로 져 3연패에 빠졌다. 3쿼터까지 41-67로 밀렸던 스파크스는 4쿼터에 40점을 몰아쳤으나 역전에는 실패했다.시즌 12승 21패의 LA 스파크스는 15개 팀 중 11위, 뉴욕 리버티는 21승 14패로 6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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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고·광주수피아여고, 2026 한국중고농구 왕중왕전 남녀 고등부 정상
용산고와 광주수피아여고가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용산고는 14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고부 결승에서 경복고를 73-45로 완파했다.용산고는 배대범과 김민기가 나란히 17점을 올렸고, 이승민도 14점을 기록하는 등 주전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경복고의 추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용산고는 28점 차 완승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특히 용산고는 올 시즌 경복고와의 세 번째 맞대결에서 첫 승리를 거두며 왕중왕전 우승으로 설욕에 성공했다. 앞서 협회장기에서는 76-59, 연맹회장기에서는 83-45로 경복고에 패한 바 있다.용산고 배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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