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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인사이드] 나이를 이기는 드리블 …첫 전주 ‘60 up’ 생활체육농구대회가 남긴 것
지난 15,16일 전북 전주시 전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전주시농구협회장배 ‘60 up’ 생활체육농구대회는 단순한 지역 대회가 아니었다. 이틀간의 일정 동안 코트 위에서 펼쳐진 것은 점수 경쟁이나 우승컵 향한 욕심을 넘어, 세월을 견디며 살아온 이들의 땀과 우정, 그리고 운동이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지탱하는지를 보여준 감동의 풍경이었다.특히 이번 대회를 가능하게 한 인물은 전주 농구동호인팀 ‘전북연합’의 박정길(70)씨다. 그는 오랫동안 사재를 들여 생활체육 농구대회를 후원해 왔다. 중·고교 학생복을 공급하는 ‘세인트학생복’을 운영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도 생활체육에 대한 애정을 놓지 않았다. 박씨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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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28점' KCC, 가스공사에 연장 끝 역전승...2연승·3위 도약
부산 KCC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2연승을 달리며 순위를 끌어올렸다.1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LG전자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KCC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94-93으로 제압했다. 15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 이은 2연승으로 9승 6패를 기록한 KCC는 원주 DB(9승 7패)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가스공사는 4승 1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1쿼터 23-28, 전반 33-40, 3쿼터 이후 52-61로 내내 밀린 KCC는 4쿼터 후반 대반격에 나섰다. 66-77에서 허훈과 최준용의 자유투 4개로 불씨를 살린 뒤, 1분 34초 최준용 레이업(72-77), 27.5초 최준용 골밑슛(74-78), 14.1초 허훈 외곽포(77-79)로 틈을 좁혔다. 9.8초 가스공사의 라인 크로스로 공격권을 얻은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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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제임스, 좌골신경통 딛고 팀 훈련 복귀...23시즌 눈앞
LA 레이커스의 간판 르브론 제임스가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AP통신은 18일 제임스가 팀 훈련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비시즌부터 오른쪽 좌골신경통을 앓아온 그는 2003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막전을 뛰지 못했다. 좌골신경통은 허리부터 발끝까지 연결된 신경이 눌리면서 생기는 통증이다.19일 유타 재즈전 출전 여부는 미정이다. 복귀할 경우 제임스는 NBA 최초로 23시즌째를 맞는다.5대5 연습까지 소화한 제임스는 훈련 뒤 "본래 컨디션을 찾는 중"이라며 "심폐 능력이 신생아처럼 떨어졌다. 성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게 급선무"라고 밝혔다. 이어 "훈련 중 목소리를 너무 많이 써서 목이 쉬었다"며 "차와 휴식으로 회복해야겠다"고 덧붙였
농구
평균 26.2점 '괴물' 웸반야마, 종아리 부상으로 수주간 결장...'서부 5위' 샌안토니오 비상
NBA 최우수선수(MVP) 후보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가 종아리 부상으로 당분간 코트를 떠난다.ESPN은 18일 "웸반야마가 왼쪽 종아리 근육 긴장으로 몇 주간 결장한다"고 전했다. 주말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은 그는 2∼3주 후 재검진을 통해 복귀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웸반야마는 15일 골든스테이트전에서 38분간 26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스테픈 커리의 49득점에 밀려 1점 차 패배를 당했다. 경기 후 종아리 통증을 호소한 그는 전날 새크라멘토전을 결장했다.미치 존슨 감독은 "종아리 근육 긴장은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다"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작년 신인상 수상자인 웸반야마는 지난 시즌 후반 심부정맥 혈전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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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점 차에서 2점 차로"...SK, 워니의 연장 8점 활약으로 kt상대 극적 신승 거두다
서울 SK가 수원 kt를 연장전 85-83으로 꺾었다.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SK는 워니의 연장 8점 집중력과 오재현의 발목 부상 복귀 활약으로 극적 승리를 거머쥐었다. 1라운드에서 40점 차로 압도했던 SK는 이번엔 2점 차 신승을 거뒀다. 두 팀 모두 8승 8패로 5위를 공동 차지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투수 공방이었다. SK는 1쿼터 2점 뒤에서 출발했고, 2쿼터 중반 9점까지 뒤처졌으나 안영준의 외곽포 포함 연속 7득점으로 35-35 동점을 만들었다. 3쿼터 SK는 상대의 백투백투백 3점포와 실책 5개로 분위기를 내줬다. 50-56으로 뒤쳐진 상태로 4쿼터에 들어섰다. 4쿼터는 극적 반전의 연속이었다. 오재현이 3점포 2개, 안영준이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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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키츠·애틀랜타 호크스 극적 승리...로키츠 4연승·호크스 5연승
NBA에서 휴스턴 로키츠와 애틀랜타 호크스가 극적인 승리로 연승을 이어갔다.휴스턴 로키츠는 올랜도 매직을 117-113으로 연장전 끝에 꺾으며 4연승을 달렸다. 서부 콘퍼런스 3위로 올라선 휴스턴(9승 3패)은 2위 덴버(10승 2패)에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에이스 듀오 케빈 듀랜트(35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알페렌 셍귄(30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이 65점을 합작했다. 4쿼터 한때 11점 차로 밀렸으나 셍귄의 플로터·덩크와 듀랜트의 자유투로 연속 8득점을 기록했다. 종료 22초 전 듀랜트가 동점 3점포를 꽂아넣었고, 셍귄은 버저비터 훅 슈팅으로 경기를 연장으로 끌어갔다. 연장전에서 셍귄은 공격 리바운드 5개를 잡으며 경기 흐름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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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외국인 듀오 '타마요 26점·마레이 22점'...정관장 꺾고 4연승 단독 선두
LG가 외국인 듀오의 막강 화력으로 1-2위 대결에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LG는 16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정규리그 원정에서 정관장을 78-70으로 꺾었다.외국인 쌍포 칼 타마요와 아셈 마레이는 팀 득점의 절반이 넘는 48점을 책임졌다. 지난 시즌 우승 주역 유기상의 부상 공백에도 4연승을 이어간 LG는 12승 4패로 2위 정관장(10승 5패)과 격차를 1.5경기로 벌렸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전날 kt와 원정을 치른 체력적 부담 속에서도 LG는 선두 경쟁 팀을 제압했다.정관장이 브라이스 워싱턴과 한승희를 앞세워 전반을 40-30으로 앞서나갔다.3쿼터 초반 LG는 최형찬과 타마요로 본격 추격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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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정은, 첫 여성 감독 맞대결서 승리...신한 최윤아에 65-54로 개막전 승
국내 여자프로농구 첫 '여성 감독 대결'에서 부산 BNK 박정은(48) 감독이 인천 신한은행 최윤아(40) 감독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박정은 감독의 BNK는 1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공식 개막전에서 신한은행을 65-54로 물리쳤다.3월 20일 BNK의 첫 우승으로 끝난 지난 시즌 후 8개월 만에 새 시즌이 개막했다. 이날 경기는 여자프로농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여성 사령탑끼리 맞붙은 경기로 관심을 모았다.'명품 포워드' 출신 박정은 감독은 지난 시즌 BNK의 첫 우승을 지휘하며 여자프로농구 최초로 선수·감독 모두 우승을 달성했고, 디펜딩 챔피언으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신한은행 '왕조'의 핵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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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7연승' 시즌 12경기 중 7경기 트리플 더블...요키치의 '괴력' 계속 이어진다
니콜라 요키치의 트리플 더블 활약으로 덴버 너기츠가 7연승을 이어갔다. 16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덴버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23-112로 제압했다. 요키치는 27점(3점슛 3개 포함), 리바운드 12개, 어시스트 10개를 기록하며 선봉장 역할을 했다. 시즌 12경기 중 7경기에서 트리플 더블을 달성 중이다. 저말 머리, 팀 하더웨이 주니어, 에런 고든이 각 23점을 보탔다. 덴버는 전반 55-60으로 밀렸으나 3쿼터 32점, 4쿼터 36점을 몰아치며 역전승을 일궜다. 시즌 10승 2패로 서부 콘퍼런스 2위를 지켰으며, 선두 오클라호마시티(13승 1패)와는 2경기 차다. 미네소타는 8승 5패로 내려앉았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는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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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서부 최하위 뉴올리언스, 그린 감독 해임...2승 10패 부진 책임
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초반 부진 끝에 윌리 그린 감독을 경질했다.뉴올리언스는 16일(한국시간) 그린 감독을 해임하고 제임스 보레고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2021년 7월부터 팀을 이끌어온 그린은 4년여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지난 시즌 21승 61패(서부 14위)로 부진했던 뉴올리언스는 이번 시즌 초반 12경기에서 2승 10패로 서부 최하위에 머물렀다. 개막 6연패 후 2연승을 올렸으나 다시 4연패에 빠졌다.핵심 포워드 자이언 윌리엄슨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5경기만 소화한 영향도 있지만, 패배 10경기 중 9경기에서 120점 이상을 내주는 등 전체적인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15일 LA 레이커스에 104-118로 패한 뉴올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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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15점+4블록 공수 고른 활약 활약...KCC, 현대모비스 88-77 완파에 앞장
KCC 최준용이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최준용은 15일 부산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정규리그 홈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숀 롱 선수에게 수비를 기대했던 저를 돌아보고 '내가 직접 하자'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밝혔다.KCC는 이날 현대모비스를 88-77로 꺾었다. 최준용은 29분 출전해 15점 6리바운드 4블록을 기록했다.특히 4쿼터 활약이 돋보였다. 추격하던 현대모비스 레이션 해먼즈의 공격을 연속 블록으로 막아내며 기세를 꺾었고, 3점슛까지 성공시키며 승기를 굳혔다.최준용은 "원정만 하다 상대 응원에 시달렸는데, 오늘 오랜만에 홈 응원을 받으니 도파민이 솟았다"며 "몸은 힘들었지만 오랜만의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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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kt 꺾고 3연승 단독 선두...DB, 알바노 버저비터로 SK 제압
LG가 kt를 완파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고, DB는 극적인 버저비터로 SK를 제압했다.LG는 15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에서 kt를 82-67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11승 4패를 기록한 LG는 안양 정관장을 제치고 단독 1위에 올랐다. kt는 8승 7패로 3위에서 5위로 밀렸다.초반 kt가 LG의 과도한 압박으로 인한 파울을 활용해 리드했으나, 2쿼터부터 LG가 수비를 강화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아셈 마레이 득점으로 동점을 만든 뒤 양준석, 칼 타마요가 가세하며 전반을 45-38로 마쳤다.3쿼터에서 LG는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20점을 쏟아낸 반면 kt는 데릭 윌리엄스 2골만 기록하며 4점에 그쳤다. 23점 차로 벌어진 격차를 k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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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49점 폭발...골든스테이트, 웸반야마 샌안토니오에 1점차 역전승
스테픈 커리가 샌안토니오 원정에서 49점을 터뜨리며 골든스테이트를 극적인 승리로 이끌었다.골든스테이트는 15일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겸 에미레이츠 NBA컵 서부 예선에서 샌안토니오를 109-108로 제압했다. 8승 6패를 기록한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8위로 상승했고, 2연패를 당한 샌안토니오(8승 4패)는 3위에서 6위로 하락했다.커리는 1쿼터부터 3점슛 등 8연속 득점으로 기선을 잡았다. 47-45 리드로 맞은 3쿼터에서도 결정적 순간마다 득점을 책임졌다. 63-66에서 골 밑 득점과 자유투로 67-66 역전을 만들었고, 68-72 열세에선 연속 3점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4쿼터 82-92로 10점 뒤진 상황에서 커리는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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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문정현 이어 동생도 1번', KBL 첫 '형제 1순위' 탄생...정관장, 고려대 문유현 선발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역사적인 순간이 탄생했다.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안양 정관장이 고려대 가드 문유현(21)을 전체 1순위로 선발했다.2023년 드래프트에서 형 문정현이 수원 kt에 1순위로 지명된 데 이어, 문유현까지 1순위에 오르며 KBL 사상 최초로 '1순위 형제'가 탄생했다. 신장 181cm의 문유현은 볼 핸들링, 수비, 슛, 스피드까지 갖춘 올라운더로 2년 연속 대학농구 U-리그 MVP를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대학생으로는 유일하게 국가대표로 발탁된 바 있다.이어 원주 DB는 2순위로 연세대 이유진(199cm)을, 부산 KCC는 3순위로 고려대 윤기찬(194cm)을 지명했다. 4순위는 고양 소노가 강을준
농구
'부커-브룩스 65점 합작' 피닉스, 인디애나 133-98 완파하고 5연승
데빈 부커의 맹활약에 힘입어 피닉스 선스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대파하며 5경기 연속 승리를 이어갔다.피닉스는 14일 홈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에서 인디애나를 133-98로 격침했다.서부 7위 피닉스(8승 5패)는 이날 승리로 상승세를 이어갔고,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진출팀 인디애나는 6연패 늪에 빠지며 동부 14위(6승 11패)에 정체됐다. 최하위 워싱턴과는 승차 없이 공동 꼴찌권이다.부커와 딜런 브룩스가 합계 65점을 터뜨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특히 부커는 3쿼터에서만 16점을 쏟아내며 압도적 경기력을 과시했다.전반 20점 앞선 피닉스는 3쿼터 중반 인디애나의 추격으로 격차가 10점까지 좁혀졌으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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