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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점 활약' 이정현, 역전 3점포에 결승 자유투까지...소노, KCC 잡고 챔프전 1-3 추격
고양 소노가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단 한 점 차 신승을 거두며 창단 첫 챔프전 승리를 신고했다.소노는 1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원정에서 KCC를 81-80으로 꺾고 시리즈를 1-3으로 만들었다. 5차전은 13일 고양에서 펼쳐진다. 2023년 창단 후 정규 5위로 첫 PO 무대를 밟은 소노는 6강 서울 SK와 4강 창원 LG를 모두 3연승으로 꺾고 챔프전에 올라왔다. 반면 정규 6위로 사상 첫 6위 팀 우승을 노렸던 KCC는 안방 4연승 마무리에 실패했다.소노는 1쿼터 8-14 열세를 9점 연속 득점으로 뒤집어 24-16으로 마쳤고, 2쿼터엔 KCC가 4분간 무득점에 그친 사이 32-16 더블 스코어까지 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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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의 압도' OKC, 레이커스 누르고 NBA 서부 4강전 3연승...결승 진출까지 1승
NBA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서부 콘퍼런스 결승 진출까지 1승을 남겨뒀다.오클라호마시티는 10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서부 준결승 3차전 원정에서 LA 레이커스를 131-108로 완파했다. 시리즈 3-0·포스트시즌 7연승에 올 시즌 레이커스 상대 7전 전승으로 '천적' 면모까지 굳혔다.승리의 일등 공신은 부상 이탈한 주포 제일런 윌리엄스의 공백을 메운 에이제이 미첼이었다. 24득점 10어시스트로 개인 포스트시즌 최다 기록을 갈아치운 그는 6경기 연속 14득점 이상의 꾸준함을 보였다. 셰이 길저스알렉산더가 23점 9어시스트, 쳇 홈그렌이 18점 9리바운드로 가세했고, 전반 57-59로 뒤지던 팀은 3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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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듀오 폭발’ 경복고, 용산고 꺾고 시즌 3관왕…윤지훈은 최우수 선수 선정
경복고가 용산고를 꺾고 2026시즌 전반기 3개 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시즌 3관왕에 올랐다.경복고는 10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고부 결승에서 용산고를 83-45로 완파했다.경복고는 윤지원(29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윤지훈(28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쌍둥이 형제를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갔고, 신유범도 13점을 보태며 힘을 보탰다. 특히 윤지훈은 대회 어시스트 부문 1위와 함께 남고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이번 우승으로 경복고는 연맹회장기 3연패도 달성했다. 용산고는 박태준(16점 4리바운드 4스틸), 곽건우(10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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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열린 KCC-소노 챔프전 3차전 1만998명 운집...올 시즌 프로농구 최다 관중 신기록
프로농구 사직 코트가 2년 만에 1만 관중으로 들끓었다.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고양 소노의 2025-2026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 1만998명이 입장해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프로농구가 1만 관중을 넘긴 건 2024년 5월 KCC와 수원 kt의 챔프전 3·4차전(1만496명·1만1천217명) 이후 2년 만이다.2년 전엔 허웅(KCC)과 허훈(당시 kt)의 '형제 맞대결'이 화제였지만, 이번엔 허훈마저 '슈퍼팀' KCC에 합류해 두 형제의 동반 우승 가능성에 시선이 쏠린다.정규리그 6위로 봄 농구에 합류한 KCC가 6강·4강 PO를 가뿐히 통과하고 챔프전 1·2차전 원정마저 휩쓸자 1·2층은 순식간에 매진됐고 평소 닫혀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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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의 반란 끝이 보인다' KCC, 소노 꺾고 챔프전 3연승...우승 1승 남았다
부산 KCC가 한 점 차 재역전승으로 사상 첫 '6위 챔피언' 등극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KCC는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 3차전에서 고양 소노를 88-87로 꺾었다. 5·7일 고양 원정 1·2차전 연승에 이어 안방 경기까지 가져가며 시리즈 3-0 우위를 점했다. 역대 KBL 챔프전에서 1~3차전을 모두 잡은 팀의 우승 확률은 100%(5회 중 5회)에 달한다.국가대표급 라인업으로 '슈퍼팀'으로 불렸던 KCC는 정규시즌 부상 악재 속에 6위로 PO 막차를 탔지만, 6강에서 원주 DB를 3-0, 4강에서 안양 정관장을 3-1로 꺾고 6위 팀 최초로 챔프전에 진출했다. 이어 '돌풍의 팀' 소노마저 3연승으로 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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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슨 33점 폭발' NBA 뉴욕, 필라델피아 108-94 제압...동부 결승까지 단 1승 남았다
뉴욕 닉스가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뉴욕은 9일(한국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동부 4강(7전 4선승제) 3차전에서 제일런 브런슨의 33점을 앞세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08-94로 제압하고 시리즈 3연승을 달렸다. 한 번만 더 이기면 2년 연속 콘퍼런스 결승 무대를 밟게 되며, 4차전은 11일 필라델피아 홈에서 펼쳐진다.필라델피아 기둥 조엘 엠비드가 오른쪽 발목·허리 부상을 안고도 18점으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4쿼터 초반 쿠엔틴 그라임스의 3점 슛이 연속 터지며 84-88까지 추격당했으나, 뉴욕은 조시 하트(12점)와 미칼 브리지스(23점)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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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 2연패 도전…용산고 설욕전 성사
경복고와 용산고가 신한 SOL Bank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고부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경복고는 9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양정고를 98-62로 대파했다. 윤지원이 32점, 윤지훈이 18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경복고는 올해 3관왕과 함께 대회 2연패에 도전하게 됐다.용산고 역시 준결승에서 광주고등학교를 99-51로 완파했다. 김민기(19점), 배대범(15점), 박태준(13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용산고는 지난해 같은 대회 결승에서 경복고에 패했던 만큼 설욕 기회를 잡았다.여고부에서는 숙명여고와 선일여고가 각각 온양여고와 마산여고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남중부 결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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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 22점·홈그렌 22점' OKC, 돈치치 빠진 레이커스 125-107 압도...6연승 2-0 굳히기
미국프로농구(NBA) 컨퍼런스 4강 두 시리즈가 모두 2-0으로 기울었다.서부에선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가 8일 페이컴 센터에서 LA 레이커스를 125-107로 꺾었다. 쳇 홈그렌과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22점씩을 합작했고, 8강전부터 이어진 6연승을 굳혔다.레이커스는 NBA 득점왕 루카 돈치치(햄스트링)와 백업 포워드 재러드 밴더빌트(새끼손가락 탈구)가 동반 결장하는 악재 속에 리브스 31점·르브론 23점에도 무너졌다.3쿼터엔 길저스알렉산더가 오스틴 리브스와 몸싸움 끝에 범한 4번째 반칙이 비디오 판독을 거쳐 플래그런트 파울로 격상돼 벤치로 들어갔지만, 오클라호마시티는 제일린 윌리엄스의 3점슛+자유투 4점으로 85-74까지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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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경복고, 광신방송예술고 대파…4강 진출
신한 SOL Bank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고부에서 지난해 우승팀 경복고가 압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경복고는 8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8강전에서 광신방송예술고를 95-44로 크게 이겼다. 윤지원이 26점, 송영훈이 20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경복고는 4강에서 안양고를 80-68로 꺾은 양정고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경복고는 이번 대회 우승 시 대회 2연패와 함께 올 시즌 3관왕에 오른다.용산고도 전주고를 82-75로 제압하고 4강에 합류했다. 박태준이 17점, 이승준이 15점을 올리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용산고는 김해가야고를 84-60으로 누른 광주고와 4강에서 맞붙는다.여고부 8강에서는 선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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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우승 확률' KCC, 사직 백투백서 트로피 들까...소노 반격 카드는?
부산 KCC의 싹쓸이 우승이냐, 고양 소노의 반격이냐. 챔피언결정전 운명을 가를 사직 '백투백' 홈경기가 시작된다.KCC와 소노는 9일 오후 2시와 10일 오후 4시 30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3·4차전을 연달아 치른다. 원래 11일 예정이던 4차전이 사직체육관 대관 사정으로 하루 앞당겨지며 '백투백' 일정이 만들어졌다.원정 1·2차전을 모두 완승한 KCC가 홈에서도 흐름을 이어가면 4승 무패 싹쓸이 우승을 완성한다. 반대로 소노가 반격에 성공하면 5차전은 고양 소노아레나로 향하며, 시리즈가 길어질 경우 6차전은 사직, 7차전은 다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다. KCC는 부산 연고 이전 뒤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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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 최대어' 여자농구 강이슬, 우리은행과 연간 4억 2천만원에 4년계약
여자프로농구(WKBL) 대표 슈터 강이슬이 아산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는다.우리은행은 8일 2025-2026시즌 청주 KB 우승을 이끈 강이슬과 4년 연 총액 4억2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시즌 후 FA 자격을 얻은 그는 이번 시장 최대어로 꼽혔다.국가대표 강이슬은 세 시즌 연속 리그 3점 슛 1위의 정상급 슈터다. 올 시즌 29경기 평균 32분 53초를 뛰며 15.6점·6.6리바운드, 3점 슛 경기당 2.4개·성공률 35.8%를 기록했다.강이슬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KB에 감사드린다. 새 팀의 목표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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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우승확률' 손에 쥔 KCC, 소노꺾고 챔프전 2연승...허웅·최준용 54점 합작
KCC가 원정에서 2연승을 거두며 통산 6번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KCC는 7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2차전에서 고양 소노를 96-78로 제압했다. 정규리그 6위로 챔프전에 진출한 첫 팀이 된 KCC는 시리즈 전적 2승 무패를 기록했다. 역대 챔프전 1·2차전을 모두 잡은 팀은 14차례 중 12차례 우승을 차지해 85.7%의 확률을 자랑했다.경기 초반부터 KCC가 흐름을 잡았다. 끈끈한 수비로 이정현과 케빈 켐바오를 묶은 가운데 외곽 3점 슛 6개를 꽂아 넣으며 1쿼터에만 31점을 쏟아냈다. 최준용이 3점 슛 3개 포함 13점을 몰아치며 기선을 제압했다. 2쿼터 소노는 이재도(8점 4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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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용산고 100점대 대승…연맹회장기 8강 안착
신한은행 SOL Bank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고부 16강전에서 경복고와 용산고가 나란히 100점대 대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경복고는 7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배재고와의 경기에서 104-52로 압승했다. 송영훈이 27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쌍둥이 형제인 윤지훈(25점)과 윤지원(16점)도 맹활약했다. 경복고는 천안쌍용고를 82-54로 꺾은 광신방송예술고와 8강에서 맞붙는다.용산고 역시 삼일고를 상대로 102-50의 대승을 거뒀다. 이승준과 곽건우가 나란히 18점을 기록했고, 배대범도 16점을 보태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용산고는 부산중앙고를 110-85로 제압한 전주고와 4강 진출을 다툰다.여고부 예선에서는 화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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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PO 4강 2차전서 미네소타에 38점 차 완승...1승 1패 균형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38점 차 완승으로 서부 콘퍼런스 4강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샌안토니오는 7일(한국시간) 텍사스주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7전 4승제) 2차전에서 133-95로 승리, 시리즈 1승 1패를 만들었다. 1차전 102-104 석패를 한 경기 만에 설욕했다.이날은 1983년 덴버 너기츠를 145-105로 꺾은 이래 샌안토니오의 플레이오프 최다 득점 경기였다. 야투 50%·3점슛 16개로 화력을 쏟아냈고, 수비도 전반 미네소타를 35점에 묶었다. 빅토르 웸반야마(19점·15리바운드)와 스테폰 캐슬(21점)이 앞장섰고, 1차전 주역 앤서니 에드워즈는 무릎 부상 여파로 24분 12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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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면모' OKC, 르브론 27점 분전에도 레이커스 제압...서부 준결승 1차전 18점 차 압승
NBA 디펜딩 챔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LA 레이커스를 108-90으로 꺾고 2025-2026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 1차전을 가져갔다. 6일(한국시간) 페이컴 센터 홈 경기다.쳇 홈그렌이 24점 12리바운드를 폭격하고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18점 6어시스트)·에이제이 미첼(18점)이 가세했다. OKC는 1쿼터 31-26 리드 후 2쿼터 막판 알렉스 카루소의 3점포로 61-53까지 벌렸고 후반엔 두 자릿수 차로 굳혔다. 정규리그 서부 1위에 1라운드 피닉스 4연승까지 더한 디펜딩 챔프가 타이틀 방어 행보를 이어갔다.루카 돈치치 공백의 레이커스는 '41세' 르브론 제임스가 양 팀 최다 27점 6어시스트로 버텼고 하치무라 루이 18점이 더해졌지만 부족했다.동부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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