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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경남개발공사 꺾고 핸드볼리그 2연승
부산시설공단이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2연승을 거뒀다.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부산시설공단은 5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여자부 1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32-24로 승리했다. 부산시설공단은 2연승으로 삼척시청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날 여유있는 선수 기용을 보였다. 프랑스 리그에서 뛰다가 복귀한 류은희와 브라질에서 온 외국인 선수 2명에 11월 30일 인천시청과 경기 도중 무릎을 다친 심해인까지 이날 기용하지 않았다.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서울시청은 종료 10초 전에 터진 윤예진의 7m 스로를 결승점으로 삼아 광주도시공사를 29-28로 제압했다. ◇ 5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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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안 푼도라, 2회 TKO승. 슈퍼웰터급 새 희망-WBA잠정 타이틀전
세바스티안 푼도라가 2회 TKO승을 거두며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푼도라는 6일 WBA 슈퍼 웰터급(텍사스 AT&T스타디움) 잠정 타이틀전에서 역전노장 하빕 아메드를 2회 TKO로 물리치고 16승(1무)을 작성했다. 푼도라는 1회 시작하자마자 왼손 훅을 아메드의 턱에 꽂아 휘청거리게 한 후 2회 2분여 아메드를 거의 세워놓은 채 좌우주먹을 쏟아 부어 경기를 끝냈다. 세바스티안 푼도라는 키 1m97의 23세 젊은 선수. 키가 큰 사우스 포지만 스타일은 인파이터로 시원시원한 복싱을 한다. 위에서 내리 꽂는 주먹이 위력적으로 머잖아 슈퍼웰터급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것 같다. 하빕 아메드는 타이틀 도전 경험이 있는 노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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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 최강 복식조원 끼리의 맞대결, 유연성 '창'이 이용대 '방패' 뚫었다
세계 최강의 배드민턴 남자복식조로 활약하던 이용대와 유연성이 이색 경기를 펼쳤다. 이용대는 팀 디펜스(TEAM DEFENSE), 유연성은 팀 어택(TEAM ATTACK) 주장을 각각 맡아 국가대표 선수들을 이끌고 맞대결을 펼쳤다. 승부는 유연성이 이끄는 팀 어택의 최종 스코어 4-1 승리로 끝났다.이용대와 유연성은 5일 인천 부평규 모션스포츠체육관에서 열린 요넥스 믹스 앤드 매치 배드민턴 챌린지'에 참가했다.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열렸지만, 유튜브와 페이스북, 네이버TV 등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이용대와 유연성은 지난 30일 드래프트로 팀원을 선택했다.이용대는 최솔규, 김원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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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해진 김연경 36득점' GS칼텍스, 흥국생명의 15연승 저지
흥국생명의 14연승이 마침표를 찍었다.GS칼텍스는 흥국생명의 무패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GS칼텍스는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2(19-25 21-25 25-14 25-23 15-10)로 꺾었다. 10월 21일 GS칼텍스와의 경기부터 12월 2일 한국도로공사전까지 이번 시즌 10경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흥국생명은 11번째 경기에서 첫 패를 당했다. 지난 시즌 막판 4경기부터 이어온 14연승 행진도 중단했다. 흥국생명은 5일 GS칼텍스전까지 승리했다면 V리그 여자부 최다 연승 신기록을 작성할 수 있었다. 하지만 뼈아픈 역전패를 당해 타이기록에 그쳤다. 2010년 1월
배구
'신인 박지원 8점 6리바운드' kt, 현대모비스 꺾고 5연승
프로농구 부산 kt가 5연승을 내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kt는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 홈 경기에서 86-77로 승리했다. 11월 약 2주간의 휴식기 전까지 4연승 중이던 kt는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도 기분 좋은 승리를 따내며 5연승을 내달렸다. 8승 9패가 된 kt는 순위는 7위로 6위 현대모비스(8승 8패)와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경남 창원 경기에서는 창원 LG가 원주 DB에 91-90, 1점 차 신승을 거뒀다. 서울 삼성은 전주 KCC와 홈 경기에서 83-79로 승리, 이번 시즌 KCC 상대 2전 전승의 강세를 이어갔다. 이관희가 21점을 넣은 삼성은 8승 9패가 되며 kt와 함께 공동 7
농구
'5명 모두 두 자리수 득점' 신한은행, BNK 꺾고 3연패 탈출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산 BNK의 맞대결에서 신한은행이 승리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신한은행은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BNK를 85-68로 꺾었다.신한은행은 5승 5패로 삼성생명과 공동 3위에 오른 채 2라운드를 끝냈다.3연패 수렁에 빠졌던 BNK는 4연패를 당하며 3승 7패로 부천 하나원큐와 공동 5위에 그쳤다.신한은행은 다섯 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김단비는 5반칙 퇴장으로 4쿼터를 뛰지 못하고도 20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한채진이 15점, 유승희가 14점, 이경은과 한엄지는 나란히 11점을 올렸다.◇ 5일 전적(인천도원체육관)인천 신한은행 85(
농구
“지나가는 아무라도 붙잡고 말하고 싶다. 이겼다고” 매탄고 3인방 김준태, 첫 그랑프리-코리아당구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5일 마침내 정상에 오른 20대의 무서운 다크호스 김준태(25)는 김행직, 조명우를 배출한 당구명문 매탄고 3인방 중 한명. 하지만 잘난 선후배 사이에 끼여 그다지 각광을 받지 못했다. 김준태는 2012년 세계 주니어 3쿠션 선수권대회 3위, 2015년 준우승자. 일찌감치 당구 천재 소리를 들은 대단한 실력자였다. 하지만 이미 김행직이 거쳐가고 조명우가 뒤에서 추월한 터여서 그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는 없었다. 늘 2인자이고 다크호스였지만 2018년 제대 후 다시 한번 큐대를 다듬었다. 2인자의 그늘에서 벗어나 1인자가 되기 위해서였다. 그래도 지난 해는 여전히 2위였다. 구리 월드컵에서도 2위를 했고 부산광역시장배와 2020
일반
'무서운 다크호스’ 김준태 첫 그랑프리 차지-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김준태가 첫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김준태는 5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MBC드림센터)’ 서바이벌 3쿠션 결승 서바이벌에서 66점을 획득, 1차 대회 정상에 올랐다. 8강전을 2위로 통과한 김준태는 후반 2이닝에서 연속 4득점, 윤성하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선 후 계속 선두를 치고 나갔다. 김휘동이 3이닝 하이런 7점, 4이닝 3점 등 2이닝 10점으로 따라붙자 4연속 이닝 2점 이상의 유효타를 날려 승부를 마감했다. 후반 첫 주자인 김준태는 하이런 4점을 두 번 기록했으나 마지막 9이닝에서 쫑으로 공타, 공동 2위 윤성하와 김휘동에게 쫒기는 처지였으나 그들 모두 30여점의 큰 점수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일반
허정한 탈락, 김휘동 또 1위로 최후의 결승 서바이벌 진출-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김휘동과 윤성하가 최후의 4강 결승 서바이벌전에 올랐고 빅4의 마지막 주자인 허정한도 막판 탈락했다. 김휘동과 윤성하는 5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MBC드림센터)’ 8강 1조 경기에서 61점과 37점으로 1, 2위를 마크, 전반 1, 2위였던 안지훈과 허정한을 잡고 4인이 겨루는 마지막 결승 서바이벌전에 올랐다. 4강 길은 후반 마지막 이닝에서 나타났다. 한큐에 따라 여전히 순위가 바뀔 수 있었다. 중요한 순간, 허정한이 헛타를 날렸다. 김휘동은 3연속 득점, 1위를 굳혔다. 처음 7이닝을 시작할 때만 해도 한 번의 여유가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김휘동이 시간을 길게 쓰면서 3점을 올리는 사이 시간이
일반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빙상종목에 이어 스키종목 테스트 이벤트 취소
2022년 2월 4일 개막 예정인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 종목 테스트 이벤트가 모두 취소됐다.국제스키연맹(FIS)은 5일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재확산함에 따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합의 하에 2020-2021에 예정된 테스트 이벤트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1년 1월로 예정된 프리스타일·스노보드·프리스키 세계선수권과 스키점프 대륙간컵, 2월 스키점프 월드컵과 노르딕 복합 월드컵, 알파인 여자 월드컵, 3월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등이 모두 열리지 않게 됐다 .이로써 코로나19로 빙상과 스키 종목 테스트 이벤트가 모두 취소됐다.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일반
'지구는 평평하다' 실언 장본인 카이리 어빙, NBA 시즌 개막 앞두고 언론 불접촉 선언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 가드 카이리 어빙(28·호주)은 당분간 미디어와의 인터뷰를 절대 사절하겠다고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가 5일 보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최근 ESPN 브라이언 윈드호스트가 “올 시즌 어빙이 미디어 블랙아웃(언론 통제)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어빙은 이러한 사실을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어빙은 예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실언을 한 적이 있었다. 2017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시절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던 것이 적지않은 물의를 야기했다. 이 말은 듀크대 동문인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실버 커미셔너는 언론으로부터 개인 의견을 밝혀달라는 요청에
농구
NBA 통산 역대 두번째 '커리어 하이 61득점' 올린 포틀랜드 데미안 릴라드, 게토레이와 다년간 후원 계약 맺었다
지난 시즌 월트 챔벌레인에 이어 한 시즌 60득점을 세 번이나 기록한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가드 데미안 릴라드(30)가 스포츠음료 게토레이와 다년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보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릴라드는 지난 달 PGA 골퍼 매슈 울프에 이어 NBA 선수로 게토레이와 후원계약을 맺었다.5번이나 NBA 올스타로 선정됐던 그는 지난 시즌 한 경기 당 평균 30득점을 기록하고 4연 연속 MVP 투표에서 8위안에 들었다. 그는 게토레이가 운동선수들을 겨냥해 출시한 저칼로리 음료 ‘볼트 24’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게토레이는 1980~90년대 최고의 스타로 화려한 명성을 날렸던 ‘농구 황제
농구
“허만손은 굴러온 복덩어리”, “베토리는 쉬운 상대” - ‘스웨덴의 별’과 ‘이탈리안 드림’의 대타싸움 UFC미들급
잭 허만손은 지난 해 대타 출전으로 미들급의 상장주가 되었다. 마빈 베토리는 이번 주 대타로 옥타곤에 올라 허만손과 싸운다. 일주일만에 급히 잡혔지만 베토리는 ‘좋은 기회’를 잡았다며 행복해하고 있다. “허만손은 강하지 않다. 열심히 훈련해야 할 것이다. 일주일 정도 경기를 앞당겼어도 감량에 전혀 문제없다. 난 에너지가 넘치고 페이스도 좋다.” 랭킹 5위의 허만손은 미들급의 터줏 대감 격. 베토리가 그를 잡는다면 베토리는 순식간에 상위 랭커로 점프할 수 있다. 베토리의 그래서 다음 주에 예정되었던 호나우도 소자 전보다 허만손전을 반기며 ‘거센 타격과 수준 높은 그래플링’으로 승리를 거둔다는 전략을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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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제정, 2020 스포츠미디어 어워즈 대상.....학계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미디어계 김세훈 경향신문 기자 수상
사단법인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회장 원영신 연세대 교수)는 5일 2020 한국스포츠미디어 어워즈 대상 수상자로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과 김세훈 경향신문 기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는 매년 우리나라 스포츠미디어 발전에 공로가 있는 이들을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학계 1명, 미디어계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학계 대상 수상자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은 한국체대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스포츠지식 전달에 힘쓰며 스포츠언론 및 학계에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미디어계 수상자 경향신문 김세훈 기자는 체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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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대한체육회장 선거 앞두고 관련 세미나 열린다.....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7일 '대한민국 체육의 자리매김에 관한 논의' 세미나 개최
내년 1월 18일 열릴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대한체육회의 위상 정립을 다룰 학회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회장 원영신 연세대 교수)는 7일 오후 3시 서울대 체육문화연구동에서 '대한민국 체육의 자리매김에 관한 논의'를 주제로 한 2020 추계세미나를 개최한다. 김기한 서울대 교수는 ‘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의 분리와 통합 이슈’라는 주제로, 김세훈 경향신문 기자는 ‘체육계 리더의 조건과 역할’을 주제로 각각 발제로 참여한다. 토론에는 계은영 고양시 체육전문위원, 이대택 국민대 교수, 유병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조성식 한양대 교수가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서 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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