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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의 NBA 서부 콘퍼런스...LA 클리퍼스 3승2패, 덴버도 2승3패
혼전의 서부 콘퍼런스다.LA 클리퍼스가 폴 조지의 활약으로 댈러스 매버릭스에 완승했다.클리퍼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7전 4승제) 5차전에서 댈러스에 154-111로 완승했다.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거둔 클리퍼스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그동안 부진했던 조지가 이날 35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카와이 레너드도 32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팀에 힘을 보탰다. 댈러스는 루카 돈치치가 22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19득점 1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분
농구
조코비치, 20전 전승...웨스턴 & 서던오픈 테니스 8강 진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0연승을 거두었다. 조코비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 & 서던오픈(총상금 422만 2천190달러) 나흘째 단식 본선 3회전에서 테니스 샌드그런(55위·미국)을 2-0(6-2 6-4)으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이로써 올해 치른 경기에서 20전 전승을 기록한 조코비치는 얀 레나르트 스트러프(34위·독일)와 준준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그러나, 앤디 머리(129위·영국)는 밀로시 라오니치(30위·캐나다)에게 0-2(2-6 2-6)로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웨스턴 & 서던오픈(총상금 195만 79달러)에서는 세리나 윌리엄스(9위·미국)가 마리아 사카리(21
일반
배드민턴 세계최강 혼합복식 커플 김동문-라경민, 부부 교수됐다
세계 최강의 배드민턴 혼합 복식조로 활약했던 라경민(44)이 남편 김동문(45)에 이어 나란히 교수가 됐다.라경민 교수는 25일 "최근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 교수로 임용돼 2학기가 시작하는 9월 1일부터 배드민턴 전문실기 교수로 활동한다"고 밝혔다.라 교수는 한국체대에서 배드민턴 관련 수업도 맡고, 한국체대 배드민턴팀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한국체대 95학번(1995년 입학)인 라 교수는 "모교로 돌아오니 자부심을 느낀다. 대학교에 입학했을 때 생각이 들면서 설레기도 하고, 두려움도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동문 교수는 이보다 앞서 2012년부터 모교인 원광대에서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김동문-라경민 교수 부부는 1997
일반
자메이카 경찰, 볼트 코로나19 확진 확인하고 생일파티 상황 조사중
자메이카 당국은 육상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전하고 최근 열린 그의 생일파티 상황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2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터프턴 자메이카 보건장관은 전날 기자들에게 "볼트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는 게 이제 다 알려졌다. 볼트도 정식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앞서 전날 자메이카 언론들이 볼트의 감염 사실을 보도한 후 볼트는 인스타그램에서 감염 여부에 대해선 분명히 밝히지 않은 채 "검사를 받고 격리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터프턴 장관은 볼트의 접촉자 추적 등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앤드루 홀니스 자메이카 총리는 지
일반
한국전력, 올 시즌 전력 만만치 않네...OK저축은행 완파 2연승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돌풍이 심상치 않다. 한국전력은 2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2차전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 3-0(27-25 25-19 25-21)으로 승리, 쾌조의 2연승을 달렸다.한국전력은 27일 우리카드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면 조 1위로 준결승에 나간다. 1세트부터 접전이 펼쳐졌다.한국전력은 러셀이 원맨쇼에 가까운 활약을 펼치며 팀을 이끌었고, OK저축은행은 조재성과 송명근, 김웅비가 골고루 공격에 나섰다.결정적인 상황에서 러셀의 활약이 빛났다.러셀은 23-24에서 터치 아웃을 유도하며 듀스를 만들었고, 다시 오픈 공격을 성공하며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다
배구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 "목 통증이 있지만 치료를 받으면서 US오픈을 제패하겠다"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33)는 다음 주부터 뉴욕에서 열리는 US오픈을 앞두고 목 통증과 싸우고 있다. 올 US오픈에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조코비치는 23일(이하 현지시간) 웨스턴 앤드 서던 오픈 복식 경기에서 목이 아프다는 이유로 퇴장했다. 24일 첫 단식 경기에서 승리한 뒤 트레이너로부터 두 차례 목을 치료 받았다. 조코비치는 리챠르다스 베란키스와의 경기에서 7-6(2), 6-4로 승리한 데 이어 ESPN의 브래드 길버트와의 인터뷰에서 "3,4일전부터 매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라파엘 나달과 로저 페더러가 빠진 이번 대회에서 톱시드인 조코비치는 다음 경기에서 미국의 테니스 샌드그렌과 맞붙게 된다. 조
일반
(NBA) LA 레이커스, '코비의 날'에 '포틀랜드 대파 3연승
LA 레이커스가 서부 콘퍼런스 4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LA 레이커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2019-2020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 4승제) 4차전에서 135-115로 완승, 시리즈 전적 3승1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LA 레이커스는 콘퍼런스 4강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날’에 ‘블랙맘바’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lA 레이커스 선수들은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15-0까지 달아나는 등 1쿼터에만 43득점을 올리며 포틀랜드를 압도했다.2쿼터에서는 르브론 제임스가 14점을 쏟아부으며 점수 차를 더 벌려 전반을 80-51로 크게 앞선 채 마쳐 사실상 승부를
농구
"옛 실력 어디 가나"...조코비치, 코로나 이후 6개월 만에 승리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약 6개월 만에 치른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에서 승리했다. 조코비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ATP 투어 웨스턴 & 서던오픈(총상금 422만 2천190달러) 대회 사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리카르다스 베란키스(72위·리투아니아)를 2-0(7-6<7-2> 6-4)으로 물리쳤다.이로써 올 2월 아랍에미리트(UAE) 대회 이후 약 6개월 만에 ATP 투어 대회에 출전한 조코비치는 올해 투어 19전 전승을 거뒀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조코비치는 16강에서 테니스 샌드그런(55위·미국)을 격돌한다.또 앤디 머리(129위·영국)는 2회전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7위·독일)를 2-1(6-3 3-6 7-5)로 물리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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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코로나 19 검사받고 격리 중"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자메이카 출신의 볼트는 2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침대에 누운 채 "토요일에 검사를 받았다"며 "증상은 없다. 자가격리를 하면서 프로토콜이 무엇인지 확인을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볼트는 "방금 일어나 소셜미디어를 보다 내가 코로나19에 걸렸다는 글을 봤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검사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해선 분명히 말하지 않았다.그는 자신과 접촉했던 이들에게 격리를 권고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자메이카 라디오 매체는 볼트가 코로나19에 걸렸다고 보도했다.자메이카 매체들에 따르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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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버저비터란 바로 이런 맛이야"..돈치치, 극적 역전 3점포로 댈러스 구해
연장전 막판. 132-133으로 뒤진 댈러스 매버릭스의 마지막 공격. 3.7초가 남아있었다 사이드라인에서 동료의 패스를 맏은 루카 돈치치는 LA 클리퍼스 레지 잭슨을 앞에 두고 요리조리 드리블하다가 백스템으로 거리를 확보한 다음 벼락같은 3점 슛을 던졌다. 0.5초 전이었다. 돈치치의 손에서 떠난 공은 아름다운 포물선을 그리며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135-133. 돈치치의 이 버저비터 한 방이 댈러스를 구했다. 돈치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 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LA 클리퍼스와의 2019-2020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7전 4승제) 4차전에서 43득점 17리바운드 13어시스트의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농구
빅토르 안, 러시아 대신 중국대표팀 코치 선택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가 될 전망이다. 24일 빙상계 관계자에 따르면, 빅토르 안은 최근 중국 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고심 끝에 수락했다. 빅토르 안은 최근 중국 대표팀이 있는 중국 산둥성 칭다오로 출국해 자가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빅토르 안은 중국 빙상경기연맹과 정식 계약을 맺은 건 아니지만, 격리가 끝난 뒤 계약서에 사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중국 빙상경기연맹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겨냥해 한국 지도자를 영입하고 있다.중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김선태 감독과 트레이닝 코치를 영입한 바 있다. 중국은 빅토르 안에게도 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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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⓮ 2관왕 2연패 쇼트트랙 개척자 전이경
전이경은 열두살 때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그리고 열여섯에 올림픽에 나섰다. 첫 동계올림픽은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꿈이 컸으나 그냥 참가한 것으로 만족했다. 500m는 8강전에서 탈락했고 계주는 동료가 넘어지는 바람에 헛고생만 했다. 올림픽이 2년 만에 열렸다. 하계올림픽과 개최 년도를 조절하기위한 IOC의 운영방침 때문이었다. 전이경에겐 행운이었다.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대표로 나섰지만 몸이 좋지 않았다. 올림픽 한 달 전 쯤 다친 왼쪽 발목이 퉁퉁 부어 올랐다. 부츠를 신을 수 없을 정도였다. 출전을 반쯤 포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일이 되느라 중국 대표팀 의사가 침을 놔 주었고 덕분에 부기와 통
일반
박철우 이적 잘했네...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서 한국전력 이끌며 국군체육부대 완파
박철우를 전면에 내세운 한국전력이 돌풍을 예고했다. 한국전력은 23일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초청팀으로 참가한 국군체육부대를 세트 스코어 3-1(25-22 25-21 20-25 25-22)로 완파했다.한국전력을 끌어올릴 새 간판은 박철우(라이트), 이승준과 이시몬(이상 레프트), 안요한(센터)이었다.박철우는 오프시즌에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3년간 최대 21억원을 받는 조건에 한국전력의 유니폼을 입었다.프로 데뷔 3년째를 맞은 이승준은 지난해 11월 OK저축은행에서 팀을 옮긴 한국전력의 유망주다.2014년 은퇴 후 지난 시즌 팀의 외국인 통역 코치로 활동한 안
배구
크리스 폴의 분노...오클라호마시티, 휴스턴에 2연패 후 반격의 첫승
크리스 폴을 앞세운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휴스턴 로키츠를 상대로 반격에 나섰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2019-2020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4승제) 3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19-107로 이겼다.1, 2차전에서 패한 썬더의 폴은 팀이 97-102로 뒤진 4쿼터 종료 53초 전 추격의 2득점을 올리더니 스티븐 애덤스의 레이업과 셰이 길저스-알렉산더의 3점포를 잇달아 어시스트, 104-103 역전을 만들었다.휴스턴은 9.8초를 남기고 다누엘 하우스의 자유투로 겨우 동점을 만들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연장전은 폴의 독무대였다. 폴이 초반부터 3점 2개
농구
NBA 올해의 감독에 토론토 너스…밑바닥서 올라 온 무명 선수 출신
'무명 선수 성공시대'선수시절 무명에 가까웠던 토론토 랩터스의 닉 너스(53·미국) 감독이 미국프로농구(NBA) 올해의 감독에 선정됐다. NBA는 23일(한국시간) "미디어 패널들로 구성된 올해의 감독 투표 결과 1위표 100표 가운데 90표를 얻은 너스 감독이 총 470점을 얻어 올해의 감독에 뽑혔다"고 발표했다. 너스 감독 다음으로는 밀워키 벅스의 마이크 버든홀저 감독이 147점으로 2위에 올랐다. 너스 감독은 2018년 6월 토론토 지휘봉을 잡아 첫 시즌인 2018-2019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하며 지도력을 발휘했다. 이후 팀 내 간판인 커와이 레너드가 LA 클리퍼스로 떠났지만 2019-2020시즌에도 정규리그 53승 19패를 기록, 팀을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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