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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소식]'장기 미사용 그린카드 예치금 찾아 가세요'…경륜·경정 영업장과 '온라인 발매 사이트 '스피드 온'에서 신청 가증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과거 그린카드 이용고객 가운데 장기간 사용하지 않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예치금 찾아가기 안내에 나섰다 .경주사업총괄본부는 휴면고객의 예치금 한급은 경륜경정 본장 또는 가까운 영업장(지점) 방문이나 영업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스피드온”(Speed-On)을 통해서도 환급받을 수 있다고 4일 밝혔다.현재 그린카드 이용 고객 중 휴면 상태인 고객은 3만5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륜본장(광명)과 수원․부천․산본 지점은 매주 금요일~일요일, 경정본장(미사리)은 수요일~목요일, 장안․분당․중랑․관악․시흥․성북․강남․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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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14] 배구에서 캐치(Catch)가 홀딩(Holding)을 대체한 이유
배구는 기본적으로 공중에서 볼이 살아 움직어야 한다. 손으로 하는 종목인 배구의 어원인 영어 ‘발리볼(Volleyball)’은 날아다니는 볼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한자어로 배구(排球)로 번역한 이유도 볼을 손으로 때려서 살려낸다는 뜻이다. (본 코너 454회 ‘왜 ‘Volleyball’을 '배구(排球)라고 말할까‘ 참조)인위적으로 공중에 떠다니는 볼을 잡거나 멈추게 하면 반칙으로 처리한다. 처음 배구를 시작하는 이들에게서 이런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동호인 배구서는 규칙을 잘 몰라 날아오는 볼을 잡아서 패스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반칙을 캐치 볼(Catch)라고 맒한다. 국제배구연맹(FIVB) 규칙 9.3.3항 캐치에 대한 규정을 보면 ‘캐치는
배구
일본, 중국 꺾고 여자농구 아시아컵 5회 연속 우승
일본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서 사상 최초로 5연패를 달성했다.FIBA 세계 랭킹 8위 일본은 3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1 FIBA 여자 아시아컵 대회 마지막 날 중국(7위)과 결승에서 78-73으로 이겼다.이로써 일본은 2013년부터 이번 대회까지 최근 아시아컵 5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올해 29회째인 아시아컵 여자농구에서 한 나라가 5회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 일본이 처음이다.종전에는 1978년부터 1984년까지 한국, 1990년부터 1995년까지 중국이 4연패를 한 것이 최다 기록이었다.올해 도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세계적인 강팀으로 거듭난 일본은 이번 대회에 올림픽에 출전했던 12명 가운데 5명이 포함된 대표팀을 내보
농구
한국 여자농구, 호주에 져 아시아컵 4위…박지현 17점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을 4위로 마쳤다.한국은 3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1 FIBA 여자 아시아컵 대회 마지막 날 호주와 3∼4위전에서 58-88로 졌다.이로써 우리나라는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국가들이 나오기 시작한 2017년 대회부터 최근 아시아컵 3회 연속 4위에 머물렀다.올해 도쿄올림픽 8강에 올랐던 호주는 이번 대회에는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렸으나 여전히 세계적인 강호다운 전력을 과시했다.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4강에 들며 2022년 2월에 열리는 FIBA 여자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박지현(우리은행)이 17점, 6리바운드로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팀내 최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13] 배구에서 레프리(Referee)를 심판(審判)이라 말하는 이유
배구 네트 양쪽 끝으로 두 사람이 서 있다. 한 사람은 심판대 위에 서서 네트 위에서 이루어지는 경기 상황을, 다른 한 사람은 네트 아래에서 벌어지는 플레이를 각각 관찰, 규칙 위반을 찾아내 벌칙을 적용한다. ‘코트의 포청천(包靑天)’이라고 불리는 심판들이다. 포청천은 중국 송나라의 정치가로 부당한 세금을 없앴으며, 판관이 되어 부패한 정치가들을 엄정하게 처벌해 청백리로 칭송받았던 사람이었다. ‘코트의 포청천’은 코트에서 경기 흐름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규칙에 따라 경기를 판정하는 심판을 중국 위인 포청천의 이름을 빗대 붙여진 말이다. 배구에서 심판(審判)은 영어 레프리(Referee)를 일본식 한자어로 번역한 명칭이다
배구
필라델피아 vs 시몬스 '이전투구'...필라델피아, 825만 달러 급여 지급 보류, 시몬스 "부상때문에 훈련캠프 참가 못해" 핑계 대
트레이드를 둘러싼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식서스와 벤 시몬스(25) 간 감정 싸움이 ‘이전투구’ 양상을 띠고 있다. ESPN 등 미국 언론 매체들은 2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시몬스에 대한 825만 달러 급여 지급을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825만 달러는 올 시즌 시몬스 연봉의 25%에 달하는 금액이다. 또 필라델피아는 시몬스가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누적되는 벌금을 그의 계정에서 공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 시몬스가 팀에 합류하면 그의 계정에 남아 있는 돈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필라델피아는 5일 코론토 랩터스와 프리시즌 첫 경기를 갖는다.이 경기 전에 팀에 복귀하지 않으면 필라델
농구
한국 여자농구, 아시아컵 준결승서 중국에 완패…3위 결정전으로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준결승전에서 중국에 대패해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은 2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중국에 69-93으로 졌다.지난달 30일 4강 진출 결정전에서 대만을 잡고 준결승행 티켓과 내년 2월 FIBA 여자 월드컵 예선 대회 출전권을 확보한 한국은 '만리장성'에 막혀 결승까진 가지 못한 채 3일 열리는 3위 결정전으로 밀렸다.2017년과 2019년 지난 두 차례 대회를 4위로 마쳤던 한국은 2015년 대회 이후 6년 만의 3위를 노린다.양인영(하나원큐)이 팀 내 최다인 12점에 리바운드 4개를 곁들였고, 박혜진(우리은행)이 10점을 넣었다.강이슬, 최이샘, 진안(BNK)이 8점씩을
농구
남자탁구, 25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금메달
한국 남자 탁구가 25년 만에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남자 대표팀의 장우진(미래에셋증권), 이상수, 안재현(이상 삼성생명)은 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외곽의 루사일에서 열린 2021 도하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나흘째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을 3-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탁구가 아시아선수권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낸 것은 1996년 칼랑 대회 이후 25년 만이다. 그간 중국이 이 종목 금메달을 독식해왔다.2020 도쿄올림픽에서 노메달의 수모를 당했던 한국 탁구는 두 달 후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첫 금메달을 수확하며 모처럼 활짝 웃었다.이번 대회에는' 중국이 신종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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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 아시아선수권 우승 여자 대표팀에 포상금 1억원
아시아선수권대회 5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대한핸드볼협회로부터 포상금 1억원을 받았다.대한핸드볼협회는 1일 귀국한 여자 국가대표 선수단 선수들에게 각 500만원씩 주고, 감독과 코치 등 스태프들을 포함 총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여자 대표팀은 지난달 요르단 암만에서 끝난 제18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전승 우승을 달성, 이 대회 통산 15번째 우승과 함께 최근 대회 5연패를 달성했다.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은 1일 인천공항에서 선수단을 맞이한 길병송 협회 부회장을 통해 "여러분은 핸드볼의 역사이자 현재의 주역, 미래 후배들의 희망"이라고 국가대표팀을 격려했다.2008년 대한핸드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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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미들급 챔프 아데산야, 미국 이민 사유가 '기가 막혀'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뉴질랜드 총리 저신다 아헌(Jacinda Ahern)을 맹비난했다. 러시아 언론 매체 RT는 최근 “아데산야가 아헌 총리가 뉴질랜드의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대해 ‘가스라이팅’ 또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가스라이팅’이란, 상황을 조작하여 어떤 사람이 자기 자신을 의심하게 만들어 통제하는 것을 말한다.아데산야는 최근 뉴질랜드를 떠니 미국으로 이민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성조기 옆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리며 “비밀을 털어놓는다. 미국으로 이민한다”고 적었다. 아데산야는 나이지리아에서 출생해 10세 때 뉴질랜드로 이민했다.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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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메타버스를 활용한 꿈나무 선수들의 비대면 훈련 직접 참여하고 격려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이 메타버스를 활용해 비대면 훈련을 하는 꿈나무 선수들의 훈련에 직접 참여한 뒤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한하키협회는 코로나19 로 꾼마누 하키 선수들의 훈련을 대면으로 하기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최상의 비대면 훈련 효과 극대화를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실제 하키 경기장을 적용한 메타버스를 구축해 진행하고 있었다.이상현 회장은 꿈나무 선수들의 비대면 훈련 마지막날인 30일 직접 꿈나무 선수들과 함께 훈련에 참여했다. 이상현 회장은 훈련을 마친 뒤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메타버스를 이용한 선수 비대면 훈련에 적극 참여한 꿈나무 선수들이 다양한 훈련을 통해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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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이재영·다영의 그리스 이적, 국감에서도 화두에 올라
대한민국배구협회의 거센 반대에도 그리스 이적을 위해 국제배구연맹(FIVB)을 통해 이적동의서(ITC)를 받은 이재영과 이다영(26) 쌍둥이 자매가 국정감사장에서도 화두에 올랐다.국민의 힘 소속 이채익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올해 초 학교폭력 논란을 부른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가 그리스로 이적했다. 두 선수는 ITC를 발부하지 않은 대한민국배구협회의 소송까지 검토했다"며 "추후에 두 선수의 국내 복귀를 허용할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이에 황희 장관은 "(현재) 국내 복귀는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다만 정부 입장에서는 선수 개인신상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재
배구
우리카드, 삼성화재 이강인 영입하고 2R 신인 지명권 양도
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 우리WON이 삼성화재 블루팡스 라이트 이강원(31)을 영입했다.삼성화재는 2022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우리카드 배구단은 1일 "삼성화재로부터 이강인을 받고, 내년 신인 2라운드 지명권을 내주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우리카드는 "이번 트레이드로 외국인 공격수 알렉스 페헤이라의 백업 라이트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삼성화재는 포지션 중복을 해결하며 신인 유망주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신영철 우리카드 감독과 고희진 삼성화재 감독은 "V리그 개막을 앞두고 양 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만족스러운 트레이드다. 10월 16일에 개막하는 V리그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구
대한하키협회, 2021 전국 지도자 비대면 윤리 교육 실시…하키 행정 관련 기초법률 상담과 회계 상담도 협회서 지원원
(사)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가 30일 전국 지도자 윤리의식 확립을 위한 ‘2021 전국 지도자 비대면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윤리교육은 올해 3월 19일에 실시한 ‘2021년 전국 지도자 윤리교육 및 자정결의대회’ 와 마찬가지로 현재 진행 중인 ‘클린하키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전국의 지도자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하키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 부위원장인 법무법인 한승범 대표 변호사가 갑질 근절 및 경비 투명성 강화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상현 회장은 지도자 윤리 교육에 앞서 “협회 차원에서 하키 행정 관련 기초법률 상담과 회계 상담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키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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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탁구, 일본에 져 아시아선수권 은메달…16년만에 최고 성적
한국 여자 탁구가 2021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전에서 일본에 패해 은메달을 따내며 16년만에 최고 성적을 냈다.여자 대표팀의 신유빈(대한항공), 전지희(포스코에너지), 이시온(삼성생명)은 9월 30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일본에 0-3으로 졌다.이로써 은메달을 따낸 한국 여자탁구는 은메달을 수확한 2005년 제주 대회 이후 16년만에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는 '최강'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문제 등으로 출전하지 않았다.한국은 앞서 준결승전에서 싱가포르를 3-0으로 완파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아시아 강호로 부상한 싱가포르에 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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