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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는 더 이상 3점슈터가 아냐” 스티브 커 감독 “커는 다른 역할로 팀 승리에 기여하고 있어”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아스)가 최근 극심한 슈팅 슬럼프에 빠지자 스티브 커 감독이 “커리는 더 이상 3점슈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커 감독은 더 나아가 최근의 슛 난조를 고려할 때 커리는 공격 레파토리를 바꿀 때라고도 했다. 27일(이하 한국시간) 블리처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26일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130-92로 승리한 후 커 감독은 기자들에게 “커리는 더 이상 3점슈터가 아니다. 그를 다른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농담으로 던진 말이지만, 커 감독도 커리의 슛 난조에 신경이 쓰이는 듯하다는 게 블리처리포트의 분석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커리는 최근 몇 주 동안 매우 드문
농구
'김한별 버저비터' BNK, 극적인 역전승…신한은행전 10연패 탈출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약 2년 만에 인천 신한은행을 꺾었다.BNK는 2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에 74-7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경기 종료 직전 김한별의 골밑슛이 림을 갈라 승부를 뒤집었다.이로써 BNK는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3연패를 끊었다.더불어 신한은행전 10연패도 탈출했다. BNK가 신한은행을 상대로 승리한 건 2020년 3월 6일 홈 경기 이후 11경기 만이다.8승 17패를 쌓은 5위 BNK는 4위 용인 삼성생명(9승 16패)과 승차를 1경기로 좁히며 4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반면 신한은행은 '에이스' 김단비의 복귀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한 채 4연패에 빠졌다.신한은행
농구
프로농구 인삼공사, 오리온 꺾고 공동 3위…김승기 감독 200승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김승기 감독의 200승 달성과 함께 공동 3위로 뛰어 올랐다.인삼공사는 27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오리온과 홈 경기에서 78-65로 이겼다.21승 14패가 된 인삼공사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공동 3위가 됐다. 2위 수원 kt(23승 12패)와는 2경기 차이다.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은 이날 승리로 정규리그 통산 200승(147패)을 달성했다. KBL 통산 12번째 200승 감독이 됐다.200승 이상 감독 가운데 승률은 최다승 1위인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이 57.8%(715승 523패)로 1위, 최다승 2위 전창진 전주 KCC 감독이 57.7%(497승 365패)로 2위며 김승기 감독이 57.
농구
'호주 바티냐 , 미국콜린스냐'...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 격돌
애슐리 바티(1위·호주)와 대니엘 콜린스(30위·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맞붙는다.바티는 2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매디슨 키스(51위·미국)를 2-0(6-1 6-3)으로 물리쳤다.또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콜린스가 이가 시비옹테크(9위·폴란드)를 역시 2-0(6-4 6-1)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바티는 1980년 웬디 턴불 이후 42년 만에 호주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 오른 호주 선수가 됐다.바티가 29일 결승에서 이기면 1978년 크리스 오닐 이후 44년 만에 호주오픈 여자 단식을 제패하는 호주 선수가 된다.2019년 프랑스오픈, 지난해 윔블던에서
일반
'부커 43득점 펄펄' 피닉스, 유타 잡고 8연승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1위 피닉스 선스가 파죽의 8연승을 달렸다.피닉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유타 재즈와 2021-2022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05-97로 이겼다.8경기째 연승 행진을 이어간 피닉스는 38승 9패로 서부 1위를 굳게 지켰다.3연패를 떠안은 유타는 서부 4위(30승 19패)에 머물렀다.피닉스에선 데빈 부커가 43득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펄펄 날았고, 크리스 폴이 21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보탰다.1쿼터 39-18로 앞서 나간 피닉스는 2쿼터 득점에서 11-30으로 밀려 위기를 맞았다.유타가 마이크 콘리와 조던 클락슨 등의 득점에 힘입어 추격을 시작했고, 쿼터
농구
진천선수촌서 체육회 직원 추가 확진…국가대표 조기 퇴촌 권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요람인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근무하는 대한체육회 직원 중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대표 선수들이 예정보다 일찍 퇴촌할 것으로 보인다.27일 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선수촌 근무자 중 한 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체육회는 선수촌 내 철저한 방역을 위해 훈련 중이던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퇴촌을 권고하고 있다.현재 진천선수촌에서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 29명과 13개 하계 종목 선수·지도자 약 300명이 훈련 중이다.선수촌 권고를 따른다면, 하계 종목 선수들은 예정보다 이틀 먼저 선수촌을 나온다.30일 베이징으로 떠나는 쇼트트랙 대표팀
일반
[경륜소식]김성택 경주사업총괄본부장, 경륜선수 숙소동 공사현장 안전 관리 점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더불어 설 연휴기간에 앞서 광명돔경륜장 선수숙소동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경주사업총괄본부는 경륜선수들의 인권개선, 경기력 향상 등을 위해 1인 16실, 다인 36실로 구성되어 있던 선수 숙소동을 다인실을 없애고 1인 111실로 개선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는 올 7월초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7일 현장점검에 나선 김성택 경주사업총괄본부장은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본 뒤 "최근 빨리빨리 문화에 안전이 무너진 사례를 항상 상기해야 한다." 며 "무엇이든 기본에 충실해야하고 특히 안전과 관련된 절차
일반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특집] 3. 만리장성 위에 빛날 동계스포츠 스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최근 호에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주목할 선수 12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2월 4일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피겨스케이팅 카밀라 발리예바(러시아)와 스키 미케일라 시프린(미국)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호에서는 교포 스노보드 선수인 클로이 김(미국)이 표지 모델로 나와 커버 스토리로 다뤄져 실질적으로는 13명을 선정한 셈이다. 모두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빛낼 선수들이라고 보면 된다. 올해 16세인 발리예바는 16일 끝난 유럽선수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우승한 선수을 차지해 베이징올림픽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부각됐다. 특히 그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일반
한국여자하키, 23년만에 아시아 정상 자리 노린다…준결승전서 인도에 역전승, 일본과 우승 다퉈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숙적 일본과 아시아 최강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한진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오만에서 열린 제 10회 여자아시아하키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아시아 최강인 인도에 3-2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1999년 이후 23년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았다. 한국은 2쿼터까지 0-1로 지고 있었으나 3쿼터에서 천은비(평택시청)와 이승주(아산시청)의 연속 득점으로 전세를 뒤집은 뒤 4쿼터에서도 조혜진(아산시청)이 추가 득점을 올려 힘겹게 역전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오는 29일 오전 12시에 일본과 결승전을 갖는다. 한국은
일반
UFC 헤비급 챔피언 은가누, 9개월 이상 옥타곤에 못 선다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의 파이팅 모습을 당분간 볼 수 없다. 은가누(사진)는 지난 23일 강력한 도전자 시릴 가네를 물리치고 타이틀을 방어했다. 그러나 경기 전 좋지 않았던 MCL( 안쪽곁 인대, 대퇴골과 정강뼈를 잇는 인대)복구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고 그럴 경우 9개월여간 경기를 하지 못한다. 은가누의 매니저 마르켈 마틴이 ESPN 등에 밝힌 진단 결과에 의하면 ‘찢어진 MCL ’ 수술은 반드시 해야 한다. 무릎관절 안쪽의 안정성을 유지를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상 생활은 가능하므로 서두를 것 까지는 없다. 은가누는 곧 고향 카메룬을 방문할 예정이며 그래서 수술은 그 후에 받을 계획이다. 은가누
일반
CJ제일제당, 베이징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간편식품 지원 후원 계약 맺어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7일 CJ제일제당(대표이사 최은석)과 간편식품 부문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베이징 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한 간편식품을 지원했다. 대한체육회 간편식품 부문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CJ제일제당은 2024년까지 ▲대한체육회 휘장 및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 ▲대한체육회 및 팀 코리아 엠블럼, 국가대표 선수단, 캐릭터 ‘달리’ 등 지식 재산을 활용한 마케팅 프로모션 등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20도쿄올림픽대회에 이어 이번 2022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에게 CJ제일제당 간편식품으로 구성된 지원 물품을 제공했다. 현지 급식지원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일반
올리베이라, 5월 8일 게이치와 2방. 테세이라는 라헤급 1방-UFC라이트급
찰스 올리베이라가 오는 5월 8일(한국시간) UFC 274에서 저스틴 게이치와 2차 방어전을 가진다고 MMA Junkie가 27일 밝혔다.대회 장소는 처음 올리베이라의 홈인 브라질이 거론되었으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미국 개최도 검토중이다. 올리베이라(32-8 MMA, 20-8 UFC)는 UFC 262 대회에서 마이클 챈들러를 물리치고 하빕이 은퇴하며 반납한 라이트급 타이틀을 이어 받은 후 지난 해 12월 막강한 도전자 포이리에를 꺾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차기 도전자를 물색하던 올리베이라와 UFC는 순서에 따라 현 랭킹 1위인 게이치에게 기회를 주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리베이라가 2방에 성공 할 경우 다음 경기는 부상에서 회
일반
한국, 아시아 남자핸드볼선수권 5∼6위전서 이라크와 격돌
한국이 제20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5∼6위전에서 이라크와 맞대결한다.이라크는 2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결선리그 2조 3차전에서 쿠웨이트와 25-25로 비겼다.이라크와 쿠웨이트가 나란히 1무 2패를 기록한 가운데 골 득실에서 앞선 이라크가 조 3위를 차지, 1조 3위인 한국과 30일 5∼6위전에서 만난다.이번 대회 상위 5개 나라가 2023년 폴란드와 스웨덴이 공동 개최하는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얻는다.그러나 우리나라는 현지에서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26일 열릴 예정이던 카타르와 결선리그 최종전에 기권했고 5∼6위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대한핸드볼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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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아시아컵 결승 진출…28일 일본과 한판 승부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제10회 아시아컵 결승에 진출했다.한진수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6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제10회 여자 아시아컵 대회 5일째 인도와 준결승에서 3-2로 이겼다.2013년 제8회 대회 이후 9년 만에 이 대회 결승에 진출한 한국은 일본과 28일 결승에서 만난다.우리나라는 2013년 결승에서 일본에 1-2로 졌고, 지난해 12월 강원도 동해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결승에서도 일본에 1-2로 패해 이번에 설욕을 노린다.한국은 1999년 이후 23년 만에 이 대회 패권 탈환에 도전한다.전반을 0-1로 끌려간 한국은 3쿼터에 천은비(평택시청)와 이승주(아산시청)의 득점으로 역전했고, 4쿼터 조혜진(아산시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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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4월 스파링 7~8월 복귀전. 1순위 올리베이라?-UFC
코너 맥그리거가 올 여름 복귀를 앞두고 곧 스파링을 시작할 계획이다.지난 해 7월 포이리에와의 3차전 1회 종료 직전 경골이 부러져 TKO패했던 맥그리거는 그동안 꾸준히 재활 훈련을 해 왔다. 현재 그의 재활 상태는 바로 훈련을 해도 될 정도. 하지만 완벽을 기하기 위해 4월부터 스파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며 다나 화이트 UFC 회장은 여름 복귀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TMZ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맥그리거는 현재 다리로 하는 모든 것을 제대로 잘 하고 있다. 나는 그가 이번 여름에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UFC가 맥의 여름 복귀전 준비에 노력하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여름이면 부상 후 1년이 지나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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