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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헤비급 신성 시릴 가네, 베테랑 로젠 상대로 5연승 도전-2월 28일로 앞당겨서
4연승의 UFC 헤비급 신성 시릴 가네가 5연승에 도전한다. 시릴 가네는 지난해 12월 주니어 도스 산토스를 2회에 잡은 강타자로 오는 28일 미국 라스베가스 UFC파이트나이트 186에서 자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와 경기를 벌이기로 최종 결정되었다. 로젠스트루이크는 헤비급 3위의 상위랭커. 2019년 10월 베테랑 오브레임을 5회 종료 직전 KO시키며 주가를 높였으나 지난 해 3월 프란시스 은가누에게 1회 19초만에 KO패, 상승세가 꺾였다. 하지만 로젠은 알아주는 하드펀처. UFC 252 메인카드에서 전 헤비급 챔피언 주니어 도스 산토스를 2회 TKO로 물리치며 다시 주먹을 인정받았다. 도스 산토스가 노쇠기에 접어들었다고는 하나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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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체육회는 청렴이다!' --대한체육회, 설을 맞아 캠페인 펼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설 명절을 앞두고 건전한 명절문화 조성 및 기관 청렴도 제고를 위해 4일부터 25일까지 3주 동안 '2021년 체육회는 청렴이다!' 캠페인을 펼친다.대한체육회는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2021년을 맞아 공공기관으로서 청렴성을 강화하고, 청렴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 대한 임직원 및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먼저,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선물 바로알기‘를 홍보하고, 부서별로 활동 중인 ’청렴코치‘ 직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또한, 대한체육회 임직원·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 국가대표 지도자 및 선수, 협력업체 등을 대상으로 설 명절 ’청렴서신‘을 발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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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대한체육회 62개 정회원종목 가운데 43개 단체장 대폭 물갈이---2개 단체 선거 미실시
62개 정회원종목단체 가운데 60개 단체에서 회장 선임돼지난달 18일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와 맞물려 대한체육회 회원종목 단체장들에 대한 선거도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62개 정회원종목단체 가운데는 대한근대5종연맹, 대한철인3종협회가 선거를 실시하지 못해 아직까지 회장을 선출하지 못했다. 또 대한레슬링협회와 대한컬링경기연맹은 경선을 실시해 회장을 선출했으나 낙선한 측에서 이의를 제기해 다툼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43개 단체에서 새얼굴 회장 등장, 73% 물갈이돼 이번 정회원종목단체장 선거의 특징은 상당수 단체에서 경선이 이루어지고 덩달아 단체장들이 대폭 물갈이 됐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현 회장들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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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차 우승 허정한,최완영과 영원한 우승 후보 김행직 나란히 첫승-코리아당구그랑프리
1차대회 우승자 허정한, 2차대회 우승자 최완영, 그리고 영원한 우승후보 김행직과 다크호스 안지훈이 1승을 안고 2차전에 들어간다. 최완영은 3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남자 개인전 파이널 예선리그 B조 첫 경기(일산MBC드림센터)에서 월드클래스의 최성원을 세트스코어 4-2로 눌렀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에서 아직 이름값을 못한 김행직은 차명종을 4-1로 간단하게 꺾었다. 김행직은 이긴 네 세트를 12이닝만에 끝내는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며 파이널전만은 꼭 잡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행직은 세 차례의 3쿠션 서바이벌, 두 차례의 개인전, 한 차례의 슛아웃복식등 여섯차례의 경기중 한번도 정상에 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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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업테니스연맹 회장에 민윤기 한국지오텍 대전지사장
한국실업테니스연맹 회장에 민윤기 한국지오텍 대전 지사장이 취임했다. 한국실업테니스연맹은 "제15대 민윤기 회장의 취임식 및 올해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의결 등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민윤기 신임 회장은 "침체한 실업연맹 활성화를 위해 자립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지도자와 선수들이 생활 안정화를 할 수 있는 방안도 연구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연맹 행정감사에는 김종원 세종시청 감독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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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뱅은 결승직행. 함께 패한 신한, 크라운은 여전히 4위 싸움- PBA팀리그
웰뱅피닉스는 1위를 거의 굳혔고 SK렌터카와 TS-JDX는 1점차로 2위 싸움을 벌인다. 그러나 이들은 포스트시즌 경기 진출이 결정, 큰 싸움의 고비는 넘겼다. 걱정은 나머지 3팀. 승점이 같거나 기껏 1승 차이로 포스트시즌에 나설 수 있는 4위 한자리를 위해 끝까지 사력을 다해야 한다. 남은 경기는 2경기. 블루원엔젤스는 1승 차이로 신한알파스나 크라운해태에 경쟁력이 떨어진다. 신한과 크라운이 맞대결을 남겨놓고 있고 어느 한 팀이 이기면 사실상 힘들다. 하지만 무승부를 이룬다면 희망이 있다. 3팀은 3일 경기에서 모두 졌다. 신한은 웰뱅에게 2-4로 졌다. 김가영이 차유람을 꺾었고 마민캄이 8:14의 스코어를 15:14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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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대결, 잘 추진되고 있다” 맥그리거 밝혀-UFC라이트급
맥그리거가 차근차근 복수극을 준비하고 있다. 부상회복을 위해 낚시 등으로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맥그리거가 최근 자신의 인스트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3부작’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3부작은 말할 것도 없이 맥그리거-포이리에의 세 번째 대결. 맥그리거는 “3차전은 최고의 대결이 될 것”이라며 “벌써부터 흥분 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맥그리거와 포이리에는 두차례 싸웠다. 2014년 첫 시합을 가졌다. 페더급 시절로 맥그리거 1회 KO승을 거두었다. 두 번째는 지난 달. 포이리에게 2회 TKO승을 거두었다. 매그리거는 2체급 챔피언 경력의 ‘악동’의 UFC의 대표적인 스타다. 더스틴 포이리에는 스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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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vs 홀리필드 '112세' 3045억짜리 3차대결 아부다비 개최 유력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과 이벤더 홀리필드(58)의 3차대결이 아부다비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더 선'은 3일(한국시간) 타이슨과 홀리필드의 3045억 원짜리 3차대결을 올해 아부다비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놓고 양측이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둘의 경기가 미국 시장을 겨냥해 아부다비 시간으로 오전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타이슨은 지난해 54세의 나이로 15년 만에 링에 복귀해 로이 존스 주니어(51)와 이벤트 경기를 가졌다.이에 홀리필드가 공개적으로 타이슨과의 대결을 신청하고 나섰다. 홀리필드는 1996년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타이슨을 11회 TKO로 눌렀고, 이듬해 재대결에서는 타이슨이 귀를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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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이다, 같이 져서'. 4위 경쟁 신한, 크라운-PBA팀리그 6R
포스트 시즌 진출 마지막 한자리를 놓고 막판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신한알파스와 크라운해태가 똑같이 져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신한알파스는 3일 열린 PBA팀리그 6라운드 3차전 경기에서 1위팀 웰뱅피닉스에게 2-4로 패했다. 웰뱅전 5게임 무승으로 아픔이 컸다. 그러나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 크라운해태가 SK렌터카에게 1-4로 져 나름 위로가 되었다. 크라운해태는 신한이 8게임 무승수렁에 헤매고 있는 사이 조금씩 따라붙어 공동4위를 마크했다. 신한이 졌기 때문에 이날 SK렌터카에게 이긴다면 4위 고지 점령이 그만큼 가까웠다. 하지만 크라운해태는 여자단식에서 백민주만이 임정숙에게 이겼을 뿐 나머지는 다 졌다. 1세트
일반
KB, 삼성생명에 시즌 5전 전승…2위와 다시 1경기 차
여자프로농구 선두 청주 KB가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2위 아산 우리은행과의 격차를 다시 한 경기로 유지했다.KB는 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66-49로 제압했다. KB는 19승 6패를 기록, 우리은행(18승 7패)을 다시 한 경기 차로 밀어냈다. KB는 이번 시즌 삼성생명전 5전 전승을 거뒀다. 삼성생명은 12승 13패로 4위를 유지했으나 2연패에 빠지며 5할 승률이 무너졌다.KB 김민정이 자신의 시즌 최다 타이기록인 19점을 올렸고, 심성영이 17점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박지수는 11점 11리바운드를 보태 여자프로농구 최다 연속 경기 더블더블 기록을 28경기로 늘렸다.
농구
'118점 올 시즌 한 경기 최다득점' 오리온, 21점 차 대승…LG는 공동 최하위 추락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창원 LG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오리온은 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LG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8-97로 완승했다.올 시즌 오리온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오리온은 3점 슛도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인 16개를 성공시켰다. 2연승으로 21승 15패를 거둔 오리온은 2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디드릭 로슨이 21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올 시즌 1호 트리플더블을 작성했고, 한호빈이 3점 슛 5개를 포함해 17득점을 올렸다.이대성이 14득점 8어시스트, 허일영과 김강선이 12득점씩을 보탰다. 새 외국인 선수 데빈 윌리엄스도 데뷔전을 치러 8득점 8리바운드를 기
농구
요스바니 가세한 대한항공, 허벅지 부상으로 케이타 없는 KB손해보험 완파
남자 프로배구 선두 대한항공이 허벅지 부상으로 주포 노우모리 케이타가 빠진 KB손해보험을 완파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대한항공은 3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방문경기에서 KB손보를 세트 스코어 3-0(25-19 25-14 25-17)으로 눌렀다.1, 2위 맞대결에서 승리한 대한항공(18승 8패·승점 53)은 4연승 속에 KB손보(승점 47)와의 간격을 승점 6으로 벌리고 독주 체제를 갖췄다. 대한항공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가 양 팀 최다인 23점을 터트리며 고공비행을 이끌었다.지난달 3일 입국 후 첫 선발 출전한 요스바니는 컨디션을 회복한 듯 공격 성공률 55.88%를 보였다. 정지석도 11점을
배구
김행직, 쾌조의 컨디션. 12이닝만에 4세트 끝내-코리아당구그랑프리 파이널전
김행직이 쾌조의 컨디션으로 파이널 우승을 향해 출발했다. 김행직은 3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남자 3쿠션 파이널 B조 예선리그 첫 경기(일산MBC드림센터)에서 차명종을 간단하게 꺾고 1승을 올렸다. 세트스코어는 4-1이었지만 김행직의 샷은 그 어느때보다 좋았다. 1세트를 2이닝만에 끝내는 등 전체 경기를 아주 빠른 시간내에 매조지했다. 김행직은 4연타, 5연타를 연이어 터뜨려 1세트를 9:5로 이겼다. 차명종도 나름 5연타를 쏘는 등 나쁘지 않았지만 김행직의 샷이 워낙 뛰어났다. 김행직은 2세트에선 다소 헤맸다. 6이닝 공타를 날리는 등 9이닝동안 4점밖에 올리지 못하고 4:9로 졌다. 그러나 이닝을 오래
일반
'펜싱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영호, 중고연맹 회장 당선
한국 펜싱의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김영호(50) 씨가 한국중고펜싱연맹 수장에 올랐다.3일 펜싱계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2일 제13대 중고펜싱연맹 회장 선거에서 3명의 후보 중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해 4년 임기의 회장에 당선, 최근 취임했다.김 회장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 한국 펜싱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주인공이다.이후 2004 아테네 올림픽 등에선 대표팀 코치를 맡았고, 2008년부터는 로러스 펜싱클럽 총감독으로 활동했다.
일반
'누가 우리를 얕잡아 보냐!' 브루클린 '삼각 편대' 어빙·듀랜트·하든 90점 합작… 서부 선두 클리퍼스 격파
미국프로농구(NBA)에 브루클린 네츠 '삼각 편대' 비상령이 내려졌다. 어빙-듀랜트-하든으로 이어지는 3인방이 본격적으로 맹위를 떨치기 시작했다. 브루클린은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클리퍼스를 124-120으로 물리쳤다.1일 워싱턴에 덜미를 잡혀 3연승이 끊겼던 브루클린은 시즌 14승 9패로 동부 콘퍼런스 2위를 달렸다. 선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15승 6패)와는 2경기 차다. 3연승이 중단된 클리퍼스(16승 6패)는 이날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117-105로 꺾은 유타 재즈(16승 5패)에 0.5경기 차로 선두를 내주고 2위로 밀렸다.브루클린 삼각 편대의 힘이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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