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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디즈니•마블 캐릭터 테마 키즈 전용 피트니스 트래커 ‘비보핏 주니어 3’ 출시
스마트 기기 업체 가민은 디즈니와 마블의 인기 캐릭터를 테마로 한 키즈 전용 피트니스 트래커 ‘비보핏 주니어 3(vivofit jr. 3)’를 출시했다. 가민은 디즈니 및 마블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디자인된 키즈 전용 피트니스 트래커에 ‘디즈니 프린세스(Disney Princess)’, ‘디즈니 인어공주(Disney The Little Mermaid)’, ‘블랙팬서(Black Panther)’, ‘아이언맨(IronMan)’ 등이 아이콘과 이미지로 등장하도록 모바일 앱 테마를 구성했다. 지난 2017년에 가민이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키즈 전용 모델인 ‘비보핏 주니어’의 후속 모델인 비보핏 주니어 3는 사각형의 컬러 디스플레이에 혁신적인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25 g 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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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최강 스롱피아비, 프로무대도 접수할까. 설맞이 ‘웰뱅LPBA챔피언십’서 프로데뷔
아마 최강 스롱피아비가 프로무대도 바로 접수할 수 있을까. 국내 랭킹 1위의 스롱피아비는 캄보디아가 낳고 대한민국이 키운 세계적인 여자당구선수로 전격적으로 프로행을 결정, 오는 10일 시작되는 설맞이 ‘웰뱅 LPBA 챔피언십에 출전하기로 했다. 피아비는 오는 9일 PQ라운드를 거쳐 프로 적응력 '시험'을 보게된다. 피아비는 지난 해 프로에 뛰어든 김민아와 우승을 주고 받은 사이. 지난 해 열린 ‘2019 무안황토양파배 대회’에선 김민아에게 패했다. 그러나 ‘2018 영월동강배 전국3쿠션당구대회’에선 김민아를 꺾고 2년 연속 국내 여자3쿠션 정상에 올랐다. 영월동강배에는 LPBA 우승 경력이 있는 김예은(웰뱅피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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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크라운 마지막날 마지막 경기서 4위 전쟁. SK와 TS는 2위싸움-PBA팀리그
크라운해태와 신한알파스가 결국 팀리그 6라운드 마지막 날 마지막 경기에서 포스트시즌 진출권이 걸린 4위 싸움을 벌이게 되었다. SK렌터카와 TS-JDX도 마지막 날 2위다툼전을 벌인다. 크라운과 신한은 4일 열린 PBA팀리그 6라운드 4차전경기(고양빛마루방송센터)에서 2~3위 맞수인 웰뱅피닉스, TS-JDX와 2-2 백중세를 보였다. 그러나 크라운이 박인수와 김재근의 몰아치기로 5,6세트를 따내며 4-2로 이긴 반면 신한은 마민캄이 코시도코스타스에게 패해 3-3 무승부를 이루었다. 하지만 두팀의 승점차는 여전히 1승차 이내인 2점이어서 마지막 경기가 4위 고지 점령을 위한 최후의 전투가 된다. 다만 이날 이긴 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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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힌 6세트, 김재근 세워치기 매치포인트로 웰뱅 꺾고 4강 희망-PBA팀리그
6세트 0-4. 김재근은 좀처럼 실마리를 풀지 못했다. 이겨야 크라운해태의 4강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상황. 적군은 단식 최강자인 웰뱅피닉스의 서현민이었다. 그러나 주장은 주장이었다. 8이닝에서 8연타를 쏘아올리며 경기를 뒤집더니 마지막 세워치기로 11점째를 올렸다. 서현민이 다음 이닝에서 4연타를 치며 8-8로 따라온 후였다. 크라운해태가 4일 1세트와 6세트의 승리를 이끈 김재근의 활약으로 웰뱅을 4-2로 누르고 '일단' 단독 4위로 뛰어올랐다. 하나 남은 4강 자리를 꿰찰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최종 결정은 5일 신한알파스와의 맞대결에서 이루어진다. 크라운은 1, 2세트를 잡아 기분좋게 출발했다. 김재근과 마르티네스
일반
현대캐피탈, 갈 길 바쁜 한국전력 완파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갈 길 바쁜 한국전력의 발목을 잡았다. 현대캐피탈은 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방문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0(25-19 25-22 28-26)으로 완파했다.4라운드를 4승 2패로 마친 현대캐피탈의 상승세는 5라운드 들어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현대캐피탈은 직전 우리카드전 3-2 승리에 이어 한국전력에도 뼈아픈 패배를 안겼다. 6위 현대캐피탈(승점 30)은 2연승을 달렸고, 5위 한국전력(승점 39)은 2연패에 빠졌다.현대캐피탈은 허수봉(15득점)이 다우디 오켈로(18득점)와 나란히 66.66%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상대 코트를 맹폭했다.허수봉은 블로킹 1개가 부족해 트리
배구
'김단비 27득점' 신한은행, BNK에 신승…3연승 행진
인천 신한은행이 부산 BNK를 상대로 올 시즌 5전 전승을 거두고 단독 3위 자리를 지켰다.신한은행은 4일 부산 BNK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BNK에 66-62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김단비가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은 27점을 올렸고, 8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곁들이며 신한은행의 승리에 앞장섰다. 김단비는 64-62로 쫓긴 경기 종료 5초 전 결정적인 블록슛으로 팀 승리를 지켜냈다.신한은행에서 이날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선수는 김단비뿐이었다.이번 승리로 최근 3연승의 신바람을 낸 신한은행은 시즌 15승 10패가 됐다.이미 4위까지 나서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신한은행은 4위 용
농구
'17세 에이스' 신유빈, 여자탁구 최연소 올림픽 대표 예약
'탁구 신동에서 에이스로'신유빈(17·대한항공)이 한국 최연소 올림픽 국가대표 타이틀을 예약했다.신유빈은 4일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끝난 2020 도쿄올림픽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여자부 6명의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둬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됐다.도쿄 올림픽이 오는 7월 예정대로 열린다면 2004년생인 신유빈은 한국 탁구 사상 남녀 통틀어 최연소 올림픽 데뷔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된다.1970년생인 홍차옥이 18세에 1988년 서울 올림픽에 출전한 게 현재 한국 여자 선수 최연소 올림픽 데뷔 기록이다.남자 선수 중에서는 유승민 현 대한탁구협회 회장이 역대 가장 어린 18세에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출전한 바 있다. 신유빈은
일반
'15점차 대역전승' 현대모비스, KCC와 1-2위 맞대결에서 짜릿한 승리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전주 KCC와 1-2위 맞대결에서 대역전승을 거뒀다. 현대모비스는 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KCC와 홈 경기에서 77-72로 승리했다. KCC 상대 홈 3연패를 끝낸 현대모비스는 22승 14패를 기록, 1위 KCC(25승 11패)와 격차를 3경기로 좁혔다. 현대모비스는 KCC와 시즌 상대 전적도 2승 2패로 만들었다. 현대모비스가 전반까지 15점 차 열세를 뒤집는 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선두 경쟁에 불을 붙였다.이날 현대모비스가 졌더라면 KCC와 승차가 5경기로 벌어지며 KCC의 독주 체제가 굳어질 수 있었다. 현대모비스는 1월 2일 KCC와 3라운드 원정에서는 전반 한때 16점 차로 앞서
농구
'조용한 실력자' 안지훈, 허정한 꺾고 4강 선착-코리아당구그랑프리
안지훈이 허정한을 꺾었다. 안지훈은 조용한 실력자. 아직 우승은 없지만 항상 강자대열에서 빠지지 않았다. 그런 안지훈이 1차대회 우승자 허정한마저 꺾고 4강에 선착했다. 안지훈은 4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남자 3쿠션 파이널 A조 예선리그 두 번째 경기(일산MBC드림센터)에서 ‘명불허전’의 허정한을 5세트만에 4-1로 누르고 2연승을 올렸다. 안지훈은 첫 경기에선 서바이벌 3쿠션 1차 대회 우승자 김준태를 꺾었다. 안지훈은 첫 세트를 잡으면서 승리의 기운을 느꼈다. 허정한의 리드속에 6:7까지 끌려다녔다. 그러나 허정한이 8점째 샷을 실수하면서 얻은 기회에서 3연타를 쏘아올려 9:7, 역전승을 거두었다.
일반
김준태, 현란한 샷으로 50분만에 5세트 경기 끝-코리아당구그랑프리
서바이벌 1차 우승자 김준태가 챔피언다운 현란한 샷으로 첫승을 올렸다. 김준태는 4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남자 개인전 파이널 예선리그 A조 두 번째 경기(일산MBC드림센터)에서 이범열을 4-1로 제압했다. 김준태는 세 세트를 내리 잡아 완승을 거두는가 했으나 4세트를 내줘 5세트까지 갔다. 그러나 5세트 초구에 5연타를 쓸어 모아 가볍게 경기를 마치면서 첫 경기 패전을 만회했다. 김준태의 이날 에버리지는 2.158이었고 5세트까지 가면서 한 경기를 잡는데 걸린 시간이 고작 50여분이었다. 세트당 이닝수도 수준급이었다. 1, 2세트가 4이닝, 3세트가 3이닝 5세트가 5이닝으로 평균 4이닝이었다. 김준태가
일반
블루원 끈질긴 투혼, SK전 무승부. 웰뱅피닉스 1위, 결승 직행-PBA팀리그 6R
블루원엔젤스가 끈질긴 투혼으로 SK렌터카의 발목을 잡았다. 4세트까지 1-3으로 져 패색이 완연했으나 5, 6세트를 이겨 3-3무승부를 만들었다. 비겨도 별 실익이 없었으나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SK렌터카는 뜻밖의 무승부로 1위는 바라볼 수 없게 되었고 2위 지키기도 만만찮게 되었다. SK렌터카의 무승부로 웰뱅피닉스는 남은 2경기의 승패와 관계없이 1위를 확정, 결승에 직행했다. 블루원은 4일 열린 PBA팀리그 마지막 6라운드 4차전(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사파타의 하이런 7점으로 1세트 남자복식을 15:8로 이겼다. 하지만 서한솔이 2세트, 사파타가 3세트를 임정숙과 레펜스에게 내준
일반
유도 안창림, 수영 황선우, 제67회 대한체육회 경기상 최우수선수로 선정돼
유도 국가대표 안창림(필룩스유도단)과 '제2의 박태환'으로 혜성처럼 한국 수영의 새로운 간판으로 등장한 황선우(서울체육고)가 제67회 대한체육회 경기부분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4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서 열린 제46차 이사회에서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가치 등 총 8개 부문에서 91명 9개 단체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그러나 이번 체육상에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많은 대회가 개최되지 않은데다 국제대회 등에도 참가가 어려웠던 상황을 감안해 대상은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이번에 경기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안창림은 재일동포 3세로 지난달 카타르 도하에서
일반
1패 뒤 2연승으로 커제 9단을 꺾고 기적을 이룬 신민준 9단, 사상 첫 메이저 세계대회 LG배 품에 안았다
한국랭킹 4위 신민준 9단(22)이 중국랭킹 1위 난적 커제 9단에 역전 우승으로 세계 바둑 메이저 타이틀을 따냈다. 신민준 9단은 4일 한국기원과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벌어진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최종 3국에서 백을 쥐고 중국의 커제 9단을 302수만에 3집반차로 눌러 종합전적 2승1패로 감격적인 우승을 안았다. 상금은 우승 3억원, 준우승 1억원. 지난 1국에서 흑을 잡고 불계패를 하고 제2국에서 백으로 불계승을 해 균형을 맞춘 뒤 "커제 9단을 이기는 기적을 만들고 싶다"며 국후 소감을 밝혔던 신민준 9단은 이날 결승 3국에서 우하변 패싸움에서 이기면서 완전히 승세를 굳혔다. 2년전인 2019년 제23회 LG배 4강이
일반
"여자가 옥타곤에서 서로 얼굴 때리며 싸우는 것 반대!" ESPN 스미스 발언 '일파만파'...미 격투기 매체 및 여자 격투기 선수들 "스미스는 성차별주의자" 거센 반발
미국 스포츠전문 방송 매체 ESPN의 인기 프로그램 ‘퍼스트 테이크’의 진행자 스티븐 스미스가 여성들의 격투기 경기 참여를 반대했다가 언론 및 여성들로부터 뭇배를 맞고 있다.ESPN의 격투기 해설위원이기도 한 스미스는 최근 해당 프로그램에서 “격투기 경기에 여성이 참여하는 것을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그냥 싫다. 여성의 격투기 경기 금지 입법을 홍보하지는 않겠지만, 여성들이 옥타곤에서 서로 얼굴을 때리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스미스는 또 “여자가 남자와 복싱하는 것도 보고 싶지 않다. UFC에서 비록 남자의 엉덩이를 걷어차는 여자들도 있겠지만, 나는 남자와 싸우는 여자를 보고 싶지 않다
일반
'트리블더블쯤이야' NBA 2연속 MVP 아데토쿤보가 이끄는 밀워키, 인디애나에 완승 거두고 동부 지구 2위
'트리플 더블 쯤이야'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활약으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완파했다.밀워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 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인디애나에 130-110으로 이겼다.4쿼터 초반 114-74로 40점 차까지 앞서는 등 인디애나에 단 한 번도 리드를 허용하지 않고 완벽한 승리를 챙겼다. 밀워키는 2연승으로 시즌 성적 13승 8패가 돼 동부 콘퍼런스 2위에 자리했다.이날 샬럿 호니츠를 118-111로 꺾고 4연승 행진을 벌인 선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16승 6패)와는 2.5경기 차다. 지난 두 시즌 연속 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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