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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 IOC 쿠베르탱 메달 받아
윤강로(66)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쿠베르탱 메달을 받았다.윤 원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으로부터 쿠베르탱 메달을 받았다.근대 올림픽 창시자 피에르 드 쿠베르탱의 이름을 따 만든 쿠베르탱 메달은 올림픽이나 올림픽 정신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 수여하는 상훈으로, 윤 원장은 40년 동안 세계 올림픽 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앞서 지난 19일에는 스포츠 전문 사진작가 김민제 씨가 바흐 위원장으로부터 이 메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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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린다 질려" '가재는 게편' 듀랜트, '앙숙' 웨스트브룩 '변호'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와 러셀 웨스트브룩(LA 레이커스)은 오클라호마시티 (OKC) 썬더에서 오랫동안 한솥밥을 먹었다.2011~2012시즌에는 파이널까지 진출하기도 했다.그러나 둘의 관계는 듀랜트가 OKC를 떠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가면서 틀어졌다. 웨스트브룩은 듀랜트가 팬들의 여망을 저버렸다며 경기장에서 그를 만날 때마다 신경전을 펼쳤다. '트래시토크'는 기본이었다. 지금도 그들은 사이가 좋지 않다. 그런데 듀랜트가 웨스트브룩이 언론과 팬들로부터 '융단폭격'을 받자 그를 변호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다.듀랜트는 최근 CTE 팟캐스트에서 "사람들은 그를 농담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다른 수준에 도
농구
[경정]김민준, 경정 입문 8년만에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에서 첫 우승…2위 김응선, 3위 김민천
김민준(13기 34세)이 2022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민준은 20일 미사리 경정장에서 열린 42회차 2일차 15경주로 열린 결승전에서 2코스로 나서 빠른 스타트에 이어 1코스 김응선의 인빠지기가 밀리는 사이 날카롭게 빈틈을 파고 들어 끈질긴 추격에 나선 김응선을 제치고 우승, 2014년 경정 입문 후 큰 경기에서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위 김응선에 이어 김민천과 김창규, 한종석이 3위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였으나 차분하게 베스트 라인을 유지한 김민천이 마지막 턴 마크를 가장 먼저 통과하며 3위에 입상했다. 올해 대상경주는 유독 이변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대회에서는 김완석이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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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26차 ANOC 서울 총회, 사흘간의 일정마치고 폐막…쇼트트랙 황대헌, 베이징동계올림픽 최고의 남자 선수 수상
2022 제26차 ANOC서울총회(XXVI ANOC GENERAL ASSEMBLY SEOUL 2022)가 21일 ANOC 워크숍을 마지막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됐다.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의 공동 주최로 2006년 이후 16년만에 서울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203개 국가올림픽위원회(16개 온라인 참석) 대표단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종목별 국제연맹(IFs) 및 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등 국제스포츠계 주요 인사가 참가했다.국내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번 총회 기간에는 각종 회의와 행사가 열렸다. 첫날인 18일 ANOC집행위원회 회의 및 대한체육회 환영리셉
일반
대한체육회, 바레인 및 헝가리 NOC와 스포츠 교류협정 맺어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일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총회(General Assembly) 기간 중 바레인NOC 및 헝가리NOC와 스포츠교류협정을 체결했다.박춘섭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ANOC총회 기간 중 무스타파 알쿠헤지(Faris Mustafa AL-KOOHEJI) 바레인NOC 사무총장 및 라슬로 파비안(Laszlo FABIAN) 헝가리NOC 사무총장과 각각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면담을 진행하고 스포츠교류를 이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이번 스포츠교류협정 체결을 계기로 선수단 합동훈련 및 친선경기 실시, 코치/심판 및 스포츠전문가 등 기술임원 교류, 국가대표 선수 우호 교류, 양국 NOC 간 교류, 스포츠 관련 정보제공 등의 체육교
일반
‘하빕 찬스’ ‘약쟁이’ 비난 속 마카체프, 스털링, 얀, 감롯 탑독-UFC280
전 챔피언이자 랭킹 1위인 올리베이라는 마카체프가 못마땅하다. 라이트급 타이틀 결정전을 벌일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10연승이라고 하지만 그가 꺾은 상대는 대부분 랭킹 밖의 무명선수들. 댄 후커 정도가 그나마 알려진 선수로 자신이 싸운 포이리에, 마이클 챈들러, 퍼거슨, 게이치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 정도의 전적으로 타이틀전을 하는 건 실력이 아니라 무패의 전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데프의 후광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마카체프는 하빕이 전력을 다해 챔피언으로 키우는 후계자. 올리베이라의 말대로 특별대우를 받고 있지만 실력까지 형편없는 건 아니다. 올리베이라는 그래서 23일 아부다비 UFC280에서 마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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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빈 부커 28점' NBA 피닉스, 댈러스에 극적 역전승…개막전서 PO 탈락 아픔 갚아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홈 개막전에서 댈러스 매버릭스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PO) 2라운드에서 격침당한 아픔을 갚아줬다.피닉스는 20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댈러스를 107-105로 꺾었다.지난 시즌 피닉스는 PO 2회전에서 댈러스와 만나 먼저 2승을 거뒀지만, 이후 5차전을 제외한 네 경기를 내줬던 아픔을 겪었다.정규리그 최다승(64승)을 거뒀는데도 해당 시리즈에서 루카 돈치치를 막지 못해 탈락했던 피닉스는 홈 개막전에서 빚을 갚으며 새 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데빈 부커가 팀 내 최다인 28점에다 9어시스트를 보태며 승리
농구
쿠드롱, 필리포스 중 1명은 8강전에서 탈락. 서현민, 김재근, 조건휘, 엄상필 등도 ‘죽음의 A조. 조재호는 비교적 편안-PBA챔피언십
PBA 외국인 양대산맥 쿠드롱과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가 A조에 묶였다. 둘중 한명은 4강에 오를 수 없다. 순항한다 해도 8강전에서 만나기 때문이다.쿠드롱은 기피인물 1호. 샷의 차원이 다르다. 다른 선수 입장에서보면 쿠드롱이 바로 ‘죽음의 조’인 셈인데 카시도코스타스, 서현민, 조건휘, 김재근, 엄상필, 파파콘스탄티누 등이 24일 시작하는 ‘휴온스 PBA 챔피언십에서 그와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카시도코스타는 그래도 8강전 이전엔 만나지 않는다. A조라도 서 있는 줄이 다르다. 김병호, 서현민, 조건휘, 파파콘스탄티누는 64강, 16강전에서부딪친다. 쿠드롱의 128강상대는 방정극. 랭킹 128위여서 랭킹 1위 쿠드롱을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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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19점' 인삼공사, 창단 첫 개막 3연승…kt는 시즌 첫 승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개막 후 3연승을 달렸다.인삼공사는 20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 93-84로 이겼다.이로써 인삼공사는 시즌 첫 세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리그 단독 1위를 유지했다. 개막 후 3연승은 창단 후 처음이다.현대모비스는 1승 1패를 기록해 공동 2위에 자리했다.인삼공사는 이날 3점 슛 14개를 성공시키며 외곽에서 화력을 뽐냈다.오세근이 3점 슛 3개를 포함해 19득점, 박지훈이 16득점을 올렸고, 문성곤(15득점 7리바운드), 오마리 스펠맨(15득점 9리바운드), 변준형(14득점)까지 총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고루
농구
"끔찍하다" 레이커스와 브루클린, 트레이드 거부 결과 '폭망'
LA 레이커스와 브루클린의 올 시즌은 거의 '폭망' 수준이라는 혹평이 나왔다. 야후스포츠는 "끔찍하다"라고 했다.올 시즌 전 레이커스와 브루클린은 카이리 어빙과 러셀 웨스트브룩 트레이드 협상을 벌였다. 제3의 팀이 포함된 삼각 트레이드도 모색했다. 그러나 레이커스는 1순위 신인 지명권 2장을 포기할 수는 없다며 버텼다.결국, 어빙과 웨스트브룩의 트레이드는 없었던 일이 되고 말았다.일각에서는 브루클린이 어빙의 트레이드를 고려조차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브루클린은 또 케빈 듀랜트가 트레이드를 요청하자 상대 팀이 도저히 받아줄 수 없는 조건을 내걸며 그의 트레이드를 방해했다.결국 듀랜트는 잔류를 선언했다.브루클린은 듀
농구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재대결 내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글로벌 타이탄스 CEO)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매니 파퀴아오의 재대결이 내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질 전망이다.영국 매체 더선은 20일(한국시간) 메이웨더 측이 파퀴아오 측과 이들의 재대결을 공식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2015년 메이웨더는 반 년동안 협상을 한 끝에 파퀴아오와의 대결을 성사시킨 바 있다.더선에 따르면, 두바이에서 열리는 시범 경기를 홍보하고 있는 글로벌 타이탄스가 두 진영 간의 협상을 주도하고 있다. 타이탄스의 CEO인 우다이 싱은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미 둘의 재격돌에 대해 협상을 하고 있다. 재대결 발표는 12월 이뤄질 수 있다. 시범 경기가 아니라 정식 대결이다"라고 주장했다.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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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영걸(전 국민일보 문화체육부장)씨 별세
▲ 이영걸(전 국민일보 문화체육부장·한세대 학술정보원장)씨 별세, 박준안(여의도 순복음교회 권사)씨 남편상, 이혜인(법원행정처 판사)·이이레(영국 핌코자산운용 상무)씨 부친상, 염호영(대구지검 서부지청 검사)·슈태픈(하인즈 전무)씨 장인상 = 20일 오전 5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22일 오전 9시, 장지 파주 오산리 최자실기념기도원 ☎02-2258-5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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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재앙이었다" 자유투도 못넣는 시몬스...16개월 만의 실전 '악몽'
글자 그대로 '대재앙'이었다.벤 시몬스(브루클린 네츠)가 16개월 만에 치른 실전에서 '악몽' 같은 플레이를 펼쳤다.시몬스는 20일(한국시간) 홈 코트인 바클레이 센터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서 23분 동안 단 3개의 슛을 던지는 졸전을 보였다. 공격에 겁먹은 선수 같았다.그가 기록한 성적은 4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초라했다.뉴올리언스의 자이언 윌리엄스를 막다가 6개의 반칙으로 파울 아웃됐다.시몬스는 최근 프리시즌 경기에서도 13분 만에 파울 아웃된 바 있다.브루클린 홈 팬들은 사실 시몬스에게 큰 기대를 하고 있었다.그러나 첫 경기에서의 '재앙'에 충격을 받았다. 특히 시몬스가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치자 신
농구
'테니스 여제' 세리나, 투자가로 변신해 스타트업 행사 등장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41)가 북미 최대 스타트업 행사에 '깜짝' 등장했다.세리나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열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2' 둘째 날 행사에 연사로 나섰다.그는 현역 시절 메이저 타이틀을 23회 거머쥐며 '살아있는 전설'로 군림한 테니스 여제다. 지난달 US오픈을 마지막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수년 전 세리나 벤처스(Serena Ventures)라는 투자 회사를 설립해 일찌감치 투자가로 변신한 세리나는 이날 행사에서 투자가로서 자신을 소개했다.세리나는 "투자사를 운영하는 데에는 경쟁적이지만, 실제 나의 투자가로서 모습과는 이와는 정반대"라고 설명했다.이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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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승리비결은 어두운 골방에서 3일 단식 명상하기”. UFC 라헤급 챔피언 프로하즈카
30세의 체코 전사 이리 프로하즈카는 경기전 ‘아무것도 먹지 않고 어두운 골방에서 혼자 3일동안 명상’하는 것이 자신의 승리 비결이라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유했다.프로하즈카는 지난 6월 ‘UFC 275’에서 42세의 챔피언 글로버 테세이라를 꺾고 챔피언좌에 오른 신성. 단 세 경기만에 챔피언이 된 기록의 파이터다. MMA전적은 32전(29승 3패 1무)이지만 UFC 경력은 2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2020년 7월 볼칸 외즈데미르를 꺾고 UFC에 입성한 그는 2차전에서 도미닉 레예스, 그리고 3차전에서 챔피언 테세이라를 눌렀다. 프로하즈카는 오는 12월 테세이라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벌이는데 최근 자신의 ‘미친 훈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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