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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19점' 캐롯, '2위 대결'서 현대모비스에 신승
프로농구 '2위 맞대결'에서 고양 캐롯이 이정현의 활약을 앞세워 접전 끝에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었다.캐롯은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75-74로 물리쳤다.선두 안양 KGC인삼공사(14승 3패)에 이어 두 번째로 시즌 10승 고지를 밟은 캐롯(6패)은 단독 2위로 올라섰다.이 경기 전까지 공동 2위였던 현대모비스(9승 7패)는 3위로 처졌다. 3연패를 당하며 4위 창원 LG와 격차도 반 경기로 줄었다.현대모비스는 초반부터 국내 빅맨진 높이가 낮은 캐롯의 골밑을 공략했다.게이지 프림이 홀로 8개 리바운드를 따낸 가운데 현대모비스는 1쿼터 16개 리바운드를 잡으며 공세를 폈다
농구
'김소니아 20점' 신한은행, KB에 27점 차 대승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청주 KB를 27점 차로 대파하고 승률 5할을 맞췄다.신한은행은 2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KB와 원정 경기에서 78-51로 이겼다.5승 5패가 된 신한은행은 4위 자리를 지켰다. 3위 용인 삼성생명(6승 4패)과는 1경기 차이로 좁혔다.반면 '디펜딩 챔피언' KB는 2승 8패가 되며 최하위 부천 하나원큐(1승 8패)와 격차가 0.5경기로 줄었다.주전 센터 박지수가 공황 장애로 인해 이번 시즌 한 경기도 뛰지 못한 KB는 주포 강이슬마저 11월 30일 하나원큐와 경기 도중 허리를 다쳐 이날 결장했다.또 포워드 김민정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출전하지 못하는 등 주전 세 명이
농구
이달곤 국제사격연맹 집행위원 재선…임기 4년 더
이달곤 국제사격연맹(ISSF) 집행위원이 재선출돼 4년간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대한사격연맹은 2일 "이달곤 집행위원이 지난달 30일 이집트 샤름 엘셰이크에서 열린 제70차 ISSF 정기총회에서 재선출됐다"고 밝혔다.2018년 11월 ISSF 총회에서 집행위원에 처음 선출된 이 위원은 연임에 성공하면서 4년 더 활동한다.이 위원은 2018년 창원에서 열린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사격과 연을 맺었으며, 현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이기도 하다.이번 총회에선 루치아노 로시(이탈리아)가 새로운 회장으로 당선됐다.부회장은 재선출된 왕이푸(중국) 등 4명이 맡으며, 집행위원은 5명으로 구성된다.
일반
한국, 중국 꺾고 아시아 여자핸드볼선수권 결승행…일본과 격돌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킴 라스무센(덴마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중국과 준결승에서 34-16으로 크게 이겼다.2012년부터 최근 5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이로써 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결승에서 일본과 만나게 됐다.일본은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이란을 43-19로 물리쳤다.한국은 9월 일본과 정기전에서 두 차례 맞대결을 벌여 25-19, 23-19로 2전 전승을 기록한 바 있다.이날 중국을 상대로 5골, 2도움을 기록한 송혜수(광주도시공사)가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또 류은희(헝가리 교리)와 강경민(광주도시공사),
일반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2022 연세체육인 대상 김운용상 수상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2022 연세체육인 대상 김운용상을 수상했다. 연세체육회(회장 이관식 올림픽CC 대표이사)는 1일 서울 강남구 더채플앳청담에서 가진 2022 연세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에게 올해 김운용상을 시상했다. 연세체육인회는 지난 1946년 창립해 대학 스포츠와 대한민국 스포츠발전을 이끌어왔다. 연세체육인 대상 김운용상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 대한체육회장, 세계태권도협회장 등을 지내며 한국 스포츠의 세계화에 많은 공헌을 한 연세대 정외과 출신 김운용 동문을 기리기 위해 제정했는데 국민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한 조 이사장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조 이사장
일반
배구연맹, 순천시 3개교에 총 900만원 전달
한국배구연맹(KOVO)은 2일 순천시 체육회에 유소년 배구발전기금 9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KOVO는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를 기념해 발전기금을 마련했다"며 "기금은 순천제일고, 순천팔마중, 순천대석초 3개교에 30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연맹은 유소년 선수 육성 및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12년부터 유소년 배구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배구
벼랑 끝서 살아난 디트로이트, 연장서 댈러스 제압...4쿼터 3분에 9점 앞서다 동점 허용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4쿼터 종료 3분 전까지 9점을 앞서다가 따라잡혔지만 연장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물리쳤다.디트로이트는 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댈러스와 홈 경기에서 131-125로 이겼다.최근 3연패를 끝낸 디트로이트는 6승 18패가 되며 동부 콘퍼런스 최하위에서 1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올랜도 매직(5승 17패)이 15위로 밀려났다.반면 최근 6경기 1승 5패 부진이 이어진 댈러스는 10승 11패, 서부 콘퍼런스 공동 8위에서 11위로 하락했다.디트로이트는 4쿼터 종료 2분 50초 정도를 남기고 115-106으로 앞서 승리가 유력했다.그러나 댈러스
농구
택견의 본거지 서울, ‘결련택견’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제55호로 지정…국가무형문화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이어 3번째 문화재 지정
서울시가 ‘결련택견’을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로 지정했다. 서울시는 1일 "택견이 이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무형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충분히 인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통적으로 택견의 본거지가 서울이었던 점에 이견이 없는 만큼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지정에 그 전통성과 역사성이 충분히 인정된다"며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55호로 지정됐다고 서울특별고시 제2022-458호에 발표했다.택견이 1983년 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이후 세 번째 문화재 지정이다. 역사적으로 택견은 서울지역을 기반으로 도성 안을 ‘윗대’ 도성 밖 왕십리 일대를 ‘아랫대’로 부르며
일반
한국남자하키대표팀, 홈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네이션스컵 준결승 격돌…예선리그서 캐나다 대파하고 3전승으로 4강 진출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네이션스컵 4강에 진출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준결승을 벌이게 됐다.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체프스트롬에서 열린 국제하키연맹(FIH) 네이션스컵 3일째 B조리그에서 캐나다를 6-2로 대파헸다.예선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 2차전에서 일본을 연거푸 누른 한국은 이로써 3전 전승으로 조 1위에 올라 2승1패로 A조 2위인 홈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4강 대결을 벌이게 됐다. 이날 한국은 2쿼터 캐나다에 선제 실점을 했찌만 4쿼터까지 장종현(성남시청) 2골, 전병진(인천시체육회), 이정준(성남시청), 김현홍(인천시체육회), 서인우(김해시청)이 연달아 골을 기록하며 총 6골을 터
일반
2023한국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선발전인 2022 정밀착륙 최종 3차전 단양에서 3~4일 이틀간 열려…1~5위까지 언제든지 역전이 가능해도 함께 개최
2023년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2022년 한국 패러글라이딩 정밀착륙 리그 3차전이 충청북도 단양군 두산 활공장에서 3일과 4일 이틀동안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22 한국 패러글라이딩 정밀착륙 리그의 최종전으로 올해 마지막 리그전이다. 1~3차전 종합 점수를 합산해 리그전의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는 만큼 마지막 열띤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월에 개최된 정밀착륙 챔피언전에서 챔피언에 등극한 양동화(진매니아), 제4회 아시안 FAI 아시안 패러글라이딩 정밀착륙 챔피언십 주니어 부문에서 우승한 유지훈(Davinci Gliders) 등 월드 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현재 1~2차전 종합 1위 이정민(73점), 2위
일반
“내가 진다고…천만에 난 다시 챔피언이 될 것” 언더독 블라코비치 자신-UFC282
얀 블라코비치는는 자신이 언더독 인걸 안다. 하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동안 숱하게 언더독이었지만 그때마다 뚫고 일어섰고 챔피언도 되었다. 오히려 탑독이었던 챔피언 시절 느닷없이 패배, 타이틀을 넘겼다.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의 타이틀전은 갑작스럽다. 그가 경기를 하기위해 폴란드를 떠날 땐 랭킹전이었던 것이 비행기에서 내릴 땐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 결정전으로 변해 있었다. 챔피언 이리 프로하즈카가 6개월 이상 치료를 필요로 하는 심각한 어깨 부상을 입고 1차 타이틀전을 포기, 타이틀을 반납하면서 그와 안칼라예프와의 경기가 타이틀 결정전으로 격상되었다. 타이틀 도전자인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테
일반
메시-알바레즈- 타이슨. 월드컵때문에 복싱 전설들이 싸울 뻔
월드컵이 ‘세기의 복싱 대결’을 불러 올 뻔했다.2체급 석권의 슈퍼 미들급 통합 챔피언 카넬로 알바레즈와 전 헤비급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이 ‘엉뚱한 일’로 링위에서 주먹 싸움을 벌일 뻔 했다. 멕시코의 복싱 영웅 카넬로 알바레즈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니오넬 메시가 멕시코를 꺾은 후 멕시코 국기가 새겨진 셔츠로 뭔가를 딲는 불쾌한 사진을 보고 ‘메시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험악한 발언을 했다. 그러자 타이슨이 “카넬로라는 사람이 메시를 위협했다. 그가 메시를 건드리면 나는 링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며 알바레즈에게 경고장을 던졌다.하지만 시대와 체급을 초월한 타이슨-알바레즈 전은 벌어지지 않게 되었다. 문제의
일반
현대캐피탈, KB손보 6연패 몰아넣고 3연승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KB손해보험을 제물로 3연승을 올렸다.현대캐피탈은 1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홈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점수 3-1(25-20 25-15 25-27 26-24)로 꺾었다.승점 3을 보탠 2위 현대캐피탈(승점 21·7승 4패)은 3위 한국전력(승점 17·6승 4패)과 4위 OK금융그룹(승점 16·5승 5패)의 추격을 따돌렸다.반면 KB손해보험은 6연패 수렁에 빠졌다. 연패가 시작된 것도 지난달 8일 1라운드 현대캐피탈전이었다.서브 득점(10-3)에서 앞선 현대캐피탈은 KB손해보험의 수비 라인을 흔들었고 블로킹 철벽까지 세웠다. 가로막기 수에서 14-10으로 앞섰다.특히 1세트 승부처마다 현대캐피탈의
배구
'시즌 첫 6연승' 인삼공사, kt 꺾고 단독 선두 질주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시즌 첫 6연승을 기록하며 선두 독주를 이어갔다.인삼공사는 1일 경기도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 원정 경기에서 92-82로 이겼다.최근 6연승을 거둔 인삼공사는 14승 3패를 기록하며 공동 2위인 울산 현대모비스, 고양 캐롯(이상 9승 6패)과 승차를 4경기까지 벌렸다.이번 시즌 6연승을 거둔 팀은 인삼공사가 처음이다. 인삼공사 외에는 원주 DB가 5연승까지 기록한 바 있다.3쿼터까지 68-65로 근소하게 앞선 인삼공사는 4쿼터 시작 후 오마리 스펠맨의 연속 2득점으로 72-65로 달아났다.이후로는 38세 베테랑 양희종의 활약이 돋보였다.양희종은 74-67에서 10점
농구
김단비 전방위 활약…선두 우리은행, 2위 BNK 완파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김단비의 전방위적 활약을 앞세워 1, 2위 맞대결에서 부산 BNK에 완승을 거뒀다.우리은행은 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BNK를 84-69로 물리쳤다.5연승을 달린 우리은행(8승 1패)은 2위 BNK(7승 3패)와 승차를 한 경기 반으로 벌렸다.승리했다면 선두 탈환이 가능했던 BNK는 1라운드 25점 차 대패에 이어 이날도 우리은행의 벽을 넘지 못했다.우리은행은 초반부터 김단비의 포스트업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갔다.김단비가 넓은 시야를 자랑하며 골밑에서 반대편 코너까지 패스를 공급했고, 박지현과 박혜진이 1쿼터 3점 3개를 합작하며 BNK를 압박했다.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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