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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우쉬 8연승. 레슬링 안되자 주먹으로 승부. 감롯 4연승 마감-UFC280
다리우쉬는 노련했다. 그라운드 싸움에서 밀리자 바로 타격전으로 전략을 수정, 8연승 행진을 했다.베닐 다리우쉬는 언더독이었다. 7연승이었지만 4연승의 감롯 기세가 워낙 강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23일 'UFC 280' 라이트급 경기에서 감롯을 만장일치로 제압, 업셋 승부를 연출했다.다리우쉬는 글래플링이 특기. 하지만 막상 붙어보자 테이크 다운은 감롯이 더 강했다.감롯은 선제 테이크 다운 공격으로 다리우쉬를 윽박질렀고 다리우쉬가 반응하면 다시 자세를 뒤엎었다. 둘은 1라운드 5분 중 4분여를 그라운드에서 뒹굴었으나 지루할 새가 없었다. 순식간에 위치를 바꾸고 바꾸며 엎치락뒤치락 했다. 대단한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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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랄무하메드, 이번엔 펀치 TKO승. 15전승 션 브래디 잡고 4연승-UFC280
벨랄 무하마드가 이번엔 펀치로 TKO승을 거두었다.벨랄은 23일 열린 'UFC 280' 웰터급 경기에서 특기인 그래플링 대신 타격으로 15전승의 션 브래디를 넉아웃 시켰다. 최근 4연승에 9경기 무패(8승1무효)로 정상을 향해 빠르게 다가가고 있다. 벨랄과 브래디는 모두 그라운드가 좋은 선수. 특히 벨랄은 그래플링의 명장으로 대부분의 경기를 그라운드에서 마무리했다.그러나 브래디가 그래플링에 능한 파이터이고 그가 그라운드에서 끝낸다는 전략임을 간파, 타격으로 경기를 끌고 갔다. 브래디는 1회부터 여러차례 테이크 다운 공격을 했으나 한번도 벨랄을 잡지 못했다. 하지만 1회 중반까지 타격으로 경기를 리드했다. 반면 벨랄은 종반 펀치
일반
'그 형에 그 동생'. 하빕 사촌 아부바카르, 19월만의 복귀전 완승-UFC280
그 형에 그 동생이었다. 무패의 전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사촌 동생 아부바카르 누르마고메도프(사진)가 1년 7개월만의 복귀전에서 승리, 2연승 했다.하빕의 인도하에 옥타곤에 오른 아부바카르는 23일 열린 'UFC 280' 언더카드 웰터급 경기에서 노련한 그래플링으로 오마르가지예프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눌렀다.오마르가지예프는 미들급에서 13승 1패를 올린 강자. 연승이 끊기자 체급을 웰터급으로 내렸으나 첫 판에서 패배했다. 누르마고메도프와 오마르가지예프는 모두 레슬링을 기반으로 한 파이터. 누구의 그라운드가 더 강한가의 싸움이었으나 체급을 내리면서 감량이 힘들었던 오마르가지예프가 힘에서 밀리면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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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치 트리플더블' NBA 덴버, 골든스테이트 꺾고 시즌 첫 승
지난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니콜라 요키치를 앞세운 덴버 너기츠가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꺾고 올 시즌 첫 승을 거뒀다.덴버는 22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를 128-123으로 꺾었다.요키치가 26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특히 4쿼터 막판 승부처에서 집중력이 돋보였다.조던 풀에게 레이업을 허용하며 1점 차로 쫓긴 종료 14초 전, 떨어진 공을 잡고 엔드라인으로 물러서자마자 전방의 브루스 브라운을 향해 과감한 고공 패스를 성공시키며 승리를 지켰다.브라운
농구
3년 연속 통합우승 향해…대한항공, 배구 개막전서 KB손보 격파
'3시즌 연속 통합우승'을 목표로 2022-2023시즌을 시작한 대한항공이 상쾌하게 첫걸음을 내디뎠다.지난 시즌 여자부 1위 현대건설도 개막전에서 완승했다.대한항공은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남자부 개막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5-21 24-26 25-16 25-16)로 승리했다.2시즌 연속 통합우승을 확정한 장소(4월 9일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같은 상대로 개막전을 치른 대한항공은 이번 시즌 첫 페이지도 기분 좋게 열었다.올 시즌에도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힌 대한항공은 첫 세트의 승부처에서 강팀다운 경기력을 과시했다.1세트 19-20에서 정지석이 KB손해보험 새 외국인 선수 니콜라 멜라냑
배구
프로농구 SK, 한국가스공사 꺾고 첫 승…인삼공사는 4연승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서울 SK가 간판스타 김선형을 앞세워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SK는 2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를 105-90으로 제압했다.SK는 이날 시원한 승리를 거두며 개막전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에 75-88로 패한 아픔을 털어내고 1승 1패를 올렸다.김선형이 22점 6어시스트 4스틸을 올리며 공수에서 맹활약했고, 자밀 워니도 18점 7리바운드를 보탰다.한국가스공사에서는 이대성이 24점 5어시스트 5스틸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1쿼터를 압도한 쪽은 김선형이 8점을 올린 SK였다. 송창용의 버저비터 3점까지 터지며 30-16으
농구
'피겨여왕' 김연아, 성악가 고우림과 백년가약
'피겨여왕' 김연아(32)와 성악가 고우림(27)이 22일 화촉을 밝혔다.김연아와 고우림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 등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미디어 비공개로 진행됐다.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처음 만난 김연아와 고우림은 3년의 교제 끝에 결혼했다.한국 피겨계를 대표하는 김연아는 은반 위에서 매 걸음 역사를 쓴 '슈퍼스타'다.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싱글 역대 최고점(228.56점)을 받으며 한국인으로는 사상 최초로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 금메달로 김연아는 올림픽과 세계 선수권대회, 4대륙 선수권대회, 그랑프리 파이널을 석권하며 여자 싱글 선수 최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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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석, 높이 낙법·멀리 낙법에서 2개초대 기록 보유자로 "WMC꾼' 칭호 받아…우현서도 점프타격 기록 보유
2022 온라인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스페셜 이벤트 종목인 ‘WMC꾼’의 초대 기록보유자가 탄생했다. NMC Korea 시범단 김평석과 용인대학교 검도시범단 우현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WMC꾼’은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위원장 이시종, 이하 WMC)에서 주관하는 무예 전문 기록 인증제도다. 참가선수들의 무예재능을 평가해 최고의 무예인을 선발하는 종목으로 ▲멀리차기 ▲높이낙법 ▲멀리낙법 ▲점프타격과 같은 세부종목이 있다. 우현서는 30초 동안 점프타격을 47회 성공하며 ▲점프타격 초대 ‘WMC꾼’ 기록보유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다. 김평석은 ▲높이낙법 180cm ▲멀리낙법 385cm의 기록을 보유하며 초대 기록보유를 2개 부
일반
대한하키협회, 태국여자 국가대표팀 초청해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합동훈련 실시
(사)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가 개발도상국 선수초청 합동훈련의 일환으로 태국 여자하키 대표팀을 초청해 합동훈련을 실시한다대한하키협회는 22일 태국 여자하키 대표팀을 초청해 23일부터 31일까지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합동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한한 참가하는 태국 선수단은 12년전부터 태국으로 건너가 여자국가대표팀을 지도하고 있는 배영욱 감독을 비롯해 선수 21명, 지도자 4명이며, 우리 측에서는 선수 23명, 지도자 4명이 합동훈련을 함께 한다. 개도국 선수초청 합동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도까지 대한하키협회에서 매년 진행해왔으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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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27] 왜 수영 종목이 ‘레크리에이션’ 활동일까
김형석(103)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철학계의 거두이자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도 현역 때처럼 왕성한 활동을 해 100세 시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인물로, 한 해 200회 이상의 강연과 방송 출연, 신문 칼럼을 집필하는 ‘영원한 현역’이다. 김 교수가 수영으로 건강 관리를 해온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다. “60세 무렵 수영을 하기 시작해 거의 매일 즐기다시피 했다. 30분 정도 수영하면 피곤이 다 풀린다. 신체적 피로뿐 아니라 정신적인 피로까지도. 하지만 100세가 되고부터는 체력에 부담을 느껴 주 3회에서 1회로 줄였다”고 그는 말한다.김형석 교수는 수영을 경기로 하기보다는 일종의 레크리에이션
일반
'로슨 20점' 프로농구 캐롯, LG 꺾고 시즌 2승째…단독 2위로
프로농구 고양 캐롯이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따내며 리그 2위로 올라섰다.캐롯은 2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9-82로 이겼다.개막 후 2승 1패를 기록한 캐롯은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3승)와 승차를 1경기로 줄이고 단독 2위에 자리했다.직전 인삼공사전에서 시즌 첫 패배(62-73)를 당한 아쉬움을 이날 승리로 달랬다.1승 2패를 거둔 LG는 공동 2위에서 8위로 밀려났다.캐롯에선 디드릭 로슨이 20득점 8리바운드를 올렸고, 전성현이 19득점 4어시스트, 이정현이 17득점 5리바운드 등으로 활약했다.LG는 이재도가 24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윤원상이 개인 한 경기 최다인 19득점으
농구
22일 대한항공-KB손보, 현대건설-도로공사…V리그 개막전부터 풍성
2022-2023 V리그가 22일에 개막해 6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한다.2022-2023 V리그는 22일 오후 2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남자부, 같은 시간 수원체육관에서 시작하는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로 19번째 시즌 개막을 알린다.개막전부터 흥미롭다.2시즌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하고 이번 시즌에도 '1강'으로 꼽히는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 KB손해보험과 첫 경기를 치른다.28승 3패(승점 82)의 압도적인 성적을 내고도 여자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6라운드 초반에 종료하면서 '우승'이 아닌 '1위' 타이틀만 얻은 현대건설도 지난 시즌 2위 한국도로공사와
배구
NBA 클리퍼스, 시즌 첫 'LA 더비' 승리…부상에서 복귀한 레너드 14점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가 시즌 첫 'LA 더비'에서 승전고를 울렸다.클리퍼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LA 레이커스와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03-97로 이겼다.클리퍼스에서는 이날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고루 활약해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폴 조지가 15득점 10리바운드, 이비차 주바츠가 14득점 17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새로 합류한 존 월이 15득점을 보탰다.지난해 7월 무릎 십자인대 수술을 받고 전력에서 이탈했던 커와이 레너드도 복귀해 14득점 7리바운드를 올렸다.반면 레이커스는 로니 워커 4세(26득점), 르브론 제임스(20득점
농구
홍성찬, 부산오픈 챌린저 테니스 단식 4강행…권순우는 탈락
홍성찬(470위·세종시청)이 남자프로테니스(ATP) 그라놀로지 부산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5만9천360 달러) 단식 4강에 진출했다.홍성찬은 21일 부산 스포원파크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존 밀먼(135위·호주)을 상대로 2시간 40분간 싸워 2-1(3-6 6-4 7-5) 역전승을 거뒀다.1997년생 홍성찬은 2015년 호주오픈 주니어 단식에서 준우승한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챌린저 단식 4강 성적을 냈다.챌린저는 투어보다 한 등급 아래 대회로 단식의 경우 세계 랭킹 100위에서 300위 사이 선수들이 주로 나온다.홍성찬은 이번 대회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본선 선수의 기권으로 본선 진출 기회를 잡아 4강까지 오르는 행운을 누렸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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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호영·김유진, 장호배 주니어 테니스 남녀부 우승
노호영(오산GS)과 김유진(부천GS)이 제66회 장호 홍종문배 전국주니어 테니스 대회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노호영은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부 결승에서 정연수(노형중)를 2-0(6-2 6-2)으로 물리쳤다.여자부 결승에서는 김유진이 조나형(오산GS)을 역시 2-0(6-4 6-2)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이 대회는 대한테니스협회장을 지낸 장호 홍종문 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열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주니어 대회다.국내 우수 주니어 남녀 16명씩 출전했으며 남녀 우승자에게 각 5천 달러(약 720만원)의 외국 대회 출전 경비를 지원한다.한국 남자 테니스의 간판으로 활약 중인 정현(2014년)과 권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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