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소속 수비수 레오나르도 발레르디가 오른쪽 종아리 근육을 다쳐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알렸다.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눈앞에 둔 그였기에 아쉬움은 더 컸는데, 마르세유에서 2025-2026시즌 공식전 36경기를 소화하며 꾸준함을 보인 중앙수비수 발레르디는 최종명단 26명에 이름을 올린 상태였다. 그동안 A매치 11경기를 뛴 자원이기도 하다.
2022 카타르 대회 우승국인 아르헨티나는 아직 그를 대신할 선수를 내놓지 않았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이날 온두라스, 10일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을 치른 뒤 오는 17일 알제리와 J조 1차전으로 본선에 돌입하며, 이어 오스트리아와 요르단을 차례로 상대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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