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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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드컵 무대 눈앞서 멈췄다...아르헨티나 발레르디, 종아리 부상으로 하차

2026-06-07 14:03

마르세유에서 뛰는 아르헨티나 수비수 레오나르도 발레르다. / 사진=연합뉴스
마르세유에서 뛰는 아르헨티나 수비수 레오나르도 발레르다. / 사진=연합뉴스
대회 2연패를 향해 달리는 아르헨티나가 개막을 코앞에 두고 뜻밖의 부상 악재를 떠안았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소속 수비수 레오나르도 발레르디가 오른쪽 종아리 근육을 다쳐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알렸다.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눈앞에 둔 그였기에 아쉬움은 더 컸는데, 마르세유에서 2025-2026시즌 공식전 36경기를 소화하며 꾸준함을 보인 중앙수비수 발레르디는 최종명단 26명에 이름을 올린 상태였다. 그동안 A매치 11경기를 뛴 자원이기도 하다.


2022 카타르 대회 우승국인 아르헨티나는 아직 그를 대신할 선수를 내놓지 않았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이날 온두라스, 10일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을 치른 뒤 오는 17일 알제리와 J조 1차전으로 본선에 돌입하며, 이어 오스트리아와 요르단을 차례로 상대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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