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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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연봉 5217억 1위의 굴욕 끝' MLB 메츠, 미네소타 제물로 12연패 탈출...소토 복귀전 1안타

2026-04-23 15:05

8회 결승타 친 메츠 비엔토스. / 사진=연합뉴스
8회 결승타 친 메츠 비엔토스. / 사진=연합뉴스
개막일 기준 팀 연봉 MLB 1위인 뉴욕 메츠가 12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메츠는 23일(한국시간) 시티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전에서 3-2로 이겨 지난 9일 애리조나전부터 이어진 연패를 '12'에서 끊었다. 2-2로 맞선 8회말 2사 1, 2루에서 마크 비엔토스의 빗맞은 우익수 앞 안타로 결승점이 나왔고, 8회 등판한 루크 위버가 탈삼진 3개로 막아냈다.

연봉 3억5천220만달러(약 5천217억원)로 30개 구단 1위인 메츠는 7승 4패 이후 12연패에 빠졌다가 보름 만에 승수를 보탰다. 현재 8승 16패, 내셔널리그 동부 최하위다.

'1조원의 사나이' 후안 소토는 오른쪽 종아리 염좌 재활을 마치고 2번 지명타자로 복귀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다만 중심 타자 프란시스코 린도르가 왼쪽 종아리 통증으로 경기 중 이탈해 웃지만은 못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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