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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게임 차 운명의 3연전' LG vs 한화 양강대결..."폰세 9승 무패 vs 송승기 ERA 2.30" 전반기 마지막 1위 쟁탈전
2025 KBO리그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한 1위 LG 트윈스와 2위 한화 이글스가 전반기 최종 직접대결을 앞두고 있다. LG와 한화는 13∼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3일간 격돌한다. 9일 기준 LG(38승 1무 25패·승률 0.603)와 한화(37승 27패·승률 0.578) 간 승차는 1.5게임에 불과하다. 이번 주말 3연전 결과에 따라서는 양 팀의 순위 역전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7월 11일부터 16일까지 올스타 브레이크를 거친 후 7월 17일부터 후반기 시즌에 돌입한다. LG와 한화는 이번 주말 대결 이후에는 후반기인 8월 8∼10일에 재차 맞붙게 된다. LG 입장에서는 2위 한화의 거센 추격을 차단할 절호의 기회다. 한화로서는 이번
국내야구
"그냥 될 거 같은데?" 윤석민, 다음 메이저리거는 누구 질문에 "안ㆍ우ㆍ진"..."폰세도 지금처럼 던지면 내년에 갈 것"
윤석민이 다음 메이저리거로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을 지목했다.윤석민은 최근 한 유튜브에서 다음 메이저리거는 누가 될 것 같냐는 질문에 "안우진이다"라고 단언했다.윤석민은 과거에도 안우진이 국가대표 제1선발이라고 말하기도 했다.윤석민은 "안우진은 모조건 될 거 같다. 마음놓고 던지면 156 ~157km 나온다"며 "그 정도 구위를 갖고 있으면 됐잖아. 근데 공만 빠르고 윽박지르는 스타일이 아니다. 제구력이 좋아졌다. 키 크지, 슬라이더도 빠르지, 스태미너 좋지. 직구를 두 가지로 던지지. 150km와 157km다. 체력을 조절하면서 투구를 한다. 타자들 입장에서는 마음놓고 못때린다. 나는 이미 될 거 같은데"라고 했다.그는 또 한화 이글스
국내야구
한화 로테이션 '붕괴?' 폰세 4경기서 1승, 류현진과 문동주는 이탈...'NO!' 황준서와 엄상백 잘 버티면 더 강해질 수 있어
한화 이글스 로테이션이 위기를 맞고 있다. 류현진과 문동주가 이탈했고 코디 폰세는 다소 지쳐보인다. 5명 중 3명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류현진은 1군에서 말소됐다. 지난 5일 투구 도중 왼쪽 내전근(허벅지 안쪽 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자진 강판했다. 선발 로테이션을 두 번 정도 건너뛰고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류현진은 이번 시즌 13경기에 나와 5승 3패, 평균 자책점 3.47을 기록 중이다.문동주는 지난 5월 26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피로 누적에 따른 휴식 차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동주는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문동주의 복귀 시점은 알 수 없다. 폰세는 최근 4경기 평균 자책점이 4점
국내야구
감보아, 간 다 봤어? 3경기 만에 KBO 적응 끝...롯데 승리 '청부사' 맞네
롯데 자이언츠는 에이스 찰리 반즈를 내보내고 메이저리그 경험이 전혀 없던 알렉 감보아를 전격 영입했다. '퐁당 투구'의 반즈와는 다른 투구를 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첫 등판에서는 '간'을 보느라 온갖 문제점을 드러났으나 그는 금방 고쳤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등판에서는 많이 좋아진 투구 내용을 보였다. 세 경기 만에 KBO 리그 타자들에 적응한 듯했다. 특히 고무적인 점은 그의 직구 구속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감보아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 6⅔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96개의 공을 던졌는데, 스트라이크가 64개였다. 공격적인 투구였다. 직구
국내야구
'12일 만의 마운드 복귀' 두산 콜 어빈, 한화전 선발..."kt전 7실점 악몽 털고" 두산 에이스 재입증 기회
제구력 문제로 고전하다가 2군으로 강등된 콜 어빈(두산 베어스)이 12일 만에 1군 마운드로 복귀한다.두산은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 선발 투수로 어빈을 지명했다고 발표했다.지난달 29일 kt wiz와의 경기에서 4⅔이닝 동안 7피안타 6사사구 7실점(6자책)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된 어빈은 다음 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1군 선수단과 동행하며 구위를 가다듬고, 라이브피칭도 마친 어빈은 10일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어빈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134경기에 등판해 28승 40패, 2홀드, 평균자책점 4.54를 올리고, 2024년에도 빅리그 29경기(선발 16경기)에서 6승 6패, 1홀드, 평
국내야구
"미쳤어 정말! 라이언 일병 구하기 첫 장면보다 부상자가 더 많은데 1위라니" 다저스, 투수만 IL 명단에 10명 이상에도 선두 고수
다저스가 '와일드 와일드' 서부지구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저스는 9일(힌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김혜성의 2타점 적시타와 선발 투수 클레이튼 커쇼의 5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7-3으로 승리했다.김혜성은 2회 2타점 3루타를 작렬했다. 커쇼는 5이닝 동안 7개의 삼진을 잡았다.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39승 27패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1경기 차 앞선 서부지구 1위를 지켰다. 다저스는 이번 세인트루이스와의 시리즈에서 첫 두 판을 내주며 스윕 위기에 처했으나 커쇼의 호투로 간신히 1위를 고수했다.다저스는 이날 2회 김혜성의 2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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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리그 경기 하냐?" 세인트루이스, 2014 NLCS 4차전서 애덤스가 커쇼 상대 역전 3점 홈런 치는 영상 틀어...커쇼, 5이닝 1실점 쾌투
9일(이상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 대 세인트루이스 경기.이날 다저스 선발 투수는 클레이튼 커쇼였다. 그런데 세인트루이스 비디오 팀이 경기 전 부시 스타디움 전광판에 커쇼의 심기를 건드리는 10년도 더 된 영상물을 틀었다. 카디널스는 2014년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NLCS) 4차전에서 맷 애덤스가 커쇼를 상대로 역전 3점 홈런을 치는 영상을 보여주었다. 카디널스는 그날 3-2로 승리, 다저스를 포스트시즌에서 탈락시켰다.이를 본 커쇼가 불괘감을 표시한 것은 당연지사. LA 타임스는 커쇼가 세인트루이스를 '부시 리그' 팀이라고 표현했다고 전했다. '부시 리그'는 메이저 리그에 진출
해외야구
'41세에도 여전한 전설' KIA 최형우, 월간 MVP 6회로 최다 기록..."타율 0.407, OPS 1.226" 압도적 5월 활약
마흔 넘은 나이에도 놀라운 타격 실력을 자랑하는 최형우(41·KIA 타이거즈)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역대 월간 최우수선수(MVP) 최다 수상과 최고령 기록을 한 번에 갈아치웠다. KBO는 9일 최형우가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5월 월간 MVP로 선정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형우는 2017년 5월 이후 8년 만에 월간 MVP 타이틀을 되찾았다. 통산 6차례 월간 MVP 트로피를 획득한 최형우는 양현종(KIA), 박병호(삼성 라이온즈·이상 5회 수상)를 넘어서며 최다 수상 신기록을 수립했다. 동시에 40세 이상으로는 최초로 월간 MVP를 차지하며 최고령 기록도 새롭게 경신했다. 최형우는 6월 9일 기준 만 41세 5개월 24일에 수상하여, 이호준 NC 다이
국내야구
"8할 쳐도 로버츠 감독, 김혜성 매일 안 쓸거야""김혜성과 10년 연장계약 해" 다저스 팬들, 김혜성 교체에 '아우성'
지난달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 대 애슬레틱스 경기.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3-3으로 맞선 6회말 2사 1루에서 김혜성 타석이 오자 미겔 로하스로 대타교체했다. 김혜성은 직전 타석에서 홈런을 치는 등 2타수 2안타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었다. 그러나 로버츠 감독은 좌완 투수가 마운드에 올랐다고 김혜성을 뺀 것이다.결과적으로 로버츠 감독의 용병술은 성공했다. 로하스는 1타점 2루타를 때리며 4-3 역전에 성공했고, 다저스는 9-3으로 승리했다.로버츠 감독은 이후에도 수 차례 김혜성을 경기 중간에 교체했다.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서도 또같은 장면이 연출됐다
해외야구
'푸이그 방출→알칸타라 영입' 키움의 승부수 적중..."2전 2승 완벽 데뷔" 10연패 탈출부터 4연승까지 견인
적절한 영입이었다. 즉시 전력감이 됐다. 팀 분위기도 상승세다. 키움이 라울 알칸타라(33) 영입 후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케니 로젠버그(30)와 함께 외국인 선발 투수 체제를 완성했다. 처음부터 이랬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키움은 지난달 19일 야시엘 푸이그를 방출한 후 알칸타라를 영입했다. 입국과 제반 절차를 마친 후 1일 고척 두산전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복귀전 상대가 공교롭게도 전 소속팀 두산이었다. 6이닝 무실점 완벽 투구로 승리투수에 올랐다. 두 번째 등판은 더욱 인상적이었다. 7일 고척 LG전에서 8이닝 1실점이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다. 놀라운 호투였다. 역시 승리투수가 되었다. 2경기 2승이다
국내야구
'눈물에서 웃음으로' 송성문, 타율 0.336 반등하며 키움 구원투수 역할
지난주 키움 히어로즈는 4승 2패의 성과를 올렸다. 10연패에서 벗어난 5월 31일 방송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였던 키움 주장 송성문은 지난주에는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주 승리한 4경기 중 송성문은 2차례나 결승타를 날렸다. 3-4월 타율 0.221(122타수 27안타)로 마음고생이 컸던 송성문은 5-6월에는 타율 0.336(140타수 47안타)을 기록하며 확실한 반등세를 보였다. 5월 이후 타율 순위는 6위까지 올라섰다.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만난 송성문은 아직도 부진 탈출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즌 초반 팀 성적과 자신의 성적이 동반 부진을 보이면서 고민이 깊었다고 털어놨다. 자신 때문에 팀이 패배하는 것 같
국내야구
'메츠 한 길만 걸었다' 알론소, 통산 243홈런으로 구단 2위 등극..."스트로베리 기록 9개 차이, 다음 달이면 1위" 역사 새로 쓴다
MLB 뉴욕 메츠의 핵심 타자 피트 알론소가 팀 역사에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웠다. 구단 통산 홈런 2위라는 새로운 기록을 작성한 것이다.알론소는 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진행된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투런포를 2차례 작렬시켰다.2019년 빅리그에 입성한 이후 메츠 유니폼만을 입어온 알론소는 이번 멀티홈런으로 통산 243호를 완성했다. 이로써 메츠 프랜차이즈 홈런 순위에서 데이비드 라이트(242홈런)를 넘어서며 단독 2위에 자리했다.메츠 구단 홈런 최다 기록은 대릴 스트로베리의 252홈런으로, 알론소와는 9개 차이에 불과하다.올 시즌 66경기 동안 17홈런을 기록 중인 알론소는 이르면 다음 달 중
해외야구
'드디어 터진 기회' 롯데 김동혁, 9회말 펜스충돌 각오 슈퍼캐치..."부모님께 효도하는 선수 되겠다" 눈물의 인터뷰
모든 야구선수에게는 운명의 순간이 찾아온다. 그 순간을 움켜쥘 수 있는 것은 오직 철저히 준비된 자만이 가능하다.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김동혁(24)이 바로 그런 선수다. 김동혁은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8번 타순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어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도루의 견실한 성과를 올리며 팀의 4-2 승리를 뒷받침했다. 타격에서도 분명한 기여를 했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우익수에서 선보인 환상적인 수비였다. 말 그대로 팀을 구원한 플레이였다. 9회말 마지막 이닝을 책임진 롯데 마무리 김원중이 선두타자 김민석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위험한 시작을 보였다. 이어 김인태가 펜스
국내야구
로버츠 감독의 '좌우놀이'는 '신앙', 또 경기 중 좌완 투수 등판하자 김혜성 빼...김, 첫 3루타 작렬로 타율 0.414로 올라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직전 타석에서 홈런을 치는 등 2타수 2안타의 김혜성을 좌완 투수가 마운드에 올랐다고 빼고 미구엘 로하스를 투입한 적이 있었다. 지난달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 대 애슬레틱스 경기에서였다.3-3으로 맞선 6회말 다저스는 2사 1루에서 김혜성 타석이 오자 미겔 로하스로 대타교체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상대 투수가 좌완 호건 해리스였기 때문이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아직은 좌완 투수에 약할 것으로 판단했다. 그래서 우타자인 로하스를 대타로 기용한 것이다.결과론적이지만 로버츠 감독의 용병술은 성공했다. 로하스는 1타점 2루타를 때리며 4-3 역
해외야구
'드디어 터졌다' 김혜성 빅리그 첫 3루타+환상 수비...커쇼 "고마워" 글러브 들어올리며 환한 미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26)이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기념비적인 첫 3루타를 터뜨리며 화려한 활약을 펼쳤다.김혜성은 9일(한국시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순 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2타수에서 1안타 2타점의 알찬 성과를 거뒀다.이번 경기로 시즌 타율이 0.414(58타수 24안타)까지 상승했으며, 타점도 2개를 보태어 시즌 누적 9타점을 기록했다.김혜성의 빅리그 1호 3루타는 2회 첫 타석에서 나왔다.팀이 1-0으로 앞선 1사 1, 3루에서 타석에 선 김혜성은 세인트루이스 오른팔 선발 마이클 맥그리비의 3구째 몸쪽 높은 커터를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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