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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5억 돌파! 계약 임박...KBO 단년 최고 연봉 이정후의 11억원 기록도 깨고 MLB 간다!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4년 차 최고 대우 보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프로 4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은 이정후가 갖고 있다. 당시 그는 3억9천만 원을 받았다.하지만 이 기록은 김도영에 의해 가볍게 경신될 전망이다.김도영의 2025 연봉은 5억 원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5억 원 또는 5억5천만 원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보다 많을 수도 있다.지금 추세라면 김도영은 이정후가 갖고 있는 단년 연봉 최고 기록인 11억 원도 조만간 뛰어넘을 전망이다.김도영에 거는 야구 팬들의 기대는 크다. 오랜 만에 혜성처럼 등장한 슈퍼스타이기 때문이다.그는 2024년 KBO리그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141경기에서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국내야구
"국가대표에 은퇴가 어딨나"... 류현진·김광현의 2026 WBC 도전장
류현진과 김광현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KBO의 국가대표팀 세대교체 정책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윤석민의 유튜브 채널에서 류현진은 김광현에게 "근데 한번 하고 싶지 않냐?" 며 WBC 출전 의사를 타진했다. 이에 김광현은 윤석민의 직접적인 질문에는 고개를 저었지만 "류현진이 부르면 나가겠다"며 절친한 동료의 제안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KBO는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젊은 대표팀' 기조를 유지해왔다. 이 정책은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과 프리미어12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국제대회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했으나 대
국내야구
사사키 쟁탈전, 다저스-샌디에이고-토론토 3파전으로 압축...양키스, 메츠, 샌프란시스코, 텍사스 모두 '아웃'
예상대로였다.사사키 로키는 자기 과시용으로 여러 구단을 만났음이 드러났다.사사키는 양키스, 메츠, 샌프란시스코, 텍사스에 입단 거부 의사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들은 사사키 영입을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으나 허사였다.NBC스포츠 베이 에어리어의 알렉스 파블로비치는 14일(한국시간) 사사키가 샌프란시스코에 입단하지 않겠다는 뜻을 통보했다고 잭 미나시안 단장이 밝혔다고 전했다.이로써 사사키와 이정후가 한솥밥을 먹는 일은 없게 됐다.사사키의 합류 불발에 따라 샌프란시스코의 2025시즌 로테이션은 저스틴 벌랜더, 로건 웹, 로비 레이, 카일 해리슨, 조던 힉스로 구성될 전망이다.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지만, 문제도 엿보인
해외야구
'오 마이 갓!' 카스테야노스 "오타니 대신 OMG 이글레시아스가 MVP 선정됐어야" 주장...일본 매체 "난폭한 주장" 민감 반응
오타니 쇼헤이(다저스)의 MVP 선정에 딴지를 건 선수가 나타났다.폭스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외야수 닉 카스테야노스가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메츠의 호세 이글레시아스가 MVP에 뽑혔어야 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카스테야노스는 "MVP가 팀의 승리를 창출하는 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선수여야 한다면 이글레시아스만큼 비중이 큰 선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글레시아스가 라틴 불꽃을 가져올 수 있게 되면서,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잠에서 깨어났고, 마크 비엔토스가 마침내 주전 3루수가 될 수 있었다"며 "내가 야구를 보는 방식으로는 이글레시아스는 만장일치로 내셔널 리그 MVP다"라고 했다.카스테야노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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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14일 다저스 스프링캠프 출발...MLB 도전 시작
김혜성이 14일 오후 시애틀을 경유해 다저스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글렌데일로 향한다. 이는 그의 MLB 도전을 위한 첫걸음이다.2017년부터 8시즌 동안 키움에서 활약한 김혜성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다저스와 3년 보장 1,250만 달러, 최대 2,200만 달러(3+2년)의 계약을 체결했다. 다저스 선택에 대해 그는 "박찬호 선배부터 류현진 선배까지 다저스에서 뛰는 모습을 많이 봤고 상대적으로 잘 아는 구단이자 작년 우승팀이어서 더 마음이 갔다"고 설명했다.특히 다저스에서는 같은 에이전시 소속인 오타니 쇼헤이와 함께 뛰게 된다. 김혜성은 포스팅 신청 전 CAA 훈련장에서 오타니를 만나 응원의 말을 들었고 계약 확정 후에는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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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양키스-메츠-샌프란시스코-텍사스에 '나가!'...다저스, 샌디에이고, 컵스, 토론토 남아
예상대로였다.사사키 로키는 자기 과시용으로 여러 구단을 만났음이 드러났다.사사키는 양키스, 메츠, 샌프란시스코, 텍사스에 입단 거부 의사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들은 사사키 영입을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으나 허사였다.사사키는 이미 자신이 갈 곳을 정해놓고 이들을 만난 것이다.결국 그는 다저스, 샌디에이고 중 한 곳에 갈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가 뒤늦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다소 이례적으로 미 매체들은 분석하고 있다. 미스터리 구단이 토론토일 수 있다는 것이다.사사키는 마치 자신이 오타니 쇼헤이나 후안 소토급인줄 착각하고 있다.뚜껑은 열어봐야 한다. 일본에서의 성공이 반드시 메이저리그에서 통한다는 보장은 없
해외야구
'양키스도 아웃!' 사사키, SF에 이어 양키스에 안 간다고 통보...메츠도 제외될 듯
양키스가 물먹었다.사사키 로키가 양키스에 입단 거절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사키 로키는 이정후가 있는 샌프란시스코에는 가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Yes 네트워크의 잭 커리는 14일(한국시간) "사사키는 양키스와 계약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또 SNY의 앤디 마르티노는 메츠도 그와 계약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이에 앞서 NBC스포츠 베이 에어리어의 알렉스 파블로비치는 사사키가 샌프란시스코에 입단하지 않겠다는 뜻을 통보했다고 잭 미나시안 단장이 밝혔다고 전했다.이로써 사사키와 이정후가 한솥밥을 먹는 일은 없게 됐다.사사기의 합류 불발에 따라 샌프란시스코의 2025시즌 로테이션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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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샌프란시스코!' 사사키, 이정후와 한솥밥 안 먹는다...샌프란시스코행 거절 통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물먹었다. 사사키 로키는 이정후가 있는 샌프란시스코에는 가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NBC스포츠 베이 에어리어의 알렉스 파블로비치는 14일(한국시간) 사사키가 샌프란시스코에 입단하지 않겠다는 뜻을 통보했다고 잭 미나시안 단장이 밝혔다고 전했다.이로써 사사키와 이정후가 한솥밥을 먹는 일은 없게 됐다.사사기의 합류 불발에 따라 샌프란시스코의 2025시즌 로테이션은 저스틴 벌랜더, 로건 웹, 로비 레이, 카일 해리슨, 조던 힉스로 구성될 전망이다.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지만, 문제도 엿보인다. 벌랜더는 나이가 많고, 레이는 건강이 걱정된다. 그리고 힉스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풀시즌을 선발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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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보 같은!' 늑장부리다 1400억 원 손해보게 된 토론토...게레로 주니어, 4억5천만 달러 요구, 토론토는 3억5천 제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앉아서 1억 달러(약 1400억 원)를 날릴 수도 있게 됐다.스티브 필립스 전 메츠 단장은 최근 미국 스포츠 방송국 MLB 네트워크의 '핫 스토브'에 출연, 게레로 주니어와 구단 간 협상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양 측 사이에는 약 1억 달러정도의 차이가 있다. 게레로 주니어는 약 4억5000만 달러 정도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레로 주니어는 한 인터뷰에서 "그들의 제안은 내가 원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한 바 있다. 필립스는 토론토가 타이밍을 놓친 것 같다고 말했다. 2024 시즌이 끝난 직후에 마무리했어야 했다는 것이다. 그랬다면 3억 5천만 달러 정도의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겠지만, 후안 소토
해외야구
김도영 연봉? 예상(5억원)보다 훨씬 많이 오를 수도...벨린저, 60만5천 달러에서 MVP된 후 1150만 달러로 폭등
코디 벨린저는 2019년 다저스에서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됐다. 그때의 연봉은 60만5천 달러였다. 2020년 연봉으로 다저스는 그에게 1150만 달러를 안겨줬다. 무려 20배에 가까운 인상이다.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2024년 1억 원의 연봉을 받았다. 이는 리그 평균보다 낮은 금액이었다.2024년 그는 온갖 기록들을 경신하며 KBO리그 MVP에 선정됐다.이런 그의 2025 연봉이 얼마긴 될지 팬들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KBO 4년 차 최고 연봉 수혜자는 이정후였다. 3억9천만 원이다. 김도영이 이를 넘기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일각에서 5억 원도 가능하다고 예측하고 있으나 모를 일이다. 보통 통합우승을 차지한 팀들은 핵심 선수들에게 후한 대
국내야구
'일본 선수들이 뭐길래?' 일본 선수들이 MLB 룰 다 바꾸나? 오타니 룰에 이어 사사키 룰로도 만들어질 판
메이저리그는 지난 2022시즌을 앞두고 '오타니 룰'을 발표했다.'오타니 룰'은 내셔널리그가 아메리칸리그와 같이 지명타자(DH)제를 도입키로 하면서 투타겸업의 수퍼스타 오타니를 배려하는 규정이다. 선발투수가 지명타자를 병행할 경우, 경기중 투수가 교체되더라도 타석에 계속 나올 수 있게 한 것이다.오타니는 2021시즌 투수로 23경기 130⅓이닝을 소화하며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 156탈삼진을 기록했고, 타격에선 155경기에서 타율 0.257 138안타 46홈런 100타점 103득점 26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965로 맹활약했다. 새로운 규정에 따라 오타니는 더 많은 타석에 나올 수 있게 됐다. 그는 그동안 선발투수로 나올 경우 5~6 이닝을 던
해외야구
이정후 콘택트 능력 'MLB 최상위'...예측시스템도 인정
MLB 주요 예측 시스템들이 이정후의 2025시즌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ZiPS, 스티머, 팬그래프닷컴뎁스차트(FGDC) 등 주요 MLB 예측 시스템은 이정후가 타율 0.281~0.29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내셔널리그에서 루이스 아라에스(0.307)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ZiPS는 이정후가 448타석에서 타율 0.281, 출루율 0.337, 장타율 0.400으로 활약하며 7홈런, 48타점, 46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스티머와 FGDC는 각각 660타석, 616타석을 예상하며 타율 0.294, 출루율 0.351, 장타율 0.438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스티머는 이정후의 WAR을 4.1로 전망하며 MLB 전체 타자 중 30위권에 올려놓았다.이러한 긍정적 전망은 이
해외야구
'김하성, 보고 있나?' 소토에겐 '굴욕'적인 '을'이었던 메츠, 알론소엔 슈퍼 '갑질', 왜?...보라스, 결국 FA 재수 제안
지난해 스캇 보라스는 이른바 '빅4'의 FA 대박을 노리며 시간을 질질 끌었으나 실패했다. 결국 모두 FA 재수를 택했다. 3년 정도 계약 기간에 매년 옵트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다. 올 FA 시장에서도 보라스는 피트 알론소에 장기 계약에 2억 달러를 선물하기 위해 '기다리기' 전술을 폈으나 아무도 입질을 하지 않았다. 심지어 2023년 1억5800만 달러를 제안했던 메츠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젠 그 금액도 아깝다는 것이다. 후안 소토에게는 굴욕적인 을이 돼 사실상 백지수표를 건넸던 메츠가 프랜차이즈 스타인 알론소에는 왜 '갑질'을 하는 것일까?이유는 간단하다. 나이도 많고, 성적도 내리막길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소토는 이제 경
해외야구
국제무대 부활 노리는 안우진, 선배 투수들이 극찬한 한국 야구의 미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야신' 김광현이 한국 야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안우진을 지목했다.최근 공개된 윤석민의 유튜브 채널에서 두 선수는 '차세대 류윤김'을 묻는 질문에 나란히 키움의 안우진을 1순위로 꼽았다. 김광현은 "오타니를 이길 수 있는 투수는 안우진밖에 없다"며 높이 평가했고 류현진도 "안우진이 확실한 1번"이라며 동의했다.2018년 키움에 1차 지명된 안우진은 2022년 평균자책점(2.11)과 탈삼진(224개) 2관왕에 올랐고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도 수상했다. 현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올해 9월 소집 해제를 앞두고 있다.두 선수는 2순위로 각각 다른 투수를 지목했다. 류현진은 삼성 원태인을, 김광현은 두산 곽빈을
국내야구
이정후 '책임감 안고' 미국간다...13일 출국해 팀 훈련 합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025시즌 준비를 위해 13일 라스베이거스를 거쳐 애리조나 스프링캠프로 향한다. 지난 시즌 6년 1억13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으로 MLB에 입성한 이정후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0.343에 1홈런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정규시즌에서도 초반 타율 0.270을 넘기고 삼진을 최소화하는 등 순조로운 적응을 보였다. 하지만 5월 13일 신시내티전에서 펜스 충돌로 어깨 구조적 손상을 입어 37경기 타율 0.262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후 엘라트라체 박사의 집도로 수술을 받고 재활에 전념했다. MLB 전문가들은 여전히 이정후의 2025시즌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팬그래프닷컴은 143경기 출전에 타율 0.294, WAR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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