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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노경은·김도영, WBC 1차 사이판 캠프 합류...LG 8명·롯데 0명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8·한화)이 2026 WBC 1차 사이판 캠프에 합류한다. KBO는 3일 투수 16명, 야수 13명으로 구성된 명단을 발표했다. 캠프는 내년 1월 9~21일 사이판에서 열린다. 류현진은 올해 9승 7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다. 120이닝 이상 투수 중 평균자책점 9위로, 그보다 좋은 토종 투수는 임찬규(LG·3.03)뿐이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류현진은 WBC 대표팀에 뽑히면 16년 만에 태극 마크를 단다. '불혹의 홀드왕' 노경은(41·SSG)도 명단에 올랐다. 올해 35홀드 평균자책점 2.14로 호투했다. 일본 평가전에서 젊은 불펜이 고전하자 류지현 감독이 베테랑을 선택했다. 햄스트링 부상으
국내야구
'롯데, 쥐 한 마리도 잡지 못해' 스토브리그 '구경꾼' 됐다...아무 것도 안 해, 외국인 구성 지지부진, 김태형 감독은 '입틀막'
'태산명동 서일필'이란 고사성어가 있다. '태산이 요란하게 울렸는데, 나왔던 건 쥐 한 마리뿐이다'라는 말이다. 즉, 엄청나게 큰일이 벌어질 듯 호들갑스럽게 떠들었지만, 결과는 보잘것없다는 의미다.롯데 자이언츠는 올 시즌이 끝난 후 외부 FA 영입을 하는 등 공격적인 전력 강화를 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지금까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 10개 구단 중 가장 조용한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구경꾼'이 된 듯하다. 외부 FA 영입을 포기했으면 외국인 구성도 해야 하는데, 지지부진하다. 기존의 '레이예스 재계약, 감보아 반반, 벨라스케스 포기' 기조에서 변한 게 하나도 없다. 발빠르게 외국인 구성을 하고 있는 타 구단들
국내야구
'혁명 수준'의 KIA, 최형우도 '넘겨' 총 24억9750만원 확보..잔류 양현종이 최대 수혜자 될 듯
KIA 타이거즈가 최형우 마저 포기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3일 최형우와 2년 총액 26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KIA는 최형우에게 최후 제안을 했으나 그는 이를 거부하고 삼성행을 택했다.이로써 최형우는 9년 간의 KIA 생활을 끝내고 친정인 삼성에 복귀했다.삼성은 최형우의 가세로 한층 강화된 타선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KIA는 6명의 내부 FA가 있었는데, 이들 중 박찬호, 한승택, 최형우를 잡지 못했다.박찬호는 두산 베어스에 새 둥지를 텄고, 한승택은 kt wiz로 갔다. KIA는 그러나 이들의 이적으로 보상금 24억9780만 원을 확보했다. 박찬호 9억 원, 한승택 9750만 원, 최형우 15억 원이다. 이 보상금의 최대 수혜자는 아직 계약하지
국내야구
'타율 0.307·24홈런' 41세 최형우, 삼성 파격 제안에 친정 복귀
FA 최형우(41)가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로 돌아왔다. 삼성은 3일 최형우와 2년 총액 26억원(인센티브 포함)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은 KIA에 연봉 150%인 15억원을 보상금으로 지급한다. 최형우는 2002년 삼성에 입단해 2004년 방출됐으나 경찰야구단에서 두각을 나타내 2008년 재입단했다. 이후 삼성 4연패 왕조를 이끌며 리그 최고 타자로 성장했다. 2016년 KIA와 4년 100억원에 계약하며 KBO 최초 FA 100억원 시대를 열었다. 올해도 133경기에서 타율 0.307, 24홈런, 86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원소속팀 KIA 잔류가 유력했으나 삼성의 파격 제안에 9년 만에 대구로 복귀했다. 1983년 12월생인 최형우는 새 시즌 개막과 동시에 추신수가 보유
국내야구
폰세 3천만 달러 계약에 일본이 '발칵', 왜?...팬들 "토론토 후회할 것" vs "KBO 세네"
코디 폰세의 3년 3천만 달러 계약이 일본 열도를 강타했다.일본 매체들은 3일 폰세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거액의 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KBO리그 수준을 분석하는 등 부산을 떨고 있다. 한 매체는 NPB(일본 프로야구)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내지 못한 선수가 KBO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그 성적을 바탕으로 MLB에서 고액 계약을 따내는 사례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했다. 폰세는 NPB에서 부진한 성적을 낸 뒤 KBO리그에 왔다.일본 팬들도 대체로 KBO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 MLB에서 바로 통할지는 의문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KBO가 일본보다 수준이 낮아 좋은 성적을 내기가 쉽지만, 실제 신뢰성은 KBO 출신 선수들의 MLB 성적에 달려 있다는
국내야구
'양현종은 남는다' KIA, FA 협상 막바지…2년 이상 잔류 계약 유력
KIA 타이거즈와 양현종의 FA 잔류 협상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3일 KIA 관계자는 "협상이 마지막 단계에서 긍정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년 이상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잔류한 베테랑 투수들과 비슷한 수준에서 조율이 이뤄지고 있다. 일각에서 제기된 '10억 대 계약 제시'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통산 186승 현역 최다승 기록 보유자 양현종은 2022시즌 전 체결한 4년 계약이 올해 만료돼 생애 세 번째 FA 자격을 얻었다. 양측은 시즌 중반부터 연장에 무게를 두고 움직였다. 다만 올 시즌 7승 9패 평균자책점 5.06으로 2012년 이후 처음 5점대를 기록한 점이 변수였다. 최근 집중적인 협의를 통해 금액 격차
국내야구
'구단 첫 2년 연속 30홈런' 오스틴, LG서 4년째 뛴다...톨허스트·치리노스도 잔류
2025년 프로야구 챔피언 LG 트윈스가 통합우승의 핵심 외국인 선수 3명과 모두 재계약했다. 3일 구단은 타자 오스틴 딘,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요니 치리노스와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오스틴은 총액 170만 달러(계약금 30만·연봉 110만·인센티브 30만), 치리노스는 140만 달러, 톨허스트는 12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2023년부터 LG에서 뛰는 오스틴은 3시즌 395경기 타율 0.315, 86홈런, 322타점을 기록했다. 올해 부상으로 116경기만 출전했지만 31홈런을 터뜨리며 구단 최초 2년 연속 30홈런(2024년 32개)을 달성했다. 2년 연속 1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자이기도 하다. 8월 합류한 톨허스트는 8경기 6승 2패 평균자책점 2.86으로 '후반기
국내야구
강민호, 얼마면 되겠니? 2년 20억원이 적정선...오승환 마지막 계약 2년 22억원이 기준될 듯, FA 총액 200억 돌파는 무난
강민호의 계약이 늦어지고 있다. 강민호는 경력 마지막 FA 권리를 행사 중이다. KBO 역사상 최초로 4번째 FA 계약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2013년 첫 FA로 롯데와 4년 75억 원에 계약했다. 당시 FA 최고액 기록이었다. 2017년 2번째 FA로 삼성 라이온즈와 4년 80억 원에 계약했다. 이어2021년 3번째 FA로 삼성과 4년 36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강민호는 3번의 FA로 총 191억 원을 챙겼다. 4번째 FA에서 9억 원 이상 계약하면 200억 원 클럽에 입성한다. 지금까지 KBO리그 FA 계약 및 비FA 다년 계약 총액 1위는 최정(SSG랜더스)이다. 그는 세 번의 FA 계약을 통해 302억원을 벌었다. 2위는 양의지(두산베어스)로 277억원, 3위는 김광현(SSG랜더스)으
국내야구
최형우가 영구결번? MLB 투수 라이언은 3팀서 영구결번...최, 삼성과 KIA에서 '영결'될 수 있을까
야구에서 ‘영구결번’은 한 구단이 특정 선수의 등번호를 영원히 사용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하는 관행이다. 이는 팀 역사에서 가장 큰 영예 중 하나로, 해당 선수의 업적·상징성·헌신이 후대까지 기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될 때 내려진다. 보통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 우승에 결정적 기여를 한 선수, 또는 팀 문화를 바꿔놓은 전설적인 선수들이 대상이 된다. 영구결번이 되면 해당 번호는 더 이상 어떠한 선수도 사용할 수 없으며, 팀은 그 번호를 '영원한 상징'으로 보존한다. MLB는 명예의 전당 입성을 기준처럼 여기는 경우가 많고, KBO는 팀 상징성과 팬 기여도를 크게 본다는 차이가 있다.KBO에서 영구결번을 받은 선수들의 공통점은
국내야구
김재환이 잘못했다고? 규정 내 권리 행사일 뿐인데...팬 눈치 보며 권리 포기하면 FA 제도 의미 잃어
김재환이 '도의적 배신'이라는 감정적 프레임에 갇혔다. 김재환은 2022 시즌을 앞두고 4년 계약 당시 두산과 협의해 2025시즌 후 FA를 포기하고 두산과 협상해서 결렬되면 FA 시장에 나온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었다. 지금 김재환은 그 조항대로 하고 있다.그런데 이것이 '꼼수'라며 '배신'이란 단어를 김재환에게 덧씌우고 있다. 이는 감정 과잉이다. 제도를 만든 건 KBO고, 계약서에 서명한 건 두산이다. 합법적 절차를 이용했는데 왜 비난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FA 제도는 원래부터 선수의 권리 보호를 위해 존재한다. 김재환은 규정이 허용하는 옵션을 활용했을 뿐이다.계약은 상호 이익을 전제로 하는 거래다. 이제 와서 '배신이다'라고 말
국내야구
강정호, '초간단 셀프 쇼케이스'로 빅리그 재입성? '판타지 소설'인가, 현실성 있는 시나리오일까
강정호가 '메이저리그 복귀'에 도전하자 일각에서는 그가 '판타지 소설'을 쓰고 있다고 지적한다.강정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스카우트가 지켜보는 가운데 트라이아웃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에서 강정호는 배팅볼을 받아치며 담장을 넘기는 장면을 보여줬고, 수비·송구 루틴도 소화했다.하지만 이는 트라이아웃이 아니라 '초간단 셀프 쇼케이스'였다는 냉소적 지적이 나온다. 강정호는 함께 일해온 스태프가 던진 느린 배팅볼을 쳤다. 수비 동작 역시 발 밑 움직임부터 송구 스피드까지 현역은 물론, 전성기 때의 강정호와 비교해도 한눈에 차이가 났다. 따라서 이것만으로 MLB 계약을 논할 수는 없다
해외야구
폰세, 새 역사 썼다! 3년 3천만 달러에 토론토행...테임즈와 페디 기록 가볍게 돌파
코디 폰세가 새 역사를 썼다.ESPN의 제프 파산은 3일(이하 한국시간) 폰세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3천만 댤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현재 신체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앞서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토론토가 폰세의 3년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로써 폰세는 KBO 출신 외국인 선수로는 최대 금액으로 MLB에 복귀했다. 에릭 테임즈는 1600만 달러, 에릭 페디는 1500만 달러에 계약한 바 있다.올해 한화에서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폰세는 메이저리그에 복귀하면서 역수출 선수 역대 최고 대우를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디 애슬레틱은 폰세가 3년 총액 3000만∼4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따낼 수
해외야구
한화 코너·DH 자리 포화…손아섭 잔류 가능성 낮아지나
한화 이글스가 강백호와 페라자를 영입하며 타선을 강화하는 사이, 통산 최다 안타(2,618개) 기록 보유자 손아섭은 아직 새 계약서를 받지 못했다. 한화는 스토브리그 초반 FA 최대어 강백호를 4년 최대 100억원(계약금 50억, 연봉 30억, 옵션 20억)에 영입했다. KT에서 144경기 타율 0.289, 26홈런, 96타점을 기록한 강백호는 만 26세로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잡는 카드'로 평가받는다. 2024시즌 함께했던 페라자도 100만 달러에 재영입했다. 페라자는 당시 122경기 타율 0.275, 24홈런, 70타점을 기록했고 최근 트리플A에서 타율 0.307, 19홈런으로 MVP를 받았다. 한화는 2025시즌 정규리그 2위(83승 57패)를 기록했지만 한국시리즈에서 LG에
국내야구
'류현진바라기' 마노아, KBO행? 'NO!' 메이저리그 잔류 성공...에인절스와 1년 195만 달러 계약
'류현진바라기' 알렉 마노아가 메이저리그 잔류에 성공했다.ESPN의 제프 파산은 3일(이하 한국시간) 마노아가 에인절스와 1년 195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마노아는 지난 11월 22일 애틀랜타에서 논텐더 방출됐다. 마노아는 9월 말 웨이버 클레임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애틀랜타로 이적했으나 애틀랜타에서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했다.2019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1순위로 토론토에 지명됐고 2021년 빅리그에 데뷔한 마노아는 20경기 111.2이닝을 투구하며 9승 2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해 신인왕 8위에 올랐다.이어 2022년에는 31경기 196.2이닝을 소화하며 16승 7패, 평균자책점 2.24를 기록, 올스타 선정, 사
해외야구
'KBO 첫 200안타' 서건창, 전성기 부상이 남긴 씁쓸한 결말...새 팀 찾기 난망
KBO 역사상 최초로 시즌 200안타를 달성한 서건창(36)이 은퇴 기로에 섰다. 올 시즌 종료 후 기아에서 방출돼 현재 무적 신분이다. 2008년 신고선수로 LG에 입단한 서건창은 방출 후 2012년 넥센에 재입단하며 신고선수 성공 신화를 썼다. 통산 1,360경기 타율 0.297, 1,431안타, 233도루를 기록했다. 넥센·키움 시절(2012~2021년 중반) 1,236안타를 때려내며 리그 대표 교타자로 이름을 날렸다. 2014년은 커리어 하이였다. 128경기 타율 0.370, 201안타, 48도루, OPS 0.985로 KBO 최초 200안타 고지를 밟고 MVP에 올랐다. 그러나 2015년 주루 플레이 중 후방십자인대 파열을 당하며 최전성기에서 빠르게 내려왔다. 복귀 후에도 타율 0.32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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