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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느 행성에서 왔니?' KBO '외계인' 폰세, 선발 12승 10할 승률 쿠에바스 따라잡았다...kt전 6이닝 무실점 쾌투
2023년 kt wiz의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는 18경기에 선발 등판, 12승 무패를 기록했다. 선발 투수 한정 단일 시즌 최고 승률 및 외국인 선수 최초 무패 승률왕이 됐다.그런데 이 기록을 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가 깰 기세다. 폰세는 18일 kt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157㎞ 강속구에 낙차 큰 '킥 체인지업'을 앞세워 6이닝 2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12승. 패전은 없다. 1승만 추가하고 남은 기간 패가 없다면 그는 KBO 리그 역사상 선발 한정 최다승 무패 투수가 된다.1992년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오봉옥은 13승 무패, 2세이브를 기록했다. 총 38경기에 등판했는데 선발은 3번 뿐이었다. 폰세는 이 13승
국내야구
'평균자책점 1.85 역대급 시즌' 한화 폰세, 후반기 첫 등판 무실점
프로야구 단독 선두 한화 이글스가 에이스 코디 폰세의 완벽한 무실점 투구와 채은성의 폭발적인 타격을 바탕으로 후반기를 완벽한 승리로 시작했다.한화는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kt wiz를 5-0으로 완파했다.이번 승리로 한화는 연승 행진을 7경기까지 이어갔고, 5위 kt는 이날 경기가 없던 6위 SSG 랜더스에게 0.5경기 차로 추격을 허용하게 됐다.전반기에 11승 무패 행진을 펼친 폰세는 후반기 개막전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2회까지 kt 타자들의 출루를 완전히 차단하며 상대 공격진을 무력화시켰다.3회에는 2사 1, 2루 위기 상황에서 김민혁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고,
국내야구
"9회 1사 노히터 도전의 혹독한 대가" 삼성 이승현, 116개 투구 후 피로 골절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선발 투수 이승현(23)이 피로 골절로 장기간 결장하게 됐다.삼성 구단 관계자는 18일 "이승현이 올스타 휴식기 동안 왼쪽 팔꿈치에 통증을 호소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피로 골절 판정을 받았다"며 "약 3개월간의 치료와 재활 과정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이승현은 10월 중순까지 투구를 전면 중단해야 하며, 이후 팔꿈치 상태 재검사를 거쳐야만 컨디션 회복에 나설 수 있어 올 시즌 복귀는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삼성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더라도 이승현의 출전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삼성 관계자는 "우선 이승현의 선발 자리는 양창섭이 대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승현은 올해 16경기에 출전해 4승 7패,
국내야구
'푸닥거리라도 해야 하나?' 삼성, 후반기 시작과 함께 닥친 대형 악재들에 '망연자실'...김지찬 최소 4주 결장 이어 이승현은 시즌아웃
삼성 라이온즈에 대형 악재가 잇따라 덮쳤다. 좌완 선발 투수 이승현(23)이 왼쪽 팔꿈치 피로 골절 진단을 받고 시즌아웃됐다.삼성은 18일 "이승현이 올스타 휴식기에 왼쪽 팔꿈치 통증을 느껴 정밀 검진을 받았고, 피로 골절 소견이 나왔다"며 "3개월 정도 회복 과정과 재활을 거쳐야 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시즌아웃이다. 올 시즌 16경기에서 4승 7패, 평균자책점 4.72의 성적을 남긴 이승현은 지난 7일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8⅓이닝 1피안타 2볼넷 1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노히트노런에 도전하느라 116개의 공을 던졌다. 이것이 탈이었다. 이승현은 이후 NC 다이노스전에서 5⅔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
국내야구
"쇼헤이 아니면 셰익스피어?" MLB닷컴, 작가 된 오타니를 문학 거장 세익스피어에 비유
MLB닷컴이 작가가 된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를 문학 거장 윌리엄 셔익스피어에 비유했다.매체는 18일(한국시간) '쇼헤이 아니면 셰익스피어? 오타니가 강아지 디코이를 주인공으로 어린이책 집필'이라는 기사를 통해 오타니의 어린이책 집필 사실을 보도했다.매체는 "기록을 다시 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던 듯한 쇼헤이 오타니. 이제 그는 작가라는 타이틀도 추가할 예정이다.3회 MVP이자 양방면에서 활약하는 슈퍼스타인 오타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공동 집필한 어린이책이 2026년 2월에 출간될 예정임을 알렸다"고 전했다. 이어 "주제는 크게 놀랍지 않을 듯하다.책 제목은 '디코이, 개막전을 구하다(Decoy Saves Opening Day)'
해외야구
'김도영 없으니 기회왔다' 3루수 골든글러브 문보경·송성문·위즈덤 삼파전
프로야구 2025시즌 후반기 일정이 18일 개막한다. 지난 10일 전반기를 마감한 프로야구 2025시즌은 당초 17일부터 후반기가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전국적인 강우로 17일 모든 경기가 취소되면서 후반기 개막이 하루 연기됐다. 전반기까지 포지션별 선수들의 성과를 살펴보면 올해 연말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는 3루수와 유격수 부문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2024시즌에는 12월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앞두고 유격수와 포수 부문 수상자를 예측하기 힘들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올해는 특히 3루수 부문에서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작년 3루수 부문에서는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미디어 투표 288표 중 280표를 휩쓸며
국내야구
"리얼아 그렇게 됐다...우리도 우승해봐야 하지 않겠니" 한화 팬들, 플로리얼에 아쉬운 작별 인사?
한화 이글스 팬들이 에스테반 플로리얼에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아직 공식화되지 않았지만 이들은 플로리얼이 한화를 떠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힌 돌' 플로리얼이 '굴러들어온 돌' 루이스 리베라토에 밀려 한화와 결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일부 팬은 플로리얼의 SSN를 찾아 "수고했다" "어딜 가든 응원하겠다"는 등의 댓글을 달며 석별을 아쉬워하고 있다.한 팬은 "리얼아 그렇게 됐다...우리도 우승해봐야 하지 않겠니"라며 한화 우승을 위한 결정이었음을 에둘러 표현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그러나 아직 플로리얼과 리베라토 중 누굴 선택했는지 밝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리베라토로 결정한 듯하다. "야구를 하다 보면, 경기 중에 어
국내야구
2025 구원왕 경쟁 '역대급 접전'...박영현 26세이브 선두, 4명이 치열한 추격
올해 프로야구 순위표는 연일 요동치고 있다.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정상 경쟁을 비롯해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상위권 도전, 5위 KT 위즈와 6위 SSG 랜더스, 7위 NC 다이노스 간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다. 연패에 빠지면 순위가 급락하고, 연승 행진을 타면 급상승하는 극한의 경쟁 구도다. 전문가들도 예측하기 어려운 순위 경쟁의 격렬함을 가장 생생하게 보여주는 무대가 있다. 바로 세이브왕 경쟁이다. 역대급 접전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상황이다. 시즌 중반을 넘어선 시점에도 독주하는 선수 없이 KBO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들의 치열한 자존심 대결이 계속되고 있다. 이들의 성과가 팀 순
국내야구
다저스, 1490억원 퍼붓고도 또 불펜 보강? ERA 1.66 듀란, 탈삼진율 14.37 잭스에 눈독...믿었던 스콧 부진에 당황
다저스는 올 시즌 전 불펜 강화를 위해 1억700만 달러(약 1490억 원)를 투자했다. FA(자유계약선수) 태너 스콧, 블레이크 트레이넨, 커비 예이츠를 영입했다.그러나 믿었던 스콧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내자 당황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최근 "스콧은 올 시즌 8개의 홈런을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해 마이애미와 샌디에이고에서 3홈런, 평균자책점 1.75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크게 악화된 수치다. 이에 다저스가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스콧과 4년 총액 7200만 달러에 계약했다.또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다저스는 미네소타 트윈스의 우완 투수 조안 듀란(27)과 그리핀
해외야구
'1차 지명 아쉬움' 한화가 놓친 대전 토박이 홍민기...롯데서 156km 좌완 에이스로 성장
일단 지명해 놓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키웠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최근 롯데 자이언츠에 좌완 홍민기가 선발과 구원을 넘나들며 새 힘이 되어주고 있어 롯데 팬들은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더욱이 그는 185cm 85kg의 하드웨어에 최고 구속 156km의 강속구를 뿌리며 롯데의 차세대 좌완 에이스로 추앙 받고 있다.그런데 놓쳐서는 안 될 부분이 있다.그것은 그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대전에서 나온 로컬보이라는 것인데, 왜 이런 좋은 투수를 연고 구단 한화에서 놓쳤는지 의문이다.홍민기는 대전법동초-한밭중-대전고를 졸업하고 2020년 신인 2차 1라운드 4번으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그 당시 충청 팜은 홍민기와 더불
국내야구
한화 "78억 엄상백 빼고 20세 황준서 써라"...후반기 5선발 교체 단행
전반기 정상에 오른 한화 이글스가 후반기 개막과 동시에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시도했다. 2년차 좌완 황준서(20)가 FA 영입 선수 엄상백(29)을 밀어내고 로테이션에 편입됐다.한화는 17일 경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를 통해 하반기 일정을 시작한다.한화는 전반기를 52승2무33패(승률 0.612)로 마감하며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한화가 전반기를 1위로 끝낸 것은 빙그레 이글스 시절인 1992년 이후 무려 33년 만의 일이다.특히 전반기 막바지 6연승 행진을 통해 2위 LG 트윈스(48승2무38패)와의 차이를 4.5게임으로 늘리며 여유를 확보했다.한화는 하반기 개막과 함께 선발 라인업을
국내야구
"새 출발 기회 잡았다"...한국계 메이저리거 더닝, 텍사스→애틀랜타 트레이드
한국계 메이저리거 데인 더닝(30)이 새로운 팀에서 재기를 노린다.MLB 공식 홈페이지는 18일 "텍사스 레인저스가 더닝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보내는 대신 호세 루이스와 현금을 받는 트레이드가 성사됐다"고 발표했다.1994년생 우완 투수인 더닝은 2021년부터 텍사스 유니폼을 입고 뛰어왔으며,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5차례 등판해 평균자책점 3.38과 2세이브를 남겼다.더닝의 빅리그 누적 기록은 129경기 출장에서 28승 32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4.34를 기록하고 있다.2024시즌 더닝은 메이저리그에서 5승 7패 평균자책점 5.31의 아쉬운 성적을 거뒀지만, 2023년에는 12승 7패 평균자책점 3.70의 준수한 투구력을 과시했다.한국계 혈통인
해외야구
롯데 가을야구 열쇠는 '박세웅 부활'...평균자책점 5.38 에이스 재기 절실
짧은 올스타 휴식을 끝내고 프로야구 하반기 막이 올랐다. 롯데 자이언츠에게는 그 어느 해보다 포스트시즌 진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 기대를 현실화하려면 한 명의 선수, 바로 '박세웅'의 재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시즌 개막과 함께 박세웅은 의심의 여지없는 팀 에이스였다. 개막전에서만 패배를 맛본 후 연속 8승을 따내며 승승장구했다. 4월 4선발 김진욱이 부진으로 로테이션에서 제외되고 5선발 나균안마저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상황에서 박세웅은 흔들리는 선발진의 든든한 기둥 역할을 했다.그러나 5월을 기점으로 박세웅의 연승 질주가 끝났다. 연패의 수렁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전반기 후반부로 갈수록 소화 이닝 수도 현저
국내야구
'만능 리더' 강민호 곧 40세인데...삼성 포수 뒤 김재성 타율 0.130, 이병헌 0.087 '백업 포수' 찾기 비상등
삼성 라이온즈에게 후반기 가장 시급한 현안이 떠올랐다. 강민호를 대체할 차세대 포수 발굴이다. 2018년 자유계약으로 삼성에 둥지를 튼 강민호는 현재까지 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현역 최다 출장 기록 행진과 함께 팀 내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그가 팀에 미치는 파급력은 광범위하다. 투수진과의 배터리 역할에서는 배찬승, 이승현, 이호성 같은 신예들을 이끌어가는 멘토 역할을 맡고 있다. 공격에서도 핵심 라인업의 일원으로 활약 중이다. 올해 5번 타순에서 가장 많은 출전을 기록했으며, 4번 자리에서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상반기 성과는 타율 0.268, 8개의 홈런과 44개의 타점으로 집계됐다. 홈런
국내야구
올스타 참가 중 도난당한 MLB 애리조나 마르테...보석·고가품 피해, "스타 노린 범행"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내야수 케텔 마르테(31)가 올스타전 참가 중 자택 도난을 당했다고 AP통신이 18일(한국시간) 전했다.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지역 경찰 관계자는 AP에 "절도 사건은 MLB 올스타전이 개최된 16일에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당시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보석류 등 고가 물품과 다수의 개인 소장품이 도난당했다"고 밝혔다.유명 스포츠 선수가 올스타전이나 원정 경기 참가 중 도난 피해를 입는 사건은 드물지 않게 발생한다.2017년에는 미국프로농구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소속이었던 가드 닉 영(은퇴)이 올스타전 참석 중 자택 침입을 당해 53만달러(약 7억4천만원) 상당의 보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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