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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이정후, 올 시즌 3할 타자 가능성'...저지·골드슈미트와 함께 언급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2025시즌 3할 타율을 달성할 가능성이 있는 6명의 타자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올해 타율 0.300을 기록할 수 있는 흥미로운 선수 6명'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정후를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 폴 골드슈미트(양키스), 제이컵 윌슨(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트레버 스토리(보스턴 레드삭스), 스티븐 콴(클리블랜드 가디언스)과 함께 소개했다.이 매체는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이정후를 영입했을 때, 많은 사람은 그를 주루 능력에만 능한 타자로 여겼다"라면서 "이정후는 데뷔 시즌 37경기에서 타율 0.262의 성적을 거
해외야구
13타수 1안타?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이정후!'...오타니도 16타수 2안타, 베츠 22타수 2안타, 프리먼 14타수 2안타
타자가 매일 멀티 안타를 치기는 불가능하다. 대타자들도 슬럼프를 겪는다. 문제는 얼마나 빨리 슬럼프에서 벗어나느냐다.시즌 개막과 함께 맹타를 휘두르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다소 식었다.이정후의 타율은 한 때 0.361까지 올랐으나 최근 3경기서 13타수 1안타에 그쳐 0.315로 내려갔다.이에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초구를 왜 치지 않느냐?"는 목소리도 있다.그러나 이는 쓸데없는 걱정이다. 이정후는 KBO리그 시절 때도 슬럼프에 빠진 적이 많다. 하지만 그는 슬기롭게 헤쳐나갔다. 메이저리그 투수들은 이정후를 잘 모른다. 이정후도 마찬가지다. 서로 알아가고 있는 과정이다. 이럴 때는 이정후의
해외야구
'감감 무소식' 최지만 KBO행은? 강정호 MLB 재도전은? 고우석 여전히 IL, 김하성 복귀는 언제? 김혜성과 배지환 콜업은 '요원'
한국인으로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뿐이다. 최지만, 강정호, 고우석, 김하성, 김혜성, 배지환의 빅리그 관련 소식은 전무하다.현재 소속이 없는 최지만은 약 2개월 전 KBO리그행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파 2년 유예 규정 때문에 2027년에나 신인드래프트에 나올 수 있는 그는 일본 쪽도 알아보고 있다고 했으나 아직 감감 무소식이다. KBO리그행도 여의치 않다면 그보다 더 현실적인 대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강정호는 팬들의 요청으로 메이저리그에 다시 도전하겠다고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공언했다. 실제로 훈련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하지만 그렇게 밝힌 지 한 달이 지났
해외야구
이정후, 베테랑 킨타나 상대 5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315로 하락
MLB에서 순항하던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베테랑 투수의 관록에 밀렸다.이정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경기에서 좌완 선발 투수 호세 킨타나(36)의 느린 변화구에 고전하며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그는 킨타나를 상대로 세 타석에서 모두 물러나는 등 5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0.329에서 0.315로 하락했다.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0-0으로 맞선 1회말 첫 타석부터 느린 변화구에 고전했다. 킨타나를 상대로 볼 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시속 124㎞ 슬러브를 건드려 유격
해외야구
오타니 쇼헤이, 출산 휴가 마치고 불펜 피칭 재개
최근 득녀한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투수 복귀를 위한 불펜 투구를 다시 시작한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리는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MLB닷컴 등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타니의 투구 훈련 계획을 공개했다.로버츠 감독은 "오타니는 오늘 경기 전 캐치볼을 했고, 24일에는 가볍게 불펜 투구를 할 예정"이라며 "27일에는 본격적인 불펜 투구 훈련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다만 "불펜 투구 이후의 다음 단계는 아직 미정"이라며 "오타니가 타자를 상대하는 라이브 훈련을 시작하면 (복귀 일정이) 더 뚜렷해
해외야구
타율·홈런·득점 선두 LG 오스틴, 불운 속에서도 빛나는 놀라운 성적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31)이 홈런 공동 1위(8개), 타점 단독 1위(22개), 득점(23개)과 장타율(0.671) 선두로 KBO 리그를 평정하고 있다.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꾸준한 활약으로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KBO리그 3년 차를 맞은 오스틴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5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LG가 NC에 연장 혈전 끝에 5-6으로 패했지만, 오스틴의 활약 덕분에 경기는 마지막 순간까지 치열하게 전개됐다. 특히 이날 홈런으로 오스틴은 자신의 홈런, 타점, 득점 기록을 모두 늘리며 리그 선두를 더욱 굳건히 했다.이로써 오스틴은 KBO가 공식 시상하는 타자
국내야구
'이번엔 달라질까' 2군 다녀온 두산 김유성, 키움전 선발로 11일 만에 마운드 복귀
스프링캠프의 기대주에서 시즌 초반 팀의 '골칫거리'로 전락했던 두산 베어스 김유성이 2군 재정비를 마치고 11일 만에 1군 마운드에 귀환한다.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질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 김유성의 시즌 5번째 등판이 예정되어 있다. 이는 지난 12일 LG 트윈스전 이후 그의 첫 복귀 무대가 될 전망이다. 시즌 초 김유성의 행보는 실망 그 자체였다. 캠프에서 보여준 잠재력으로 5선발 자리를 꿰찼지만, 정규시즌 4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9.90으로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개막 첫 등판(KT전 5이닝 4실점)을 제외하면 5이닝을 채운 적이 없고, 특히 롯데전(1⅓이닝 5실점)과 LG전(3⅔이닝 2실점)에서는 4회도
국내야구
MLB 애틀랜타-신시내티, 레이싱 트랙에서 경기한다...최다 관중 신기록 도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역대 한 경기 최다 관중 신기록 수립에 도전한다.MLB는 8월 3일(한국시간) 15만명 이상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미국 테네시주 브리스틀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정규 시즌 경기를 개최한다.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23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CAA 세계 스포츠 대회에서 이 경기를 소개하며 "엄청난 관중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경기는 많은 관중이 함께 즐길 기회"라고 기대감을 표했다.브리스틀 모터 스피드웨이는 미국 자동차 경주대회 나스카(NASCAR)의 레이싱 트랙으로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이 경기장에서 모터스포츠 외 타 종목 경기가
해외야구
키움 하영민 "네일의 스위퍼 그립 참고했다"...하루 만에 새 무기 장착
"말 안 듣는 공 때문에 머리가 아팠어요." 키움 히어로즈의 토종 에이스 하영민(29)이 투수로서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 그의 주력 무기인 컷패스트볼이 갑자기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시작한 것이다.시즌 초반 SSG전(7이닝 1실점)과 NC전(6이닝 무실점)에서 호투를 펼쳤던 하영민은 황금기가 오려나 싶었지만, LG전(4이닝 6실점)과 롯데전(42/3이닝 6실점)에서 연속으로 난타당하며 위기를 맞았다. "공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어요. 밋밋하게 들어가는 컷패스트볼을 타자들이 쉽게 맞추더라고요." 해결책을 찾던 하영민의 눈에 우연히 들어온 것이 바로 KIA 타이거즈의 제임스 네일이 던지는 스위퍼 그립이었다. 벼랑 끝에 몰린 하영민은 탁월한 승
국내야구
'보크에 피치클록 위반' 장현석, 싱글A서 혹독한 시련...ERA 6점대, 4이닝 소화가 최다, 23일 경기선 2.2이닝 만에 강판
'제2의 박찬호'로 기대되고 있는 장현석이 싱글A에서 호된 시련을 겪고 있다.지난 시즌 막판 루키리그에서 싱글A로 승격한 뒤 올 시즌 랜초 쿠카몽가 퀘이크스에서 본격적인 싱글A 생활을 하고 있는 장현석은 23일(한국시간) 인랜드 엠파이어(에인절스 산하)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2.2이닝만 소화하고 강판됐다.장현석은 1회부터 흔들렸다. 선두타자 호르헤 루이즈에 볼넷을 내줬으나 1루 견제로 아웃시켰다.이어 케빈 카스티요도 볼넷으로 내보낸 뒤 2루 도루를 허용했다. 3번타자 다리오 라벌드에 중전 적시타를 맞고 1실점했다. 4번타자 캘럽 바르토렐로를 삼진으로 잡았으나 라우디 로드리게스 타석 때 보크를 범했다. 그러나 로드리게
해외야구
아쿠냐 주니어는 경솔했고, 켈레닉도 프로답지 않았으며, 스니커 감독의 행동은 '이중 잣대' 맞다...'산책 주루'가 낳은 해프닝
2019년 8월 1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외야 담장을 넘지 못하는 장타 때 전력 질주하지 않았다가 즉시 교체됐다. 이어 경기 후 브라이언 스니커 감독은 그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지난 19일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애틀랜타 외야수 재러드 켈레닉이 홈런성 타구를 쳤지만, 공은 담장을 맞고 튕겨 나왔다. 전력 질주하지 않았던 켈레닉은 2루에서 태그 아웃됐다. 스니커 감독은 그러나 켈레닉을 빼지 않았고 그를 나무라지도 않았다.이에 아쿠냐 주니어는 경기 후 SNS에 올라온 관련 게시물에 "내가 그랬으면 감독이 바로 빼버렸을 거다"라는 댓글을 달며 스니커 감
해외야구
'KIA 마운드의 기둥 흔들린다' 양현종, 5경기 연속 무승...올 시즌 최악의 부진에 위기
한국 야구 역사에 족적을 남긴 투수 양현종(37)이 위기에 처했다. KBO리그 역사상 독보적인 기록들을 보유한 그가 2025시즌 시작과 함께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KBO 기록에 따르면,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은 올 시즌 5차례 선발 등판에서 단 한 번의 승리도 거두지 못한 채 3패만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6.31은 그의 경력에 어울리지 않는 수치다. 25⅔이닝 동안 그는 무실점 경기를 한 번도 만들어내지 못했다. 개막전 NC전 5이닝 4실점 패배를 시작으로, 한화전 6이닝 3실점, LG전 5이닝 4실점(패전), SSG전 4⅓이닝 6실점(패전), KT전 5⅓이닝 3실점까지 - 모든 등판에서 승리와는 거리가 멀었다. 이러한 부진은 통산 179승, 2095개의
국내야구
'고1 때 놀고, 고2 때 쉬고, 고3 때 공부해서 대학 가겠다?' 1억8200만 달러 아다메스, 한 달 반 놀고 한 달 반 쉬고 세 달 잘하겠다는 '심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MLB닷컴에 따르면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져있는 아다메스는 지난 22일(한국시간) 자신은 원래 슬로우 스타터라서 시즌 개막 후 첫 한 달 반은 잘 못친다는 취지의 변명을 했다.그는 "내가 제대로 시작하려면 항상 시간이 걸린다. 대부분의 시즌 처음 한 달 반 동안은 고전했다"라고 했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7년 1억8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렇다면 팀을 위해 계약 첫 해에는 아무리 슬로우 스타터라고 해도 평균은 해줘야 한다. 하지만 그는 개막 후 한 달이 다 됐는데도 1할대 타율에서 허덕이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는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
해외야구
KBO 200만 관중 돌파, 역대 최소 118경기 신기록... LG·삼성 30만명 돌파
2025 한국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최소인 118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KBO는 22일 "오늘 경기가 열린 3개 구장에 총 2만5천247명이 입장해 이번 시즌 118경기 누적 관중이 200만5천371명이 됐다"며 "126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한 2012년을 넘어선 신기록"이라고 전했다.지난 6일 60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해 이 부문 최고 경기 관중 기록을 세운 KBO리그는 16일 만에 최소 경기 200만 관중 신기록도 달성했다.선두를 질주 중인 LG 트윈스가 32만879명으로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했고, 삼성 라이온즈도 31만9천55명으로 일찌감치 230만 관중을 돌파했다.SSG 랜더스(23만1천191명), 두산 베어스(22만1천814명), 롯데 자이언츠(2
국내야구
'고마웠습니다, 선배님' kt 오원석, 롤모델 김광현 상대 8K 호투...SSG 완파
'롤모델과의 맞대결'에서 '제자'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왼손 투수 오원석이 전 소속팀과의 첫 대결에서 빛나는 호투를 펼쳤고, 이에 힘입어 kt wiz는 3연승과 함께 리그 2위로 올라섰다.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2일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kt는 SSG 랜더스를 9-3으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는 지난해 10월 양 팀 간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바꿔 입은 오원석이 자신의 멘토였던 김광현과 처음으로 투수 맞대결을 벌인 특별한 무대였다.SK 와이번스 시절부터 김광현의 계보를 잇는 왼손 투수로 주목받았던 오원석은 6이닝 동안 안타 4개와 삼진 8개를 기록하며 2실점으로 호투했다. 반면 그의 우상이었던 김광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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