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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에 긴장감 감돌아... 키움 양지율 헤드샷 퇴장, 롯데 전민재 구급차 이송
키움 히어로즈 투수 양지율이 2025 KBO리그에서 두 번째 헤드샷 퇴장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양지율은 키움의 세 번째 투수로 7회 마운드에 올랐다. 1-6으로 뒤진 상황에서 1사 1, 2루 위기를 맞은 양지율은 롯데 타자 전민재를 상대하던 중 문제의 상황이 발생했다. 양지율이 던진 3구째 시속 140km 투심 패스트볼이 전민재의 머리 방향으로 날아가 헬멧을 강타했다. 타석에서 넘어진 전민재는 상태 확인을 위해 현장으로 들어온 응급차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즉시 이송됐다. 심판진은 위험한 투구로 판단, 양지율에게 헤드샷 퇴장 조치를 내렸다. 이로써 2025시즌 KBO리그에서
국내야구
홈런 2방-9타점-4안타... 메츠 니모의 원맨쇼에 워싱턴 초토화
뉴욕 메츠의 32세 베테랑 외야수 브랜던 니모가 한 경기에서 믿기 힘든 타격 폭발을 선보였다. 니모는 29일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펼쳐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홈런 두 개를 포함해 6타수 4안타 9타점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이날 니모가 쓸어담은 9타점은 메츠 구단 역사상 한 경기 최다 타점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기록이다. 메이저리그 전체로 보면 한 경기 최다 타점 기록은 1924년 짐 보톰리와 1993년 마크 화이튼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기록한 12타점이다. 참고로 KBO리그에서는 2015년 9월 20일 당시 삼성 라이온즈의 박석민이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세운 9타점이 단일경기 최다 타점으로 남아있
해외야구
'김혜성 콜업하라' 비판 속 버티더니...파헤스, 3경기 연속 3안타 '이주의 선수' 등극
김혜성(26)과 개막 로스터 진입을 놓고 경쟁했던 안디 파헤스(24·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초반 부진을 딛고 반등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MLB 사무국은 29일(한국시간) 파헤스와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NL 이주의 선수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호르헤 폴랑코(시애틀 매리너스)가 수상했다.파헤스는 현지시간 기준으로 지난주 5경기에 출전해 20타수 13안타(타율 0.650), 3홈런, 6타점, 5득점, 출루율 0.650. 장타율 1.250으로 활약했다.이 기간 OPS(출루율+장타율) 1.900으로 MLB 전체 1위, 안타는 공동 1위에 올랐다.MLB닷컴은 "파헤스는 25∼
해외야구
500홈런 도전 SSG 최정, 재활 경기서 3타수 무안타... 두산 고효준은 무실점 행진
KBO리그 통산 홈런 1위 최정(SSG 랜더스)이 '재활 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반면 두산 베어스에서 새 출발 한 왼손 불펜 고효준은 2군에서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최정은 29일 인천 강화 퓨처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퓨처스(2군)리그 방문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1회 두산 오른손 투수 조제영에게 2루수 인필드 플라이로 돌아선 최정은 3회에는 삼진을 당했다.5회에는 김명신의 공을 공략했으나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최정은 7회 타석에서 류효승과 교체됐다.최정은 3월 17일 광주에서 벌인 KIA 타이거즈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수비 훈련 중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에 불편함
국내야구
잠자던 거인이 깨어난다... 롯데 윤성빈, 2군서 4.1이닝 10K '부활의 전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강속구 투수이자, 잊혀가던 1차 지명 유망주 윤성빈(26)이 퓨처스(2군) 리그에서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윤성빈은 29일 경기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 4⅓이닝 2피안타 10탈삼진 4볼넷 2실점을 남겼다.3회까지 노히트 행진을 벌였던 윤성빈은 팀이 4-0으로 앞선 4회 선두타자 박관우에게 2루타를 맞은 뒤 1사 후 문정빈과 이태훈에게 연속 볼넷을 내줘 만루에 몰렸다.여기서 그는 김민수와 전경원을 연달아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에서 탈출했다.5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간 윤성빈은 안타 1개와 볼넷 1개로 주자를 1, 2루에 보낸 뒤 우정안을 삼진 처리하고 10탈삼진을
국내야구
NC 마운드에 '날벼락'... 이재학,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장기 공백 불가피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이재학이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NC는 "이재학이 30일 서울에서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며 "내측 측부 인대 손상 진단을 받은 이재학은 내측 측부 인대 재건술을 받을 예정이며 재활 기간은 수술 및 재활 경과에 따라 정해진다"고 29일 밝혔다.팔꿈치 수술의 특성상 2025시즌 등판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1990년생 이재학은 2010년 두산 베어스에 지명된 이후 2013년부터 NC에서 뛰었으며 KBO리그 통산 85승 88패,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했다.지난 시즌에는 21경기에 나와 3승 12패, 평균자책점 5.52의 성적을 냈다.임선남 NC 단장은 "이재학 선수의 빠른 회복과 복귀를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야구
'개명해야 하나?' 이름 그대로 지금 '유리몸' 된 글래스나우, '스틸나우'로 바꿔야...결국 온몸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 등재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 때도 '유리몸'이었던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결국 다저스에서도 '유리몸'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다저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글래스나우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글래스나우는 지금 온 몸이 아프다"라고 말했다.글래스나우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1이닝만 던지고 교체됐다.글래스노우는 1회초 피츠버그의 앤드루 매커천과 엔마누엘 발데스에게 연속 타자 홈런을 맞았다. 그는 2회초를 앞두고 워밍업을 하다 어깨 통증을 호소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갔다.글래스노
해외야구
'엘-롯-기'에 '한-삼-두'까지?...'팬들은 좋겠네' KBO리그 역대 최고 시즌...KIA는 올라올 것이고, 두산도 반등하면 흥행 '초대박'
KBO 리그는 지난해 사상 최초로 천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그 여세를 몰아 올해는 그 이상의 '흥행 대박'이 예상된다. 이미 그 전망은 맞아들어가고 있다. 시즌 20% 정도 소화한 현재 역대 최소 경기 200만 명을 초월했다.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면서 관중은 더욱 늘어나 1200만 명이 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흥행 초대박의 배경은 이른바 '엘-롯-기'의 부활이다. 롯데 자이언츠가 기대 이상의 호조를 보이면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롯데가 앞으로도 계속 좋은 성적을 낼 경우 '엘-롯-기' 열풍은 더욱 거세질 것이다. 또 지난해 챔프 KIA 타이거즈는 시즌 초반 다소 부진하지만 언젠가 반드시 치고 올라올 가능성이 크다.여기에
국내야구
키움의 '구관명관 흑역사' 계속되나? 브리검과 러셀 복귀 후 시즌 중 사라져...푸이그도 복귀 후 부상으로 이탈
제이크 브리검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동안 키움에서 뛰며 104경기에 등판해 43승 23패 1홀드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한 수준급 외국인 투수였다.2021시즌에 앞서 팔꿈치 부상 후유증을 우려한 키움과 재계약에 실패, 대만 프로야구 웨이추안 드래건스에 입단했던 브리검은 웨이추안에서 7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점 0.45를 기록했다. 그러자 키움은 조쉬 스미스를 단 2경기 만에 내보내고 브리검을 재영입했다.브리검은 10경기에서 61이닝을 던지며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의 빼어난 성적으로 구단 기대에 부응했으나 7월 12일 임신한 아내의 건강 악화를 이유로 돌연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안타까운 가정사가 겹치며 한국으
국내야구
'LG는 잘나가는데...' 두산 이승엽 체제 '5월 위기설'? 뚝심야구 실종, '라스트 시험대' 오른 듯
지난해 포스트시즌 기간 일부 두산 팬들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팀이 탈락하자 이승엽 감독을 향해 "이승엽 나가"를 외치며 분노와 실망을 드러냈다. 경기장 밖에서 시위를 계속 하기도 했다.이들은 이 감독의 팀 운영 방식, 특히 선수 기용 및 전략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내며 불만을 표출했다. 이 감독이 선수 시절 뛰었던 삼성 라이온즈의 응원가를 브르며 '삼성으로 돌아가라'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이에 두산 구단은 팬들의 의견을 경청하되, 이승엽 감독을 계속 유지하면서 팀을 새롭게 일으키는 방향으로 시즌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진행된 미디어데이 때 "올해는 다를 것이다. 지켜봐 달라"며 강
국내야구
'국내투수용인가?' 타격감 '절정' 디아즈, 외국인 투수들에게도 통할까? 29일 SSG화이트 상대 성적이 '시금석'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의 타격감이 절정에 달했다.지난달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 시리즈에서 9타수 5안타, 2홈런, 5타점을 몰아치며 기세를 올렸던 디아즈는 이후 10경기에서 37타수 4안타(타율 0.108)의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시즌 타율이 0.196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그러자 삼성이 교체 카드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나 홈런만 치려는 생각을 버리라는 박진만 감독의 조언 뒤 타격감을 되찾았다.지난 6일 한화 이글스전 5타수 4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한 것이 반전의 시작점이었다. 이후 5경기에서 꾸준히 안타를 생산하더니 20일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27일 NC 다이노스전까지 6연속 경기 멀티
국내야구
"우리가 틀렸다!" 파헤스 강등, 김혜성 콜업 주장 해리스 자책..."이것이 인내심 강조 이유. 파헤스, 골칫거리에서 최고 선수 돼"
"앤디 파헤스는 우리가 틀렸음을 입증했다!" 다저스의 외야수 앤디 파헤스를 강등하고 김혜성을 콜업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던 MLB 전문가가 고개를 숙였다.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에 출연하는 LA 다저스 담당 블레이크 해리스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파헤스에 대한 생각이 틀렸음을 인정했다.해리스는 "몇 주 전, 모든 다저스 팬들이 파헤스를 DFA(다저스 로스터에서 제외)로 내보내고 싶어 했던 걸 기억하는가? 나는 파헤스가 DFA로 나가길 바랄 만큼 극단적인 생각은 아니었지만, 다른 선수와 교체할 경우 그를 마이너리그로 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시즌 첫 3주 동안 파헤스는 수비, 타석 등 모두 골칫거리였다. 그의 WAR은 마이너
해외야구
내전근 부상에서 회복 중인 오승환, 마지막 불꽃 태울까..."재기 의지 강해"
프로야구 최고령 선수인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투수 오승환(42)은 지난 9일 경북 경산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2군) kt wiz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당시 1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안타 6개를 내주며 5실점 했다.1군도 아닌 2군에서 최악의 투구 내용을 보였기에 주변의 걱정은 컸다.당시 오승환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삼성 관계자는 28일 "그 경기 후 오른쪽 허벅지 내전근 부상이 발견됐다"며 "오승환은 이후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집중했다"고 전했다.몸 상태를 끌어올린 오승환은 최근 다시 공을 던지기 시작했다.지난 26일 부상 후 처음으로 하프 피칭 훈련을 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삼성 관
국내야구
40순위 지명에서 리그 타격 1위로... 전민재, 롯데 이적 후 '인생 역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전민재(25)는 생애 첫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인사를 드렸는데, 반응이 없으면 어쩌나"라고 걱정했다.기우였다.지난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방문 경기 2회초, 전민재는 타석에 들어서기 전 1루 쪽 두산 팬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했다.주심은 홈플레이트를 훔치며 전민재에게 인사할 시간을 줬다.두산 팬들은 함성과 박수로 전민재를 환영했다. 두산에서는 재능을 꽃피우지 못했지만, 팬들은 늘 전력 질주하던 전민재의 모습을 기억했다.롯데 팬들은 더 큰 함성으로 '주전 유격수' 전민재를 응원했다.27일 잠실구장에서 만난 전민재는 "반갑게 맞아주신 두산 팬들께 정말 감사하다. 롯데
국내야구
LG-한화 '운명의 3연전'... 9일간 휴식 없는 일정이 순위 뒤집을까
KBO리그 10개 구단이 29일부터 5월 7일까지 '휴식 없는 9연전'을 치르며 시즌 초반 판도 변화를 예고한다. 통상 KBO리그는 월요일에 정규 경기를 편성하지 않지만, 올해는 이례적으로 5월 5일 어린이날 5경기를 모두 진행한다. 대신 사흘 후인 8일 목요일에 하루 휴식을 갖는 특이한 일정이다. 9연전의 포문을 여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는 1위 LG 트윈스와 3위 한화 이글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시즌 20승(9패)으로 선두를 달리는 LG는 최근 10경기에서 4승 6패로 주춤한 반면, 한화는 같은 기간 8승 2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어 2위 삼성(3게임 차)과 함께 LG를 맹추격 중이다. 3월 첫 맞대결에서 한화는 LG에 3연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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