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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큰 일 났다! 후라도와 디아즈에 얼마 줘야 하나?...150~200만 달러는 줘야
삼성 라이온즈가 가을을 향해 내달리며 웃고 있지만, 동시에 머릿속 계산기를 두드리지 않을 수 없다. 바로 외국인 듀오, 투수 아리엘 후라도와 타자 르윈 디아즈 때문이다. 두 선수는 올 시즌 삼성을 지탱해온 '핵심 자산'이다. 문제는 내년 몸값이다.후라도는 올 시즌 13승 8패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하며 리그 이닝 소화 1위(171⅓이닝) 타이틀을 거머쥘 태세다. 두 차례 완봉승까지 올리며, 삼성은 물론 KBO 리그 전체에서 손꼽히는 안정적인 선발투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투수라면 MLB와 일본 NPB 구단들의 러브콜이 들어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삼성으로서는 단순한 연봉 인상으로 붙잡기가 어려운 상황이다.디아즈는 더 심각하다. 시
국내야구
'역대급 흥미진진 KBO' 3위 싸움이 '점입가경', 5위 싸움은 '백열전'...3~8위 격차 불과 2.5경기
2025 KBO 리그 순위 경쟁이 종착역을 향해 치닫는 가운데, 3위부터 8위까지 불과 2.5경기 차에 몰려 ‘역대급 혼전’이 펼쳐지고 있다.선두 LG(76승45패3무, 승률 0.628)와 2위 한화(70승50패3무, 승률 0.583)가 비교적 안정권을 확보한 사이, 3위 싸움은 그야말로 '점입가경'이다.3위 SSG(60승58패4무), 4위 롯데(61승59패6무), 5위 삼성(62승60패2무)이 모두 승률 0.508로 같다. 6위 kt는 0.5경기 차로 이들을 뒤쫓고 있다.최근 10경기 성적만 봐도 희비가 갈린다. 삼성은 8승2패로 무서운 상승세를 탔고, 롯데는 3승2무5패로 주춤하며 입장이 바뀌었다.여기에 7위 NC(56승57패6무, 승률 0.496)가 5위에 1.5경기 차로 바짝 붙었다. 8위 KIA(57승
국내야구
'완벽한 노히트 투구' KT 문용익 시즌 첫 승...8-2 KIA 완파로 연패 끊어
KT 위즈가 30일 수원에서 KIA 타이거즈를 8-2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KT는 61승 4무 60패, KIA는 57승 4무 60패를 기록했다.선발 문용익이 5이닝 노히트 8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반면 KIA 올러는 4⅓이닝 5피안타 5사사구 4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했다. 장성우가 솔로 홈런을 쏘았고, 황재균이 2안타 2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3회까지 0-0 균형이 유지되다가 4회말 장성우의 솔로 홈런으로 KT가 먼저 득점했다. 문용익은 5회까지 노히트를 이어가며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5회말 KT는 허경민 안타와 안현민 볼넷으로 1사 1·2루를 만든 뒤 황재균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뽑았다.이후 장성우 볼넷으로 만루가 된
국내야구
롯데-두산 "연장 11회 8-8 무승부"...윤동희 4타점·케이브 3점포 맞대결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가 30일 사직구장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8-8 무승부를 기록했다. 롯데는 61승 6무 59패, 두산은 54승 6무 64패가 됐다. 두산이 1회초 안재석 안타와 케이브 볼넷으로 1사 1·2루를 만든 뒤 양의지와 김인태의 적시타로 2-0 선취점을 잡았다. 롯데는 1회말 박찬형 안타와 고승민·레이예스의 볼넷으로 1사 만루를 만든 후 유강남의 희생플라이와 윤동희의 2타점 2루타로 3-2 역전했다. 2회초 두산은 2사 1·2루에서 케이브의 3점 홈런으로 5-3 재역전에 성공했다. 롯데는 4회말 레이예스의 적시 2루타와 유강남의 희생플라이로 5-5 동점을 만들었고, 5회말 박찬형의 내야 땅볼로 6-5 리드를 잡았다.하지만
국내야구
'완벽한 맞혀잡는 피칭' 삼성 후라도 7이닝 무실점 3K...와이스에 판정승
외인 선발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삼성 후라도는 8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3탈삼진 2피안타 3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13승을 따냈다.비록 3탈삼진 밖에 따내지 못 했지만 맞혀잡는 피칭으로 상대 타자들을 범타로 유도해냈다.특히 병살타를 3개나 유도해낸 것은 압권이었다.그 중에서 7회말 이도윤에게 안타, 노시환에게 볼넷을 내준 1사 1-2루 위기에서 이진영을 병살타로 위기를 넘긴 것은 백미였다.그리고 7회말은 후라도애게 마지막 이닝이 되었다.이에 화답하듯 타선도 8회초에 구자욱의 안타와 김영웅의 볼넷에 이은 더블스틸로 1사 2-3루 찬스를
국내야구
'6-0→6-5 아찔한 승부' LG, 키움 잡고 선두 굳히기...톨허스트 7이닝 1실점으로 4승째
LG 트윈스가 30일 잠실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6-5로 꺾고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LG는 76승 3무 45패, 키움은 39승 4무 83패를 기록했다.톨허스트가 7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시즌 4승째를 달성했다. 오스틴이 3안타 1타점, 문성주가 2안타 2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키움은 선발 박정훌이 3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무너지며 패배했다.LG는 1회말 신민재 안타와 상대 폭투로 무사 3루를 만든 뒤 문성주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오스틴과 문보경의 안타로 1사 1·3루를 만든 후 김현수의 내야 땅볼로 2-0을 만들었다. 3회말에는 신민재 안타와 문성주 2루타로 무사 2·3루를 잡았고, 오스틴의 적시타와 김현수의 내야 땅
국내야구
'12득점 폭발로 대승' NC 3연패 탈출...데이비슨 3점포·라일리 14승 맹활약
NC 다이노스가 30일 인천에서 SSG 랜더스를 12-2로 대파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NC는 56승 6무 57패로 중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SSG는 60승 4무 58패를 기록했다. 선발 라일리가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4승째를 올렸다. 반면 SSG 김광현은 4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했다. NC 타선은 초반부터 폭발했다. 2회 이우성과 박건우, 김형준의 연속 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들었고, 김휘집의 볼넷과 김한별의 2타점 적시타, 권희동의 내야안타로 4점을 선취했다. 3회에는 이우성, 박건우의 안타로 무사 1·3루를 만든 뒤 데이비슨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뽑아 5-0으로 달아났다. SSG는 4회말 최정의 솔로 홈런으
국내야구
'한화 타선 완전 봉쇄' 삼성 후라도 7이닝 무실점, 4-0 완승...압도적 피칭
삼성 라이온즈가 30일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를 4-0으로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삼성 선발 후라도가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의 역투를 펼쳐 시즌 13승을 달성했다. 3탈삼진 3사사구로 안정된 제구력을 보이며 한화 타선을 완전히 봉쇄했다. 한화 선발 와이스는 6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나쁘지 않은 투구를 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을 면치 못했다.삼성은 3회 이재현의 안타와 도루로 득점권을 잡았고, 김성윤의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6회에는 김지찬 볼넷과 김성윤 희생번트, 디아즈 볼넷으로 만든 2사 1·3루에서 김영웅의 적시 2루타로 2-0으로 벌렸다. 8회에는 강민호의 2타점 적시타로 4-0을 만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2연승한
국내야구
'상위타선 좋은 영향' NC김주원-최원준 활약에 NC 이호준 감독 만족...가을야구 희망 이어져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최근 상위 타선에서 활약 중인 김주원과 최원준을 호평했다. 두 선수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NC는 전날 SSG에 0-8 완패하며 8위로 밀렸다. 23일까지 54승으로 4위를 기록하며 가을야구 희망을 키웠지만, 이후 1승 4패로 부진해 승률 5할선을 내줬다.하지만 5위 삼성과 1.5경기 차, 3위 SSG와도 2.5경기 차에 불과해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여전하다.김주원은 8월 타율 0.400을 기록하며 뜨거운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KIA에서 트레이드로 온 최원준도 8월 타율 0.294로 제 역할을 하고 있다.30일 SSG전에서도 김주원이 1번, 최원준이 3번 타선에서 공
국내야구
'퓨처스 3경기 연속 안타' 롯데 윤동희 1군 복귀...침체된 타선에 희망 될까?
롯데 자이언츠가 30일 두산전을 앞두고 외야수 윤동희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대신 한승현을 말소했다.윤동희는 6월 초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했다가 7월 17일 후반기와 함께 1군에 복귀했다. 7월에는 12경기에서 타율 0.364, 1홈런 7타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8월 들어 부진에 빠졌다. 15경기에서 타율 0.143에 그치며 20일 2군으로 내려갔다.퓨처스리그에서 윤동희는 빠르게 컨디션을 회복했다. 27~28일 SSG전과 29일 키움 2군전에서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특히 29일 경기에서는 2타수 2안타 2볼넷 1타점 1도루 1득점의 완벽한 경기력을 보였다.윤동희는 복귀전에서 곧바로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최근
국내야구
8월 타율 0.309 상승세' 이정후, 볼티모어전서 5타수 1안타 2득점...5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30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이정후는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삼진 3개와 볼넷 1개도 함께 기록하며 타율은 0.260으로 소폭 하락했다.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선택한 이정후는 홈플레이트를 밟았고, 2회에는 딘 크레이머의 시속 146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안타를 만들어냈다. 후속 타자의 연속안타로 추가 득점도 올렸다.하지만 3회, 7회, 8회는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고 5회에는 내야땅볼로 아웃되며 추가안타는 생산하지 못했다.최근 5경기 연속안타 행진 중인 이정후는 8월 들어 타율 0.30
해외야구
'신인 맞나?' 삼성 배찬승 158km/h 기록...시즌 갈수록 빨라지는 '역주행' 현상
삼성 라이온즈 신인 좌완 배찬승이 시즌 후반기 들어 놀라운 구속 향상을 보이고 있다. 배찬승은 27일 두산전에서 시즌 개인 최고인 평균 155.4km/h를 기록했다. 28일 경기에서도 153.9km/h를 유지하며 최고 158km/h의 위력적인 직구를 선보였다. 특히 후반기 들어서는 150km/h 이하 구속을 기록한 적이 없을 정도로 안정된 스피드를 유지하고 있어 주목받는다.박진만 감독은 배찬승의 구속 향상 비결을 체력 관리로 설명했다. "시즌 초보다 지금 몸 상태가 더 좋다"며 "아마추어 때와 달리 프로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일반적으로 신인 투수들은 시즌 중반 이후 체력 저하로 구속이 감소하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스탯티즈 집
국내야구
'드디어 1픽다운 모습' 키움 정현우, 위기관리 능력 폭발...이제 진짜 시작이다
키움 히어로즈 신인 투수 정현우(19)가 LG전에서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슬럼프 극복 신호탄을 쏘았다.덕수고 시절 고교 최동원상을 수상한 정현우는 지난해 전체 1순위로 키움에 지명됐다. 시즌 초 2승 2패 평균자책점 2.67의 인상적인 출발을 보였지만, 7월 이후 구속이 150km/h에서 141km/h대로 떨어지며 슬럼프에 빠졌다. 1순위 지명이라는 타이틀은 큰 기대와 함께 부담으로 작용했고, 불안정한 투구 내용으로 팬들의 우려를 샀다.한화 정우주의 후반기 맹활약이 정현우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정우주는 후반기 불펜에서 평균자책점 1.04의 압도적 성적을 기록하며 키움 타선을 완벽 차단했다. 동기의 성공이
국내야구
'4위로 떨어진 롯데' 사직 복귀전에서 반등 노린다..박찬형 폭발적 타격감이 열쇠
30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맞대결에서 롯데가 반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롯데는 전날 패배로 4위로 밀려났다. 시즌 상대 전적 6승 7패로 근소하게 뒤진 두산과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최근 10경기 5승 5패의 무난한 흐름이지만, 상위권 경쟁을 위해서는 이번 경기 승리가 필수다.두산은 콜 어빈(7승 9패, 평균자책점 4.05)을 선발로 내세운다. 120이닝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제구력을 보여주는 투수로, 롯데와는 아직 맞대결 경험이 없다. 롯데는 이민석(2승 5패, 평균자책점 4.86)이 마운드에 오른다. 시즌 부침은 있었지만 최근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두산전 1승 0패로 나쁘지 않은 상대 전적을
국내야구
'18이닝 1실점 괴물' LG 톨허스트 4연승 도전...키움 송성문이 막을 수 있을까?
30일 잠실에서 열리는 키움-LG전에서 톨허스트의 4연승 행진이 주목받는다. 키움은 박정훈(0승 0패, 평균자책점 4.50)을 선발로 내세운다. 직구-슬라이더 투피치로 승부하지만, 주자가 나가면 제구력 흔들림이 약점이다. LG는 톨허스트(3승 0패, 평균자책점 0.50)가 마운드에 오른다. 커터로 카운트를 잡고 포크볼로 마무리하는 전형적인 투구 패턴으로 18이닝 동안 1자책점만 내주는 압도적 내용을 보이고 있다.키움의 송성문은 시즌 타율 0.318, 24홈런을 기록 중이며 LG전에서 0.288을 치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0.421의 타율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다. LG 신민재는 시즌 타율 0.312로 안정적인 출루율을 보여주며, 키움전 0.302의 좋은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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