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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NC에 4-3 승리하며 5연승 질주...장찬희 데뷔 첫 QS·김재윤 200세이브 동시 작성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에 4-3 승리, 5연승을 달렸다.삼성은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19승 1무 14패가 된 삼성은 SSG와 공동 3위, NC는 15승 1무 17패로 6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선발 장찬희가 6이닝 1실점으로 데뷔 첫 QS·시즌 3승(2패)·생애 첫 선발승까지 챙겼고, 마무리 김재윤은 1이닝 3탈삼진으로 KBO 역대 6번째 20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양우현은 선제 솔로포 포함 2타점, NC 선발 목지훈은 4.1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삼성은 2회초 양우현이 목지훈의 143km 직구를 우측 담장 너머로 보내는 선제 솔로포로 포문을 열었다. 5회초 구자욱의 좌월 솔로포에 이어 최형우 볼넷·디아즈
국내야구
'또 같은 부위' 삼성 김영웅 햄스트링 재발...1군 복귀 최소 3주 더 미뤄진다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이 왼쪽 햄스트링 부상 재발로 퓨처스(2군) 엔트리에서도 빠졌다.삼성은 8일 "6일 퓨처스리그 중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한 김영웅이 검진에서 반건양근 그레이드1 손상 소견을 받았다"며 "휴식 후 3주 뒤 MRI로 회복 상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김영웅은 지난달 10일 NC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1군에서 말소된 뒤 퓨처스에서 실전 점검을 하다 6일 NC전에서 재차 통증을 호소했다. 1군 복귀는 최소 3주 이상 걸린다.
국내야구
'타율 0.314 김혜성, 강등될 수도 있다' 베츠 12일 복귀에 흔들리는 자리
LA 다저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복귀가 임박하면서 김혜성의 거취가 갈림길에 섰다.MLB닷컴은 8일 옆구리 복사근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베츠가 9~10일 트리플A 재활 경기를 거쳐 12일 빅리그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지난달 7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베츠 자리를 다저스는 김혜성-미겔 로하스 플래툰으로 메워왔다. 우투수엔 김혜성, 좌투수엔 우타자 로하스가 나서는 방식이었지만 베츠 복귀와 함께 종료된다.김혜성은 콜업 후 26경기에서 타율 0.314·1홈런·8타점·도루 5개로 하위 타선에서 활약했다. 수비·주루·타격을 두루 갖춘 자원으로 호평받아왔다.빅리그는 성적이 좋아도 강등될 수 있는 냉혹한 무대. 데이브 로버츠
해외야구
'1번부터 6번까지 모조리 삼진' LG 송승기, KBO 역대 공동 2위 6연속 탈삼진
LG 트윈스 송승기가 경기 시작 후 6타자 연속 탈삼진으로 KBO 역대 공동 2위에 올랐다.송승기는 8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1회 1번 이진영부터 2회 6번 김태연까지 6명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페라자는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 포수 태그아웃, 문현빈은 루킹, 나머지 4명은 헛스윙이었다.박철순(OB)·조규제(SK)·크루세타(삼성) 이후 송승기가 4번째다.3회 허인서가 중견수 뜬공으로 잡히며 타이 기록은 무산됐다. 1위는 2017년 6월 23일 넥센 앤디 밴헤켄이 LG 상대로 세운 7타자 연속 탈삼진이다.
국내야구
MLB 콜업 대기 배지환, 트리플A 3경기 만의 안타로 시즌 타율 0.309...메츠는 동부 최하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업을 기다리는 배지환(시러큐스 메츠)이 3경기 침묵을 깨고 안타를 신고했다.배지환은 8일 시러큐스 NBT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체스터 레드윙스전에 5번·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사구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09(94타수 29안타)로 올랐다.지난달까지 0.351에 달했던 그의 타율은 이달 들어 부진했다.안타는 4회말 1사 2루에서 나왔다. 상대 선발 앤드리 라라의 시속 140.7㎞ 슬라이더를 우익수 방면 2루타로 받아쳐 동점을 만들며 팀의 3-2 승리에 기여했다.배지환의 소속팀 뉴욕 메츠는 14승 23패로 NL 동부지구 최하위에 처져 있지만, 그를 향한 콜업 신호는 아직 켜지지 않고 있다.
해외야구
일본프로야구, 위험하게 스윙한 타자 퇴장 추진...주심 두개골 함몰 사고가 계기
일본프로야구가 타자의 배트에 심판이 크게 다친 사고를 계기로 위험 스윙 타자를 징계한다.마이니치 신문은 8일 인터넷판에서 일본야구기구(NPB)가 스윙 중 방망이를 놓쳐 주변에 위험을 끼친 타자를 즉각 퇴장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11일 12개 구단 실행위 통과 시 올해부터 시행된다.지난달 16일 도쿄 메이지진구구장 야쿠르트-요코하마 DeNA전에서 야쿠르트 타자가 놓친 방망이가 가와카미 다쿠토 주심 관자놀이를 가격, 두개골 함몰 수술을 받은 가와카미 주심은 보름 넘게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NPB는 "매우 중대한 사고로 받아들이며 심판 안전 대책을 서두르겠다"고 밝혔고 이후 주심은 헬멧을 쓰고 경기에 나선다.NPB
해외야구
'몸 날린 다이빙 캐치' 두산 정수빈, KBO 신설 월간 호수비상 첫 수상자
두산 베어스 외야수 정수빈이 KBO리그에 새로 도입된 월간 호수비상의 첫 주인공이 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2026 신한 SOL KBO리그 3~4월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정수빈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정수빈은 4월 5일 잠실 한화전 5회 2사 2·3루 실점 위기에서 김태연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린 다이빙 캐치로 걷어냈고, 직후 박준순의 3점 홈런이 터지며 수비 가치가 한층 빛났다. 상금은 100만 원이다.
국내야구
'1935년 이후 처음' MLB 컵스, 91년 만의 홈 15연승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가 91년 만에 홈 15연승을 달성했다.컵스는 8일(한국시간)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8-3으로 승리하며 4연전을 모두 잡았다. 홈 15연승은 1935년 18연승 이후 처음으로, 지난달 13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이후 안방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7승을 더 보태면 1880년 레이크프론트파크에서 세운 구단 역대 최다 21연승 신기록도 사정권에 들어왔다.이날 승리로 컵스는 26승 12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1위 자리를 굳혔다. 일본인 좌완 이마나가 쇼타가 선발로 등판해 6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를 견인했고, 타선은 1-0으로 앞선 4회말 안타 4개와 볼넷
해외야구
"70~80%는 무언가(욕설) 말 해" 다저스 로하스, '빌런' 러싱 옹호...프리먼도 "그러지 말라고 강요하지 않을 것"
다저스 포수 달튼 러싱의 '욕설' 파문에 팀 동료들이 그를 옹호하고 나섰다.러싱은 최근 다저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콜로라도 로키스를 향해 "미심쩍다(fishy)"라고 한 데 이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욕설을 내뱉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고, 도루를 시도한 컵스의 미겔 아마야에게는 외모 비하 섞인 폭언을 하는 듯한 장면이 잡혔다. 이 외에도 거친 슬라이딩과 심판을 향한 과장된 타임아웃 요구 등 여러 논란이 잇따랐다.이에 소셜 미디어와 언론들은 러싱을 '빌런'으로 몰아갔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도 "러싱은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은 일을 불러일으킨다. 모든 것이 포착됐다. 무모하지 않아야 할 책임이 있다"라며 경고
해외야구
'최원태인' 안정? 꼴찌 키움전서 호투, 강팀과 맞붙어봐야!...구위 되찾았다는 점은 긍정적
'최원태인' 듀오는 살아나는가? 최원태와 원태인(이상 삼성 라이온즈)이 오랜간 만에 차례로 호투했다.최원태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⅓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시즌 개막 후 6경기 만의 승리였다.시즌 첫 등판 후 4경기서 난타당했던 최원태는 이날 99개의 공을 뿌렸는데, 스트라이크는 71개였다. 제구가 안정됐다. 직구 최고 구속이 150km였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6.29에서 5.28로 낮췄다.토종 에이스 원태인 역시 호투했다. 원태인은 7일 키움전에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7이닝을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7경기 만
국내야구
'꾸역투' 양현종, 에이징커브 '대투수'의 선발 등판 언제까지?...대안 없어, 평균 5이닝 가까이 버텨주는 것에 만족해야
7차례 등판 중 퀄티리 스타트(QS)는 단 한 차례 뿐이다. 평균 투구 이닝도 5이닝이 안 된다. 평균자책점은 5점에 육박한다. 에이징커브가 확연한 데도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다.KIA 타이거즈의 '대투수' 양현종(38) 이야기다. 그는 7일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로 등판, 4.1이닝 동안 10개의 안타를 허용하며 6실점(5자책)했다. 양현종은 올 시즌 단 한 차례 6이닝을 소화했다. 5.2이닝 한 차례, 5이닝 1회, 5이닝 미만이 4차례나 된다. '이닝 이터'라는 수식어가 무색하다.그러자 일부 팬들 사이에서 '금기어'인 '선발 제외'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비록 '꾸역투'이긴 하지만, 5이닝 가까이 버텨주는 게 어딘가. KIA에게 양현종은 '아픈
국내야구
"이러다 입스 온다!" 한화 팬들의 김서현 우려감이 '공포'로...기술, 폼, 멘탈 모두 문제, '일시적 격리'보다 구조적 접근 필요
김서현(한화 이글스)을 바라보는 팬들의 시선이 우려에서 '공포'로 바뀌고 있다.2군에서 열흘을 보내고 돌아온 복귀전에서 김서현이 또 무너졌다. 7일 KIA 타이거즈전 7점 차 리드에서 9회에 등판한 그는 아웃카운트 한 개 잡지 못하고 4실점하며 강판됐다. 투구 내용도 좋지 않았다. 사사구가 3개였다. 적시타도 2개 허용했다. 스트라이크를 던져도 얻어맞았다. 이에 일부 한화 팬들이 김서현에게 입스(Yips)의 전조 증상이 온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입스는 압박감 속에서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하며 평소 하던 동작을 수행하지 못하는 증상을 말한다. 현재 김서현은 투구 폼의 일관성을 상실했으며 이는 릴리스 포인트의 극심한
국내야구
두산, 박지훈 역전 결승타로 LG에 3-2 진땀승...어린이날 시리즈 3연패 모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박지훈의 역전 결승타로 LG 트윈스를 꺾고 잠실 "어린이날 시리즈" 싹쓸이 패배를 면했다.두산은 7일 잠실구장 LG전에서 3-2로 이겨 5·6일 두 경기를 내준 뒤 3연패는 피했다. 두 경기 단 2점에 그쳤던 타선은 이날도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에 묶이다 8회 역전했다. 두산은 2회말 1사 후 박해민·구본혁 연속 볼넷에 박동원 우전 적시타로 1점을 먼저 내줬다.8회초 분위기는 뒤집혔다. 투구 수 80개를 넘긴 톨허스트가 흔들리자 두산은 김민석 중전 안타·정수빈 볼넷으로 무사 1·2루, 대타 조수행 희생 번트로 1사 2·3루를 만든 뒤 박지훈의 좌전 2타점 적시타로 역전했다. 2사 1·2루에서는 박준순이 바뀐 투수 함
국내야구
'원태인 7이닝 무실점 호투' 삼성, 키움 6-0 완파하며 4연승 질주
삼성 라이온즈가 토종 에이스 원태인의 호투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에 완승을 거뒀다.삼성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키움을 6-0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반면 최하위 키움은 4연패에 빠졌다. 선발 원태인은 7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2패)을 신고했다.삼성은 1회 키움 선발 박정훈의 제구 난조를 틈타 3점을 뽑았다.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한 뒤 2사 1루에서 디아즈·박승규·류지혁의 3연속 안타가 터지며 3-0을 만들었다. 2회에는 김도환의 좌중간 2루타와 김성윤의 볼넷으로 만든 2사 2루에서 최형우가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4-0까지 달아났다.7회말에
국내야구
LG 이재원, 935일 만에 1군 홈런...염경엽 감독 "하위타선에 기용할 방침"
"이재원은 약간 박병호과다."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1군 복귀전에서 결승 홈런을 친 이재원을 박병호 키움 잔류군 선임코치와 비교하며 멘털 관리를 화두로 던졌다.이재원은 6일 잠실 두산전에 9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팀의 6-1 승리에 일조했다. 2회말 1사 1루에서 터진 중월 2점 홈런은 타구속도 184㎞·비거리 130m짜리 대형포로, 그의 시즌 첫 홈런이자 2023년 10월 14일 이후 935일 만의 1군 홈런이었다.시즌 초반 타율 0.063(16타수 1안타)으로 부진해 지난달 20일 말소됐던 이재원은 4번 문보경의 부상 이탈로 다시 1군에 합류했다. 그러나 염 감독은 중심타선 공백에도 그를 8~9번 하위타선에 기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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