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5일(한국시간) 발표한 올스타 명단에서 이정후(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은 물론 감독 추천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빈자리는 익숙한 스타들이 채웠다.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는 양대 리그 전체 팬 투표 최다 득표로 통산 6번째 올스타에 뽑혀 NL 지명타자 선발에 낙점됐다.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는 전체 최다인 통산 12번째, 애런 저지(양키스)는 8번째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신인 4명을 포함해 26명은 생애 첫 올스타의 감격을 누렸다. 한편 팬 투표 1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는 허리 부상으로 빠져 닉 커츠(애슬레틱스)에게 선발 자리를 넘겼다.
올해 올스타전은 오는 15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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