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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고명준, 한화전서 4타점 '원맨쇼'... 스리런 홈런으로 쐐기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을 책임 질 정도로 원맨쇼였다.SSG 고명준은 5월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2안타 4타점 1홈런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특히 4-2로 불안한 리드를 지키고 있던 8회초 2사 1-2루에서 정우주의 강속구를 받아쳐 스리런 홈런을 날린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1회초 2사 1-2루 찬스에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올린 것은 백미였다.그러나 4회말 무사 1-2루 위기에서 최재훈의 번트 타구를 잘 잡았지만 글러브에서 바로 볼을 빼지 못 해 3루 주자를 못 잡은 것은 옥의 티.결국 타자 주자 최재훈을 1루에 송구해서 잡은 걸로 만족해야 했다.이후 후
국내야구
선두 질주 LG, '30승 선착팀=우승?' 징크스 이어갈까?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연패에서 벗어나 리그 최초로 30승(16패) 고지를 밟았다. LG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kt wiz를 5-1로 제압했다. 전날 kt와 더블헤더를 모두 내줬던 LG는 이날 승리로 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46경기 만에 30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LG는 올 시즌 10승, 20승에 이어 30승까지 모두 리그 최초로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비록 20승을 거둔 뒤 한화 이글스에게 단독 1위 자리를 엿새(7~12일) 동안 내주기도 했지만, 13일 공동 선두로 복귀했고 14일부터는 다시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KBO리그 역사를 살펴보면, 전후기 리그로 치른 1982∼1998년, 양대리그 체제였던 1999∼
국내야구
아쉬움 남긴 NC 라일리, 8회까지 노히트 행진...NC, 키움에 5-0 승
NC 다이노스가 8회까지 노히트 행진을 벌인 라일리 톰슨의 역투를 발판삼아 키움 히어로즈를 꺾었다.NC는 18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창원 NC파크에서 인명 사고가 발생한 뒤, 떠돌이 생활을 했던 NC는 울산 문수구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정해 16∼18일에 '홈 3연전'을 벌였다.17일 더블헤더에서 1승 1패를 거둔 NC는 18일에 승리하며 울산 홈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승리의 주역은 단연 라일리였다.라일리는 이날 8이닝을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12탈삼진으로 막고 시즌 6승(2패)째를 챙겼다.9회초가 시작하기 전까지는 노히트 노런 대기록 달성의 꿈도 키웠다.이날 라일리는 1
국내야구
김혜성, 빅리그 잔류 확정? 다저스, 테일러 방출..."클럽하우스에 그의 라커가 사라졌다", 에드먼 복귀
김혜성(다저스)의 빅리그 잔류가 사실상 확정됐다.디 애슬레틱의 파비안 아르다야는 19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외야수 크리스 테일러를 양도지명(DFA)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다저스는 테일러를 완전히 방출했다고 발표했다. MLBTR에 따르면, 다저스 관계자들이 클럽하우스에 테일러의 라커가 사라졌다고 했다. 다저스는 10일 부상자 명단에 있던 토미 에드먼을 19일 경기에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졌다.테일러가 방출됨에 따라 김혜성의 잔류는 사실상 확정되는 모양새다.김혜성은 콜업 후 4할대의 타율을 기록하는 등 펄펄 날고 있다. 이에 팬들과 언론 매체들은 김혜성의 잔류를 촉구했다.다저스는 고민 끝에 테일러와 결별하기로 했
해외야구
"가슴이 웅장해진다" 튼동' 김태형의 2위 롯데, 20일부터 '염갈량'의 1위 LG와 '엘롯라시코' 격돌...사직은 지금 '폭풍전야'
2025시즌이 개막하자 LG 트윈스가 KBO리그를 뒤흔들었다. LG는 3윌 59일 NC 다이노스를 꺾고 7연승했다. 2017년 3월31일부터 4월7일까지 세웠던 구단 개막 최다 연승 기록(6연승)을 갈아치웠다.한화 이글스는 지난달 26일부터 12연승 가도를 질주했다. 한화는 지난 2주간 KBO리그를 휩쓸었다.덕분에 흥행은 대박을 쳤다. 1천만 관중은 기본이 될 정도가 됐다.그러더니 이젠 롯데 자이언츠가 태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주말 삼성 라이온즈에 싹쓸이승을 거두고 공동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튼동'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1992년 우승 이후 32년 동안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시리즈 무대도 1999년 이후 밟아보지 못하고 있다. 플레이오
국내야구
'얼굴 강타' 후 복귀한 전민재, 3점포 작렬... 롯데, 삼성 상대로 스윕 달성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홈 3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롯데는 삼성을 6-3으로 제압했다. 선발 터커 데이비슨이 6이닝 동안 안타 5개를 맞고 1실점, 8탈삼진의 호투로 시즌 6승(1패)째를 거뒀고, 불펜의 핵심 김원중은 3경기 연속 세이브를 기록했다.특히 투수 공에 얼굴을 맞아 재활을 거쳤던 타격의 핵심 전민재가 시원한 3점 홈런을 폭발시키며 복귀 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롯데는 3회말 김민성과 정보근의 연속 볼넷, 장두성의 희생 번트로 만든 1사 2, 3루 찬스에서 고승민이 중전 적시타를 터트려 선취점을 뽑았다.이어진 5회말은
국내야구
김혜성, 대주자로 14경기 연속 출전... 다저스는 에인절스에 9-11 패배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경기 막판 대주자로 출전하며 14경기 연속 출전 기록을 이어갔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김혜성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경기 전 현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에인절스 왼손 선발 타일러 앤더슨의 투구 궤적이 김혜성과 잘 맞지 않을 것 같다"고 선발 제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오늘은 엔리케 에르난데스와 미겔 로하스에게도 기회를 주고 싶었다. 김혜성은 최근에 많은 기회를 얻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덧붙였다.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
해외야구
'야구 열풍' 한화 이글스, 홈경기 18연속 매진... KBO리그 신기록 달성
한화 이글스가 한국프로야구 홈 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도 한화는 1만7천명의 관중을 모으며 또 한 번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이로써 4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시작된 홈 경기 연속 만원 관중 행진은 18경기째로 이어지며 KBO리그 이 부문 신기록을 달성했다. 흥미로운 점은 이전 최장 기록 역시 한화가 보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한화는 2023년 10월 16일 대전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2024년 5월 1일 대전 SSG전까지 17경기 연속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으며, 이번에 자신들의 기록을 경신하는 데 성공했다. 한화의 인기는 홈 경기에만 국
국내야구
'또 너냐?' 일부 팬, 삼성 양창섭 '헤드샷'에 '양창섭 vs 오재원 논란' 소환...양, 최정에 위협구 던지자 오 "대놓고 던진 것" 비난
지난 2023시즌 삼성 라이온즈 대 SSG 랜더스 경기서 삼성 투수 양창섭은 7회말 SSG 최정을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냈다. 계속 몸쪽으로 던지다 끝내 최정의 유니폼을 스쳤다. 이에 양창섭은 모자를 벗어 사과의 뜻을 전했고 고의가 아니라고 해명했다.하지만 당시 이 경기를 중계했던 오재원 해설위원은 "이거는 대놓고 때린 거다"라며 고의성을 제기했다.그러자 양창섭은 경기 후 인스타그램에 탈무드를 인용해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걸린다"라는 문구를 남겼다. 팬들은 양창섭이 오재원을 겨냥한 것으로 봤다. 이에 오재원도 탈무드를 인용하며 자신의 계정에 "어리석은 사람은 들은 것을 이야기하고 지혜로운 사
국내야구
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 행진 중단...펜스 앞 '번쩍' 점프 캐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한국인 타자 이정후(26)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이정후는 5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침묵했다.지난 12일 미네소타 트윈스전부터 17일 애슬레틱스전까지 꾸준히 안타를 생산하던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 타격 감을 살리지 못했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의 시속 149km 컷 패스트볼에 1루수 땅볼을 기록했고, 3회 기회를 맞은 1사 만루 상황에서는 시속 158km 직구에 삼진으로 물러났다.6회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세베
해외야구
고명준 쐐기 스리런·문승원 호투 빛난 SSG, 한화 원정서 7-3 승리
스리런 홈런 한 방이 승부를 갈랐다.SSG랜더스는 5월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3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8최초에 터진 고명준의 쐐기 스리런 홈런은 압권이었고 5이닝 2실점으로 막아낸 선발 문승원의 호투는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SSG는 문승원, 한화는 류현진이 나섰는데 선취점의 주인공은 SSG였다.1회초 박성한과 최 정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고명준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2회초에는 SSG는 안상현의 안타와 2루 도루, 채현우의 볼넷과 정준재의 내야안타로 2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최 정의 2타점 적시타로 3-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3회초
국내야구
'가라면 가지 뭐!' 김혜성, "강등될까 봐 걱정되나?"질문에 "난 그냥 이 순간을 즐긴다"...트리플A로 보내도 쿨하게 간다
김혜성(다저스)이 잠시 쉬어갔다.김혜성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인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유는 단 하나. 상대 선발 투수가 좌완이기 때문이었다.벤치를 지키던 김혜성은 9회말 1사 후 대타 윌 스미스가 좌전 안타로 출루하자 대주자로 나섰스나 다음 타자 오타니 쇼헤이의 2루수 앞 땅볼 때, 2루에서 포스아웃됐다.다저스는 토미 에드먼과 테오스카 에르냐데스가 부상에서 복귀하면 김혜성과 제임스 아웃맨을 트리플A로 내려보내야 한다. 아웃맨의 강등은 확실하지만 김혜성은 알 수 없다. 콜업된 후 너무나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
국내야구
삼성 이승현, 롯데 장두성 헬멧 강타 '헤드샷' 퇴장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불펜 투수 이승현이 롯데 자이언츠 타자의 머리를 맞히는 '헤드샷'으로 자동 퇴장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5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프로야구 롯데와의 원정경기 5회말, 이승현은 선두타자로 나온 장두성을 향해 던진 공이 타자의 머리 쪽을 강타하면서 경기장의 긴장감을 높였다.이승현의 두 번째 투구인 시속 136km 직구가 장두성의 머리를 향해 날아갔고, 위기를 감지한 장두성이 급히 몸을 돌리는 과정에서 공이 헬멧을 스치듯 맞았다. KBO 규정에 따라 투수가 타자의 머리 부위를 맞히면 별도의 심판 판정 없이 자동 퇴장 조치되며, 이로써 이승현은 올 시즌 리그 전체 4번째 헤드샷 퇴장의 주인공이 됐다.상황
국내야구
70억 FA 최원태, 롯데전 타구에 팔 맞고 1군 엔트리 말소...김지찬 복귀
삼성 라이온즈의 주축 선발 투수 최원태가 타구에 오른팔을 맞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삼성 구단은 5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최원태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발표했다.최원태는 전날(17일) 롯데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등판해 3회말 마지막 타자 유강남의 타구에 오른팔을 직격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당시 그는 극심한 통증에도 불구하고 공을 주워 1루로 송구해 이닝을 마무리했으나, 결국 4회부터는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부상 직후 진행된 검진에서 다행히 뼈 골절 등의 심각한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당분간 정상적인 투구 활동이 어려운 상태다. 박진만 삼성 감
국내야구
폰세, 한 경기 18K 신기록에 '4관왕' 도전... 외국인 선수 최초 대기록 노린다
한국프로야구 정규이닝 한 경기 최다 탈삼진(18개) 신기록을 세운 코디 폰세(31·한화 이글스)가 KBO리그 외국인 선수 최초로 '투수 부문 4관왕'에 도전한다.폰세는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안타 2개만 내주고 무실점하며, 삼진 18개를 잡았다.이날 폰세는 '국보급 투수' 선동열 전 야구대표팀 감독의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과 타이를 이뤘고, 자신의 우상인 류현진(한화)의 '정규이닝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을 경신했다.선동열 전 감독은 1991년 6월 19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해태 타이거즈 선발 투수로 나서 빙그레 이글스 타선을 연장 13회까지 상대하며 삼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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