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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 제대로 하네! 김도영…국가대표 첫 홈런이 짜릿한 만루포
KBO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일본프로야구(NPB)를 대표하는 에이스 리반 모이넬로(소프트뱅크 호크스)를 상대로 통쾌한 만루홈런을 터트렸다.김도영은 14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쿠바와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2회말 2사 만루에서 타석에 섰다.한국 타선은 2회말 2사 후 문보경의 2루타를 시작으로 박성한의 단타, 최원준의 내야 안타로 1점을 냈다.이어 홍창기의 볼넷으로 모든 베이스를 채웠고, 신민재가 몸에 맞는 공을 얻어 밀어내기로 2-0을 만들었다.모이넬로가 흔들리는 가운데 타석에 선 김도영은 벼락같이 초구를 때려 왼쪽 펜스
국내야구
'건강만 해라!' 이정후 2025시즌 타율이 3할대 육박! 팬그래프스, 타율 0.293, 홈런 13개, WAR 3.9 예상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025시즌 예상 성적이 나왔다.팬그래프스에 따르면. 이정후는 2025시즌 616타석에서 164개의 안타를 생산한다. 이 중 2루타가 34개, 홈런은 13개다. 타율은 0.293, 타점은 58개, 도루는 12개로 예상됐다.또 볼넷 비율은 7.6%이고 삼진율은 9.7%다. WAR은 3.6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건강하기만 하면 제몫을 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이정후는 2024시즌 37경기에서 0.262의 타율에 그쳤다. 어깨 부상으로 조기 시즌아웃된 그는 2년 연속 부상으로 KBO와 MLB에서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했다.따라서 이정후는 2025시즌에는 기록보다 시즌 내내 큰 부상 없이 150경기 내외를 소화해야 한다. 이정후가 건강하기만 하면
해외야구
'팬분들께' 대만전 부진 고영표, 팬·동료에게 죄송합니다...더 좋은 투수가 되겠다
프리미어12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해 홈런 두 방을 맞고 패전투수가 된 고영표(33·kt wiz)가 팬들과 동료에게 사과했다.고영표는 13일 대만 타이베이시의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예선 1차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만루 홈런과 투런포를 허용하며 2이닝 5피안타 2볼넷 6실점 했다.한국 야구대표팀은 대만에 3-6으로 패했다.경기 직후 고영표는 자신의 블로그에 '팬분들께'라는 제목의 사과글을 올렸다.그는 "늦은 시간까지 응원과 격려의 댓글을 남겨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자 글을 올린다"며 "정말 감사하다. 아쉬운 경기 보여드려서 팬분들 그리고 팀 동료들에게 정말 죄송한 마음"이라
국내야구
"비탄에 빠졌다!" 김하성 다저스행 루머에 샌디에이고 팬들 "경악"...샌디에이고 매체 "속상하고 받아들이기 힘들다"
김하성의 LA 다저스행 루머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팬들이 경악하고 있다.블리처리포트(BR)는 최근 김하성이 다저스와 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BR는 11일(이하 현지시간) FA 톱 25명의 행선지와 몸값을 예상하면서 김하성을 18위에 올렸고, 행선지로 다저스를 예상했다. 몸값은 1년 1400만 달러.BR는 "만약 김하성이 작년 오프시즌에 FA가 됐다면, 그는 시장에서 가장 탐나는 선수 중 하나가 되었을 것이다. 그는 2023년 시즌 동안 홈런 17개, 타점 68개, 볼넷 75개, 도루 38개를 기록했으며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불행하게도 김하성의 OPS는 2023년 .749에서 2024년 .700으로 떨어졌다. 더욱 우려되는 점은 그가 10월 오른쪽 어깨
해외야구
'한발 늦었던 투수교체' 한국야구, 쿠바전서 선발 곽빈 흔들리면 조기에 총력전 펼 듯
투수 교체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의 첫판은 돌아볼수록 아쉬움이 남는다.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3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개최국 대만과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3-6으로 졌다.3안타 빈공에 그친 타선도 문제였지만, 선발 투수 고영표(kt wiz)가 2회 투아웃을 잡아놓고 홈런 두 방을 허용한 게 결정타였다.이 과정에서 한국 벤치는 빠른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영표가 0-0으로 맞선 2회 2사 만루 위기에 몰렸을 때는 워낙 경기 초반이라 선발을 바로 내리기는 어려웠다.전전웨이에게 선제 결승 만루홈런을 내준 뒤가 문제였다.고영표는 후속 린리에게 대형 2루타를
국내야구
'남은 경기, 모두 이길 수 있어요' 김도영, 장타·볼넷에 도루까지 만점 활약
한국 야구의 아이콘으로 성장한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은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첫 경기 대만전 패배에도 고개 숙이지 않았다.오히려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희망'을 이야기했다.김도영은 13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B조 조별리그 1차전 대만전을 마친 뒤 "(졌지만) 시작이 나쁘지 않았다"며 "이번 경기를 통해 (외국 팀들과 대결이) 해볼 만하다고 느꼈다. 남은 경기 모두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다른 동료 선수들의 컨디션도 괜찮다"며 "다음 경기는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도영은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타
국내야구
'첫 경기 패배 엄청 아쉽다' 류중일 감독, 쿠바전 선발은 곽빈…준비 잘해서 상대 공략할 것
국제대회 1차전 패배 징크스를 끊지 못한 류중일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대만전 완패를 인정했다.류 감독은 13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대만과의 B조 조별리그 첫판에서 3-6으로 패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첫판에서 져서 엄청 아쉽다"고 말문을 열었다.한국은 선발 고영표(kt wiz)가 2회 투아웃을 잡아놓고 전전웨이에게 선제 만루홈런을 두들겨 맞고, 후속 타자 린리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전제셴에게 다시 2점 홈런을 맞아 순식간에 무너졌다.류 감독은 "고영표가 상대 좌타 라인을 못 막은 게 패인이다. 2사 만루에서 체인지업을 던졌는데 안 떨어져서 큰 거를 맞았다. 그게 아쉽다"고 되
국내야구
'남은 경기는 다 이길 것' 나승엽, 프리미어12 대표팀 첫 홈런
기대했던 승리는 얻지 못했어도, 나승엽(롯데 자이언츠)은 고개 숙이지 않았다.나승엽은 13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B조 대만과의 첫 경기에서 팀이 2-6으로 끌려가던 7회 대타 홈런으로 손맛을 봤다.나승엽의 홈런에도 한국은 3-6으로 패했고, 나승엽은 구장을 빠져나가다가 한국 취재진과 만나 짧게 소감을 전했다.그는 "결과는 아쉬워도, 아직 끝난 게 아니다. 남은 경기는 다 이겨서 (슈퍼라운드가 열리는) 도쿄에 가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나승엽은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휘집(NC 다이노스) 타석에 대타로 나갔다.1스트라이크에서 대만 투수 전관웨
국내야구
'대만에 완패' 홈런 두 방에 무너진 한국야구, 선발 고영표 2이닝 6실점 난조
한국이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첫판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한국은 13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B조 예선 라운드 1차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만루홈런을 두들겨 맞는 등 선발투수 고영표의 난조 속에 3-6으로 졌다.첫 경기부터 패배를 떠안은 한국은 슈퍼라운드 진출을 위해선 남은 4경기에서 다 이겨야 하는 큰 부담을 갖고 나서게 됐다.사이드암 고영표와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대만의 좌완 강속구 투수 린여우민이 선발 대결을 펼친 경기에서 한국은 경기 초반 홈런 두 방을 맞고 무너졌다.고영표는 2회말 1사 후 반제가이에게 내야안타를 맞았다.2사 후에는 리카이웨이에게 우전안타,
국내야구
스즈키의 '망언'이 '명언'이 돼가고 있다!...일본야구 세계 평정은 계속...한국야구는 어디로 가고 있나?
지난 2006년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일본대표팀 주장 스즈키 이치로는 "앞으로 30년 동안 일본야구를 이기지 못하게끔 하고 싶다"고 말했다. 당시 이는 '망언'으로 해석돼 논란을 일으켰다. 후에 진의가 다소 잘못 전달됐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스즈키의 본심은 그러했을 것이다. 일본은 1회 WBC 대회에서 우승했고 2009년 2회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3·4회 대회에서 3위에 그친 일본은 2023년 5회 대회에서 야구 종주국인 미국을 꺾고 정상을 탈환했다. 이밖에 일본은 프리미어12, 올림픽에서도 우승하며 세계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30년간 국제대회에서 아무도 일본을 이기지 못하게 될 것 같은 분위기다. 스즈키
국내야구
장훈 씨 "일본야구, 미국 식민지되고 있어 억울하고 슬프다! 제도 바꿔야" 일침...지바롯데, 사사키 포스틍비 630억 원 손해
사사키 로키(23)의 메이저리그 도전에 일본 원로 야구인들이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일본 매체 데일리 신초는 13일 한때 지바롯데에서 뛰었던 야구 평론가 장훈 씨가 사사키의 빅리그 진출에 고언했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장훈 씨는 "사사키는 이른바 온실 성장. 구단으로부터 과보호로 키워져 왔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팀에 보답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이해할 만하다"라며 "일본 야구계가 마치 메이저리그에 가기 위한 발판, 미국의 식민지와 같이 되어 있는 것이 억울하고 슬프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룰을 재검토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장래 유망의 선수가 잇달아 미국에 가버릴 것"이라고 경고했
해외야구
'허경민 선택 존중해' 두산 이승엽 감독, 대체 3루 주인 찾기 시작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주전 3루수로 뛰던 허경민(34)이 kt wiz로 떠났다.이승엽(48) 두산 감독은 '좋은 선수'였던 허경민의 이적을 아쉬워하면서도 그의 선택을 존중했다.새로운 3루의 주인을 찾는 작업도 시작했다.두산이 마무리 캠프를 차린 12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만난 이승엽 감독은 "우리 구단도 허경민의 잔류를 위해 노력했다. 허경민의 선택을 존중한다"며 "이제 우리는 2025시즌부터 3루를 맡을 선수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kt는 지난 8일 "허경민과 4년 최대 40억원(계약금 16억원·연봉 총액 18억원·옵션 6억)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허경민은 2021시즌을 앞두고 처음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두산과 7년 최대 85억원에
국내야구
"왕조 목표 생겼다" KIA 양현종 "내년과 내후년에도 우승하고 싶다"..."김도영이 프리미어12에서 잘했으면 좋겠다"
KIA 타이거즈의 '레전드'가 될 투수 양현종이 'KIA 왕조'를 직접 언급했다.양현종은 13일 프리미어12 한국 대 대만전 TV 특별해설자로 출연, KIA의 왕조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2024 한국시리즈에서 KIA의 우승에 힘을 보탠 양현종은 "(이제는) 왕조에 대한 목표가 생겼다"며 "내년과 내후년에도 우승하고 싶다"고 밝혔다.'왕조'라는 말은 KIA의 전신인 해태가 1986년부터 1989년까지 4년 연속 한국시리스 우승을 하면서 처음 나왔다.이어 삼성 라이온즈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 정규시즌 및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달성하면서 '삼성 왕조'를 구축했다.해태를 이어받은 KIA는 2024년을 왕조의 원년으로 삼을 작정이다.양현종은 KIA에서
국내야구
월드시리즈 우승 감독 소시아의 '굴욕'? 미국,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탈락 위기...도쿄올림픽서도 일본에 져
프리미어12에 출전 중인 미국팀의 수장은 마이크 소시아다. 메이저리그에서 몆 안 되는 명포수로 유명했다. 감독을 하면서 월드시리즈 우승도 했다.그랬던 그가 프리미어12에서 고전 중이다. 미국은 13일(현재) 2승 2패로 6개 팀 중 공동 3위에 머물고 있다. 베네수엘라와 네덜란드가 공동 1위다. 상위 2개 팀만이 일본에서 열리는 슈퍼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자칫 일본에 가보지도 못하고 중도 탈락할 수도 있다. 홈팀 멕시코와의 마지막 경기서 승리한다 해도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운명이 갈린다.소시아는 도쿄올림픽에서도 일본에 져 은메달에 그친 바 있다.소시아가 국제대회에서 고전하는 이유는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40인 소속
국내야구
'아파트 세리머니 몇 번 나올까' 한국야구, 프리미어12 첫 경기 대만과 외나무다리 승부
12일 대만 애플 뮤직 차트 1위는 블랙핑크의 메인 보컬 로제가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부른 '아파트'(APT.)였다.13일 대만 타이베이돔 한국 야구대표팀 더그아웃에서는 '아파트 세리머니'가 몇 번이나 펼쳐질까.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3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1차전에서 대만과 외나무다리 승부를 벌인다.프리미어12 3회 연속 4강 진출을 위한 첫 관문이다.한국 대표팀 타자들은 '아파트 춤 동작'을 이번 프리미어12 '안타 세리머니'로 골랐다.'건배'를 전 세계에 알린 로제의 아파트처럼, 한국 야구의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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