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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도 야구 선수로' 추신수, MLB 마지막 타석...내게 가장 의미있고 기억에 남아
추신수(42)는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723경기 3천145타석을 거쳐 빅리그에 입성한 뒤 16년 동안 1천652경기 7천157타석에 섰고, 2021년 한국 KBO리그로 와 4시즌 동안 439경기 1천843타석을 보탰다.프로야구 선수로 한국과 미국에서 정규시즌 1만2천145번 타석에 선 추신수에게 '가장 기억에 남은 한 타석'은 메이저리그(MLB)에서의 마지막 타석이었다.추신수는 "MLB 첫 타석(2005년 4월 22일)에 설 때는 너무 어려서 즐기지 못했다"며 "내게 가장 의미 있는 한 타석을 꼽는다면, MLB 마지막 타석"이라고 운을 뗐다.2020년 9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벌인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텍사스 레인저
국내야구
'첫 태극마크에 주장 중책까지' 송성문, 우리팀 약하다는 생각 안 들어...자신감↑
비장한 표정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대다수 야구대표팀 선수와 달리, 주장 송성문(28·키움 히어로즈)은 유난히 밝은 표정을 보였다.송성문은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리미어12 조별리그가 열리는 대만으로 출국하기 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당황했다. '왜 이렇게 많이 오셨지'라는 마음에 표정이 그랬던 것 같다"면서 "이른 시간에 이렇게 나와서 응원해주셔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고 했다.이번이 첫 성인대표팀 발탁인 송성문은 올해 정규시즌에 타율 0.340, 19홈런, 104타점으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덕분에 태극마크를 달았고, 젊은 선수 위주의 이번 대표팀에서 주장 중책까지 맡았다.송성문은 "주장의 책임감보다
국내야구
'만만한 팀이 하나도 없다' 류중일 감독, 대만·쿠바 모두 이겨야 올라간다
류중일(61)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의 시선은 13일 열리는 대만과의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조별리그 개막전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만만한 팀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으로, 모든 경기에서 승리한다는 각오를 품고 결전지 대만으로 떠난다.류 감독은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조별리그가 열리는 대만으로 떠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쉬운 팀이 없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 일단은 (슈퍼라운드가 열리는) 일본에 가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조별리그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는 두말할 것도 없이 대만전이다.대만(13일), 쿠바(14일), 일본(15일), 도미니카공화국(16일), 호주(18일)를 차례대로 만나는 한국은 대만을 잡아야 조 2위까지 주
국내야구
'1차 목표는 4강'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 결전지 대만으로 출국
젊은 패기로 똘똘 뭉친 한국 야구대표팀이 결전의 땅 대만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이 8일 오전 결전지 대만 타이베이로 떠났다.이른 새벽에 숙소에서 나와 오전 6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도착한 대표팀은 수많은 야구팬의 환대를 받았다.류중일 대표팀 감독은 "늘 하던 이야기지만, 쉬운 팀은 없다. 우선은 (슈퍼라운드가 열리는) 일본에 가는 게 목표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출사표를 올렸다.지난달 24일 소집된 야구대표팀은 그동안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손발을 맞추며 대회를 준비해왔다.1일과 2일에는 조별리그에서 만날 상대인 쿠바
국내야구
'또 한 번 들썩인다' KIA타이거즈, 30일 광주 도심 카퍼레이드 펼친다
'V12'를 달성한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광주 도심에서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를 펼친다.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KIA 구단과 협의해 30일 광주 도심에서 카퍼레이드하기로 했다.선수단은 광주 금남로나 광주시청에서부터 팬 미팅이 열리는 김대중컨벤션센터까지 카퍼레이드하며 광주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할 예정이다.정확한 시간,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시는 한국시리즈 즈음 KIA 측에 선수단이 시민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카퍼레이드를 제안하고 협의를 벌여왔다.KIA 측은 당초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일본에서 하는 마무리 훈련 등 일정을 들어 어려움을 표했지만,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해야 한
국내야구
KIA 최지민, 야구대표 탈락 위기서 승선…"프리미어12서 자신 있게 던질 것"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왼손 불펜 최지민(21)은 2024 KBO리그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그는 지난해 6승 3패, 3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점 2.12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지만, 올 시즌엔 평균자책점이 5.09로 크게 치솟았다.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표팀에 합류한 뒤에도 부진은 계속됐다.그는 지난 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쿠바와 2차 평가전에 5번째 투수로 등판해 2사 이후 3연속 안타를 허용하고 흔들렸다.1이닝을 1점으로 막긴 했지만, 불안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류중일 야구대표팀 감독은 최지민의 최종 엔트리 발탁을 놓고 고심했다.류 감독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표팀 국내
국내야구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같은 MVP급 성적+같은 WS 부진에 오타니는 '영웅' 대접, 저지는 '철천지 원수' 취급, 왜?
현재 메이저리그 양대 산맥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다. 둘은 양대 리그를 대표햐는 강타자다.오타니는 내셔널리그, 저지는 아메리칸리그의 유력한 MVP 후보다. 만장일치 가능성도 있다.이들이 월드시리즈에서 맞대결을 벌이게 되자 팬들은 '세기의 대결'이라며 호들갑을 떨었다.하지만 정작 둘은 약속이나 한듯 함께 부진했다. 오타니는 어깨 부상의 악재가 있기 했지만, 그는 포스트시즌 내내 부진했다.오타니는 첫 포스트시즌에서 16경기에 나와 타율 0.230, 홈런 3개에 그쳤다. 월드시리즈 5경기에서는 0.087(23타수 2안타 무홈런 무타점)으로 더 처참했다.저지도 포스트시즌 14경기에서 0.184의 타율에 3개 홈런
해외야구
'이게 가능해?' SF, 김하성과 아다메스 동시 영입, MLBTR "가능은 한데..." 텍사스, 시거와 세미엔 동시 영입 1년 후 우승
2022년 시즌을 앞두고 덱사스 레인저스는 유격수 코리 시거와 2루수 마커스 세미엔을 동시에 영입했다. 시거와 3억 2500만 달러에 계약했고, 세미엔에게는 1억7500만 달러를 안겨줬다. 두 명에게 쏟아부은 돈이 무려 5억 달러였다.그러나 그 투자는 헛되지 않았다. 1년 후인 2023년 텍사스는 63년 만에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다.한 시즌에 유격수와 2루수를 동시에 영입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그러나 텍사스는 과감하게 투자했고, 마침내 우승까지 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10년 째 우승 가뭄이다. 우승해야 할 때가 됐다.샌프란시스코의 문제는 중앙 내야진에 있다. 유격수와 2루수가 마땅치 않다.마침 시장에 김하성과 윌리 아다메스
해외야구
'엄상백 탈락' 류중일 감독, 선발 투수 4명 운용…불펜 투수들 2∼3이닝 투구 가능하다 판단
류중일 야구대표팀 감독은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에서 선발 투수 엄상백(자유계약선수·FA)을 제외한 이유를 "컨디션이 덜 올라온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류중일 감독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국내 마지막 훈련을 앞두고 한 기자회견에서 "엄상백은 아픈 곳이 없지만 컨디션 문제로 제외했다"고 말했다.이어 "대표팀은 4명의 선발 투수(kt wiz 고영표, 두산 베어스 곽빈, 최승용, LG 트윈스 임찬규)로 운용할 것"이라며 "원래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 뒤에 길게 붙이는) 1+1 요원으로 고려했는데 (최일언) 투수 코치와 상의한 결과 불펜 투수들도 2~3이닝 정도를 던질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국내야구
'이제는 전 야구선수입니다' 추신수, 은퇴 기자회견…최고의 순간은 2022년 우승
추신수(42)가 자신을 '전 야구 선수'라고 소개했다.추신수는 7일 인천 연수구 송도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조금 늦은 은퇴 소감을 전했다.최근 어깨 수술을 받아 보호대를 하고서 무대에 오른 추신수는 "야구선수에서 일반인으로 돌아온 전 야구 선수 추신수입니다"라고 인사하며 "내가 미국에서 뛸 때 새벽부터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하다. 한국에서는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했지만, 정말 많은 걸 배운 시간이었다"라고 돌아봤다.SSG 랜더스를 대표하는 투타 간판 김광현과 최정이 참석해 추신수에게 꽃다발을 안겼다.김광현은 "추신수 선배는 내가 미국에서 돌아온 2022년, 내게 국내 복귀를 가장 강하게 요청했던 사
국내야구
'가슴이 설렌다' 한화 심우준, 계약서 도장 찍고 신축 구장부터 방문…좋은 대우에 감사
독수리 날개를 달고 선수 인생 2막을 연 내야수 심우준(한화 이글스)이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마친 뒤 가장 먼저 한 일은 신축 구장 공사 현장을 눈에 담는 것이었다.심우준은 7일 프로야구 한화와 4년 최대 50억원(보장 42억원·옵션 8억원)에 FA 계약을 한 뒤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곧바로 공사 현장을 찾았다"며 "공사가 많이 진행됐더라"라고 말했다.이어 "새로운 경기장에서 뛸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렌다"며 "한화 구단과 팬들이 원하는 야구를 새로운 구장에서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올 시즌 '리빌딩 종료'를 외치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한화는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하며 쓴맛을 봤다.시즌 중반에
국내야구
'내야진 보강 성공' 한화, kt 심우준과 4년 50억원…2025 FA 첫 이적 계약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올해까지 kt wiz에서 뛴 자유계약선수(FA) 내야수 심우준(29)을 영입했다.한화는 7일 "내야수 심우준과 4년 최대 50억원(보장 42억원·옵션 8억원)에 FA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2025 FA 시장 3호 계약이자, 첫 번째 '이적 계약'이다.FA 시장이 개장한 6일 kt는 투수 우규민과 2년 총액 7억원(계약금 2억원·연봉 2억원·옵션 1억원)에 잔류 계약을 했고, SSG 랜더스도 '거포 3루수' 최정과 4년 110억원에 계약을 마쳤다.FA 개장 전부터 한화는 스토브리그를 주도할 구단으로 꼽혔고 심우준을 영입했다.2025 FA 시장에서는 '외부 FA'를 최대 2명 영입할 수 있다.한화는 추가로 FA 영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우선 내
국내야구
'우리도 돈 있다!' '노숙자' 탬파베이, 6억 달러 이상 소토 영입? 헤이먼 "현재 드러난 팀은 7개. 중소 시장 미스터리 2팀 더 있어"
탬파베이 레이스는 지금 '노숙자'다. 허리케인이 홈구장 지붕을 날려버렸기 때문이다. 탬파베이는 싼 선수를 키워 트레이드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팀이다. 성적도 괜찮았다. '머니볼'의 전형으로 알려져 있다. 대형 투자는 거의 하지 않는다. 프레디 프리먼이 FA가 되자 1억5천만 달러 배팅을 한 적은 있다. 완더 프랑코와는 11년 1억8200만 달러에 계약하기도 했다. 2024년 페이롤은 약 1억 달러로, 30개 팀 중 25위였다. 1위 뉴욕 메츠의 3억 달러보다 3배나 적다.그런 탬파베이가 6억 달러 이상을 요구할 후안 소토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7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소토 영입에 관심을 표명한 7번째 팀
해외야구
'고민 끝에 결정'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 엔트리 28명 확정…엄상백·전상현 제외
류중일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과 KBO 전력강화위원회가 고민 끝에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나설 선수 28명의 명단을 확정했다.KBO는 대표팀의 대만 출국을 하루 앞둔 7일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28명)를 발표했다.6일까지 34명의 선수가 최종 엔트리 승선을 노리며 훈련했고, 투수 엄상백(kt wiz), 전상현(KIA 타이거즈), 김시훈(NC 다이노스), 조민석(국군체육부대)과 포수 한준수(KIA), 내야수 김영웅(삼성 라이온즈) 6명이 낙마했다.가장 의외의 탈락자는 선발 투수 요원 엄상백이다.엄상백이 최종 엔트리에서 빠지면서 한국 대표팀 선발 요원은 곽빈, 최승용(이상 두산 베어스), 고영표(kt), 임찬규(LG 트윈스) 4명만
국내야구
김하성이 다저스로? 다저스, 내년 다시 베츠를 내야로 소환...MLBTR "아다메스가 강력한 옵션. 김하성은 유력한 옵션"
FA 시장이 요동을 치고 있다.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다저스가 무키 베츠를 다시 내야로 소환할 것으로 알려졌다.7일(이하 한국시간)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등에 따르면 브랜든 고메즈 다저스 단장이 단장 미팅에서 내년 시즌 베츠가 유격수 또는 2루수를 맡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베츠는 2024시즌 2루수로 뛸 예정이었다. 그러나 유격수 게빈 럭스가 송구 문제를 일으키자 급하게 유격수를 맡았다. 지난 6월 손목 골절 부상을 당한 뒤 8월 복귀한 베츠는 우익수로 옮겼다. 그런데 내년에 다시 유격수 또는 2루수를 맡는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다양한 해석들이 나오고 있다. 그 중 하나가 후안 소토 영입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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