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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두산 원클럽맨' 김재호 은퇴…마음만큼은 언제나 베어스와 함께
21년 동안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뛴 김재호(39)가 그라운드를 떠난다.프로야구 두산은 14일 "내야수 김재호가 21년간의 프로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며 "김재호는 최근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2004년 1차 지명으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김재호는 2014년 주전으로 도약했다.두산 왕조 시절 주전 유격수로 뛰며 세 차례 우승(2015·2016·2019년)에 공헌했다.2015∼2016년에는 2시즌 연속 KBO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수상자가 됐다.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태극마크를 달기도 했다.김재호는 KBO리그 통산 1천79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2(4천534타수 1천235안타), 54홈런, 600타점을 올렸다.
국내야구
'미친 FA 시장' 소토에 7억 천만~7억 2천만 달러 줘야 하는 말도 안 되는 이유는? 2024년 연봉, 오타니 2023년보다 100만 달러 많아
오타니 쇼헤이는 지난 2023시즌 연봉으로 3천만 달러를 받았다. 연봉조정 3년 차인 그에게 LA 에인절스는 얼마를 줘야 햘지 난감했다. 이도류에 대한 연봉 책정 전례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에인절스는 궁리 끝에 오타니를 2명으로 간주, 투수와 타자 각각 1500만 달러를 주기로 했다. 이 금액도 당시로는 파격적이었다. 3년 차 연봉조정 자격자 최고 금액이었다.FA가 되자 오타니의 가치는 2배 이상 뛰었다.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악했다. 평균 연봉이 7천만 달러다.뉴욕 양키스는 연봉조정 자격 3년 차가 된 후안 소토에게 2024년 연봉으로 3100만 달러를 줬다. 오타니를 의식했기 때문이다. 오타니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외야구
한국 야구대표팀, 오늘 '숙명의 한일전'서 이겨야 도쿄 간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슈퍼라운드(4강) 진출의 성패가 걸린 숙명의 한일전을 치른다.류중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5일 오후 7시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 돔에서 일본과 대결한다.우리나라는 13일 대만과 1차전에서 3-6으로 패했고, 14일 쿠바전에서는 8-4로 이겨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B조에는 한국과 대만, 일본,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호주 6개 나라가 속해 있으며 조 2위 안에 들어야 슈퍼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대만이 2승(무패)을 거둬 B조 선두로 나선 가운데 한 경기를 덜 치른 일본은 1승으로 2위에 있다.우리나라는 도미니카공화국과 1승 1패를 거둬 공동 3위를 달린다.4승 1패 이상
국내야구
'선발 역할 톡톡' 무실점 역투한 곽빈, 김도영과 한 팀이라 정말 든든하다
곽빈(두산 베어스)이 무너질 뻔했던 한국야구 선발진 보루 노릇을 톡톡히 했다.곽빈은 14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쿠바와의 B조 조별리그 2차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을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버텼다.전날 대만전에서 믿었던 고영표(kt wiz)가 2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가운데 3-6으로 패했던 한국야구는 이날 경기마저 내준다면 목표로 했던 슈퍼라운드(4강) 진출이 어려워질 처지였다.곽빈이 경기 초반 선발 마운드에서 버텨준 덕분에, 한국은 쿠바에 8-4로 승리하고 조별리그 1승 1패를 만들었다.벼랑 끝이라는 심경으로 마운드에 올라간 곽빈은 힘 배분은 신경 쓰지 않겠다
국내야구
'나는 아직 어리니까' 왼손 에이스 최승용, 일본전 선발 등판...평소처럼 던지겠다
최승용(23·두산 베어스)이 '일본 잡는 왼손 에이스' 계보를 이을 수 있을까.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예선 탈락' 위기를 맞은 한국 야구대표팀이 B조 최강이자 디펜딩챔피언 일본과 예선 3차전을 벌인다.한국은 1승 1패, 대만은 2승을 거둔 터라, 한국이 B조 6개 팀 중 2개 팀만 얻는 4강 진출권을 따내려면 일본전 승리가 절실하다.15일 오후 7시 대만 타이베이시의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일본과 경기에 한국은 왼손 영건 최승용을 선발로 내보낸다.최승용은 지난해 KBO리그에서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31경기에 등판해 3승 6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97을 올렸다.2024년에는 선발 한 자리를 꿰찰 것으로 보였지만, 올해
국내야구
'프리미어12 첫 승' 류중일 감독, 김도영 승리의 일등 공신...'특급 칭찬해'
류중일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꼽은 쿠바전 승리 일등 공신은 역시 김도영(KIA 타이거즈)이었다.한국은 14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쿠바와의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8-4로 이겼다.3번 타자로 출전한 김도영은 2회 6-0으로 달아나는 만루홈런에 이어 7회에는 승리에 쐐기를 박은 솔로포를 거푸 가동했다.김도영은 4타수 3안타 5타점으로 승리에 앞장섰다.류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2회 타선이 잘 연결한 것을 김도영이 잘 살린 게 결정적인 승인이 아닌가 싶다"고 짚었다.선발 곽빈(두산 베어스)의 역투도 인상 깊었다.전력투구를 펼친 곽빈은 4이닝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국내야구
쿠바 감독, "김도영, 타격 기술·힘 갖춰…앞으로 잘될 것 같다"
적장의 눈에도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의 재능은 놀라웠다.아르만도 존슨 쿠바 대표팀 감독은 14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2차전에서 한국에 4-8로 패한 뒤 "김도영은 좋은 타격 기술을 갖췄다. 힘도 좋아 앞으로 잘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날 김도영은 2회 만루포, 7회 솔로포를 터뜨리는 등 4타수 3안타 5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올해 KBO리그 정규시즌에서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40도루를 올린 김도영은 국제대회에서도 재능을 맘껏 발휘하고 있다.2회 만루포는 2024년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평균자책점 1위(1.88) 리반 모이넬로(소프트뱅크 호크스)를 상대로 쳐냈
국내야구
'공수 맹활약' 김도영...한국, 쿠바 꺾고 프리미어12 1패 뒤 첫 승
한국 야구대표팀이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공수 맹활약을 앞세워 쿠바를 꺾고 개막전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났다.한국은 14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2차전에서 쿠바에 8-4로 승리했다.대회 시작 전부터 미국과 대만 언론이 '주목할 선수'로 지목한 김도영은 2회 만루포와 7회 솔로포를 쏘아 올리는 등 4타수 3안타 5타점으로 활약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김도영은 3루수로 나선 수비에서도 쿠바 타자들의 강한 타구를 여러 차례 잡아냈다.전날 대만과의 개막전에서 3-6으로 패한 한국은 두 번째 경기에서 대회 첫 승리를 신고하며 4강 진출을 위한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다.여전
국내야구
"안부만 물었다"→계약? 다저스 내이션도 "푸이그, 키움 복귀할 것"...푸이그, 행선지 일주일 째 침묵
야시엘 푸이그의 행선지가 키움 히어로즈라는 보도가 또 나왔다.LA 다저스 소식을 전하고 있는 다저스 내이션은 15일(한국시간) "전 다저스 스타 푸이그가 야구의 미래에 대해 큰 발표를 했다"며 "그는 키움 히어로즈에 갈 것이다"라고 했다.다저스 내이션을 비롯해 미CBS스포츠, MLBTR 등 미국 매체들은 한결 같이 푸시그의 행선지를 키움이라고 적시했다. 푸이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소속 팀인 베네수엘라의 라 과이라를 떠난다고 밝혔다. 푸이그는 지난 10월 시작된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 참가 중이었다. 그러나 그는 행선지를 밝히지 않았다. 이에 대해 키움 측은 '안부만 물었다'며 계약 단계는 아니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푸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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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두산 원클럽맨' 김재호 은퇴…마음만큼은 언제나 베어스와 함께
21년 동안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뛴 김재호(39)가 그라운드를 떠난다.프로야구 두산은 "내야수 김재호가 21년간의 프로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며 "김재호는 최근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2004년 1차 지명으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김재호는 2014년 주전으로 도약했다.두산 왕조 시절 주전 유격수로 뛰며 세 차례 우승(2015·2016·2019년)에 공헌했다.2015∼2016년에는 2시즌 연속 KBO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수상자가 됐다.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태극마크를 달기도 했다.김재호는 KBO리그 통산 1천79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2(4천534타수 1천235안타), 54홈런, 600타점을 올렸다.1천79
국내야구
'네일이 가고 올러가 온다?' KIA, 네일 잔류에 '올인', 무산 시 올러 영입할 듯
KIA 타이거즈가 제임스 네일의 잔류에 올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그런데 애덤 올러의 계약 합의 보도가 나왔다. KIA는 당황했고,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너무 앞서갔다는 것이다.그러나 미국 매체들은 계속해서 올러의 KIA행을 보도하고 있다.KIA는 네일 잔류가 무산될 경우를 대비해 올러와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유튜버 대니얼 김 씨는 14일 네일이 KIA에 잔류하기 힘들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러가 KIA로 갈 것 같다고 예상했다. 지난 13일(한귀시간) 미국 KPRC 2 휴스턴의 아리 알렉산더는 올러가 KIA 타이거즈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올러는 메이저리그 3시즌 동안 36경기(23선발)에 걸쳐 평균자책점 6.54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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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넬로 보러 왔다가 김도영만 보고 가지요' 김도영, MLB 스카우트들에 눈도장 '콱콱'...쿠바전서 만루포+솔로포 '쾅쾅'
MLB 스카우트들은 14일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한국 대 쿠바전을 보기 위해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을 찾았다. 그들의 목적은 쿠바 투수 리반 모이넬로를 관찰하는 것이었다. 모이넬로는 올 시즌 일본프로야구(NPB)에서 평균자책점 1.88을 기록, 이 부문 리그 1위에 오른 정상급 투수다. 하지만 모이넬로는 김도영에게 만루 홈런을 허용하는 등 부진했다. 2회만 던지고 강판했다.모이넬로는 보여준 게 없다. 대신 스카우트들은 모이넬로를 넉다운시킨 김도영 '원맨쇼'만 지켜봤다. 모이넬로(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높은 초구를 잡아당겨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만루포를 작렬했다.5회 말 타석에서는 상대의 느슨한 수비에 빠
국내야구
NPB 노히트 투수 폰스, 한화와 계약 임박? 다니엘 김 "조건 끝나. 신체검사 중"..."올러는 KIA에 올 것 같다"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코디 폰스(미국)가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는 모양새다.유튜버 다니엘 김 씨는 14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미국 소식통을 인용하며 폰스의 한화 입단이 거의 확정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신체검사 중인 것으로 들었다고도 했다.폰스는 2020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키 198cm 몸무게 116kg의 우완 투수로, 메이저리그 통산 20경기에 나서 1승 7패 평균자책점 5.86을 기록했다.2022년 일본프로야구 니혼햄에 입단, 첫해 14경기에 등판해 3승 5패 평균자책점 3.35을 기록했다. 8월 27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에서는 9이닝 무실점(2사사구 6탈삼진)으로 노히트노런을 달성하기도 했다.지난해에는 10경기
국내야구
'혼신의 역투' 곽빈, 쿠바 상대로 4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쾌투
곽빈(두산 베어스)이 무너질 뻔했던 한국야구 선발진 보루 노릇을 톡톡히 했다.곽빈은 14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쿠바와의 B조 조별리그 2차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을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버텼다.전날 대만전에서 믿었던 고영표(kt wiz)가 2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가운데 3-6으로 패했던 한국야구는 이날 경기마저 내준다면 목표로 했던 슈퍼라운드(4강) 진출이 어려워질 처지였다.벼랑 끝이라는 심경으로 마운드에 올라간 곽빈은 힘 배분은 신경 쓰지 않겠다는 듯 첫 공부터 마지막 공까지 전력으로 투구했다.곽빈은 1회 로엘 산토스와 요안 몽카다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
국내야구
'그냥 MLB 보내자!' 김도영, KBO는 좁고NPB도 패싱, MLB 당장 가도 통해...NPB ERA 1위 모이넬로 상대 '만루포'
1995년 선동열의 해외진출을 놓고 당시 해태 타이거즈는 전문 여론조사기관에 의뢰, 전국의 야구팬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해태는 전력 약화를 우려해 선동열의 해외진출에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여론은 그의 해외진출을 지지했다. 결국 여론조사를 해서 결정하기로 했는데, 79.8%가 선동열의 해외진출에 찬성했다.해태는 할 수 없이 선동열을 일본에 보내주었다. 선동열에 버금가는 '국보급' 타자 김도영이 일본과 메이저리그를 놀라게 했다.김도영은 14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쿠바와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장쾌한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김도영은 2-0으로 앞선 2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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