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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목표 세웠다' SSG 최정, 600홈런 채우고자 노력할 것
최정(37)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최초로 통산 500홈런 기록도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세운다.최정은 6일 원소속구단 SSG와 4년 총액 110억원(계약금 30억원·연봉 80억원)에 통산 3번째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마친 뒤 "내가 프로 생활을 시작한 팀에서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님의 홈런 기록(467개)을 넘어섰다. 500홈런에 5개만 남았는데 내년 시즌에 채우지 못하면 큰 사고가 아닌가"라며 "너무 압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다. 조용히, 그리고 빨리 500홈런을 채우고 싶다"고 말했다.4년 계약을 하며 새로운 목표도 세웠다.최정은 "600홈런이라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600홈런은 내게 좋은 동기부여"라며 "500홈런은 곧 달성할 수 있
국내야구
'도장 찍었다' 베테랑 우규민, 원소속팀 kt와 2년 총액 7억원에 FA 계약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1호 계약이 나왔다.kt wiz가 내부 자유계약선수(FA)인 베테랑 투수 우규민(39)과 계약했다.kt는 "우규민과 계약기간 2년, 총액 7억원(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옵션 1억원)에 도장 찍었다"고 발표했다.우규민은 지난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에서 kt로 이적했다.그는 2024시즌 45경기에서 4승 1패, 1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2.49의 쏠쏠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보탰다.kt는 "우규민이 볼넷을 단 2개만 허용했는데, 이는 40이닝 이상 투구한 투수 중 최소 기록"이라며 "우수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새 시즌에도 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우규민은 "선수 생활 막바
국내야구
포지는 아다메스 원하는 듯...김하성, 이정후와 한솥밥 물건너 가나?, 다저스도 아다메스에 '눈독'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파르한 자이디 사장을 경질하고 버스터 포지를 그자리에 앉혔다. 부임 첫해의 임원은 오프시즌에 매우 공격적으로 선수 영입을 한다. 첫 인상이 중요하기 때문이다.포지는 공개적으로 유격수 구인을 밝혔다.현재 시장에 나온 유격수 중 포지가 눈여겨볼 선수는 윌리 아다메스다. 그는 유격수 FA 1위다. 2위는 김하성이다. 포지가 공격을 더 중요시한다면 아다메스 영입에 올인할 것이고, 수비를 잘하는 유격수를 원한다면 김하성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샌프란시스코는 사실 2루수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 그래서 2024시즌 주전 유격수로 뛴 피츠제렐드를 2루수로 이동시키기로 했다. 피츠제럴드는 수비보다 타격에 장점이
해외야구
'의리 지켰다' 최정, SSG와 '4년 110억원' FA 계약…KBO 다년 계약 총액 신기록
최정(37)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리자마자 SSG 랜더스와 '다년 계약'을 했다.SSG는 "최정과 4년 총 110억원(계약금 30억원·연봉 8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전액 보장 계약이다.이번 계약으로 1987년 2월생인 최정은 만 41살인 2028년까지 그라운드에 설 수 있다.2005년 SSG 전신 SK 와이번스에 1차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한 최정이 '원클럽맨'으로 남을 가능성도 커졌다.또한 최정은 KBO리그 '다년 계약의 새 역사'도 새로 썼다.최정은 2015년에 처음 FA 자격을 얻어 4년 86억원에 도장을 찍었고 2019년에는 6년 106억원에 계약했다.세 번의 FA 계약을 통해 최정은 다년 계약 총액 300억원 시대(302억원)를 열
국내야구
'레일리와 최지만이 어쩌다...' 레일리, 논텐더 유력, 최지만은 또 마이너리그 계약?
전 롯데 자이언츠 에이스 브룩스 레일리가 딱한 처지에 놓이게 됐다.레일리는 지난 5월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토미 존) 수술을 받고 조기에 시즌을 마감했다.2015년 KBO리그 롯데에 입단해 5시즌 동안 48승 53패 평균자책점 4.13을 남긴 레일리는 2020년 빅리그에 복귀했다.2020년 신시내티 레즈를 거쳐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2021년까지 뛴 브룩스는 2022년은 탬파베이 레이스, 2023년부터 메츠에서 활약했다.2022년 60경기 1승 2패 25홀드 평균자책점 2.68, 2023년은 66경기 1승 1패 25홀드 평균자책점 2.80으로 맹활약했고, 2024년에는 8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0.00으로 무실점 행진을 벌이다가 팔꿈치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해외야구
'1년 같은 한 달' 두산 이승엽 감독, 내년에는 빠르고 강한 야구...희망이 보였다
이승엽(48) 두산 베어스 감독은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끝나고 마무리 캠프를 시작하기까지 약 한 달 동안 불면의 밤을 보냈다.이 감독은 "1년 같은 한 달"이라고 돌아보기도 했다. 무척 괴로웠지만, 고통의 터널을 지나니 희망이 보였다.프로야구 두산이 마무리 캠프를 치르고 있는 6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만난 이승엽 감독은 "우리의 시즌이 끝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다. 1년 같은 한 달이었다"고 토로하며 "많이 고민하고, 해답을 찾으려 했다. 그리고 이달 1일부터 젊은 선수들과 마무리 캠프를 하면서 희망이 생겼다. 두산이 왕조를 건설했던 때처럼 '허슬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새로운 출사표를 올렸다.2023년 두산 지휘봉을 잡
국내야구
'이런 굴욕이 있나?' 강정호, 최정 3+1년 40억 예상했으나 무려 70억 원 차로 완전 빗나가...SSG와 4년 110억 원에 도장 '쾅!'
틀려도 이렇게 틀릴 수가 있나? '킹캉' 강정호가 '굴욕적인' 예상으로 머쓱해지게 생겼다.강정호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주요 FA 내야수들의 몸값을 예상하면서 최정(SSG 랜더스)의 FA 가치를 40억 원으로 예상했다.강정호는 "최정은 SSG에 필요한 선수이기 때문에 SSG가 잡을 것"이라며 "내가 단장이라면, 최정에게 3+1년에 40억 원을 제시할 것이다. 마지막 해는 예우 차원이다"라고 했다.하지만 강정호의 그 같은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최정은 110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SSG는 6일 "최정과 4년 총 110억원(계약금 30억원·연봉 8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최정은 최소 41세까지 뛸 수 있게 됐다. 그 이후에도 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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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 안될 것 같다' 류중일 감독, 수비 훈련 중 다시 통증…7일 오전 엔트리 발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중심 타자 김영웅(21)이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류중일 야구대표팀 감독은 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상무와 연습 경기를 앞두고 "김영웅은 어제 수비 훈련 중 다시 통증을 느꼈다"며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김영웅은 KIA 타이거즈와 한국시리즈(KS)를 마친 뒤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정상 훈련을 하지 못했다.류중일 감독은 김영웅의 회복 경과를 지켜보다 국내 마지막 연습경기인 6일 상무전까지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면 엔트리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밝혔다.김영웅은 5일 팀 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체크했으나 다시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국내야구
"뉴욕이냐, 뉴욕이냐?" 소토, 양키스 잔류 vs 메츠행...같은 값이면 양키스 잔류, 베팅 더 하면 메츠행
오타니 쇼헤이는 FA 시장에 나오기 전부터 LA 다저스와 계약하기로 결심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시간을 끈 것은, 몸값 올리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그는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라는 MLB 역대 최고 FA 계약을 체결했다.에런 저지 역시 양키스를 떠날 생각이 추호도 없었다. FA가 된 후 서부여행을 한 것은 양키스에 지갑을 열라는 메시지였다. 결국 양키스 구단주는 비행기 안에서 저지에게 직접 전화를 해 "양키스에 잔류하고 싶은가"라고 물었고, 저지가 "그렇다"고 하자 저지가 원했던 계약 규모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9년 3600만 달러였다.올 오프시즌 최대 FA는 후안 소토다. ESPN은 그의 계약 규모는 13년 6억1100만 달러로 예상했다.
해외야구
이승엽 두산 감독 "박석민, 1군 타격코치로 영입…주루를 맡길 수는 없지 않나"
박석민(39)이 두산 베어스에서 한국프로야구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삼성 라이온즈에서 인연을 맺은 절친한 선배 이승엽(48) 두산 감독이 박 코치를 불렀다.이승엽 감독은 "박석민 코치를 영입했다. 1군 타격코치를 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이 감독은 "박석민 코치에게 주루를 맡길 수는 없지 않나"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두산은 2024시즌 이승엽 감독을 보좌했던 박흥식 전 수석코치, 김한수 타격코치와 작별했다.올 시즌 작전·주루 코치를 맡았던 고토 고지 코치가 2025시즌에 수석코치로 이동하고, 박석민 코치가 1군 타격 부문을 맡는다.올해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육성 코치'로 지도자 연수를 받은 박석민 코치는 6일
국내야구
이정후의 따뜻한 조언...키움 이주형 "대표팀에선 김도영에게 조언 구할 것"
이주형(23·키움 히어로즈)은 야구 국가대표팀 훈련에 합류하기 전 '빅리거'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함께 땀을 흘리는 귀한 시간을 얻었다.기회를 놓치지 않고 조언도 구했다.이주형은 "정규시즌이 끝나고 고척돔에서 훈련했는데, 이정후 선배도 가끔 오셨다"며 "이정후 선배가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고 전했다.이주형은 올 시즌 양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한 번씩 다쳤다.지난해 타율 0.326(215타수 70안타)으로 활약했던 이주형은 올해에는 타율 0.266(473타수 126안타)으로 고전했다.이주형이 "올해 타격할 때 중심이 많이 흔들렸다"고 진단하자, 이정후는 "시즌 중에 다리를 다쳐 약해진 다리에 힘을 싣지 못해서
국내야구
오타니 '인간 아니다. 그저 놀라울 따름!' 7시즌서 4차례 수술, 그래도 3번째 만장일치 MVP 유력...6일 어깨 수술 '성공적'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MLB 7시즌에서 4번째 수술을 받았다. 다저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LA 시내 병원에서 주치의인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집도한 관절경 수술을 받았고, 수술은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다저스는 오타니가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오타니는 내년에는 마운드에도 올라 '이도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오타니는 지난 10월 27일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2루를 훔치는 과정에서 왼쪽 어깨 부상을 입었다. 당시 아탈구 증세라고 발표했지만 오타니는 끝까지 월드시리즈에 출전했다. 수술까지 해야 할 정도의 통증을 참고 월드시리즈 경기를 모두 소화했
해외야구
KBO 최고 마무리 고우석은 MLB서 2년 고작 450만 달러인데, 김혜성은 3년 2400만 달러?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2루수 김혜성의 예상 몸값이 나왔다.MLBTR은 지난 5일(한국시간) 김혜성이 3년 24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평균 800만 달러다. 이는 김하성의 총액 2800만 달러보다는 적지만 연평균 700만 달러보다는 많은 금액이다. 올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450만 달러에 계약한 KBO 최고 마무리 고우석에 비하면 연봉으로 따져 4배에 달하는 대우를 받게 되는 셈이다. 통계에 따르면, 김혜성의 평균 연봉 800만 달러는 MLB 평균 498만 달러(2024년)보다 많다. 고우석은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구원 투수만 놓고 봤을 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2023 MLB 구원 투수의 평균 연봉은 약 220만 달러였다.
국내야구
'바보야, 문제는 늑장 수술 때문이야!' 김하성 몸값 천차만별, 왜?...연봉 차이 153억 원(1천만 달러~2105만 달러)
김하성의 몸값이 천차만별이다. 미국 언론 매체들이 FA 시장이 열리자 앞다퉈 주요 FA들의 몸값을 예상하느라 분주하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2025 상호 옵션을 거부하고 FA 시장에 뛰어든 김하성도 예외는 아니다. 많은 매체들이 그의 몸값을 다양하게 예측하고 있다.현재까지 나온 김하성의 계약 규모는 적게는 1년 1천만 달러에서, 많게는 4년 7200만 달러다. 시즌 초 5년 1억 달러에는 턱없이 못미친다.디 애슬레틱의 전 단장 짐 보우덴은 1년 1,000만 달러를 예상했다. 이는 상호 옵션했을 때의 700~800만 달러와 별 차이가 없다. 바이아웃 200만 달러를 합하면 1200만 달러가 되긴 한다.보수적인 MLBTR은 1년 1200만 달러로 예상했다.스
해외야구
'야구대표팀 승선 유력' 소형준, 재활 직후 대표 소집 영광…프리미어12에서 던지고 싶다
수술과 긴 재활을 마치고 올해 9월에 마운드로 돌아온 소형준(23·kt wiz)에게 11월에 국제대회에서 공을 던질 기회가 왔다.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출전을 준비하는 야구 대표팀 훈련에 소집된 소형준은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에서 9경기에 등판한 나를 대표팀 훈련에 불러주셔서 정말 기분 좋았다. 동시에 '내가 완전하지 않은 상태로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게, 혹시 폐가 되지 않을까'라고 걱정했다"고 지난 달 말에 느낀 두 가지 감정을 털어놨다.하지만, 11월에 접어든 뒤에는 "프리미어12에서 던지고 싶다"라는 열망이 걱정을 눌렀다.소형준은 "좋은 선수들과 함께 훈련해서 좋다. 대표팀 훈련을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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