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일본시리즈, 승률 높은 팀에 1승 주고 해야 하나?' 요코하마, 한미일 최저 승률 0.507로 우승...KBO 두산 0.508, MLB 세인트루이스 0.516
일본시리즈에서 한미일 프로야구 통털어 새로운 기록이 나왔다.센트럴리그 3위로 간신히 포스트시즌에 오른 요코하마 베이스타스가 예상을 뒤엎고 우승을 했는데, 그 과정이 드라마틱했다.요코하마는 정규리그 승률 0.507로 포스트리그 무대에 오른 팀 중 가장 낮은 승률을 기록했다.요코하마는 포스트시즌 클라이맥스 퍼스트스테이지에서 2위 한신 타이거스에 2연승을 거두며 파이널스테이지에 진출했다.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봤다.그런데, 1위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4승 3패(요미우리는 어드벤티지 1승)로 물리치고 일본 시리즈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일본시리즈에선 퍼시픽리그 정규시즌 승률 1위(91승 3무 48
해외야구
'김하성 몸값 후려치니 여기저기서 난리' 토론토와 탬파베이도 영입 경쟁 뛰어드나?...평균 연봉이 800~1000만 달러
역시 싸면 관심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김하성이 FA 시장에 나오자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빅마켓 팀은 물론이고, 스몰마켓까지 덤벼들고 있다.김하성을 영입할 것으로 예상된 팀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보스턴 레드삭스였다. 그런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탬파베이 레이스도 김하성 영입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블루제이스 내이션은 4일(한국시간) 토론토가 평균 연봉이 800~1000만 달러인 김하성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돈으로 FA 유격수 2위인 그를 영입하는 것은 '거저'라고 했다. 토론토는 김하성이 포스팅으로 빅리그 진출 시 그의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또 BVN스포츠는 "탬파베이가 신속하
해외야구
'나오기만 나와라!' 다저스에 '복수의 칼' 가는 샌디에이고, 게릿 콜 영입하나?...토미존 수술 머스그로브 대체 에이스 필요
게릿 콜이 뉴욕 양키스를 떠나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그를 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온 SI는 4일(이하 한국시간) 콜이 옵트아웃을 선언한 사실에 주목하고, 그가 FA 시장에 나오면 샌디에이고가 영입해야 한다고 했다.콜은 2019년 12월 양키스와 9년 3억2천400만달러에 계약했다. 당시 콜은 계약기간 5년이 지난 뒤 옵트아웃을 행사할 수 있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었는데, 이를 행사한 것이다. 기존의 계약 기간보다 1년 더 연장하는 조건이다. 그렇게 되면 양키스는 3천600만 달러를 콜에 더 줘야 한다.다만, 양키스가 이를 받아들이면 콜의 옵트아웃은 무효가 되고, 콜은 2029년까지 양키스 선수로 뛰게 된다.양키스
해외야구
'악의 제국' 양키스, 현 전력 '붕괴'하나?...콜 옵트아웃+리조 옵션 거부+토레스, 버두고, 홈즈 등은 FA 시장으로
뉴욕 양키스는 2024시즌 월드시리즈 우승에 올인했다. 후안 소토까지 트레이드로 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패했다. 여기에, 주요 선수들이 옵션과 FA 시장에 나가게 돼 있어, 자칫 현 전력의 '붕괴'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다. 우선. 에이스 투수 게릿 콜이 옵트아웃을 행사했다. 콜은 2019년 12월 9년 3억2천400만달러에 양키스와 계약했다. 당시 콜은 계약기간 5년이 지난 뒤 옵트아웃을 행사할 수 있는 조항을 넣었는데, 그 옵션을 행사한 것이다. 기존 계약에 계약기간 1년, 연봉 3천600만 달러 추가 옵션이다. 양키스는 또 1루수 앤서니 리조의 2025 구단 옵션(1700만 달러)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리조는 FA 시장에 나가게 된다.또 글라
해외야구
프로야구 통합 챔피언 KIA, 일본 오키나와서 마무리 훈련 돌입
프로야구 통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4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현 긴 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한다고 밝혔다.마무리 훈련엔 신인 선수 7명을 포함한 31명이 참가해 체력 및 기술 훈련을 할 예정이다.최고참 최형우와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김선빈, 베테랑 서건창과 주전 유격수 박찬호, 이창진, 이우성, 투수 김대유, 이준영은 4일부터 8일까지 박준서 트레이닝 코치와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회복훈련을 한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류중일 감독 '김영웅, 어깨 통증' 아쉬운 상황...6일까지 회복 못 하면 어려워
야구대표팀의 내야 거포 김영웅(삼성 라이온즈)의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출전이 불투명해졌다.류중일 대표팀 감독은 "김영웅이 현재 오른쪽 어깨 통증을 느끼고 있다"며 "정상 훈련을 못 하는 정도"라고 전했다.이어 "김영웅은 내일까지 쉰 뒤 병원 치료를 받을 예정인데 (6일에 열리는 마지막 평가전) 상무와 연습경기에 뛰지 못하면 본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김영웅은 올 시즌 KBO리그에서 28개의 홈런을 때린 차세대 거포다.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PO) 4경기에서 2개, KIA 타이거즈와 한국시리즈(KS) 5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단기전에서의 경쟁력도 증명했다.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국내야구
'임기 내에 우승 다시 할 것' KIA 이범호 감독, 3년 26억원에 재계약…현역 사령탑 최고 대우
KIA 타이거즈를 왕좌로 이끈 이범호 감독이 현역 사령탑 최고 대우로 재계약 했다.프로야구 KIA 구단은 "2024시즌 통합 우승을 일군 이범호 감독과 계약기간 3년간 총액 26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 옵션 6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이범호 감독은 올해 2월 계약기간 2년,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을 합쳐 9억원에 사인했다.그러나 KIA는 이 감독의 우승 성과를 높게 평가해 '우승 감독'에 걸맞은 계약 조건으로 계약서를 다시 썼다.이범호 감독은 옵션 충족 시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kt wiz 이강철 감독을 넘어 현역 감독 중 최고 대우를 받는다.김태형, 이강철 감독은 각각 계약기간 3년, 계약금 6억원, 연봉 6억원 등 3년간
국내야구
'새 코치진 구성' 챔피언 KIA, 김주찬·김민우 코치 영입...본격적인 2025시즌 준비
202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KIA 타이거즈가 새 코치진을 영입하며 본격적인 2025시즌 준비를 시작했다.KIA는 "김주찬 벤치 코치와 김민우 1군 수비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김주찬 코치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KIA에서 선수 생활을 한 뒤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에서 코치 활동을 했다.2017년엔 이범호 감독과 함께 선수로 KIA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김민우 코치 역시 선수 생활 마지막을 KIA에서 보냈으며 이후 KIA 전력분석원, 수비 코치로 활동하다 천안북일고 코치를 거쳐 친정 팀에 복귀했다.KIA 구단은 "김주찬 벤치 코치는 이범호 감독의 경기 운용에 조언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KIA의 추가 코치진
국내야구
샌디에이고. 52억 원 날릴 뻔, 무슨 일?...5살이나 어리게 나이 속인 간 큰 10대와 구두 계약, 17세 때 12세 이하 대회 참가
도미니카공화국 최고 유망주가 실제 나이보다 5살이나 적게 서류를 꾸민 것으로 드러났다.ESPN의 호르헤 카스티요와 알덴 곤잘레스는 3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는 최근 도미니카 공화국의 최고 유망주가 자신의 실제 나이보다 5살 적게 서류를 위조한 사실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세자르 알타그라시아라는 이름으로 뛰고 있던 이 유망주는 서류상으로는 14세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현재 19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스티요와 곤잘레스는 알타그라시아가 자신의 나이를 조작해 국제 청소년 토너먼트에 출전했다고 전했다. 17세 때 2022 U-12 야구 월드컵에 나갔고, 올해 여름에는 19세 나이로 U-15 팬아메리칸 챔피언십에 참가했다.이들에 따르면, 샌
해외야구
소토의 7억 달러설은 근거 없는 '억지', 소토를 오타니와 비교는 '어불성설'...소토는 이도류도 아니고 MVP 받은 적도 없어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후안 소토는 이번 오프시즌 때 7억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모색하고 있다.미국 언론들이 앞다퉈 소토의 몸값을 올리고 있는 분위기다.소토와 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 그리고 미국 매체들이 만들어내고 있는 7억설은 오타니 쇼헤이의 7억 달러 계약에 기초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전혀 근거 없는 억지에 불과하다. 오타니의 7억 달러는 나름 근거가 있다. 오타니가 투수와 타자 역할을 동시에 하기 때문이다. 그 수준이 슈퍼스타급이어서 각각 3억5천만 달러로 책정한 것으로 보인다. 오타니가 두 사람 몫을 하고 있다고 인정한 것이다.소토는 오타니와 같은 '이도류'가 아니다. 타자일 뿐이다.소토는 7년 동
해외야구
'연투와 멀티 이닝 모두 준비' 박영현, 야구대표팀 막강 불펜의 꼭짓점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출격을 준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최고 무기는 '막강 불펜진'이다.박영현(21·kt wiz)은 '강한 불펜'의 꼭짓점에 있다.류중일 한국 대표팀 감독은 "불펜투구에서도, 평가전에서도 박영현이 좋은 공을 던졌다"고 칭찬했다.아르만도 존슨 쿠바 감독도 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 대표팀과의 1차 평가전에서 0-2로 패한 뒤 "9회에 올라온 박영현이 눈에 띄었다"며 "직구 구속과 변화구의 수준이 놀라웠다"고 감탄했다.박영현은 당시 2-0으로 앞선 9회초에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 2탈삼진으로 막았다.이날 그는 공 15개를 던졌다. 구종 분포는 직구 11개, 슬라이더 3개, 체인
국내야구
'낯선 투수 상대 재밌어' 윤동희, 쿠바와 두 번째 평가전에서 시원한 솔로포 작렬
윤동희(21·롯데 자이언츠)가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출전을 준비하는 한국 대표팀에서 가장 먼저 담 밖으로 공을 보냈다.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28명) 승선은 사실상 결정됐고, 중심 타선에 설 가능성도 점점 커진다.윤동희는 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쿠바와의 평가전 두 번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회 첫 타석에서 레이몽드 피게레도의 시속 147㎞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전날 1차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홈런 없이, 투수진의 활약 속에 2-0으로 쿠바를 꺾었다.2차전에서는 윤동희의 홈런을 시작으로 장타 8개를 쳐내며 쿠바를 13-3으로 완파했다.1차전에서
국내야구
'사구 미안해' 쿠바 감독, 한국 대표팀 좌타자들 매우 인상적...수준 높은 야구 했다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를 대비해 한국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쿠바의 아르만도 존슨 감독이 "한국의 좌타자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고 덕담을 건넸다.존슨 감독은 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인 평가전 두 번째 경기가 끝난 뒤 "한국이 프리미어12 준비를 잘했다고 느꼈다. 어린 선수들이 주축인데 무척 수준 높은 야구를 했다"며 "특히 왼손 타자들의 모습이 좋았다"고 복기했다.쿠바는 1일에는 0-2, 2일에는 3-13으로 한국에 패했다.존슨 감독은 "1일 1차전에서는 (박영현, 김택연 등) 강속구 투수들이 인상적이었는데, 2차전에서는 공은 빠르지 않지만 제구가 뛰어난 한국 투수들이 나왔다"고 칭찬했다.하지
국내야구
'경기력 너무 좋았다' 류중일 감독. 투타 모두 합격점...마지막 고민은 '부상'이다
류중일(61)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투타 모두 너무 빨리 올라온 게 아닐까"라고 오히려 걱정할 정도로, 쿠바와의 평가전 두 경기 결과가 좋았다.한국은 2일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를 대비해 쿠바를 초청해서 치른 평가전에서 13-3으로 승리했다.1일 평가전 첫 경기에서 핵심 투수들을 쏟아부어 2-0으로 쿠바를 꺾은 한국은 2일 2차전에서는 타선이 폭발해 대승을 거뒀다.경기 뒤 만난 류중일 감독은 "어제보다 경기가 잘 풀렸다. 투타가 너무 빨리 올라오는 거 아닐까 걱정될 정도"라고 경기를 복기했다.이어 "내가 대표팀 감독이 된 후 가장 많은 득점을 한 경기"라며 유쾌하게 웃기도 했다.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국내야구
'삼성 팬분들께' 부상으로 PS 등판 못 한 코너, 죄송하고 감사드린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코너 시볼드가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에 등판하지 못한 것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다.코너는 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삼성 팬분들께'로 시작하는 한국어로 된 글을 올렸다.이 글에서 코너는 "올 한해 너무 감사드립니다. 포스트시즌에 등판을 못 해 너무나도 죄송합니다"라고 인사했다.올해 삼성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코너는 개막전 선발로 나오는 등 1선발로 뛰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3의 성적을 냈다.그러나 9월 11일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끝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오른쪽 견갑골 통증으로 이후 치료와 재활에 매달린 코너는 결국 삼성의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 출전 선수 명
국내야구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많이 본 뉴스
금·은·동 수집한 황선우, 세계선수권 4연속 시상대 목표...27일 싱가포르行
일반
여자 골프 4번째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한국 21명 대거 출격...작년 양희영 우승 이후 메이저 가뭄
골프
'그래도 플로리얼로 가야!' 리베라토, 5팀만 상대...내려갈 스탯, 플로리얼은 상승세 탈 것, 한화 김경문 감독의 선택은?
국내야구
'KIA 상승세가 후덜덜' '엘롯기' 중 가장 강해...나성범, 김선빈, 이의리 복귀 '초읽기', 김도영이 8월에 돌아오면 '완성체'
국내야구
로드먼 딸 윔블던 나타난 이유는? 미국 테니스 셸턴과 '러브 게임'
일반
류현진, '은퇴하면 한화 감독 되고 싶다?' 이영미 씨 "이전 감독과 전혀 다른 열린 감독 될 것이라고 했다"...팬들 반응은 부정적', 왜?
국내야구
롯데, 연장 11회 이호준 끝내기 안타...두산에 5-4 역전승
국내야구
'드디어 다시 만났다' 여준석·이현중 4년 만의 태극마크 재결합...일본 상대 전승 이끌까
농구
"26년 만의 우승 꿈" 현실 되나 한화, 33년 만의 기적...KIA와 마지막 시험대
국내야구
'이정후가 그러더니 이젠 김혜성이' 6월까지 타율 0.383, 7월 6경기 0.118...높은 직구와 낮은 변화구에 약점 노출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