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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연장 승부치기서 파나마 9-8로 꺾고 프리미어12 개막전 승리
네덜란드가 10회 연장 끝에 파나마를 꺾고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개막전 승리를 따냈다.네덜란드는 10일(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인근 파나메리카노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대회 첫날 A조 파나마와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9-8로 이겼다.두 팀은 9회까지 8-8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에 들어갔다.주자를 1, 2루에 두고 이닝을 시작하는 연장 승부치기에서 파나마는 10회초 호세 라모스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 타자들이 외야 플라이와 삼진, 내야 땅볼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다.위기를 넘긴 네덜란드는 10회말 딜라노 셀라사의 내야 안타로 역시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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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존재' 김도영, 이제는 대표팀 간판…작년과 다른 모습 보여줄 것
"천재 김도영과 5명의 마무리 투수"(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홈페이지), "김도영, 프리미어12에서 투수를 두렵게 할 타자"(MLB닷컴), "장타에 스피드까지 갖춘, 수비하는 쪽을 압박하는 선수"(야후스포츠 대만).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출격을 앞둔 김도영(KIA 타이거즈)을 둘러싼 평가들이다.이런 평가에 김도영은 "작년과는 다른 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결의를 다진다.김도영은 9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프리미어12 첫 공식 훈련을 소화한 뒤 "그런 말이 나온다는 것 자체에서 프리미어12가 이제까지 대회보다 크다는 느낌을 받는다.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정규시즌 타율 0.347, 38홈런, 40도루,
국내야구
'개막전 선발 예상' 곽빈, 대만 언론 관심…에이스 따로 있습니다
이번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2024 프리미어12에서 1차 목표를 슈퍼라운드(4강) 진출로 설정한 류중일호의 운명은 대회 개막전인 13일 대만전에 달렸다.대만, 쿠바(14일), 일본(15일), 도미니카공화국(16일), 호주(18일)까지 만만한 팀은 한 곳도 없지만, 일단 대만과 개막전에서 승리해야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다.이는 개최국 대만도 마찬가지다. 한국 야구대표팀 전력 분석 기사를 대만 언론에서 찾아보기 어렵지 않다는 사실에서 개막전에 대한 대만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대만 언론은 곽빈(두산 베어스)과 고영표(kt wiz) 둘 중 한 명을 대만전 선발로 예상하고 일찌감치 현미경을 들이대는 분위기다.대만이 내부적으로 개
국내야구
'이제 실감 나네요' 류중일호, 첫 대만 현지 훈련 진행...타구에 가속이 붙는 느낌
지난달 24일 소집해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만 훈련했던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은 오랜만에 야외에 나와서 들뜬 모습이었다.더그아웃에서는 "갇혀 있다가 나오니까 좋다"는 말이 들렸고, 마치 한국의 초가을 같은 산들바람이 한국 선수들을 반겼다.지난 8일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조별리그 B조 경기가 열리는 대만 타이베이에 입성한 대표팀 선수들은 9일 오후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2시간 동안 첫 현지 훈련을 소화했다.류중일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이제 (대회 치르는 게) 실감 나네요"라고 운을 뗀 뒤 "이제부터 긴장해야 한다. 내일(10일) 연습 경기하면 모레(11일)는 휴식일이다. 그리고 12일에 타이베이돔에서 2시간
국내야구
'야마모토, 유명 모델 겸 탤런트와 열애?' 베벌리힐스 쇼핑몰에서 니키 니와와 함께 있는 모습 목격
다저스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6)와 일본 모델 니와 니키(28)의 열애설이 터졌다.두 사람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의 한 쇼핑몰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틱톡커 잭 바나나가 올린 동영상에 따르면, 바나나가 야마모토에게 다가가 "요시노부냐?”라고 물었고 야마모토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런 다음 그는 옆에 있는 니와에게 이름이 무엇인지 물었고 그녀는 "니키"라고 대답했다. 니키는 넷플렉스 리얼리티 시리즈 '테라스 하우스'와 스트리밍 서비스 시리즈 '피넛 버터 샌드위치'에 출연했다. 니키는 2014년부터 에이벡스 매니지먼트에 소속돼 같은 해 패션 잡지 'J젤리' 전속 모델이 됐다. 야마모토는 2024시슨
해외야구
'도루는 이제 그만?' 40홈런-70도루 후 '유리몸'된 26세 아쿠냐, 내년 시즌 개막일 복귀 못한다...3년 동안 전방십자인대 수술 2차례
2023년 메이저리그 최초로 40홈런 70도루 기록을 달성했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외야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6)가 전방십자인대 파열 수술 후유증으로 내년 시즌 개막일에 복귀하지 못한다.MLB닷컴에 따르면, 야구 운영 사장인 알렉스 안토풀로스는 단장 미팅에서 기자들에게 아쿠냐 주니어가 2025 시즌 개막일까지 준비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토풀로스는 "2월 초가 되면 일정에 대해 훨씬 더 나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쿠냐 주니어는 개막일 명단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지난해 40-70을 달성하며 내셔널리그 만장일치 MVP에 선정됐던 아쿠냐는 지난 5월 27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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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돌아갈 것' FA 김원중, 롯데 잔류…4년 최대 54억원에 계약 완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0일 오른손 투수 김원중(31)과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계약 조건은 4년 보장 금액 44억원, 인센티브 10억원으로 최대 54억원이다.2012년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롯데에 입단한 김원중은 10시즌 통산 381경기 675이닝을 소화해 39승 49패, 132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5.08을 거뒀다.선발 투수로 활약할 당시에는 '미완의 대기'였지만, 본격적으로 마무리 투수 자리를 맡은 뒤 기량을 꽃피웠다.주전 마무리 투수로 처음 뛴 2020년 25세이브를 시작으로 2021년 35세이브, 2022년 17세이브, 2023년 30세이브를 수확했다.올해도 김원중은 3승 6패, 25세이브, 평균자책점 3.55로 뒷문을 지켰다.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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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다저스' 메츠와 세게 붙었다, 아다메스에 몸값 제의...메츠, 7년 1억6천만 달러, 다저스는?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LA 다저스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내년 시즌에조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는 이번 오프시즌에서도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MLB 인사이더 마이크 로드리게스에 따르면, 다저스는 FA 유격수 1위 윌리 아다메스에게 제안을 했다.로드리게스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내 소식통에 따르면 메츠는 아다메스에게 7년 1억 6천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 제안했다. 그들의 의도는 그가 3루수로 뛰는 것이다. 그러나 아다메스는 유격수를 계속 유지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그는 현재까지 다저스로부터 제안도 받고 있다"고 했다.메츠가 아다메스에게 3루를 제안한 것은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있기
해외야구
사사키는 23세에 빅리그 가는데, 한국 최고 투수 안우진은 언제?...4년 후 30세 돼야 도전 가능
사사키 로키가 빅리그에 진출한다. 이제 겨우 23세다. 일본프로야구(NPB)에서 4시즌밖에 뛰지 않았는데도 KBO 리그와는 달리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입성하게 된다.KBO 리그는 7시즌을 채운 선수들에게만 포스팅 신청 자격을 주지만, NPB는 7시즌을 채우지 않았어도 구단과 선수의 합의를 통해 조기에 포스팅에 참여할 수 있다. 오타니 쇼헤이가 그런 케이스였다. 오타니는 NPB에서 5시즌만 뛰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그렇다면, 한국 최고 투수로 평가받고 있는 안우진은 언제 빅리그에 갈 수 있을까?안우진은 6년 동안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지만 부상으로 빠진 기간 때문에 FA 연수인 145일을 채운 해는 2022년(169
국내야구
'도쿄 다저스' 사사키마저 다저스로? 로테이션 3명(오타니, 야마모토, 사사키)이 일본인...다르빗슈 '샌디에이고로 와라' 설득
사사키 로키(23)가 그토록 원했던 메이저리그행이 가능해졌다. 소속 팀 치바 롯데가 포스팅으로 그의 빅리그 진출을 허락했기 때문이다.그의 빅리그 진출 소식에 미국 언론들이 더 열광하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미국 진출 때보다 더 난리법석이다. 사사키가 제2의 오타니, 제2의 야마모토가 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사사키는 일본 최고 투수 중 한 명인 것은 사실이나 자세히 뜯어보면, 그의 영입은 위험한 도박일 수 있다.사사키는 매 시즌 부상 등으로 한 시즌 130이닝 이상을 소화한 적이 없다. 내구성에 심각한 문제를 드러냈다. 그런데도 그의 영입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는 것은 3년간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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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1순위' 김도영, 대만 언론도 주목...장타에 스피드까지 갖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4강) 진출을 1차 목표로 잡은 한국 야구대표팀은 반드시 조별리그 개막전 상대인 대만을 꺾어야 한다.반대로 대만 역시 우리나라를 잡아야 슈퍼라운드 진출을 노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13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준비 중이다.대만 언론은 지난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 야구대표팀과 쿠바의 평가전에 취재 기자를 파견할 정도로 이번 대회에 큰 관심을 쏟는다.한국 야구대표팀에 대한 분석 수준도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밀해졌다.28명의 한국 야구대표팀을 세밀하게 들여다본 기사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고, 강점과 약점도 정확하게 짚는다.류중일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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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자필반!' 김하성, 이정후와 SF서 재회할 듯...아다메스는 메츠행 유력
기간과 몸값 조율만 남은 듯하다.김하성의 새 직장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미국 언론 매체들은 샌프란시스코가 김하성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밀워키 브루어스, 시앤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샌프란시스코보다는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이다.밀워키는 윌리 아다메스 대체자로 김하성을 지목한 것으로 보인다. 아다메스는 밀워키를 떠나 뉴욕 메츠행이 유력하다. 보도에 따르면, 메츠는 아다메스에 7년 1억6천만 달러를 제시했다. 메츠에는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있다. 아다메스는 3루수를 맡을 의향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신임 사장은 "우
해외야구
"김하성, 수비는 좋지만 공격은 리그 평균" ABC10 "김혜성은 더블A 수준 리그 출신. 연봉 800만 달러는 너무 많아"
메이저리그 입성을 노리는 김혜성에 냉정한 평가가 나왔다.ABC10은 9일(한국시간) 김혜성의 시애틀 매리너스행 가능성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매체의 콜비 팻노드는 "김혜성은 흥미로운 선수이긴 하다. 그러나 그는 타자들의 천국인 KBO 출신이다"라고 운을 뗐다.그는 김혜성이 전체적으로 봤을 때 시애틀의 주전 2루수가 되기에는 미흡하다며 프린지 선수로 유틸리티 선수에 어울린다고 했다.김혜성의 몸값에 대해서도 터무니없다는 반응이었다.MLBTR은 최근 김혜성의 몸값을 3년 2400만 달러로 예상했다.이에 대해 팻노드는 "더블A 수준 리그 선수에게 연봉 800만 달러는 말도 안 된다"며 "그 돈을 검증된 선수에게 투자하는 게 낫다"고 말했
해외야구
MLB닷컴, '김도영' 프리미어12 주목해야 할 선수 선정...'국제 경쟁력' 확인
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를 호령한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 세계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알릴 기회를 잡았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8명을 소개했다.김도영은 8번째로 언급됐다.MLB닷컴은 "김도영은 놀라운 2024시즌을 보냈고, 삼성 라이온즈와 맞붙은 한국시리즈(KS)에서도 팀 우승에 공헌했다"며 "김도영은 38홈런과 40홈런으로 시즌을 마감하며, KBO 최연소 30홈런-30도루 기록을 세웠다. 97경기 만에 100득점을 채우며 KBO 최연소·최소 경기 기록도 경신했다. KBO리그의 전설인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작성한 최
국내야구
'내 강점은 젊음' 한화 이적 엄상백, 가을야구 진출이 첫 번째 목표...최종 우승까지
한화 이글스가 2025 한국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투수 최대어 엄상백(28)을 영입하면서 막강 토종 선발진을 구축했다.21세기 한국 최고 투수 류현진(37), 영건 파이어볼러 문동주(20)를 보유한 한화가 에이스급 외국인 투수 2명을 보강하면, 선발진 위상은 크게 올라간다.신축구장을 홈으로 쓰는 2025년에는 2018년 이후 밟지 못한 가을 무대에 설 수 있다는 희망이 부푼다.엄상백은 '우승'을 꿈꿨다.엄상백은 한화와 4년 최대 78억원(계약금 34억원·연봉 총액 32억5천만원·옵션 11억5천만원)에 FA 계약을 한 뒤 "팀의 가을야구 진출이 첫 번째 목표"라며 "최종 목표는 우승이다. 신축구장에서 불꽃이 화려하게 터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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