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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우, 26계단 미끄럼 다음 날 버디 8개로 다시 위로...LIV 버지니아 3R 반등
함정우가 LIV 골프 버지니아 3R 5타 줄이며 반등했다. 10일(한국시간) 워싱턴DC 트럼프 내셔널(파72) 3R서 함정우는 버디 8·보기 3, 5언더파 67타로 6언더파 210타, 앤서니 김과 공동 23위.KPGA 4승의 그는 지난달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 우승으로 와일드카드 출전. 1R 공동 7위→2R 33위까지 밀렸던 그는 12번 홀(파5)부터 1~3번 연속 버디, 8~11번 버디 3개로 반등했다.1R부터 질주한 허버트(호주·21언더파)가 선두. PGA 1승·유럽 3승의 그는 2024년 LIV 합류 후 첫 승 도전. 가르시아(스페인) 3타 차 2위(18언더파), 디섐보(미국) 공동 3위(13언더파), 욘 람(스페인) 7위.안병훈·송영한 공동 34위(4언더파), 김민규 55위(4오버파)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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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골프는 사람을 만든다… 한진우 대학골프연맹회장이 강조한 ‘신사 스포츠’ 정신
“골프는 단순히 공을 잘 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과정이어야 한다. 그래서 골프가 인생이라는 말도 있다.”9일 군산CC에서 끝난 2026 그랑디 KGA 회장배 전국대학 골프대회 4라운드 대회 시상식. 최저타 챔피언에 오른 남자 아마골퍼 김민기(한국체대)에 대한 시상을 마친 뒤 한진우 한국대학골프연맹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학생 선수들을 위해 골프의 본질과 기본 가치를 강조했다. 한 회장은 “골프는 신사스포츠라고 말한다. 본질은 기록 이전에 태도에 있다. 정직과 배려, 성실과 자기 통제 같은 가치가 무너지면 골프는 단순한 경쟁 게임에 불과해진다”며 “며 ”몇 타를 줄이고 우승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실한 품성을
골프
이틀 연속 보기 없는 김효주, KLPGA 5년 만의 우승 향해 3타 차 선두 질주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5년 만의 우승 기회를 잡았다.김효주는 9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솎아내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이틀 연속 무보기의 완벽한 경기 운영을 펼친 그는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박현경·최정원·김지수·문정민 4명이 5언더파 139타로 3타 차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김효주는 KLPGA 투어 통산 13승을 보유한 베테랑이지만, 최근 우승은 2021년 10월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사이 그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
골프
'보기 2개 뒤 곧바로 버디 2개' 정찬민, KPGA 파운더스컵 3R 단독선두
장타자 정찬민이 한국프로골프(KPGA) 파운더스컵에서 3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정찬민은 9일 전남 영암군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사흘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9언더파 207타의 양지호·정재현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2023년 GS칼텍스 매경오픈·골프존-도레이 오픈 동반 우승 이후 상금 하위권으로 밀려나 있던 정찬민에게 이번 도전의 의미는 남다르다.3라운드는 위기와 반전의 연속이었다. 12번 홀까지 3타를 줄이다 13·14번 홀 연속 보기로 흔들렸으나 곧바로 두 홀을 연속 버디로 만회했고, 18번 홀(파4)에선 7m 버디 퍼트까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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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만 기록해도 버디'...유해란, 악천후 뚫고 30위권→공동 5위 도약
유해란이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 2라운드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마운틴 리지 컨트리 클럽(파72) 2라운드에서 유해란은 버디 3개·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1라운드 이븐파로 30위권에 머물렀던 그는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로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공동 5위까지 끌어올렸다. 단독 선두 지노 티띠꾼(태국·8언더파 136타)과는 6타 차다.9번·10번 홀 연속 버디와 14번 홀(파3) 버디로 분위기를 잡은 유해란의 유일한 보기는 18번 홀에서 나왔다. 그는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도 나빠 파만 기록해도 버디라는 생각으로 임했다"며 "18번은 더블보기가 될 뻔한 것을 보기
골프
‘노카트·노캐디’ 뚫은 김민기, 대학골프대회 최저타 챔피언
올 세번째 대학골프대회인 2026 그랑디 KGA 회장배 전국대학 골프대회에서 아마 김민기(한국체대 1학년)이 프로 부문 우승자 안순원과 최종 합계 동타를 기록했지만, 백카운트에서 앞서며 대회 최저타 챔피언에 올랐다.김민기는 9일 군산CC 전주-익산 코스(파72)에서 열린 남자 아마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대회 데일리베스트 스코어였으며,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확정했다.남자 프로에서는 안순원이 같은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지만, 전체 최저타 챔피언 타이틀은 백카운트 결과 김민기에게 돌아갔다.여자부에서는 프로 부문에서 박하연(용인대)이 14언더파 274타
골프
'16계단 점프' 김주형, 그린 4번 놓치고도 타수는 지켰다...선두와 5타 차
김주형이 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 2R서 16계단 점프했다.9일(한국시간) 미국 듄스 골프 앤드 비치 클럽(파71)에서 김주형은 버디 5개·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5언더파 137타를 쳤다. 공동 31위서 공동 15위로 뛰었다. 그린을 네 번 놓치고도 타수를 지킨 스크램블링이 빛났지만, 3퍼트 보기 두 개는 옥에 티였다. 선두 에런 라이(잉글랜드·10언더파)와는 5타 차다.LIV서 PGA로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1타만 줄여 공동 22위에 그쳤다. 메이저 5승의 그는 페덱스컵 63위로 시그니처 대회 출전권이 시급해졌다.
골프
'코리안 골프클럽' 전원 흔들렸다...송영한 13계단·함정우 26계단 추락한 LIV 버지니아 2R
송영한과 함정우가 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 2라운드에서 타수를 잃고 순위가 밀렸다.9일(한국시간) 워싱턴DC 트럼프 내셔널(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송영한은 버디 2개·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1라운드 3언더파 공동 11위였던 그는 2언더파 142타, 공동 24위까지 처졌다.지난달 싱가포르 오픈 우승으로 와일드카드를 받은 함정우도 1라운드 공동 7위에서 이날 3타를 잃어 공동 33위(1언더파 143타)로 밀렸다. '코리안 골프클럽' 동료 안병훈은 공동 40위, 대니 리는 44위, 김민규는 53위에 머물렀다.선두는 1라운드 8언더파에 이어 이날 9언더파를 몰아친 루커스 허버트(호주·17언더파)가 지켰다. 가르시아(스페인)가 6타 차 2위,
골프
임성재의 '귀신 같은' 위기관리,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2R 9언더 단독 선두...플리트우드 1타 차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앞세워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임성재는 버디 3개·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9언더파 133타를 적어냈다. 까다롭기로 악명 높은 이 코스에서 이틀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하며 토미 플리트우드(8언더파)를 1타 차로 제쳤다. 알렉스 피츠패트릭과 저스틴 토머스(7언더파)는 공동 3위에 올랐다.그린 적중률이 1라운드 80%에서 66.7%까지 떨어졌지만, 여섯 차례 그린을 놓치고도 다섯 번을 파 이상으로 막아낸 노련한 운영이 빛났다. 10번 홀(파5)에서는 두 번째 샷을 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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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s 강풍에 우승 후보들 줄줄이 컷 탈락...정찬민, KPGA 파운더스컵 2R 공동 선두
KPGA 투어 파운더스컵 2라운드에서 정찬민이 강풍을 뚫고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정찬민은 8일 전남 영암 골프존카운티 영암45(파72) 2R에서 이글 1개·버디 3개·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었다. 1R 67타보다 부진했지만 최대 풍속 12m/s 강풍 속에 경쟁자들도 흔들리며 첫날 공동 2위에서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정찬민은 572야드 파5인 6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 7m 이글 퍼트를 성공시켜 1R에 이어 이글 행진을 이어갔다.오승택이 2타를 줄여 공동 선두에 합류했고,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 이상엽이 5언더파 139타로 단독 3위, 영암에서 통산 2승을 거둔 김찬우는 2언더파·공동
골프
'신인상보다 1승이 목표' 루키 최정원, 5언더파로 KLPGA NH투자증권 1R 깜짝 선두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신인 최정원이 단독 선두에 올랐다.최정원은 8일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적었다. 문정민이 4언더파 68타로 단독 2위, 윤수아·김지수가 3언더파 69타로 공동 3위다.올 시즌 최고가 공동 31위였던 최정원은 "바람에 거리 계산이 어려웠지만 잘 맞아떨어졌다"며 "올해 1승이 목표"라고 말했다.LPGA 2승의 김효주는 10개월 만의 국내 무대에서 2언더파 70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그는 허리 통증 탓에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아 아쉬웠다"고 했다.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이예원도 2언더파 70타로 공동 5위에 합류했고, 박현경·방신실·김민선 등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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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CC 강풍 뚫은 조세령·안순원, 2026 그랑디 KGA 회장배 전국대학 골프대회 우승 향해 순항
2026 그랑디 KGA 회장배 전국대학 골프대회 3라운드에서 조세령(한국골프과기대)이 여자 아마 부문 단독 선두를 지켰다.조세령은 8일 강한 바람 속에 군산CC 전주-익산 코스(파72)에서 열린 여자 아마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조세령은 김가희(중원대)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1위를 유지했다.남자 프로에서는 안순원(중원대)이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선두를 이어갔다. 안순원은 백승경(동국대)을 3타 차로 따돌리며 2라운드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다.남자 아마서는 김민기(한국;체대)가 합계 207타를 기록하며 선두로 올라섰다. 1라운드서 단독 선두에 올랐던 김경윤(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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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농협경제지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장서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 진행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농협경제지주와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KLPGA와 농협경제지주가 체결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우리 쌀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소비 장려를 통한 쌀 섭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 기간 선수와 캐디에게 건강한 아침밥을 제공하기 위해 14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행복미(米) 밥차’를 운영하고,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를 위해서도 갤러리플라자 내 NH투자증권 부스에서 주먹밥을 제공한다.이번에는 NH투자증권 소속의 박민지, 이가영, 정윤지, 김시현, 최정원이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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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6개·7번 홀 이글' 임성재, PGA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1R 맹타
한동안 잠잠했던 임성재가 총상금 2천만 달러(약 295억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대회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맹타를 휘둘렀다.임성재는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 할로 클럽(파71) 1라운드에서 이글 1·버디 7·보기 2개를 묶었다. 10번 홀 출발 뒤 비로 9번 홀(파4) 홀아웃은 못 했지만 상위권에서 다음 날을 기약했다. 단독 선두는 18홀을 마친 맷 매카티(미국·8언더파 63타).3월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4위 후 4개 대회 톱25에 들지 못한 임성재는 이날 전반 버디 6개를 몰아쳤다. 후반 3·5번 홀(파4) 보기 뒤 7번 홀(파5)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 4m 퍼트로 이글을 잡아 흐름을 살렸다.퀘일 할로 4승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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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브랜드골프, 리미티드 에디션 588 투어액션 웨지 세트 선봬
던롭스포츠코리아에서 전개하는 클리브랜드골프가 ‘리미티드 에디션 588 투어 액션 웨지 세트’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 제품은 클리브랜드골프 ‘588 웨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국내에는 단 140세트만 한정 판매된다.웨지 전용 신소재 ‘Z-ALLOY’를 적용해 확보한 여유 중량을 최적 배분해 보다 안정적인 스핀 성능과 일관된 컨트롤을 구현했다. 넥 내부에 적용된 경량 세라믹 핀은 관용성과 임팩트 안정감을 향상시킨다.페이스에는 로프트별 특성에 맞춘 블라스트 가공과 레이저 밀링을 적용했다. 깊고 좁은 19개의 그루브와 수천 개의 마이크로 그루브가 잔디와 수분,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다양한 라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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