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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부활 신호탄 울릴까' 임성재, 우리금융챔피언십서 대회 3승·한국 반등 동시 노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 임성재가 '자신의 텃밭'에서 또 한 번 정상에 서겠다는 각오다.임성재는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코스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우승 상금 3억 원)에 출사표를 던졌다.이번 대회는 지난주 시즌 개막전에 이어 치러지는 KPGA 투어 두 번째 무대다. 임성재에게는 각별한 의미가 있는 코스이기도 하다. 202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그는 이듬해인 2024년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으나, 지난해에는 1타 차 컷 탈락의 쓴맛을 보며 3년 연속 우승의 꿈을 접어야 했다.KPGA 투어 동일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은 한장상이 보유하고 있다. 한장
골프
'드디어 톱30 진입' 김민규, LIV 골프 멕시코시티서 공동 22위...개인 최고 성적 경신
김민규가 LIV 골프 진출 후 처음으로 톱30 진입에 성공했다.김민규는 20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천443야드)에서 끝난 LIV 골프 멕시코시티(총상금 3천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1타를 적어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로 공동 22위에 올랐다.올 시즌 LIV 골프에 뛰어든 김민규가 3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기존 개인 최고 성적은 2월 호주 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32위였다.'코리안 골프클럽' 주장 안병훈은 이날 1오버파 72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80타로 공동 25위에 자리했고, 송영한은 합계 2오버파 286타로 공동 39위에 머물렀다.교포 선수들의 성적도
골프
'제2의 전성기' 김시우, 세계랭킹 26위로 커리어 최고 타이
김시우가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다시 각인시켰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달러)에서 단독 3위를 차지한 김시우가 20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0위에서 네 계단 상승한 26위에 올랐다.김시우는 이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천243야드)에서 끝난 최종 4라운드에서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했다. 공동 1위로 연장에 돌입한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우승)과 스코티 셰플러(미국·이상 18언더파 266타)에 두 타 뒤진 단독 3위였다.이번 26위는 지난 2월 그가 경신했던 자신의 커리어 최고 순위 타이 기록이다. 2017년 작
골프
국내 유소년 골프, "글로벌 시험대 열린다"... 'U.S. Kids 챔피언십' 22일 티오프
30년 전통의 글로벌 유소년 골프 시스템 유에스 키즈 골프(U.S. Kids Golf)가 국내에서 공식 챔피언십 대회를 연다. 오는 22일 개막을 시작으로 24일까지 나흘간 경기 대부도 더헤븐CC에서 열리는 ‘2026 U.S. Kids Golf Korean Championship(유에스 키즈 코리아 챔피언십)’을 통해서다.미국 U.S. Kids Golf Foundation(유에스 키즈 골프 재단)이 운영중인 글로벌 대회는 크게 4개로 나뉜다. 미국 내 로컬 투어와 지역 챔피언십, 국제 토너먼트, 세계선수권대회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대회는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아 출범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열리는 챔피언십 대회다.눈길을 끄는 건 해외에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 출전 선수다. 주최 측에 따르
골프
최정훈 이도 부회장, 아시아 골프 파워 피플 4년 연속 선정
통합 인프라 자산관리 전문기업 이도의 최정훈 부회장이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 인물 톱10에 4년 연속 선정됐다.20일 미국 골프 전문지 Golf Inc.가 발표한 ‘아시아 골프 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 TOP 10에 최정훈 부회장은 올해도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선정 인물 가운데 가장 젊은 경영자이다.최정훈 부회장은 클럽디 더플레이어스 등 골프장 전문 운영 확대와,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 ‘클럽디 꿈나무’ 추진, 메이저 아마추어 대회인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개최 등을 통해 골프 저변 확대와 차세대 인재 육성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부친인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도 글로벌 한류 콘서트 ‘서원밸리 자선
골프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골프 시즌 맞아 고객 참여형 이벤트 진행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골프 시즌을 맞아 고객 혜택 중심의 통합 세일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스피드 시너지 골든 이벤트'와 '팀 캘러웨이가 우승하면 혜택이 따라온다!' 두 가지다. '스피드 시너지 골든 이벤트'는 캘러웨이의 대표 비거리 조합인 퀀텀 드라이버와 크롬투어 골프볼 또는 크롬투어 X 골프볼을 함께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드라이버와 골프볼 간 퍼포먼스 시너지를 강조한 이번 이벤트는 구매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골드바 10돈(1명), 2등에게는 퀀텀 스탠드백(10명), 3등에게는 퀀텀 모자(100명)가 증정된다. 구매 인증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는 3만
골프
카카오 VX, 아마추어 골퍼 대상 ‘마스터즈 챔피언십’ 연다
카카오 VX가 골프 애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1회 푸르지오·아덴힐CC 아마추어 마스터즈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회 예선은 20일부터 5월 17일까지 전국 ‘프렌즈 스크린 퀀텀(Q)’과 ‘프렌즈 스크린 T2’ 매장에서 진행된다. ‘프렌즈 스크린 퀀텀(Q)’ 매장에서는 로그인한 뒤 그랑프리 메뉴에 들어가서, ‘프렌즈 스크린 T2’ 매장에서는 프렌즈 스크린 공식대회에 입장해 ‘제1회 푸르지오·아덴힐CC 아마추어 마스터즈 챔피언십’을 선택한 뒤 아덴힐CC 코스에서 라운드를 하면 된다.예선 온라인 대회는 순위 시상으로 아덴힐CC 1박2일 골프 패키지 상품과 행운 순위 시상으로 ‘프렌즈 스크린’ 금액권 등 경품이 제
골프
박주영·정윤지 스크린골프 실력은?... 골프존-챌린저 인비테이셔널 21일 방송 공개
골프존이 21일 KLPGA 투어와 GTOUR에서 활동 중인 남녀 프로가 참여한 이벤트 매치 ‘챌린저 인비테이셔널’ 방송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참가 선수로는 챌린저를 대표하는 KLPGA 투어 통산 1승의 박주영, KLPGA 투어 통산 2승의 정윤지를 필두로 골프존 스크린골프투어 GTOUR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크린 AI’ 애칭의 송한백, 실력과 재미를 겸비한 재능꾼 이동용까지 총 4명의 프로가 참가했다.이벤트 매치는 앞서 3월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진행됐고 녹화 중계를 통해 오는 21일 골프존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을 공개한다.경기는 2022년 정윤지의 제10회 E1 채리티 오픈 우승 코스인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팀 스킨스 게임, 18
골프
보이스캐디, 골프 워치 한정판 ‘T13 PRO 화이트’ 사전 예약 진행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2026년 신제품 골프 워치 ‘T13 PRO’의 화이트 한정판 모델을 선보이고, 20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한정판 T13 PRO 화이트 에디션은 기존 T13 PRO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화이트 컬러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한 한정판 모델이다.T13 PRO는 브랜드의 핵심 기술력이 집약된 주력 제품이다. 전작 대비 더욱 슬림해진 바디와 넓어진 화면으로 착용감과 시인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T13 PRO의 ‘라운드요약’은 티샷 방향, 온그린, 퍼트 성공률 등 주요 경기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사용자가 라운드에서 실제로 타수를 잃은 원인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골프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 아시아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인 ‘2위’ 선정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이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인물 순위에 5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순위도 3위에서 2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최등규 회장은 미국 골프 전문지 ‘골프 Inc’가 발표한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 톱10에서 지난해에 이어 선정됐다.‘골프 Inc’는 미국 3대 유력 골프 매체로 지난 1998년부터 골프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순위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최등규 회장은 글로벌 한류 콘서트인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통해 K-골프의 위상을 끌어 올렸다. 2000년 시작된 그린콘서트는 대보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골프장 페어웨이에서 펼쳐지는 공연에 한류 스타들이 재능기부로 출연하는
골프
흔들린 ‘빨간 바지 마법’ 김세영, 연장 혈투 ‘무릎’... 윤이나 LPGA 투어 개인 ‘최고 성적’
우승의 상징 빨간 바지의 마법이 조금 부족했다.김세영이 LPGA 투어 JM 이글 로스앤젤레스 챔피언십에서 연장 혈투 끝에 준우승을 했다.김세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엘카바예로CC(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JM 이글 로스앤젤레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해나 그린, 임진희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 홀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에 머물며 버디를 잡아낸 그린에 이어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눈앞에 뒀던 우승 트로피를 놓쳤다.김세영은 3라운드까지 공동 2위 그룹에 두 타 앞선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
골프
PGA 투어 ‘특급대회’ 단독 3위... 김시우, 상금 20억원 ‘꿀꺽’
김시우가 PGA 투어 특급대회 RBC 헤리티지를 단독 3위로 마쳤다.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RBC 헤리티지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맷 피츠패트릭와 스코티 셰플러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3번째 톱5 진입이다. 올 시즌 김시우는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공동 2위, WM 피닉스오픈 공동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시즌 단 한 차례 톱5에 진입했던 김시우는 올 시즌 엄청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셈.이번 대회는 1년에 8차례만 열리는 특급대회다. 3위
골프
'10년 기다린 두 번째 트로피' 이상엽, KPGA 개막전 프로미오픈서 대회 신기록과 함께 우승 트로피
이상엽이 10년 만의 우승 갈증을 풀며 2026시즌 KPGA 투어의 첫 주인공이 되었다.이상엽은 19일 강원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4R에서 버디 8개·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의 그는 2위 옥태훈(21언더파 267타)을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2억원을 손에 쥐었다.2014년 챌린지투어 상금왕 출신인 이상엽은 2016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이후 약 10년, 104개 대회 출전 만에 감격을 누렸다. 군 복무 뒤 시드를 잃어 지난 시즌 QT까지 치른 그는 스트로크플레이 첫 우승을 맛봤고, 대회 최다 언더파·최저타 신기록도 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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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기→와이어투와이어 ‘완벽한 우승’... 김민선,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정상’
김민선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정상에 올랐다.김민선은 19일 경남 김해 가야CC에서 열린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김민선은 2위 전예성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지난해 4월 덕신 EPC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이뤄낸 김민선은 1년 만에 개인 통산 2승째를 따냈다. 또 이번 우승을 통해 샷 감도 끌어올리면서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다음 대회 덕신 EPC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대한 기대감도 키웠다.최종라운드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졌다. 2위에1타 앞선 채 최종라
골프
'전반 버디 5개→후반 보기 4개' 김세영, LPGA 투어 LA 챔피언십 3R도 선두
김세영이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를 유지하며 6개월 만의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김세영은 19일(한국시간) 엘카바예로CC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단독 선두를 지켜냈다.전반은 징검다리 버디 5개로 기세를 올렸으나 후반 14번 홀부터 4개 홀 연속 보기를 쏟아내며 추격을 허용했다. 김세영은 "롤러코스터 같은 경기였다. 코스가 건조한데 전략을 잘못 세운 게 문제인 것 같다"고 자평하며 "두 타 차 우위에 있으니 해온 대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윤이나·해나 그린(호주) 등이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2위에서 2타 차 역전 우승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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