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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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US오픈·US여자오픈 현장서 체험형 시뮬레이터 이벤트 운영

2026-06-26 14:44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 골프존이 미국골프협회(USGA)와 공식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US오픈과 US여자오픈 현장에서 체험형 시뮬레이터 이벤트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골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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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리비에라 CC에서 열린 US여자오픈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14번 파3홀을 활용한 니어핀 이벤트를 진행했다. 챔피언스 파빌리온에서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뮬레이터 체험과 함께 프로 골퍼 홀리 클라이번, 마이야 타나카의 레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네콕 힐스 GC에서 열린 US오픈에서는 총 3개 구역에 시뮬레이터 체험존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시네콕 힐스의 대표 홀인 3번 홀을 배경으로 니어핀 이벤트에 참가했으며, 팬 센트럴에서는 장타 대회를 경험할 수 있었다. 17번 빌리지에서는 골프 강사 브라이스 코프의 스윙 레슨과 함께 시네콕 힐스 17번 홀을 플레이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골프존 아메리카 션 변 CEO는 “USGA와의 파트너십은 팬들이 골프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세계 최고 선수들이 경쟁하는 코스를 직접 체험하고 골퍼들이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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