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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노리는 황유민' 마이어 클래식 첫날 공동 4위…3년 만의 한국 신인왕 정조준
신인왕을 향해 달리는 황유민이 산뜻하게 첫발을 뗐다. 황유민이 마이어 클래식 첫날 공동 4위에 오르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황유민은 19일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강민지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오른 그는 단독 선두 류옌에 두 타 차로 우승 경쟁에도 합류했다.신인왕 레이스에서도 위치가 좋아졌다. 황유민은 대회 전까지 신인왕 포인트 291점으로 2위 하라 에리카(282점)를 근소하게 앞서 있었는데 이날 하라가 1오버파로 공동 88위에 머물면서 격차를 벌릴 기회를 잡은 것이다. 현재 순위를 지킨다면 그는 한국 선수로는 3년 만의 LPGA 신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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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우승' 20세 문동현,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3위 출발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 문동현이 시즌 첫 다승을 향한 경쟁을 산뜻하게 시작했다. 문동현은 18일 강원 춘천 남춘천 컨트리클럽 빅토리 챌린지 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황인춘, 김찬우, 얀 슈나이터(독일)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지난 7일 20세 2개월의 나이로 KPGA 선수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새로 쓴 문동현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상금 순위 2위를 차지하며 '젊은 피'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그는 12·13번 홀 연속 버디 뒤 1번 홀에서 첫 보기를 범했으나, 3번 홀과 마지막 9번 홀 버디로 3타를 줄였다.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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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63타' 남영우,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2 우승
남영우가 18일 충남 당진 플라밍고CC 링크스-파크 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2(총상금 1억5천만원)에서 챔피언스투어 첫 우승을 거뒀다.남영우는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3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도 8언더파 63타를 적어낸 그는 합계 16언더파 126타로 박성호(11언더파)와 이태규(10언더파)를 큰 차이로 제쳤다. 우승 상금은 2천400만원이다.2023년부터 챔피언스투어에서 뛴 남영우는 "우승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퍼트가 잘됐다"며 큰 실수 없이 우승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65세 이상이 출전하는 그랜드 시니어 부문에서는 김종덕이 9언더파 133타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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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에 탄식, 어색함도 잠시 웃음꽃…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프로암 이모저모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가 본대회 개막 전부터 프로암 열기로 달아올랐다. 17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 더헤븐리조트 내 더헤븐CC에서는 KLPGA투어 선수들과 초청 아마추어 참가자들이 한 조를 이뤄 코스에 올랐다.프로암은 선수와 초청객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는 사전 행사다. 참가자들은 평소 중계 화면이나 갤러리 현장에서 보던 선수들의 루틴, 티샷 준비, 어프로치 감각을 바로 옆에서 지켜봤다. 선수들에게는 본대회를 앞두고 그린 스피드와 러프 길이, 바람 방향을 살피는 최종 점검 무대가 됐다.현장에는 노승희(리쥬란), 유현조(롯데), 김민솔(두산건설 We’ve), 이다연(메디힐), 황민정(대보건설) 등 KLPGA 주요 선수들이 참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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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KPGA 데이비드 골프 투어 8차전 우승...프로 데뷔 첫 정상
윤경식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2부 투어) 8차전에서 정상에 올랐다.윤경식은 16일과 17일 전남 해남 솔라시도 컨트리클럽 솔라·시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틀간 14언더파 130타를 쳤다. 13언더파 131타를 적어낸 김호원을 1타 차로 따돌리며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거머쥔 것이다.2018년 6월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한 윤경식은 지난해 KPGA 투어에서 뛰었으나 출전권을 지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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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쿠라샤프트코리아, 국내 골프 피팅샵 관계자 초청 일본 오다카 공장 견학 성료
후지쿠라샤프트코리아가 국내 주요 골프 피팅샵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일본 후지쿠라 샤프트 오다카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제품 생산 과정과 품질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후지쿠라샤프트코리아는 지난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국내 주요 골프 피팅샵 6곳의 관계자를 일본 오다카 공장으로 초청해 제조 공정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직접 소개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국내 골프 피팅 현장에서 소비자와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피팅 전문가들에게 후지쿠라 샤프트의 생산 철학과 품질 기준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샤프트가 완성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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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거장 ‘리오넬 메시’ 영감... 아디다스골프 ‘코드케이오스 메시’ 출시
아디다스골프가 한정판 골프화 ‘코드케이오스 메시’를 17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축구계의 거장인 리오넬 메시에게 영감을 받아 선보이는 협업 골프화다. 리오넬 메시의 축구화 ‘엘 울티모 탱고 F50.6 TUNIT’과 아디다스골프의 ‘코드케이오스’ 골프화의 요소를 결합했다.마이크로파이버 가죽 어퍼에는 코스 위에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액시스락’ 기술을 적용해 스윙 및 보행 시 발의 좌우 흔들림과 뒤틀림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아웃솔에는 ‘트위스트그립’ 트랙션 시스템이 적용, 스윙 전반에 걸쳐 접지력과 밸런스를 보여주며, 미드솔 전체에는 ‘부스트’ 쿠셔닝이 전장에 적용됐다.‘코드케이오스 메시’는 아르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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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GTS 페어웨이 우드 2종 선봬
타이틀리스트가 GTS 페어웨이 우드(GTS2·GTS3)를 선보였다고 밝혔다.핵심은 새롭게 적용된 랩어라운드 컴포지트 크라운이다. 크라운 소재를 헤드 측면까지 확장해 약 16g의 여유 질량을 확보했다. 헤드 하단으로 재배치해 무게중심을 더욱 낮고 깊게 설계했다. 볼을 쉽게 띄울 수 있고 스핀은 줄였으며, 페이스 하단에 맞은 샷에서도 안정적인 탄도와 비거리를 유지하도록 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골퍼 성향에 따라 GTS2와 GTS3 두 가지 헤드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GTS2는 낮은 페이스와 커진 헤드 크기를 적용해 높은 관용성과 쉬운 런치를 추구한다. GTS3는 깊은 페이스와 컴팩트한 헤드 디자인을 채택해 다운블로 성향의 골퍼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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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보스골프’... 장유빈 ‘KPGA 투어 우승’ 기념 이벤트 진행
골프웨어 브랜드 보스골프를 전개하는 아이엠탐은 브랜드 앰배서더 장유빈의 KPGA 투어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우승을 기념해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19일부터 7월 12일까지 전국 보스골프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골프넛츠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전국 매장에서 10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장유빈의 친필 사인이 담긴 보스골프 대표 제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골프백 1개, 보스턴백 4개, 모자 15개로 구성됐다. 온라인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23일까지 보스골프 공식 SNS 계정에 게시된 우승 기념 콘텐츠에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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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부카티 뭉쳤다... 골프클럽 컬렉션 'HONMA × BUGATTI: Icons' 공개
골프 브랜드 혼마가 스포츠카 브랜드 부가티와 협업한 골프클럽 컬렉션 'HONMA × BUGATTI: Icons'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컬렉션은 혼마의 클럽 제작 기술과 부가티의 디자인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로고를 적용하는 수준을 넘어 부가티 차량의 디자인 언어를 클럽 전반에 반영했다. 드라이버 헤드 페이스에는 부가티 계기판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했고, 퍼터에는 부가티의 'B' 로고를 활용한 헤드 디자인이 반영됐다. 제품은 ▲베레스 슈퍼 프리미엄 ▲투어 월드 프리미엄 ▲슈퍼 프리미엄 부가티 퍼터 등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베레스 슈퍼 프리미엄 컬렉션은 혼마의 최상위 라인업인 베레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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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조각' 셰플러, US오픈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세계 최정상의 골퍼가 마지막 한 조각을 채우러 나선다. 남자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US오픈이 난코스 시네콕 힐스에서 막을 올린다.제126회 US오픈은 오는 18일 저녁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USGA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아마추어 19명을 포함한 세계 톱랭커 156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최대 관심사는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다. 메이저 4승 포함 PGA 투어 20승을 거두고도 유독 US오픈 우승만 없는 그는,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우즈와 니클라우스, 매킬로이 등에 이어 역대 7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래머가 된다. 그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이 모든 선수의 꿈이라며 조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꼭 우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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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신호탄 쏜 전인지' US여자오픈 4위 기세로 마이어 클래식 우승 도전
긴 부진의 터널을 빠져나온 전인지가 다시 우승을 향해 시동을 건다.전인지는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2026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 출전한다. LPGA 통산 4승에 메이저 3승을 거뒀던 그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출전한 59개 대회 중 단 한 번만 톱10에 드는 깊은 침체를 겪은 바 있다.반등의 조짐은 올 시즌 뚜렷해졌다. 그는 지난 3월 포드 챔피언십에서 5위에 올라 2년 7개월 만의 톱10이자 3년 7개월 만의 톱5를 기록했고, 지난 8일 끝난 메이저 US여자오픈에서도 4위에 오르며 시즌 두 번째 톱5를 달성했다. 톱랭커들이 총출동한 무대에서 막판까지 우승을 다툰 모습은 전성기를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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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 정조준' 1위 독주 김민솔, 더 헤븐 마스터즈서 공격 골프로 도전
각종 포인트 1위에 올라선 신예가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갈 채비를 마쳤다. KLPGA '슈퍼 루키' 김민솔이 시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지난 14일 끝난 시즌 첫 메이저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민솔은 4억 원의 상금과 함께 시즌 가장 먼저 2승 고지를 밟았다. 이 기세로 그는 시즌 상금 7억7천만 원, 대상 포인트 243점, 신인 포인트 1천148점을 기록하며 2위들을 멀찌감치 따돌린 채 모든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다음 무대는 19일부터 경기도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다. 신인인 김민솔에게는 처음 출전하는 대회지만, 코스 특성이 그에게 유리하다는 평가다. 서해가 보이는 탁 트인 홀이 많아 장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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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계단 점프'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효과로 세계 24위 개인 최고 도약
한국여자오픈 정상에 오른 기세가 곧바로 세계랭킹 상승으로 이어졌다. 김민솔이 개인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김민솔은 16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2.76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14계단 오른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38위에서 단숨에 뛰어오른 것이다.상승세의 발판은 올 시즌의 활약이었다. 2026년을 72위로 시작했던 그는 한국여자오픈을 포함해 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가파른 도약을 이어가 자신의 최고 순위에 닿았다.상위권은 큰 변동이 없었다. 넬리 코르다가 1위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지노 티띠꾼이 2위, 김효주가 3위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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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사고를 딛고' 버드 컬리, 239번째 출전 만에 PGA 첫 우승...인간 승리 완성
갈비뼈가 부러지고 폐를 다쳐 선수 생활마저 위태로웠던 사나이가, 8년의 시련을 끝내 우승으로 갚았다. 버드 컬리가 PGA 투어 첫 승을 차지했다.컬리는 15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일던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에서 열린 RBC 캐나다 오픈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2개로 5타를 줄였다.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그는 이번 시즌 3승의 맷 피츠패트릭(15언더파 265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상금 176만4천 달러(약 26억8천만 원)를 손에 넣었다.이번 우승의 무게는 그의 지난 시간이 말해준다. 만 36세의 컬리는 239번째 출전한 PGA 투어에서 첫 승을 거뒀는데, 2018년 6월 메모리얼 토너먼트를 위해 오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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