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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양효리, 스크린골프 혼성 팀매치... GTOUR 슈퍼매치 ‘정상’
이세진-양효리 팀이 지난 6일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열린 남녀 팀매치 ‘샤브20 GTOUR 슈퍼매치’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최종 우승했다.‘샤브20 GTOUR 슈퍼매치’는 골프존 시뮬레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시뮬레이션 프로 골프 투어 GTOUR의 연계 이벤트 대회다. 총상금은 3천만 원(우승 상금 1천 3백만원)으로 프리미엄 샤브샤브 브랜드 샤브20이 메인 후원에 나섰다.GTOUR 유일의 남녀 혼성 팀매치인 이번 대회에는 26시즌 GTOUR, WGTOUR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김홍택, 문서형 등 16명의 남녀 프로가 출전해 평소 보기 힘든 팀워크와 매력을 보여줬다.경기는 남녀 2인 1팀,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7번의 대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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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부당해고’ 복직자, ‘보복성 격리배치’ 2차 가해 논란… KPGA 사실상 ‘부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경기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해고’ 판정을 받은 직원 3명을 복직 시켰다. 하지만 형식적 복직에 사실상 보복성 격리배치를 단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7일 KPGA노동조합에 따르면 부당해고 판정을 받고 복직한 직원 3명 중 2명은, KPGA빌딩 9층의 정상적인 사무실이 아닌 같은 건물 내 2층 공실에 마련된 별도 공간에 사실상 격리배치됐다.KPGA노동조합은 “복직은 단순히 출근을 시키는 형식적 조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근무 장소와 업무환경이 함께 보장되어야 비로소 경기지노위의 판정 취지에 따른 실질적 원상회복이라고 볼 수 있다”며 “지금처럼 별도 공간에 격리배치 하는 것은 복직 미이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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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원, KLPGA 투어 통산 3승 달성 후 세계 63위로 190계단 상승
KL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한 고지원이 세계 랭킹 63위로 올라섰다.7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고지원은 전주 83위에서 20계단 상승한 6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8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첫 승을 따내기 전 253위였던 고지원은 8개월 만에 190계단을 끌어올렸다.세계 랭킹 1위부터 11위까지는 변동이 없었다. 1위 지노 티띠꾼(태국)·2위 넬리 코르다(미국)·3위 김효주 순이며,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 우승자 로런 코글린(미국)이 32위에서 12위로 급상승했다. 10위권 내 한국 선수는 김효주(3위)와 김세영(10위)이다.
골프
'괴물 소녀' 김서아, 14세에 프로 120명 중 4위...박세리 최연소 우승 기록 넘본다
한국 여자 골프에 역대급 유망주가 나타났다. 주인공은 신성중 2학년 김서아(14세)다. 김서아는 지난 5일 마무리된 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 쟁쟁한 프로 선배들을 제치고 공동 4위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메이저 대회 첫 출전에서 공동 44위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눈부신 성장이다.무기는 장타다. 이번 대회에서 최대 265m 드라이버를 날렸고 7번 아이언으로 160m를 쳐낸다. 1라운드 8번 홀(파5)에서는 이날 120명 출전 선수 중 유일한 이글을 기록했다. 파4홀에서 웨지로 그린을 공략하고 500m 이하 파5홀에서 투온이 가능한 구조 덕에 버디 기회가 남들보다 압도적으로 많다.목표는 두 가지다. 태극마크와 박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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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이 KLPGA 개막전을 통째로 삼켰다...기존 강자 컷 탈락 속 세대교체 신호탄
2026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이 세대교체를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프로 4년 차 고지원(22)은 5일 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더 시에나 오픈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8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깜짝 우승 이후 S-OIL 챔피언십까지 거머쥔 고지원은 올 시즌 개막 2경기 만에 다시 정상에 서며 새로운 대세로 자리매김했다.상위권은 어린 선수들 차지였다. 준우승은 지난 시즌 신인왕 서교림(20), 단독 3위는 올 시즌 루키 양효진(19)이 이름을 올렸다. 서교림은 173cm 장신에서 나오는 장타와 아이언 정교함을 앞세웠고, 양효진은 4라운드 내내 두 자릿수 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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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준비한 특별한 골프 축제”... 아이브리지닷컴 KPGA 프로 팬클럽 대항전 8일 ‘티오프’
대한민국 남자 골프를 사랑하는 10개의 KPGA 프로 팬클럽이 직접 준비한 특별한 골프 축제가 열린다.오는 8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에서 ‘제3회 아이브리지닷컴 KPGA 프로 팬클럽 대항전 with 천하종합관리&나래식품’을 개최된다.국내 골프계에서 보기 드문 ‘팬클럽 주도형’ 이벤트로 자리 잡은 이번 대회는 성원 속에 3회째를 맞이했다. 10개의 팬클럽이 대회의 기획부터 준비까지 전 과정에 함께 참여했으며, 1·2회 대회에 이어 아이브리지닷컴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대회의 전통과 권위를 이언간다.대회는 프로 1명과 아마추어 팬 3명이 한 팀을 이루어 출전하며, 성적은 2인 1조 베스트볼 플레이 방식을 적용해 팀워크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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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드림투어도 병행”... 박성아, 스크린골프 WGTOUR 생애 첫 우승
박성아가 스크린골프 WGTOUR에서 첫 우승을 했다.박성아는 지난 5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4차 대회 결선에서 1라운드 11언더파, 2라운드 11언더파로 최종 합계 22언더파를 적어내며 생애 첫 우승 영광을 안았다.이번 4차 대회는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미션힐스 - 월드컵 코스에서 진행됐다. 미션힐스 - 월드컵 코스는 전장이 길지 않고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코스 곳곳의 미세한 브레이크가 많아 정교한 퍼팅이 우승의 키포인트로, 스크린 여제들의 다양한 코스 매니지먼트를 지켜볼 수 있었다.예선 통과자와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 시드권자까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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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7타 손실 발목' 김효주, 아람코 챔피언십 공동 13위...3연속 우승 도전 불발
LPGA 투어 2연속 우승 중이었던 김효주가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에서 3연속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김효주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합계 4오버파 292타,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자 로런 코글린과는 11타 차였다.1라운드 공동 4위, 2라운드 공동 2위로 순항했던 김효주는 3라운드에서 7타를 잃어 공동 17위로 밀려난 것이 치명적이었다.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보기를 맞바꾸며 순위를 소폭 끌어올리는 데 그쳤다.한국 선수 중에선 윤이나 공동 17위(6오버파), 최혜진 공동 23위(7오버파), 고진영 공동 27위(8오버파), 황유민 공동
골프
김시우, PGA 투어 텍사스오픈 공동 10위...마스터스 앞두고 '상승 곡선'
김시우가 마스터스 직전 대회에서 톱10 피니시로 자신감을 끌어올렸다.김시우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보기 1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토미 플리트우드 등과 공동 10위로 마쳤다.악천후로 3라운드가 이날까지 이어지는 이중 일정 속에서 3라운드 마감 시 공동 39위였던 김시우는 최종 라운드에서 이날 전체 최다 타수 단축을 기록하며 대거 순위를 끌어올렸다.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공동 6위),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공동 2위)·WM 피닉스 오픈(공동 3위)에 이어 두 달 만에 다시 톱10에 안착했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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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의 스포츠 브레인] 뇌는 벌써 오거스타를 걷고 있다.
이제는 매년 4월 초가 되면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것 같다. 작년 커리어슬램을 달성한 로리 매킬로이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한 시간 가까이 봤다. 화면 속 아멘 코너의 초록이 눈에 박혔다. 11번 홀 그린 왼편 연못을 향해 과감하게 꺾어 들어가는 아이언 샷, 12번 홀 호건 브리지 위에서 잠시 멈춰 레이스 크릭 수면을 내려다보던 그 짧은 정지, 13번 홀 코너를 돌아서야 비로소 핀이 보이는 순간까지, 아직 2026년 마스터즈 경기는 시작도 안 했는데 나는 이미 아멘 코너를 보고 있었다.오늘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번 마스터즈 대회는 2026년 4월 9일 개막한다. 오늘 월요일 아침부터 목요일까지 사흘이 남아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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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택 16승 넘볼까' 최민욱, 골프존 G투어 4차 대회 우승...통산 14승으로 역대 최다 2위
최민욱이 4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신한투자증권 G투어 4차 대회(총상금 1억원)에서 합계 21언더파로 우승, 통산 14승째를 거뒀다. 14승은 G투어 최다 우승 1위 김홍택(16승)에 이어 역대 2위 기록이다.지난해 신인왕 김준형은 17언더파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골프
송지아, 생애 첫 정규투어 공동 46위 마감...'3년 안에 LPGA 가겠다' 당찬 포부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송지아가 생애 첫 KLPGA 정규투어 무대에서 가능성을 알렸다.송지아는 5일 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더 시에나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쳐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를 기록하며 공동 46위로 대회를 마쳤다. 추천선수 자격으로 출전해 컷 통과에 성공한 것 자체가 소기의 성과였다.정규투어의 벽은 분명했다. 드림투어와 확연히 다른 빠른 그린 스피드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송지아는 "퍼팅 실력이 단단히 갖춰져야 정규투어에서 버틸 수 있을 것 같다"고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봤다.나흘간 캐디를 맡은 김해림 코치에게는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 "흔쾌히 해주신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골프
'순위보다 자신감' 박성현, 공동 13위로 귀국 대회 마무리...홀인원·팬 응원 품고 미국 US여자오픈 정조준
박성현이 2026시즌 첫 대회를 국내에서 치르며 미국 무대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박성현은 5일 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하며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퍼팅 난조가 아쉬웠지만 4라운드 내내 꾸준한 경기력을 보였고 3라운드 4번 홀에서는 홀인원도 성공시켰다.박성현은 "퍼트가 들어가지 않은 게 아쉽지만 좋은 샷이 많았다"며 자신의 플레이에 70점을 매겼다. 이어 "첫 대회 출발을 무난하게 잘 마무리했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 첫 경기도 훨씬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팬들에 대한 감사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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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악천후 3R 중단에도 공동 22위 상승...텍사스오픈 상위권 입상 '청신호'
김시우가 악천후로 중단된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8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TPC 샌안토니오(파72·7천438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14홀을 소화하며 버디 3개를 추가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로 전날 공동 33위에서 공동 22위로 상승했다.이날 악천후로 컷을 통과한 70명 전원이 18홀을 마치지 못했다. 3라운드 잔여 경기와 4라운드는 현지 날짜 5일에 몰아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동 10위 선수들과 2타 차로 남은 홀 결과에 따라 상위권 입상 가능성은 충분하다.3라운드 선두는 6홀을 마친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15언더파)이며,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가 2타 차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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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홀인원 기운 받아 우승까지… 고지원, 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 ‘정상’
고지원이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정상에 올랐다.고지원은 5일 경기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고지원은 2위 서교림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1억 8000만 원이다. 제주 출신의 고지원은 내륙에서 열린 대회 첫 우승을 했다. 이 대회 전까지 고지원은 개인 통산 2승을 따냈다. 지난해 8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와 11월 에쓰오일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는데, 두 대회 모두 제주에서 열렸다.또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선두를 유지하며 통산 3승째를 와이어 투 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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