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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버디 4개' 몰아친 임성재,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2R 공동 13위
둘째 날 4타를 줄인 임성재가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에서 공동 13위로 13계단 뛰어올랐다.임성재는 9일 일본 요코하마CC(파71)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공동 선두 키스 미첼과 제이컵 브리지먼(이상 미국·11언더파)과는 5타 차다.2번 홀 버디 뒤 파 행진으로 전반을 마친 그는 후반 10·13번 홀에 이어 15·16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다. 다만 마지막 18번 홀 보기로 순위를 더 끌어올리지 못했다.투어 챔피언십에 나서지 못한 임성재는 프레지던츠컵 출전 뒤 휴식을 거쳐 이번 대회에 나섰다. 이후 마카오 오픈과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이상희는 3오버파 공동 66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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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7개' 배용준, 신설 대회 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 첫날 단독 선두
6언더파 64타를 몰아친 배용준이 신설 대회인 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배용준은 8일 당진 플라밍고CC(파70)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장동규, 최승빈, 정태양이 1타 뒤진 공동 2위다.10번 홀에서 출발한 그는 11번 홀 1.8m 버디를 시작으로 13·14·16번 홀에서 버디를 보태 첫 9개 홀에서만 4타를 줄였다. 이후 2·3·6번 홀에서도 타수를 줄였고, 8번 홀(파3) 3퍼트 보기가 유일한 흠이었다.지난해 KPGA 클래식 등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에서만 2승을 올린 배용준은 올 시즌 톱10에 두 차례 들었다.그는 연습 라운드에서 점검한 퍼트가 잘 맞아떨어졌다며, 바람과 까다로운 핀 위치를 고려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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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KPGA 챔피언스투어 군산CC 시니어 오픈 우승...시즌 첫 승·챔피언스투어 통산 3승
합계 9언더파 135타로 2위 신광철을 5타 차로 따돌린 이태규가 KPGA 챔피언스투어 군산CC 시니어 오픈 정상에 섰다.8일 군산CC에서 끝난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을 거둔 이태규는 상금 2천400만원을 받았다.같은 기간 60세 이상이 출전한 그랜드시니어 오픈에선 이부영이 문충환과 6언더파 동타를 이뤄 연장에 들어갔다. 17번 홀에서 나란히 파를 기록한 뒤 18번 홀(파4) 버디로 우승을 확정했다. 상금은 7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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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1R 공동 6위...선두와 3타 차
4언더파 68타를 친 김효주가 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첫날 공동 6위에 오르며 대회 3연패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김효주는 8일 고양 뉴코리아CC(파72)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보기 없이 7타를 줄인 선두 파트리치에 마츠코바(체코)와는 3타 차다. 야마시타 미유(일본) 등 4명이 5언더파로 공동 2위다.6번 홀 보기 뒤 8번 홀 버디로 전반을 이븐파로 마친 그는 후반 13번 홀 버디에 이어 15~17번 홀 3연속 버디를 몰아쳤다. 2024년 초대 대회와 지난해 우승에 이어 3년 연속 정상을 노린다.보기 없이 4타를 줄인 박성현도 공동 6위, 아마추어 구민지는 공동 11위다.이 대회는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LET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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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대회 2연패 정조준
버디 8개로 15점을 쌓은 디펜딩 챔피언 김민솔이 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첫날 선두와 1점 차 공동 3위에 올랐다.김민솔은 8일 양산 에이스원CC(파72)에서 보기는 1개로 막았다. 최예본과 한아름이 16점으로 공동 선두이고, 통산 8승 박현경과 김민선도 공동 3위다.1~3번 홀 연속 버디로 출발한 그는 8번 홀 보기를 9번 홀 버디로 곧장 만회했고, 후반엔 버디만 3개를 보탰다. 17·18번 홀 버디 퍼트가 홀 앞에서 멈춘 게 아쉬웠다.6월 시즌 3승 이후 준우승 3회, 3위 1회로 승수를 쌓지 못한 김민솔은 대회 2연패로 갈증 해소를 노린다.같은 조의 시즌 4승 서교림은 1점에 그쳐 공동 89위로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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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버디 3개' 상승세 탔지만...임성재, PGA 투어 베이커런트 첫날 공동 26위
2언더파 69타를 친 임성재가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첫날 공동 26위로 출발했다.임성재는 8일 일본 요코하마CC(파71)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 제이컵 브리지먼(미국·8언더파)과는 5타 차다.브리지먼은 올 시즌 2승을 거뒀고 프레지던츠컵에서도 미국 우승에 힘을 보탰다.10번 홀에서 시작해 전반엔 버디와 보기 2개씩을 주고받았다. 후반 1·3·6번 홀 버디로 기세를 올렸지만 7번 홀(파3) 보기에 발목이 잡혔다.투어 챔피언십 진출에 실패한 임성재는 프레지던츠컵 출전 뒤 이번 대회부터 마카오, 한국 일정을 소화한다.이상희는 1오버파 공동 5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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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람, 2026시즌 끝으로 LIV 골프 떠난다...재계약 조건 거절
LIV 골프가 제시한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은 욘 람(스페인)이 올 시즌을 끝으로 LIV 무대를 떠난다.AP통신은 8일(한국시간) 람의 대리인 존 벡 변호사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지원이 끊긴 LIV로선 큰 타격이다.마스터스·US오픈 챔피언이자 세계 1위 출신인 람은 2023년 말 3억 달러로 알려진 계약금을 받고 PGA 투어를 떠나 LIV로 옮겼다.람은 DP월드투어 회원 자격은 유지하고 있어 11월 아부다비 대회 등에는 출전한다.세르히오 가르시아와 패트릭 리드도 잔류하지 않기로 했다.PGA 투어는 올해 초 벌금을 낸 것으로 알려진 브룩스 켑카의 복귀를 1년 자격 정지 없이 허용했다. 브라이슨 디섐보 등은 복귀 의사를 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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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5차전 혈투' 최혜정, KLPGA 챔피언스 그린부 시즌 첫 우승...홍진주 제쳐
연장 5차전 끝에 최혜정이 웃었다. 그는 7일 무안CC에서 끝난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11차전 그린부(40세 이상)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8언더파로 홍진주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에서 파를 지켜 보기의 홍진주를 제쳤다. 상금은 1800만원이다.54세 이상 골드부는 오미현(4언더파)이 1200만원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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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문화재단, 이웃사랑 행복나눔 일환... 순천시 취약계층에 1000만원 상당 간편식 키트 후원
골프존문화재단이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의 일환으로 지난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를 찾아 취약계층 250세대를 위한 1000만원 상당의 간편식 키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결식 우려가 있는 이웃들이 간편하게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즉석밥과 반찬 등으로 구성된 간편식 키트를 지원했다. 후원물품은 순천시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골프존문화재단은 올 한 해도 전국 곳곳을 찾아 약 4,300세대에 1억 8,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9일에는 대전광역시 동구 취약계층 후원을 앞두고 있다.골프존문화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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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골프, 창립 55주년 기념 고객 초청 ‘마제스티 인비테이셔널’ 개최
마제스티골프가 브랜드 창립 55주년을 맞아 지난 6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고객 초청 행사 ‘마제스티 인비테이셔널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제스티 인비테이셔널 2026’은 ‘55년의 시간이 증명한 가치, 그 권위를 경험하는 단 하나의 인비테이셔널’을 테마로 고객 120명이 참석했다.팀마제스티 소속 김영, 김자영 프로를 비롯해 배우 이민정 등 셀럽들이 함께했다. 김영의 퍼팅 원포인트 레슨을 시작으로 팀마제스티 프로와 실력을 겨루는 ‘Beat The Pro’,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홀인원 등 이벤트가 이어졌다.라운드 후에는 재즈 공연과 함께 참가자들이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김영·김자영 프로와 함께한 토크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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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크리, 배우 우도환과 함께한 FW 화보 공개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배우 우도환과 함께한 FW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우도환은 다운 재킷과 후드 톱, 팬츠를 비롯해 스웨터 베스트와 맨투맨, 니트 후드 재킷, 하프 집업 스웨터 등 아이템을 착용했다.화보에는 시즌을 대표하는 세 가지 컬렉션이 담겼다.‘REFLECTIVE VISIBLE PERFORMANCE’는 어메이징크리의 3D 입체 패턴을 시각화한 컬렉션이다. 3D 입체 패턴은 스윙할 때 몸이 받는 저항을 줄이고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인체에 맞춰 설계한 패턴이다.리플렉티브 소재를 적용해,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던 패턴 설계를 빛으로 보여주도록 했다. 대표 아이템 ‘R.V 퍼포먼스 스모그 아코디오 자켓’은 3레이어 소재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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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챔피언스·정규투어까지”... 당진 ‘플라밍고CC’ 프로 대회 코스 입지 굳혔다
충남 당진 플라밍고CC가 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을 개최하며 프로 대회 코스로서의 입지를 굳힌다.어메이징크리 오픈은 오는 8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KPGA 투어 신설 대회로, 총상금은 7 억원이다.플라밍고CC에서는 올해 4월 KPGA 챌린지투어 5회 대회, 6월 KPGA 챔피언스투어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2’, 7월 KPGA 제2차 프로선발전 본선을 잇따라 열렸다. 이번 어메이징크리 오픈으로 2부·시니어·정규투어를 모두 개최한 코스가 된다.플라밍고CC는 대회 일정에 맞춰 그린과 페어웨이를 관리하고 있다. 그린스피드는 3.2m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대회는 링크스(OUT)-파크(IN) 코스에서 파 70, 전장 6,965 야드로 치러진다. 서해와 맞닿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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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이상희, 아시아 유일 PGA 대회 동반 출격...쇼플리·마쓰야마와 우승 경쟁
프레지던츠컵 뒤 숨을 고른 임성재가 시즌 첫 우승을 향해 다시 클럽을 잡는다. 8~11일 일본 요코하마CC(파71)에서 열리는 PGA 투어 가을 시리즈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달러)이다. 아시아에서 열리는 유일한 PGA 투어 대회다.8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이후 첫 PGA 투어 출전이다. 페덱스컵 31위로 다음 시즌 시드는 확보했지만 아직 우승이 없다. 지난해에도 가을 시리즈 중 이 대회에만 나서 공동 20위에 올랐다. 이후 15일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 22~25일 천안 우정힐스CC 제네시스 챔피언십으로 이어지는 일정이라 실전 감각 끌어올리기에도 의미가 크다.일본투어(JGTO)에서 뛰는 이상희도 나선다. 8월 산산 KBC 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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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골프연맹, 2026 FISU 세계대학골프선수권대회 선수단 결단식
한국대학골프연맹(회장 한진우 서일석유 대표이사)이 2026 FISU 세계대학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한국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다. 연맹은 6일 경기도 수원시 본수원갈비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한진우 회장, 신보영 부회장 등 연맹 관계자와 선수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태국 방콕골프클럽에서 4라운드로 진행된다. FISU 세계대학골프선수권대회는 하계 유니버시아드가 열리지 않는 해에 2년 주기로 개최되는 국제 대학 골프대회로,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등 세계 각국의 대학생 선수들이 참가한다.한국은 2024년 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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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사냥 대회' 개막...서교림·김민솔, 공격 골프로 시즌 막판 격돌
파를 해도 점수가 없다. 버디 2점, 이글 5점, 앨버트로스 8점,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이다. KLPGA 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대회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천만원)이 8일부터 나흘간 경남 양산 에이원CC(파72)에서 열린다.위험을 무릅쓰고 버디와 이글을 노리는 쪽이 유리해 장타자와 공격형 선수에게 무게가 쏠린다. 처음 KLPGA 대회를 여는 에이원CC도 페어웨이는 넓게, 러프는 짧게 세팅했다.관심은 다시 서교림과 김민솔에게 모인다. 시즌 4승으로 대상 포인트 1위인 서교림은 버디 280개로 김시현과 공동 1위, 버디율은 20.2%로 문정민(20.3%)에 이은 2위다. 그는 평소보다 훨씬 공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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