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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아시안 스윙' 상하이서 개막...김세영 선봉 한국 11명 출격
상하이에서 출발해 해남, 말레이시아, 일본으로 이어지는 LPGA 투어 4주간의 '아시안 스윙'이 15일 막을 올린다. 첫 무대는 나흘간 중국 상하이 서산GC(파72)에서 열리는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320만달러)다.5일 롯데 챔피언십 뒤 한 주를 쉰 투어는 이어 22~25일 해남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9일 말레이시아 메이뱅크 챔피언십, 다음 달 5~8일 일본 토토 저팬 클래식을 거쳐 미국에서 2개 대회로 시즌을 마친다.아시안 스윙 최대 상금 대회인 상하이엔 81명이 컷 없이 경쟁한다. 한국 선수 11명 중엔 세계 9위 김세영이 앞장선다. 지난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약 5년 만에 우승해 통산 13승을 쌓은 그는 다음 주 해남에서 타이틀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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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유해란·김효주·서교림·김민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여자골프 ‘최강자’ 대거 출격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여자골프 스타들이 대거 출격한다.14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 위원회는 주요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LPGA와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지난해 우승자인 김세영을 비롯해 올 시즌 한·미 메이저 3승을 거둔 유해란, LPGA 투어 시즌 2승을 기록 중인 김효주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며, 여기에 KLPGA 선수 15명까지 가세한다.김세영은 지난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2020년 이후 약 5년 만에 LPGA 투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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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그린, 뉴질랜드 같았다”... 플라밍고CC ‘토너먼트 코스’ 경쟁력 입증
“뉴질랜드 코스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 라미드그룹이 운영하는 플라밍고CC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KPGA 투어 신설 대회 ‘어메이징크리 오픈’을 개최했다. 플라밍고CC는 지난 4월 KPGA 챌린지투어, 6월 챔피언스투어에 이어 정규투어까지 열리며 KPGA의 세 가지 투어 대회를 모두 개최한 코스가 됐다. 플라밍고CC는 올해 대회를 개최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페어웨이와 그린을 집중적으로 관리했다. 그린 스피드를 3.7까지 끌어올렸다. 어메이징 오픈 정상에 오른 이대한은 “뉴질랜드 코스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페어웨이 관리가 잘돼 있었고 그린 컨디션도 정말 좋았다. 여러 가지로 완벽하게 세팅된 코스였다”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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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토크 기술 탑재”... PXG, 토피도 ZT 퍼터 공식 출시
골프 브랜드 PXG 공식 수입원 카네가 제로 토크 기술을 탑재한 말렛 퍼터 ‘PXG 토피도 ZT 퍼터’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수중에서 목표물을 향해 흔들림 없이 직진하는 어뢰처럼 스트로크 전 과정에서 페이스 뒤틀림을 억제해 직진성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토피도 ZT 퍼터에는 제로 토크 기술이 적용됐다. 무게중심을 샤프트 축 바로 아래에 배치해 백스윙부터 임팩트, 팔로스루에 이르는 퍼팅 전 구간에서 발생하는 헤드 회전 토크를 최소화했다. 임의로 손목 힘을 주지 않아도 임팩트 순간 페이스가 퍼팅 궤도와 직각을 유지하도록 돕는다.헤드 구조는 밀링 된 ‘303 스테인리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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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은 김민솔, 대상은 서교림' 솔림대전 최대 분수령...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시즌 16억 돌파 걸렸다
상금은 김민솔, 대상과 평균타수는 서교림. 동갑내기 라이벌 '솔림대전'이 시즌 막판 최대 분수령을 맞는다. 16~18일 이천 H1 클럽(파72)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원)이다.남은 대회는 이번 대회와 에쓰오일 챔피언십(10월 29일~11월 1일·10억원),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11월 6~8일·12억원) 3개뿐이다. 그중 상금이 가장 큰 이번 대회가 상금왕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김민솔은 22개 대회 3승·준우승 4회에 전 대회 컷 통과를, 서교림은 24개 대회 4승·준우승 1회에 컷 탈락 3회를 기록했다. 상금은 김민솔(15억4133만원)이 서교림(14억1322만원)에 앞서지만, 대상 포인트(563점-486점)와 평균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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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전쟁' 더채리티 클래식, 제네시스 챔피언십 36장 티켓 주인 가린다
36위 안이냐 밖이냐. KPGA 투어 최고 상금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의 출전 명단이 이번 주 더채리티 클래식에서 확정된다.15일부터 나흘간 파주 서원밸리CC(파72)에서 열리는 더채리티 클래식(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원)이 끝난 뒤 대상 포인트 상위 36명만 22일 천안 우정힐스CC에서 개막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나선다. 우승자에겐 1천점이 주어진다.장유빈(4천487점), 신상훈(4천207점), 송민혁(3천951점) 등 상위권은 사실상 출전을 굳혔다. 12위인 디펜딩 챔피언 최승빈도 여유가 있다. 그는 타이틀 방어 도전 자체가 큰 의미라고 했다.관건은 30~40위권이다. 2024년 초대 챔피언 조우영은 34위(1천512점)지만 3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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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효과 톡톡' 유현조, 세계랭킹 껑충...LPGA 도전 앞두고 청신호
시즌 2승을 거둔 유현조가 세계랭킹 42위로 6계단 뛰었다. 13일(한국시간) 발표된 랭킹에서 2.29점을 받았다. 그는 11일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유해란이 1~3위를 지켰다. 같은 날 끝난 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우승자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4위로 올랐고, 3연패에 실패한 김효주(공동 7위)는 5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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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크리’ 타이틀 스폰서 참여... 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 종료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이 지난 11일 충남 당진 플라밍고CC에서 막을 내렸다.어메이징크리 오픈은 남자 프로골퍼들의 출전 기회를 넓히고,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신설됐다. 출전 선수들에게 상금과 포인트를 추가로 확보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대회는 브랜드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브랜드명은 '어메이징(Amazing)'과 '크리에이션(Creation)'의 합성어로, 골프웨어에서 남다른 기능과 패션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잔디 상태와 바람, 기온, 지형 등 매 샷 달라지는 환경을 극복하고 창의적인 샷을 만들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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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이 나눔으로'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채리티존 3천만원, 부산 이웃·골프 꿈나무에 전달
선수들의 티샷이 이웃 사랑으로 돌아왔다. 부산시는 11일 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채리티존' 적립금 3천만원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대회 기간 특정 홀의 채리티존에 티샷이 떨어질 때마다 주최 측이 일정액을 쌓아 마련한 돈이다.2천만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돕는 데, 1천만원은 부산시골프협회에서 유소년 골프 꿈나무 육성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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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의 대명사' 임성재, 요코하마서도 톱10...무관 아쉬움은 계속
요코하마에서 시즌 여섯 번째 톱10을 채웠다. 임성재가 11일 일본 요코하마CC(파71)에서 끝난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을 12언더파 272타 공동 9위로 마쳤다.최종 라운드 전반 버디 3개로 기세를 올렸지만 14번 홀(파4) 티샷이 왼쪽 러프에 빠져 보기를 했다. 15번 홀 버디로 만회해 3타를 줄였다.우승은 마이클 브레넌(미국)이었다. 마지막 날 3타를 줄여 16언더파 268타로 제이컵 브리지먼·키스 미첼(이상 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시즌 2승, 통산 3승을 달성해 상금 144만달러(약 19억3천만원)를 받았다.디펜딩 챔피언 잰더 쇼플리(미국)는 17번 홀까지 4타를 줄였으나 18번 홀 더블보기로 13언더파 공동 4위에 그쳤다. JGTO 상금 상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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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선두로 출발해 1타 차로 끝냈다...이대한, 어메이징크리 오픈 초대 우승·통산 2승
신설 대회의 초대 챔피언은 이대한이었다. 그는 11일 충남 당진 플라밍고CC(파70)에서 끝난 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에서 18언더파 262타로 우승했다. 2024년 11월 투어 챔피언십 이후 23개월 만의 통산 2승으로, 상금은 1억4천만원이다.브랜던 케왈라마니(미국)와 공동 선두로 출발한 그는 최종 라운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다. 10번 홀(파4) 보기로 주춤했지만 13·14번 홀 연속 버디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1타 차로 맞은 18번 홀(파5)에서 케왈라마니의 두 번째 샷은 그린 가장자리에 떨어졌고, 30야드 퍼트는 홀 4m 앞에서 멈췄다. 버디 퍼트가 빗나간 사이 이대한은 3온 2퍼트로 우승을 지켰다.케왈라마니가 17언더파 2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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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 차 진땀승으로 첫 시즌 다승...유현조, 이번엔 LPGA 투어 진출 정조준
6.5m 버디 퍼트가 홀 왼쪽을 스치는 순간 승부가 갈렸다. 유현조가 김민선의 마지막 퍼트를 지켜본 뒤 2퍼트 파로 마무리하며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정상에 섰다.지난해 KLPGA 투어 대상 수상자 유현조는 11일 경남 양산 에이원CC(파72)에서 끝난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6점을 보태 합계 52점을 기록했다. 김민선과 안지현(이상 51점)을 1점 차로 제쳤다. 이글 5점, 버디 2점, 보기 -1점 등을 주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이다. 5월 DB 위민스 챔피언십에 이은 시즌 2승, 통산 4승으로 상금은 1억8천만원이다.4점 앞서 출발한 유현조는 전반 버디 3개, 보기 1개로 5점을 땄지만 같은 조 김민선이 버디 3개로 3점 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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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는 무산' 김효주,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공동 7위...우승은 야마시타
3연패는 무산됐지만 마지막 날 6타를 줄이며 톱10으로 마무리했다. 2024·2025년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챔피언 김효주가 11일 고양 뉴코리아CC(파72)에서 끝난 LET 대회를 13언더파 275타 공동 7위로 마쳤다.출전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4위 김효주는 2라운드 이후 선두권과 격차가 벌어지며 3연패에서 멀어졌다. 선두와 6타 차 공동 13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그는 3·4번 홀 연속 버디와 6번 홀 버디로 전반 3타를 줄였고, 후반 11·14번 홀과 16·17번 홀에서 버디를 보탰다. 18번 홀 보기로 버디 7개, 보기 1개의 66타를 적었다.우승은 야마시타 미유(일본)였다. 최종 라운드 이글 1개, 버디 7개로 9타를 줄여 22언더파 266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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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연속 노보기' 유현조,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4점 차 선두
사흘 연속 보기 없는 경기를 펼친 유현조가 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위와 4점 차 선두를 지켰다.지난해 대상 수상자 유현조는 10일 양산 에이스원CC(파72)에서 버디만 6개를 잡아 12점을 보태 합계 46점을 기록했다. 2003년생 김민선(42점)이 2위, 성유진(39점)이 3위, 이예원(37점)이 4위다.3번 홀(파5) 0.5m 버디로 출발한 그는 4번 홀(파3) 벙커 위기를 파로 넘긴 뒤 5·6번 홀 연속 버디를 낚았다. 6번 홀에선 6.5m 퍼트를 넣었다. 후반엔 10번 홀 1.4m를 비롯해 13·15번 홀에서 버디를 보탰고, 13번 홀(파5)에선 티샷이 빗나가고도 3.2m 버디로 연결했다.5월 DB위민스 챔피언십 우승자인 유현조는 올 시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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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기 8언더파' 이대한, 어메이징크리 오픈 3R 공동 선두 도약
공동 5위로 출발해 보기 없이 8언더파 62타를 몰아친 이대한이 KPGA 투어 신설 대회 어메이징크리 오픈 3라운드에서 브랜던 케왈라마니(미국)와 공동 선두(14언더파)에 올랐다.이대한은 10일 당진 플라밍고CC(파70)에서 전반 3·5·9번 홀 버디로 3타를 줄였다. 후반엔 11번 홀 1.9m, 13번 홀(파3) 11.15m 버디에 이어 15·16번 홀 연속 버디, 18번 홀 버디까지 5타를 보탰다.2010년 데뷔해 긴 무명을 거친 그는 2024년 11월 투어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올렸다. 올해 톱10이 한 번도 없었지만 두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다.그는 퍼트 감이 좋았고 첫 우승 때 썼던 클럽을 다시 들고 나와 안정감을 느낀다며, 자신 있게 경기하겠다고 했다.이틀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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