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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부진 딛고 반등' 송영한, 막판 몰아치기로 LIV 골프 코리아 3R 공동 14위
송영한이 LIV 골프 코리아 3라운드를 공동 14위로 마치며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 LIV 톱10에 다가섰다. 송영한은 30일 부산 아시아드 CC(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3천만 달러) 3R에서 버디 4·보기 3, 1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3언더파 207타가 됐다. 공동 9위 그룹과 두 타 차여서 31일 최종 라운드에서 톱10 진입이 충분히 가능하다.기록의 의미도 분명하다. 2022년 출범한 LIV에서 한국 국적 최고 성적은 올해 2월 LIV 리야드 안병훈의 공동 9위였다. JGTO 통산 2승을 거두고 올해 코리안 골프 클럽에 합류한 송영한의 종전 LIV 최고는 3월 남아공 대회 공동 17위.라운드는 반등이 살렸다. 첫 홀인 6번 홀(파3) 보기로 시작해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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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전설 안재형, 아들 안병훈의 LIV행..."한국 대표해 뛰고 싶다는 뜻 응원"
1988 서울 올림픽 탁구 동메달리스트 안재형 한국실업탁구연맹 회장이 PGA 투어를 떠나 LIV 골프에 둥지를 튼 아들 안병훈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29일 부산 아시아드 CC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 현장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코리안 골프 클럽' 주장으로 처음 한국 대회를 찾은 아들에 관해 이야기를 전했다.응원의 무게는 분명했다. 그는 LIV로 가는 아들의 선택이 걱정도 됐지만 한국을 대표해 뛰고 싶다는 뜻을 응원했다며, 지금 큰 책임감을 느끼는 아들이 잘 극복하길 바란다고 했다.선택의 결도 함께 드러났다. 2022년 출범한 LIV 골프 13개 팀 중 '아이언 헤즈 골프 클럽'이 지난 시즌 후 '코리안 골프 클럽'으로 팀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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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홀 이글' 주수빈, 숍라이트 LPGA 1R 공동 6위...최혜진은 공동 8위
주수빈이 LPGA 숍라이트 LPGA(총상금 200만달러)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주수빈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시뷰 호텔 & 골프 클럽 베이 코스(파71) 1라운드에서 이글 1·버디 4·보기 1, 5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 레티샤 벡(이스라엘·8언더파 63타)과는 3타 차다.흐름은 후반부에 폭발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그는 17번 홀(파3) 첫 버디에 이어 18번 홀(파5) 이글, 1번 홀(파4) 버디로 3개 홀에서만 4타를 줄였고, 5·9번 홀에서도 버디를 솎아냈다.의미도 있다. 2023년 LPGA 데뷔 후 무관인 주수빈은 지난 시즌 후 퀄리파잉 시리즈를 공동 2위로 통과해 올해도 투어에 머물고 있고,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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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 투어 찰스 슈와브 2R 부진...공동 1위에서 34위로 추락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공동 선두로 출발했던 김주형이 하루 만에 30위 밖으로 밀려났다. 김주형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 2라운드에서 버디 1·보기 1·더블보기 1로 2오버파 72타를 쳐,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로 공동 34위까지 떨어졌다.흐름은 후반에 깨졌다. 1번 홀(파5) 버디로 출발했지만 5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왼쪽으로 휘며 보기를 적었고, 결정타는 17번 홀(파4)에서 나왔다. 티샷이 왼쪽 숲으로 향해 러프 탈출에 애를 먹은 끝에 네 타 만에 그린에 도착했고, 4.9m 보기 퍼트마저 놓치며 한 홀에서 두 타를 잃었다.임성재는 더 고됐다. 버디 1·보기 7로 6타를 잃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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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 라운드' 박혜준, KLPGA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1R 단독 선두
박혜준이 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정상에 올라섰다. 박혜준은 29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흐름은 매끄러웠다. 1번 홀에서 출발한 그는 3번 홀(파5) 첫 버디를 시작으로 전반 3타를 줄였고, 후반에도 11번·18번 홀에서 버디를 더했다. 그는 그린을 단 한 번만 놓쳤을 만큼 샷 감각이 좋았다고 자평했다.시점도 의미 깊다. 2022년 KLPGA 투어 데뷔의 박혜준은 지난해 7월 롯데 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뒀으나 올 시즌엔 톱10이 단 한 번(DB 위민스 챔피언십 10위)뿐이었다. 그린 주변 쇼트 게임을 집중적으로 다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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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엽, LIV 골프 코리아 2R 공동 8위...아쉬운 뒷심에도 톱10 사수
문도엽이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3천만달러)의 반환점을 톱10에서 돌았다. 문도엽은 29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0)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보기 2개로 2언더파 68타를 적어, 합계 4언더파 136타로 공동 8위를 지켰다. 선두 테일러 구치(미국·8언더파 132타)와는 4타 차, 공동 3위 그룹과는 1타 차다.전반은 거침없었다. 5번 홀에서 출발한 그는 6·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고, 9번 홀에선 19.2m 거리에서 짜릿한 칩인 버디로 환호했다. 15번 홀(파5)에서 네 번째 버디까지 더하며 선두권 경쟁에 올라섰다.뒷심이 아쉬웠다. 1번 홀(파4) 티샷이 오른쪽으로 향해 보기 위기에 몰렸다 7.7m 파 퍼트로 살렸지만, 2번 홀에서 벙커행 티샷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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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정상' 홍진주,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2차전 우승...상금랭킹 1위
홍진주가 KL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정상에 섰다. 홍진주는 29일 전북 군산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2026 챔피언스 클래식 2차전(총상금 1억원)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2위 유재희·임은아(이상 8언더파 136타)를 네 타 차로 따돌린 완승이었다.올 시즌 첫 승이자 통산 6번째 우승의 무게는 각별하다. 그는 2년 만의 우승이라며 첫 우승 때처럼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홍진주의 발자취는 길다. 2004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해 2006년 첫 승, 2016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뒀고, 같은 해 LPGA 코오롱 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을 발판 삼아 2009년까지 미국 무대에서 활약했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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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김주형·문도엽, AG 남자 골프 대표 선발...여자부는 아마추어 3인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골프 대표가 정해졌다. 대한골프협회는 29일 남녀 프로·아마추어 랭킹을 토대로 남녀 각 3명씩을 선정해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남자대표는 세계골프랭킹(OWGR) 기준 김성현(143위), 김주형(144위), 문도엽(203위)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성현·김주형은 PGA 투어, 문도엽은 KPGA 투어가 주 무대다.여자대표는 결이 다르다. 대한골프협회 랭킹에 따라 박서진(서문여고), 김규빈(학산여고), 양윤서(인천여부설방통고)가 뽑혔는데 모두 국가대표 아마추어다.대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CC 히가시 코스에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리며, 남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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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승 이후 잠잠' 김주형,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1R 공동 선두...6언더파
김주형이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90만 달러)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김주형은 29일(한국시간)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 CC(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보기 2개로 6언더파 64타를 쳐 J.J. 스펀(미국) 등 5명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번 호성적은 발자취 위에서 의미가 더 짙다. 2002년생인 그는 2022~2023년 PGA 투어 3승 이후 별다른 성과가 없다가, 올 시즌 초반 10개 대회 무(無) 톱10 끝에 이달 머틀 비치 클래식에서 공동 6위로 처음 10위 안에 들었다. 지난주에는 절친한 세계 1위 셰플러가 23세인 그를 두고 자신보다 더 큰 성과를 내는 엄청난 재능이라고 격려하기도 했다.라운드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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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어메이징크리’ LIV 골프 대회장서 ‘팝업’ 운영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LIV 골프 코리아가 열리는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 현장에서 KGC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팝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팝업에서는 이번 대회를 기념해 출시한 KGC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선보이며, KGC 선수단 착장과 연계된 제품을 갤러리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LIV 플레이어 아코디오와 LIV 3D 타이거 스모그 아코디오 티셔츠는 선수 착장과 연결된 어센틱 제품이다. 마그네틱 마커 벨트, 디지털 카모 패턴 레인저 백 등 액세서리 라인도 플레이와 스타일을 함께 고려한 아이템으로 선보이고 있다.어메이징크리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대회 기간 레인저 백 구매 후 브랜드 회원 가입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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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엽, LIV 골프 코리아 1R 공동 11위...데뷔전 산뜻한 출발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달리다 LIV 골프로 옮긴 문도엽이 첫 출전 대회부터 홈 이점을 톡톡히 누렸다. 문도엽은 28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1위에 올랐다. 선두권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5언더파 65타) 등과는 3타 차다.문도엽은 사연이 있는 합류다. KPGA 통산 6승에 올해 경북오픈 우승까지 거둔 그는, 와일드카드로 물러난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를 대신해 코리안 골프클럽 일원으로 LIV 무대를 밟았다.다른 한국 선수들도 힘을 보탰다. 일본 투어 통산 2승을 거두고 올해 LIV에 데뷔한 송영한 역시 2언더파 68타로 문도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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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중경, 참마루건설 시니어 오픈 우승...챔피언스 투어 시즌 첫 승
모중경이 KPGA 챔피언스 투어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는 28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컨트리클럽 마운틴레이크 코스(파72)에서 열린 제5회 참마루건설 시니어 오픈(총상금 1억5천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승부는 팽팽했다. 1·2라운드 합계 6언더파 138타의 모중경은 박도규, 박남신(이상 5언더파 139타)을 1타 차로 따돌렸다.2022년 챔피언스 투어에 데뷔한 그는 이번 우승(상금 2천400만원)으로 시니어 통산 6승을 채웠다. 지난해 11월 퀄리파잉 토너먼트로 정규투어 출전권을 확보해 양 투어를 병행 중인 그는 "KPGA 투어 시드 유지가 목표"라며 6월 4일 KPGA 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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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택·정찬민·유효주 참전”... 스크린골프 ‘혼성’ 4차 대회 30일 ‘티오프’
골프존이 오는 30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92명의 남녀 프로가 출전하는 혼성 스크린골프투어 4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경기는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티박스(남녀 홀별 세팅 상이)를 제외한 대회 환경은 정규투어와 동일하며, MIXED 대회 지정구는 세인트나인 N BLACK & N GOLD 볼이다. 대회 코스는 전장 6,677m의 ‘솔라고CC - 라고’다.특히 이번 4차 혼성 대회엔 KPGA 투어 정찬민, 전재한, 김찬우와 KLPGA 유효주까지 실력과 인지도를 겸비한 선수들이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GTOUR 남자부에서는 대상포인트 톱5인 장정우, 이세진2, 심현우, 김홍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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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에스앤, 제1회 GTS 플레이 파크골프 챔피언십 결선 개최
골프 시뮬레이터 기업 지티에스앤은 ‘제1회 GTS 플레이 파크골프 챔피언십’ 결선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1억 상당 규모의 상금과 시상품이 마련됐다.1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챔피언십은 예선과 64강을 거쳐 32강과 결선으로 이어졌다. 32강·결선은 23일 플레이 파크골프 연경점에서 열렸으며, 32강은 남녀 각 16명, 결선은 남녀 각 8명이 출전했다.남녀 각 부문 우승 상금은 300만 원, 준우승은 200만 원, 3위는 100만 원이다. 32강 진출자 전원에게는 해원단 제품이 제공됐으며, 각 부문 입상자에게는 세인트나인과 기가골프의 파크골프채가 각각 수여됐다.박현철 지티에스앤 대표는 “이번 챔피언십은 스크린 파크골프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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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7승의 무대' 파이어스톤 골프장, PGA 투어와 72년 동행 마침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텃밭이었던 미국 오하이오주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72년 만에 헤어진다.27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PGA 시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내년부터 캘리포니아주 뉴포트 비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새 타이틀 스폰서 호그(헬스케어)의 결정이다.1929년 조성돼 1954년부터 PGA 대회를 품어 온 파이어스톤은 우즈가 1997년부터 11년 연속 출전해 7승·최저 5위를 남겼다. 1999년 출범한 월드골프챔피언십이 2018년 멤피스로 떠나자 시니어 챔피언십이 자리를 메웠으나, 이도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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