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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레코드 타이 65타' 이예원, 공동 40위→공동 선두 39계단 점프...봄의 여왕이 돌아왔다
'봄의 여왕' 이예원이 시즌 초반 강자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공동 40위에서 공동 선두까지 39계단을 뛰어오른 반전 라운드였다.이예원은 25일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 65타(코스 레코드 타이)를 쳤다. 합계 8언더파 136타로 39계단을 뛰어올라 공동 선두에 섰다.2·3번 홀 연속 버디로 출발한 이예원은 8번 홀(파3)에서 티샷을 핀 3.66m 옆에 붙여 버디를 챙겼고, 후반 13번 홀(파3)에선 11.52m 롱 퍼트, 16·17번 홀에선 연속 버디로 라운드를 마쳤다.이예원은 "13번 홀 롱 버디 이후 흐름이 좋아졌다. 까다로운 1~3번 홀을 최종 라운드에서 잘 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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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 8위에서 다시 1위로' 이태훈,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3R 9언더파 공동선두
디펜딩 챔피언 이태훈(캐나다)이 KPGA 투어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2연패에 다가섰다.이태훈은 25일 파주 서원밸리 CC(파71)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로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를 적어 다시 정상에 올랐다. 1R 단독 선두에서 2R 공동 8위로 처졌다가 반등했다.이번 출격은 쉽지 않았다. 지난주 LIV 골프 멕시코시티를 마치고 입국한 그는 "첫날엔 입술이 터지고 현기증까지 났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나아졌다.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우승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다만 정상은 4명의 차지다. 브랜던 케왈라마니(미국), 최찬, 문동현이 같은 9언더파로 26일 최종 라운드를 함께 출발한다.2R 단독 1위 최찬은 1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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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 대표팀, 네이버스컵 개인·단체전 싹쓸이...3연패 완성
한국 골프 국가대표팀이 제23회 네이버스컵 3개국 친선대회에서 개인·단체전을 싹쓸이했다.안해천(한국체대)은 24일 대만 타이중 인터내셔널 컨트리클럽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최종 16언더파 200타를 쳐 김민수(호원고부설방통고)를 3타 차로 제치고 남자부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박서진(서문여고)도 12언더파 204타로 김유빈(학산여고)을 4타 차로 따돌리며 여자부 개인전을 거머쥐었다.두 선수는 지난달 대만아마추어선수권 남녀 동반 우승에 이은 2연속 우승이다. 한국은 단체전(남자 42언더파 606타·여자 33언더파 615타)도 모두 잡으며 21·22회에 이은 3연패를 완성했다. 24회 대회는 내년 국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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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LPGA 셰브론 챔피언십 2R 공동 3위...고진영·전인지는 컷 탈락
윤이나가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반환점을 공동 3위로 돌며 첫 메이저 트로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윤이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적어 단독 선두 넬리 코르다(14언더파·미국), 2위 패티 타와타나낏(8언더파·태국)의 뒤를 이었다.1라운드를 공동 8위로 마친 윤이나는 이날도 흔들림이 없었다. 1번 홀 버디 후 2번 홀 보기를 했지만 7·8번 홀 연속 버디로 분위기를 잡았고, 후반에는 보기 없이 10·14·18번 홀에서 버디 3개를 추가했다. 특히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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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퓨릭, 2027 라이더컵 미국 대표팀 단장 선임...2018년 이후 8년 만에 복귀
PGA 투어 통산 17승의 짐 퓨릭(55)이 2027년 라이더컵 미국 대표팀 단장으로 선임됐다.미국프로골프협회는 24일(현지시간) 내년 9월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라이더컵 미국 대표팀 단장으로 퓨릭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2018년 파리 대회 이후 8년 만에 두 번째 단장직이 됐다.당초 미국은 타이거 우즈를 단장으로 선임할 계획이었지만, 우즈가 약물 운전 혐의로 활동을 중단하면서 퓨릭이 중책을 맡게 됐다.미국이 안고 있는 부담은 크다. 1979년 미국-유럽 체제 전환 후 23차례 대회에서 9번 우승에 그쳤고, 지난해 안방 대회까지 내주며 13년 만에 홈 우승을 잃었다. 1993년 이후 32년간 유럽 원정 우승도 없다. 창설 100주년을 맞는 내년 대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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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18.19m 칩인 이글' 피츠패트릭 형제, 우승 한 타 차까지 추격
'형제 듀오' 맷 피츠패트릭과 알렉스 피츠패트릭이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 경쟁 한복판에 섰다.잉글랜드 출신 두 형제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포섬(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으로 열린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9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129타로 단독 선두 앨릭스 스몰리-헤이든 스프링어 조에 한 타 차 공동 2위에 올라섰다.직전 RBC 헤리티지 우승자 맷 피츠패트릭(세계 3위)은 다섯 살 어린 동생 알렉스(141위)와 호흡을 맞춰 2주 연속 우승 발판을 마련했다.분위기를 끌어올린 장면은 18번 홀(파5) 칩인 이글이었다. 11번 홀(파5)·14번 홀(파3)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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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현, KLPGA 드림투어 4차전 연장 우승...2개 대회 연속 정상
KLPGA 드림투어 유아현의 질주가 2주째 이어졌다.유아현은 24일 전남 무안의 무안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4차전에서 1·2라운드 합계 10언더파 136타를 기록해 황연서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르며 정상에 올랐다.직전 3차전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제패한 유아현은 드림투어 역대 '아홉 번째' 2개 대회 연속 우승자로 이름을 새겼다.이번 우승 상금 1,050만원을 보태 누적 상금 2,345만원을 쌓은 유아현은 상금 순위 1위로 도약했다. 한편 9언더파 137타를 친 손연정과 송지윤은 공동 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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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 성료... "스포츠투어리즘 가능성 확인"
글로벌 유소년 골프 육성 시스템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2026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U.S. Kids Korean Championship)’이 한국 주니어 선수들의 활약 속에 사흘간의 열전을 마쳤다.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 안산 더헤븐리조트 내 더헤븐CC(27홀)에서 열린 대회에는 개최국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태국, 필리핀 등 10여 개국 선수와 가족, 관계자 300여 명이 함께했다. 대회장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관람객들이 운집해 사흘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열전이 펼쳐졌다. 특히 남녀 13-18세 디비전에는 세계아마추어골프랭킹(WAGR) 포인트가 걸려 국내외 주니어 선수들의 경쟁 열기도 뜨거웠다.◇지예은·임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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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KLPGA 덕신EPC 챔피언십 1R 6언더파 단독 선두...디펜딩 챔피언 김민선 공동 4위
김재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선두를 꿰찼다.김재희는 24일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작성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해 전반 3개, 후반 4개의 버디를 몰아치며 거침없이 질주했지만, 마지막 9번 홀(파5)에서 2m 파 퍼트를 놓쳐 유일한 보기를 허용한 것이 아쉬웠다.김재희는 "체력 훈련을 많이 해 몸이 좋아졌고, 퍼트도 템포와 리듬에 신경 쓰면서 일관성이 나아졌다"고 밝혔다. 2024년 3월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이후 KLPGA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홍진영과 최정원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에 올라 김재희를 1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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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 우리금융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10언더파 132타
최찬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최찬은 24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1)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했다. 1번 홀부터 두 번째 샷을 홀 1m에 붙여 버디로 출발한 그는 후반 13~16번 홀 사이 버디 3개를 몰아치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2022년 투어에 데뷔한 최찬은 아직 우승이 없다. 지난해 11월 투어 챔피언십 공동 4위가 최고 성적이며, 바로 지난주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도 1R 공동 선두에서 최종 공동 34위로 밀려난 바 있다.그는 "연습 땐 감각이 좋지 않았는데 대회 중 돌아와 그린 공략이 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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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 전 우승 코스 서원밸리 “내 스타일에 딱”... 신상훈,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 경쟁’
군 제대 후 올 시즌 KPGA 투어에 복귀한 신상훈이 좋은 인연을 가지고 있는 골프장에서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신상훈은 24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 우리금융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로 반환점을 돈 신상훈은 선두권에 자리하며 우승 싸움을 이어가게 됐다.경기 후 신상훈은 “어제는 보기 4개를 했지만, 오늘은 인내심을 갖고 비교적 보수적으로 플레이를 했다”면서 “공격적으로 하기보단 오르막 퍼트 위주로 남기려고 세컨 샷을 공략했는데 잘 맞아떨어졌다. 기회를 잘 살린 덕에 버디를 많이 잡고 보기는 줄일
골프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와 파트너십... 주니어 골퍼 프로그램 운영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가 말레이시아 국제 기숙학교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주니어 골퍼 대상 첫 골프 정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인근에 20만㎡(6만평) 규모의 국제학교다. 영국 전통 보딩 스쿨 교육을 만 3~19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는 지난해 11월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와 글로벌 엘리트 골프 인재 양성 허브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양사 파트너십을 통해 설립된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 엡솜(GOLFZON Leadbetter Academy at Epsom)은 기술, 스포츠 과학을 접목한 훈련, 멘탈 훈
골프
'마스터스 2회 우승' 버바 왓슨, 20년 만에 한국오픈 출전
마스터스를 두 차례 제패한 버바 왓슨(미국)이 오는 5월 한국오픈에 출전한다.한국오픈 조직위원회는 24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5월 21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대회 초청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2012·2014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왼손잡이 골퍼'로 이름을 날린 왓슨은 2006년 이후 20년 만에 우정힐스를 다시 찾는다. 초청 명단에는 LIV골프의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와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도 포함됐다.올해 대회 총상금은 LIV골프의 50만 달러 지원으로 지난해 14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우승 상금은 7억 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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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아마추어의 반란' 양윤서, 셰브론 챔피언십 1R 공동 8위...티띠꾼·김효주 제쳤다
한국의 18세 아마추어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가 LPGA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톱10'에 올랐다.양윤서는 24일(한국시간)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첫날 3언더파 69타를 쳐 132명 중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이날 선두는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르다(미국·7언더파 65타)였고, 양윤서는 윤이나·임진희 등 LPGA 선배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공동 80위·2오버파 74타), 올해의 선수 포인트 1위이자 세계 3위 김효주(공동 18위·2언더파 70타)보다 앞선 성적이다.그는 올해 2월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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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의 굴욕' 켑카-라우리, 취리히 클래식 공동 50위로 컷 탈락 위기
PGA 투어 팀 대항전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 후보로 꼽힌 브룩스 켑카(미국)-셰인 라우리(아일랜드) 듀오가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켑카-라우리 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포볼 방식(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적어내는 방식)으로 열린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 공동 50위로 부진했다. 2라운드에서 33위(동점 팀 포함) 안에 들지 못하면 컷 탈락이다.대회는 켑카에게 절박하다. 지난 시즌까지 LIV골프에서 뛰다 올 시즌 PGA 투어에 복귀한 그는 페덱스컵 점수가 없어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만 시그니처 대회를 포함한 주요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2019년 디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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