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플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 TPC 리버 하일랜즈(파70)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단독 선두 에릭 콜(미국·7언더파 63타)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한 셰플러는 시즌 2승을 향해 순조로운 첫발을 뗐다.
지난 1월 개막전 우승 이후 매 대회 좋은 성적에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던 그는 이날 5번 홀 9m 버디 퍼트 등으로 감각을 뽐냈다. 공동 2위 그룹에는 세계 4위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등 6명이 자리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임성재가 2언더파 68타로 공동 32위를 기록했고, 김시우는 1언더파 69타로 공동 46위에 머물렀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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