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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위→13위→6위...안병훈, 사흘 내내 올라섰다
사흘 내내 순위표를 위로 밀어 올렸다. 안병훈이 LIV 골프 뉴욕 대회(총상금 3천만 달러) 셋째날 톱10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안병훈은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베드민스터(파71)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보기 1개만 적고 버디 4개를 잡아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6위에 올라섰다.정상과는 거리가 있다. 단독 선두 호아킨 니만(칠레)이 중간 합계 14언더파 199타로 멀리 달아났기 때문이다. 다만 안병훈은 이번 시즌 두 번째 톱10을 노릴 수 있는 위치다.한국 선수들도 선전했다. 송영한이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3언더파 210타로 공동 10위에 올랐고, 캐나다 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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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선수의 반전' 강채연, 첫 우승 눈앞에 뒀다...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단독 선두
대기 선수로 출전 기회를 얻은 강채연이 KLPGA 투어 첫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강채연은 8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11언더파 205타 공동 2위 장은수, 서어진에 한 타 앞선 단독 선두다.2023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강채연은 2024년 이 대회에서 공동 2위에 올랐으나 이후 부진해 지난 시즌 뒤 출전권을 잃었고, 올해는 드림투어에서 1승을 거둬 상금 순위 3위에 올라 있다. 이번이 시즌 세 번째 정규투어 출전이다.1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고 9번 홀까지 2타를 줄인 그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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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홀 더블보기' 김주형, PGA 윈덤 챔피언십 2R 공동 14위...선두와 4타 차
김주형이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50만달러)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 132타, 공동 14위에 올랐다.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페덱스컵 34위 김주형은 버디 5개를 잡고도 더블보기 1개로 공동 11위에서 세 계단 내려앉았다. 12언더파 128타 선두 보 호슬러(미국)와는 4타 차다.10번 홀까지 4타를 줄인 흐름은 223야드 파3 12번 홀에서 끊겼다. 티샷과 어프로치, 세 번째 샷까지 모두 내리막 경사를 타고 되돌아 내려왔고, 네 번째 샷에서야 공을 그린에 세운 뒤 1.5m 퍼트를 넣어 2타를 잃었다. 13번 홀(파4) 버디 이후로는 타수를 더 줄이지 못했다.페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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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했던 2라운드' 안병훈, LIV 골프 뉴욕 대회 공동 13위...톱10 사정권
톱10을 다시 바라볼 위치로 올라섰다. 코리안 골프클럽 주장 안병훈이 LIV 골프 뉴욕 대회(총상금 3천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3위로 도약했다.안병훈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베드민스터(파71)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2언더파 140타로 피터 율라인(미국), 마크 리슈먼(호주)과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공동 10위 그룹과는 2타 차여서 남은 라운드에서 시즌 두 번째 톱10을 노릴 수 있다.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올해 LIV 골프에 합류한 안병훈은 첫 출전인 지난 2월 리야드 대회에서 공동 9위로 한국 국적 선수 최초의 톱10을 기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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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1승이었는데' 이민규, 데이비드골프 투어 15회 대회 우승…시즌 2승
이틀 동안 흔들림이 없었다. 이민규가 2026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데이비드골프 투어 15회 대회(총상금 1억원)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뒀다.이민규는 7일 충남 태안 솔라고 CC(파71)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잡아 8언더파 63타를 쳤다. 전날 보기 없이 9언더파로 개인 18홀 최저타를 세웠던 그는 최종 합계 17언더파 125타로, 공동 2위 박태완과 안해천(이상 13언더파 129타)을 4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2천만원이다.여정에는 성장이 담겼다. 2021년 KPGA 프로로 입회해 2부 투어에서 활약해온 이민규는 지난 5월 데이비드골프 투어 7회 대회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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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달라진 하루' 김민별의 극적인 반등...공동 115위서 공동 38위로 도약
바닥까지 내려갔던 순위표를 하루 만에 뒤집었다. 최악의 1라운드를 보냈던 김민별이 2라운드에서 반등에 성공했다.김민별은 7일 제주도 서귀포의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를 기록한 그는 전날 공동 115위에서 무려 77계단 뛰어오른 공동 38위로 컷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 컷 기준은 1오버파 145타였다.전날과는 딴판이었다. 1라운드에서 버디 1개에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6오버파 78타로 공동 115위에 머물러 컷 탈락이 유력해 보였던 그였다.반전의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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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면 단독 1위' 박민지 버디 8개로 도약...제주삼다수 2R 선두와 한 타 차
기록의 정점을 눈앞에 두고 반환점을 돌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다 우승 공동 1위 박민지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에서 선두권으로 올라섰다.통산 20승의 박민지는 7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71타로 공동 30위에 머물렀던 그는 8언더파 136타로 최정원, 문정민, 서어진, 신다인과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 강채연(9언더파 135타)과는 한 타 차다.걸린 것이 크다. 지난 5월 sh수협은행 MBN 여자 오픈에서 통산 20승을 채운 박민지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KLPGA 통산 최다 우승 단독 1위에 오른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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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인 줄 몰랐다' 부담 없이 친 강채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R 단독 선두
내려갔던 자리에서 다시 정상을 바라본다. 강채연이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000만 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강채연은 7일 제주도 서귀포의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전날 공동 4위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공동 2위 그룹(8언더파 136타)과는 한 타 차다.이 대회는 그에게 특별하다. 2023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강채연은 2024년 8월 이 대회에서 공동 2위로 주목받았으나, 지난해 상금순위 75위에 그쳐 시드순위전으로 밀렸고 본선에서도 78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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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순항’ 서교림, 김민솔 제치고 ‘대상 포인트 1위’ 보인다
“서교림 vs 김민솔”KLPGA 투어 2026시즌 하반기 첫 대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서교림과 김민솔의 대상 포인트 1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현 상황에선 서교림이 김민솔을 제치고 대상 포인트 1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크다.서교림은 7일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서교림은 우승을 넘볼 수 있는 선두권에 자리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 그룹에 1타 차 4위에 이름을 올렸던 서교림은 이날 역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경기 후 서교림은 “1라운드 때보다 퍼트가 잘 떨어지지 않아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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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티켓 판매 시작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갤러리 입장 티켓은 ‘BMW 밴티지’ 어플리케이션에서 구매 가능하며, 밴티지 멤버십 등급과 구매 시기에 맞춰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1차 얼리버드 기간에는 모든 권종에 대해 BMW 밴티지 멤버십 등급에 따라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2차 얼리버드 기간에는 최대 25%, 9월 1일부터 대회 기간까지는 최대 20%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옥토버페스트 가든’은 올해도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15번 홀 티잉 그라운드 옆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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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아메리카, 시티골프 USA 내슈빌 플래그십 1호점 오픈 예정
골프존 아메리카가 미국 테네시 내슈빌에 18홀 실내 골프장 ‘시티골프 USA’ 내슈빌 플래그십 1호점을 오픈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시티골프 USA’ 내슈빌 플래그십 1호점은 미국 최초의 실내 18홀 골프장이다. 2024년 중국에서 처음 선보인 도심형 골프장 시티골프의 미국 진출의 시작점이다.골프존의 시뮬레이터 기술과 퍼팅 그린, 전용 쇼트게임 연습장, 실내 드라이빙 레인지를 결합해 필드 골프의 전략성과 현장감을 실내 스크린 시뮬레이터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다.골퍼들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과 풀서비스 바, 프라이빗 이벤트 공간, 기업 행사와 사교 모임을 위한 시뮬레이터 드라이빙 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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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1R 5언더파...공동 11위로 출발
김주형이 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를 상위권에서 출발했다.김주형은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 일몰로 12명이 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선두 보 호슬러(미국·9언더파 61타)에 4타 뒤진 공동 11위다.의미는 페덱스컵 랭킹에 있다. 지난달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으로 34위까지 올라선 그는 플레이오프 진출선인 70위를 넘어 더 높은 곳으로 향할 발판을 놨다.내용은 퍼트가 살렸다. 티샷과 아이언샷 정확도가 낮아 그린을 여섯 차례 놓쳤지만, 그린 적중 시 퍼트 수를 1.46개로 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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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렸다가 되살렸다' 안병훈·송영한 나란히 공동 24위...재정난 LIV는 새 투자처 찾는다
출발은 불안했지만 중반에 흐름을 되돌렸다. 안병훈과 송영한이 LIV 골프 뉴욕 대회(총상금 3천만 달러) 첫날 나란히 공동 24위에 자리했다.안병훈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베드민스터(파71)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 6번 홀(파4)에서 시작해 첫 홀부터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15번 홀(파5)과 18번 홀(파5) 버디로 분위기를 바꿨다. 다만 막판 3번 홀(파4)과 4번 홀(파3)에서 연속 보기를 적으며 순위가 밀렸다.송영한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첫 홀인 15번 홀(파5) 더블보기에 이어 두 차례 보기로 하위권까지 처졌으나 후반 버디 3개를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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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 퍼트로 갈렸다' 배경은, KLPGA 챔피언스투어 5차전 연장 우승
배경은이 연장 승부를 장거리 퍼트 한 방으로 끝냈다.배경은은 6일 충북 청주시 그랜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2026 그랜드CC·삼대인 홍삼볼 챔피언스 투어 5차전(총상금 7천만원)에서 홍진주를 연장 끝에 제치고 우승했다.두 선수는 1·2라운드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동타를 이뤘고, 18번 홀에서 치른 연장 1차전에서 배경은이 15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홍진주는 파에 그쳤다.3차전에 이어 시즌 2승째를 거둔 배경은은 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보태 시즌 상금 2천300만원으로 이 부문 5위에 올랐다. 준우승한 홍진주는 3천100만원으로 상금 순위 1위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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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폭염' 뚫고 ‘6언더파’ 맹활약... 박예지, 이번엔 ‘첫 우승’ 가나
국가대표 출신 박예지가 KLPGA 투어 2026시즌 하반기 첫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박예지는 6일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박예지는 서어진, 신다인과 선두권을 형성했다.이날 경기가 열린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역시 전국적 폭염을 피해가지 못했다. 대회장의 최고 기온은 35도에 달했다. 섬지역 특성상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 높게 느껴졌다.하지만 박예지는 폭염 만큼이나 매섭고 뜨거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첫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경기 후 박예지는 “날씨가 덥고 습해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경기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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