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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56위' 마서영, 연장 끝 생애 첫 승...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초대 챔피언
연장 2차전에서 성유진을 꺾은 마서영이 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원)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생애 첫 승을 신고했다.마서영은 18일 이천 H1 클럽에서 열린 최종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지만 합계 4언더파 212타로 성유진과 동타를 이뤘다. 18번 홀 연장 1차전을 파로 비긴 뒤, 2차전에서 8.4m 2퍼트로 파를 지켰다. 그린을 넘긴 성유진은 칩샷도 길어 5.2m 파 퍼트를 놓쳤다.우승 상금은 2억7천만원이다. 상금 56위로 내년 시드를 걱정하던 그는 2028시즌까지 출전권을 확보했다.비바람 속 최종일은 혼전이었다. 단독 선두로 나선 마서영은 티샷이 흔들려 전반에 1타를 잃었고, 1·2번 홀 버디로 앞서던 김민주는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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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챔피언 조' 마서영, 단독 선두로 생애 첫 승 정조준...상금 56위의 반란
상금 랭킹 56위로 내년 시드마저 위태롭던 선수가 생애 첫 챔피언 조에 들어간다. 마서영이 17일 이천 H1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원)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상위권이 줄줄이 타수를 잃는 사이 공동 2위에서 맨 앞으로 나섰다.2023년 데뷔한 그는 올해 톱10 두 번이 전부였고 아직 우승이 없다. 18일 최종 3라운드를 앞둔 그는 첫 챔피언 조 경험 자체가 값진 배움이라며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즐겁게 치겠다고 했다.통산 4승의 노승희가 버디 4개를 보기 없이 묶어 1타 차 단독 2위(4언더파)로 올라섰다. 그는 중거리 퍼트로 기회를 살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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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원투 펀치...최혜진·양희영, LPGA 상하이 우승 경쟁
사흘 연속 선두를 지킨 최혜진이 LPGA 투어 첫 우승까지 18홀을 남겼다. 그는 17일 상하이 서산GC(파72)에서 열린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32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9언더파 207타를 기록했다.그는 후반 티샷이 러프로 가 공을 핀에 붙이지 못했고 마지막 세 홀 버디 기회를 놓쳐 아쉽다고 했다.같은 조의 LPGA 6승 베테랑 양희영이 버디 7개, 보기 3개로 4타를 줄여 1타 차 단독 2위(8언더파)로 따라붙었다. 세계 6위이자 올해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인뤄닝(중국)도 5타를 줄여 7언더파 3위로 올라서며, 아시안 스윙 첫 대회 최종일은 한중 우승 경쟁으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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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 66타' 정찬민, 더채리티 클래식 독주 체제 굳혔다...시즌 첫 승까지 한 라운드
사흘 내내 맨 윗자리를 지켰다. 정찬민이 17일 파주 서원밸리CC에서 열린 KPGA 투어 더채리티 클래식(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타를 줄여 중간 합계 23언더파 193타 단독 선두를 달렸다. 2위 신상훈(19언더파)과 4타 차로 벌리며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로 장식할 발판을 놓았다.전반에만 버디 4개를 잡은 그는 11번 홀(파5)에서 316야드 드라이버 샷으로 버디를 낚았고, 전날 보기를 했던 13번 홀(파3)에선 3.3m 버디로 설욕했다. 그는 오늘 줄이지 못하면 마지막 날이 힘들 것 같아 더 집중했다며, 샷 감이 좋고 퍼트도 눈에 띄게 나아져 자신감이 붙었다고 했다.대상 포인트 2위 신상훈도 6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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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홀 샷 이글' 유현조,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첫날 단독 선두
1번 홀 샷 이글로 출발해 5언더파를 친 유현조가 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유현조는 16일 이천 H1클럽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었다. 성유진 등 공동 2위 5명을 한 타 차로 앞서며, 지난주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이자 시즌 3승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1번 홀에서 88야드 두 번째 샷을 그대로 넣었다. 3번 홀 보기는 6·7번 홀 연속 버디로 곧장 만회했고, 17번 홀(파3)에선 티샷을 1m에 붙였다. 그는 지난 대회의 샷 감각을 이어가며 보기 뒤 바로 반등한 흐름이 좋았다고 했다.상금 1위 김민솔(시즌 3승)은 3언더파 공동 7위로 출발했다. 대상 포인트 1위 서교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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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야드 장타·그린 적중률 94%’ 정찬민, 더채리티 클래식 이틀째 선두
둘째 날 8타를 줄인 정찬민이 KPGA 투어 더채리티 클래식에서 2위와 3타 차 선두를 지켰다.정찬민은 16일 파주 서원밸리CC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로 중간 합계 17언더파 127타를 기록했다. 최고 321야드의 장타에 그린 적중률 94.4%로 시즌 첫 승 가능성을 키웠다.그는 6번 홀부터 샷이 핀으로 향하며 여유가 생겼다고 했다.김연섭이 14언더파로 2위, 배용준과 신상훈이 13언더파로 공동 3위다. 대상 포인트·상금 1위 장유빈은 4언더파 공동 56위로 컷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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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 38개' 흔들린 최혜진, 그래도 LPGA 상하이 이틀째 선두
2타를 잃고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은 최혜진이 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 둘째 날 2타 차 리드를 지켰다.최혜진은 16일 상하이 서산 골프클럽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로 주춤해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했다. 페어웨이는 한 번, 그린은 세 번만 놓칠 만큼 샷은 괜찮았지만, 전날 쏙쏙 들어가던 퍼트가 말을 듣지 않아 38개까지 늘었다.그는 전반 파 세이브에 실패하면서 이후 샷이 부담스러웠다고 돌아봤다.투어 6승의 양희영은 한 타를 줄여 그레이스 김(호주)과 공동 2위(4언더파)로 추격했다. 디펜딩 챔피언 지노 티띠꾼(태국)은 공동 7위(2언더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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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기 8언더파' 최혜진, LPGA 상하이 첫날 3타 차 단독 선두...데뷔 5년 차 첫 우승 정조준
보기 없이 8타를 줄인 최혜진이 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 첫날 단독 선두에 오르며 첫 우승 기대를 키웠다.최혜진은 15일 상하이 서산 골프클럽에서 버디만 8개를 잡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2위 카를로타 시간다와는 3타 차다. 10번 홀에서 출발해 전반에 4타를 줄였고, 후반 2~5번 홀에선 4연속 버디를 몰아쳤다.양희영은 3언더파로 지난해 챔피언 지노 티띠꾼(태국) 등과 공동 7위다.세계 1위 넬리 코르다와 3위 유해란은 불참했고, 이들과 베어 트로피를 다투는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첫날 기권했다. 평균 타수는 코르다(69.38타), 유해란(69.54타), 야마시타(69.64타) 순이지만, 휴식 중인 코르다는 최소 라운드 수를 채우지 못할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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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아이언' 이정민, 18년 투어 마침표...”OB 내도 후회 없었다, 나에게 1천점"
'컴퓨터 아이언 샷'의 이정민이 골프채를 내려놓는다. KLPGA 투어 통산 11승의 이정민은 15일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이 열리는 이천 H1 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8년 투어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OB를 내고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데뷔 해인 2010년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을 시작으로 2024년 메이저 KLPGA 챔피언십까지 정상에 섰다. 은퇴 결심은 2024년 하반기 왼쪽 손목 연골 부상에서 비롯됐다. 이후 추위와 깊은 러프에 고전하며 원하는 경기력이 나오지 않았다.우승 기회를 자주 놓쳐 승리욕이 없다는 말도 들었지만 그는 웃으며 부인했다. 남과 경쟁하기보다 자신과 싸웠기에 후회 없이 쳤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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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력+정교함 업그레이드... 완벽 부활 정찬민, 우승 찍고 시즌 그림 ‘100%’ 채울까
정찬민은 KPGA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다. 2023년부터 한 차례도 드라이브 샷 비거리 부문에서 톱10 밖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 올 시즌 정교함까지 업그레이드 된 정찬민 더 무서운 선수가 됐다. 정찬민은 15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그리고 보기는 1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쳤다. 선두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경기 후 정찬민은 “서원밸리CC는 만만치 않은 코스인데 세팅까지 까다로웠다. 운도 따랐고 샷도 잘됐다. 코스와 잘 맞는 것 같다”고 돌아봤다.그러면서 정찬민은 “후반에 바람이 많이 불어 페어웨이를 지키고 그린에 공을 올리는 데 최대한 집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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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왕중왕 가린다”...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 결선 ‘티오프’
파크골프 고수들이 진정한 챔피언을 가리는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2026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이 오는 19일 인천 아시아드파크골프장에서 결선을 치른다. 충남 청양, 경북 성주, 전남 화순, 경기 포천 등 전국 4개 지역 예선을 통과한 남녀 선수 300명이 출전해 왕중왕의 영예를 놓고 경쟁한다.결선의 가장 큰 특징은 남녀 혼성 대결이다. 남녀부 우승자를 따로 가리는 데 그치지 않고 성별 구분 없이 최고의 선수를 뽑는 왕중왕전으로 진행된다.오전에는 300명 가운데 남녀 상위 36명씩 모두 72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4명씩 18개 조로 나뉘어 혼성 경기를 치른다. 스트로크 플레이 성적으로 최종 순위를 정하며 남녀 통합 최우수선수(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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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아시안 스윙' 상하이서 개막...김세영 선봉 한국 11명 출격
상하이에서 출발해 해남, 말레이시아, 일본으로 이어지는 LPGA 투어 4주간의 '아시안 스윙'이 15일 막을 올린다. 첫 무대는 나흘간 중국 상하이 서산GC(파72)에서 열리는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320만달러)다.5일 롯데 챔피언십 뒤 한 주를 쉰 투어는 이어 22~25일 해남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9일 말레이시아 메이뱅크 챔피언십, 다음 달 5~8일 일본 토토 저팬 클래식을 거쳐 미국에서 2개 대회로 시즌을 마친다.아시안 스윙 최대 상금 대회인 상하이엔 81명이 컷 없이 경쟁한다. 한국 선수 11명 중엔 세계 9위 김세영이 앞장선다. 지난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약 5년 만에 우승해 통산 13승을 쌓은 그는 다음 주 해남에서 타이틀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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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유해란·김효주·서교림·김민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여자골프 ‘최강자’ 대거 출격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여자골프 스타들이 대거 출격한다.14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 위원회는 주요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LPGA와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지난해 우승자인 김세영을 비롯해 올 시즌 한·미 메이저 3승을 거둔 유해란, LPGA 투어 시즌 2승을 기록 중인 김효주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며, 여기에 KLPGA 선수 15명까지 가세한다.김세영은 지난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2020년 이후 약 5년 만에 LPGA 투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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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그린, 뉴질랜드 같았다”... 플라밍고CC ‘토너먼트 코스’ 경쟁력 입증
“뉴질랜드 코스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 라미드그룹이 운영하는 플라밍고CC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KPGA 투어 신설 대회 ‘어메이징크리 오픈’을 개최했다. 플라밍고CC는 지난 4월 KPGA 챌린지투어, 6월 챔피언스투어에 이어 정규투어까지 열리며 KPGA의 세 가지 투어 대회를 모두 개최한 코스가 됐다. 플라밍고CC는 올해 대회를 개최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페어웨이와 그린을 집중적으로 관리했다. 그린 스피드를 3.7까지 끌어올렸다. 어메이징 오픈 정상에 오른 이대한은 “뉴질랜드 코스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페어웨이 관리가 잘돼 있었고 그린 컨디션도 정말 좋았다. 여러 가지로 완벽하게 세팅된 코스였다”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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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토크 기술 탑재”... PXG, 토피도 ZT 퍼터 공식 출시
골프 브랜드 PXG 공식 수입원 카네가 제로 토크 기술을 탑재한 말렛 퍼터 ‘PXG 토피도 ZT 퍼터’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수중에서 목표물을 향해 흔들림 없이 직진하는 어뢰처럼 스트로크 전 과정에서 페이스 뒤틀림을 억제해 직진성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토피도 ZT 퍼터에는 제로 토크 기술이 적용됐다. 무게중심을 샤프트 축 바로 아래에 배치해 백스윙부터 임팩트, 팔로스루에 이르는 퍼팅 전 구간에서 발생하는 헤드 회전 토크를 최소화했다. 임의로 손목 힘을 주지 않아도 임팩트 순간 페이스가 퍼팅 궤도와 직각을 유지하도록 돕는다.헤드 구조는 밀링 된 ‘303 스테인리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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