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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올랜도] 2026 PGA 쇼 데모&피팅데이
2026 PGA 머천다이즈 쇼(PGA 쇼)가 막을 올렸다. 첫 번째 현장은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20일(미국시간) 진행된 데모&피팅데이이다. <골프이슈>가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올랜도의 1월은 포근하다. 평균 기온이 최저 11℃, 최고 21℃로 야외 활동하기에 좋다. 데모&피팅데이가 열린 날은 맑았고 한낮 기온이 17℃였다. 데모&피팅데이는 오렌지카운티CC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열린다. 넓은 잔디 광장에 둥근 원 형태로 부스를 만든다. 부스는 햇볕을 가리고, 잠시 앉아서 쉴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다. 야외에서 체험하는 것이 목적인 까닭이다. 야외 체험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골프클럽, 전동카트, 론치모니터, 거리측정기, 샤프트 등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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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올랜도] ‘경량 넘어 중량 스틸까지’ 니폰샤프트의 도전
N.S Pro. 우리나라 골퍼에게 익숙한 일본 니폰샤프트의 대표 모델이다. 샤프트는 소재에 따라 스틸과 카본으로 나뉘고, 우드는 카본이 주류인데 아이언에는 두 가지가 모두 쓰인다. N.S Pro는 스틸, 그중에서 가벼운 ‘경량 스틸 샤프트’에서 강자로 꼽힌다.니폰샤프트는 N.S Pro로 우리나라 아이언 샤프트 시장을 장악했다. 어느 정도의 무게감과 탄성이 조화로운 경량 스틸 N.S Pro가 아이언 샤프트의 기본 옵션으로 꼽힐 정도였다. 그런데 젊은 남성 골퍼가 늘어나면서 변화가 생겼다. 모델에 따라 85~95g(7번 아이언 기준)인 N.S Pro를 가볍게 느낀 골퍼들이 중량(115~125g) 스틸 샤프트를 찾았다. 중량 스틸 샤프트로 미국 시장을 주도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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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아닌 말레이시아' KPGA 윈터투어, 새 무대서 시동
2026 KPGA 제1회 JP 라이프스타일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가 22일 예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JP 라이프스타일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KPGT)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마인스 골프 앤드 리조트에서 열린다. 22~23일 예선에 151명이 출전하며, 본선은 24일부터 이틀간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120명이 경쟁한다. KPGA 윈터투어는 코로나19로 국내 개최된 2021년을 제외하면 태국에서만 열렸으며, 말레이시아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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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A 우승·워커컵 대표' 라사소, 아마추어 영광 뒤로하고 LIV 직행...올해 마스터스 출전 자격 반납한 21세 유망주의 결단
2025시즌 NCAA 남자 골프 챔피언 마이클 라사소(21·미국)가 마스터스 출전권을 내려놓고 LIV 골프행을 택했다. LIV 골프는 21일 라사소가 필 미컬슨이 이끄는 하이플라이어스 골프클럽에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시시피대 출신인 라사소는 지난해 NCAA 개인전 우승과 워커컵 미국 대표로 활약한 유망주다. 아마추어 자격을 유지했다면 올해 마스터스에 출전할 수 있었으나, 프로 전향 선언으로 출전 자격을 상실했다. 라사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에게 배울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고 밝혔고, 미컬슨은 "골프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젊은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라사소는 지난해 PGA 투어 5개 대회에 출전해 3M오픈 공동 44위가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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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PGA 쇼 ‘역대 최대 규모’ 부스 운영… 글로벌 공략 박차
골프존이 2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도심형 골프장 ‘시티골프’ 체험관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PGA 쇼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박람회로 골프존은 지난 2015년 첫 참가 이후 올해로 11번째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골프존 전시 규모 중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00평의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시티골프 사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연 프로그램과 방문객 이벤트를 준비했다. 골프존은 이번 PGA 쇼에서 시티골프와 골프존아메리카 총 2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그중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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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셰플러, 2026시즌 시작...김시우·김성현·김주형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출격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026시즌을 시작한다. 셰플러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 달러)에 출전한다.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에는 나오지 않았다. PGA 투어 통산 19승(2024년 7승·2025년 6승)을 거둔 셰플러가 올해 몇 승을 올릴지가 관심사다. 세계 톱10 중에서는 러셀 헨리(5위), 로버트 매킨타이어(6위), 벤 그리핀(8위), 저스틴 로즈(10위) 등이 함께 출전한다. 한국 선수는 김시우·김성현·김주형·이승택이 나선다. 임성재는 훈련 중 오른쪽 손목 통증으로 불참한다. 김시우는 2021년 이 대회에서 23언더파로 우승한 바 있다. 대회는 피트다이 스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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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남자 골프 세계 랭킹 42위…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
김시우가 한국 남자 골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세계 랭킹을 기록했다. 19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김시우는 지난주 46위에서 4계단 오른 42위에 올랐다. 44위였던 임성재가 48위로 내려가면서 순위가 역전됐다. 김시우는 19일 하와이에서 끝난 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랭킹을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한국 남자 선수 역대 최고 세계 랭킹은 2008년 최경주의 5위다. 100위 내 한국 선수는 김시우(42위)와 임성재(48위) 2명이다. 안병훈 105위, 김주형 109위, 김성현 150위 순이다. 세계 랭킹 상위권은 스코티 셰플러(미국)·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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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L 여자부 출범...리디아 고·세계 1위 티띠꾼 등 5명 참가
미국 스크린 골프 리그 TGL이 여자부 대회를 신설하며 톱스타들을 영입했다. TGL 운영사 TMRW 스포츠와 LPGA 투어는 20일 WTGL 첫 시즌 출전 선수를 발표했다. 2026-2027시즌에 출범하는 WTGL에는 교포 리디아 고(뉴질랜드),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 찰리 헐(잉글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 렉시 톰프슨(미국) 등 5명이 참가한다. TMRW 스포츠는 "이번이 첫 번째 그룹 발표"라며 추가 선수 참여 가능성을 열어뒀다. TGL은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가 주도해 만든 스크린 골프 리그로, 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해 현재 두 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다. TMRW 스포츠와 LPGA 투어는 이달 초 여자부 대회 신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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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2026년형 ‘AVX 골프볼’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2026년형 AVX 골프볼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그린 주변에서의 스핀 성능을 한층 강화해 숏게임 컨트롤을 끌어올리고, 낮은 롱게임 스핀과 긴 비거리, 부드러운 타구감은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더 부드러워진 우레탄 커버를 적용해 숏게임 스핀과 컨트롤을 강화했고, 더 빠른 코어 배합 설계를 통해 부드러운 타구감을 유지하면서도 긴 비거리를 구현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디렉터 프레데릭 와델은 “AVX 골퍼들은 긴 비거리와 낮은 롱게임 스핀, 그리고 매우 부드러운 타구감이라는 AVX 의 강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며 “AVX 의 본질은 유지하면서 숏게임 스핀과 컨트롤을 한층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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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 한국 공식 핸디캡 프로그램 ‘H.I.GOLF’ 선봬
대한골프협회(KGA)가 한국 공식 핸디캡 프로그램 H.I.GOLF(Handicap Information for GOLF)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미국골프협회(USGA)의 GHIN, 일본골프협회(JGA)의 J-Sys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공식 핸디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H.I.GOLF는 핸디캡 산출 기능뿐만 아니라 모든 골퍼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골프 중앙 시스템을 목표로 한다. H.I.GOLF는 골퍼의 핸디캡인덱스를 기본으로 스코어 관리, 핸디캡에 따른 각종 랭킹 제공, 친구 &라운드 기능, 클럽 개설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KGA는 핸디캡 산출의 정확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로열앤드에인션트골프클럽(R&A)의 핸디캡 계산 모듈(Brick)을 H.I.GOLF에 직접 연동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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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소니오픈 공동 11위...한 타 차로 톱10 불발
김시우가 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간발의 차로 톱10 진입을 놓쳤다.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하와이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소니오픈(총상금 91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감했다.2023년 이 대회에서 PGA 투어 통산 4승을 올린 김시우는 3년 만의 정상 탈환에는 실패했으나 선전하며 새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11월 RSM클래식 공동 4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톱10을 노렸지만 한 타 차로 무산됐다.전반 4~5번 홀 연속 버디 등 버디 4개로 순항했으나 후반 11번·16번 홀 보기로 주춤했다. 마지막 18번 홀 투온 투퍼트 버디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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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6 PGA 쇼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박람회 2026 PGA 머천다이즈 쇼(PGA 쇼)가 막을 올린다. PGA 쇼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매년 1월 마지막 주 화요일부터 금요일에 개최된다. 올해는 한주 당겨진 20~23일(미국시간)이다. 20일 화요일은 오렌지카운티CC 드라이빙레인지 진행되는 데모&피팅데이(야외 체험),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은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실내 전시회다.PGA 쇼의 캐치프레이즈는 ‘The MAJOR of Golf Business’이다. 골프 시장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곳, 골프 사업 아이템 교류의 장을 지향한다. 골프용품, 골프웨어, 각종 장비, 골프 IT 기기 등 골프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이 선보이는 곳이다. 제품 판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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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관용성, 아무도 못 따라와”… 핑 ‘G440 K 드라이버’ 선봬
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에서 2026년 신제품 G440 K드라이버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G440 K 드라이버는 솔과 크라운에 무게를 절감할 수 있도록 카본 소재를 적용한 듀얼 카본 플라이 랩 기술을 적용했다. G440 시리즈의 핵심 기술인 프리 호젤과 함께 무게 중심을 낮고 깊게 배치해 최고 수준의 MOI(관성모멘트)수치로 직진성과 관용성을 자랑한다. 새로운 32g 조절식 백 웨이트를 도입, Neutral(중립)/Draw(드로우)/Fade(페이드) 위치로 무게추를 이동해 구질을 조절할 수 있다. 직진성과 더불어 T9S+ 페이스는 볼 스피드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며 결과적으로 비거리 증가 효과까지 가져온다는 것이 핑골프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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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골프 연습장”… 쇼골프, 김포공항점 ‘재오픈’
쇼골프가 지난 16일 쇼골프 김포공항점을 재오픈했다고 밝혔다. 쇼골프 김포공항점은 김포국제공항이라는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출·퇴근길 직장인, 비즈니스 출장객, 여행객 등 다양한 고객층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도심형 골프 연습장이다. 이번 재오픈은 단순한 영업 재개가 아닌, 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와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전면 재정비를 마치고 선보이는 새로운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오픈을 통해 쇼골프 김포공항점은 보다 넓고 쾌적해진 연습 환경, 골프 연습 설비 및 점검 강화, 고객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간 구성, 프리미엄 이미지를 살린 편의시설 개선 등 전반적인 운영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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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새해 첫 대회 3위...라우리 18번 홀 붕괴 '17번 홀 1타 차 선두였는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새해 첫 대회를 3위로 마쳤다. 매킬로이는 18일(현지시간) UAE 두바이 크리크 리조트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두바이 인터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기록, 합계 8언더파 276타로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등과 공동 3위에 올랐다. 우승은 나초 엘비라(스페인·10언더파 274타)가 가져갔다. 17번 홀까지 1타 차 단독 선두였던 라우리가 18번 홀에서 무너졌다. 두 번째 샷이 그린사이드 벙커에 빠졌고, 세 번째 샷이 호수로 들어가며 더블보기를 범했다. 엘비라는 17번 홀 버디로 동타를 만든 뒤 마지막 홀을 파로 지켜내며 우승 상금 40만 유로(약 6억 8,000만 원)를 챙겼다. 대니얼 힐리어(뉴질랜드)가 9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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