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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페블비치 2R 74타로 59위 추락…시즌 세 번째 70대 타수
시즌 내내 상승세를 달리던 김시우가 AT&T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에서 주춤했다. 14일 스파이글래스 힐(파72)에서 버디 1개·보기 3개로 2오버파 74타를 치며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59위까지 밀렸다. 전날 19위에서 40계단 하락이다.올 시즌 4개 대회에서 준우승과 3위를 포함해 세 차례 톱10에 들었던 김시우는 이번 시즌 18라운드 중 70대 타수가 세 번뿐이었으나 이날 부진을 면치 못했다. 공동 17위권(9언더파)과 6타 차여서 주말 라운드에서 대폭 타수를 줄여야 상위권 진입이 가능하다.공동 선두는 15언더파 129타의 히사쓰네 료(일본)와 바티아(미국)다. 파울러·번스가 14언더파 공동 3위, 교포 이민우(호주)가 12언더파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95] 북한 골프에서 왜 '어프로치'를 '접근치기'라고 말할까
골프에서 ‘어프로치’는 영어 ‘approach’ 발음을 그대로 옮긴 말이다. 국어 사전에선 어프로치를 스포츠용어로 분류해 두 가지 의미로 설명한다. 골프에서 홀 가까이로 공을 보내는 일과 스키 점프 경기에서 출발로부터 점프하는 지점까지의 사이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골프에서 어프로치라는 말을 더 많이 쓴다.approach는 라틴어를 거처 프랑스어를 넘어 영어로 정착됐다. ‘가까이 가다’라는 기본 의미를 유지해 왔고, 골프에서는 그 의미가 그대로 적용된 용어이다. 라틴어 어원 ‘appropiare’는 ‘-쪽으로’라는 접두사 ‘ad’와 ‘가까이’라는 뜻인 어근 ‘prope’가 합성된 말로 ‘가까이 가다’라는 뜻이다. 골프에서 ‘approac
골프
앤서니 김, LIV 골프 호주 대회 2라운드 67타 4위...선두 람과 3타 차 우승 경쟁
앤서니 김(미국)이 LIV 골프 애들레이드 2라운드에서도 상위권을 이어갔다. 13일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4위에 올랐다.선두는 욘 람(스페인·13언더파 131타)이 차지했고, 벤 캠벨(뉴질랜드·12언더파)이 단독 2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11언더파)가 단독 3위에 자리했다.2024년 LIV 골프에 복귀한 앤서니 김은 이번 대회부터 패트릭 리드(미국) 대신 4에이시스 골프클럽 소속으로 뛰고 있다. PGA 투어 3승의 마지막 우승이 2010년 휴스턴오픈인 만큼 약 16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한국 선수 중에서는 이태훈(캐나다)이 4언더파 공동 25위로
골프
김시우, 페블비치 프로암 1R 공동 19위…3개 대회 연속 톱10 상승세
3개 대회 연속 톱10에 드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시우가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AT&T 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13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이글 1개·버디 5개·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플리트우드·마쓰야마·이민우와 함께 공동 19위에 올랐다.올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위, 피닉스오픈 3위를 기록하며 우승권을 맴도는 김시우는 공동 7위권과 2타 차로 정상 다툼이 충분히 가능하다.이날 2번 홀(파5)에서 232야드를 남기고 세컨샷을 핀 2m에 붙여 이글로 시작했고, 3~5번 홀 3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다. 12·13번 홀 연속 보기로 흔들렸으나 16·17번 홀
골프
“흔들림 없는 직진성 완성”… PXG, 핫 로드 제로토크 퍼터 출시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 공식수입원 카네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적용한 ‘PXG Hot Rod(핫 로드 ZT)’ 제로토크 퍼터를 13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PXG 핫 로드 ZT 퍼터는 센터 샤프트의 직관적인 정렬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고질적인 문제였던 예민함과 비틀림은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는 기술력을 탑재했다.핵심 기술인 ‘온셋 호젤’은 샤프트 축을 무게중심(CG) 바로 위에 배치하여 스트로크 중 발생하는 토크를 물리적으로 제거한다. 이는 임팩트 순간 페이스가 비틀리는 것을 방지해 매우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구현하며, 임팩트 시 스퀘어 페이스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골퍼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또한 6° 로프트와
골프
골프존문화재단, 취약계층 생필품 키트 전달…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 진행
골프존문화재단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오늘(13일) 감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350세대에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골프존문화재단은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에 맞춰 후원을 전개했다. 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떡국 떡과 간편식, 즉석조리 식품 등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정성껏 생필품 키트를 마련했다.이번 감포읍 후원식에는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오민규 감포읍장, 이승준 골프존카운티 사업부장, 신순용 골프존카운티 감포 지배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감포읍 행정
골프
던롭스포츠코리아 스릭슨, 글로벌 리브랜딩 캠페인 ‘obsessed with it’ 론칭
젝시오, 스릭슨, 클리브랜드 골프를 전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 세계 골퍼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하나로 묶는 스릭슨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obsessed with it’을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스릭슨이 지난 수 년간 고수해 온 철학인 ‘DEDICATED TO IMPROVE YOUR GAME’의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브랜드의 모든 시각적, 언어적 요소를 새롭게 구축하는 대대적인 리브랜딩의 일환이다.과거의 슬로건이 골퍼의 성장을 돕겠다는 브랜드의 조력자적 약속이었다면, 새로운 슬로건인 ‘obsessed with it’ 은 실력 향상을 위해서라면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는 골퍼와 스릭슨의 ‘지독한 집착’ 그 자체를 상징한다.스릭슨은 이
골프
‘남달라’ 박성현, 올해는 ‘더 시에나’ 골프웨어 입는다
프리미엄 골프웨어 더 시에나 라이프가 박성현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조인식은 지난 11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더 시에나 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열렸으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온 박성현과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성현은 KLPGA 투어를 넘어 LPGA 투어에서 활약하며 한국 여자 골프의 위상을 높여온 상징적인 선수다. 파워풀한 샷과 과감한 플레이, 흔들림 없는 멘탈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해왔다. 올해는 LPGA 2부 투어격인 엡손투어에서 재도약에 나설 계획으로 더 시에나 라이프가 그 여정에 동행한다. 더 시에나 라이프 관계자는 "박성현의 성실하고 진중한 이미지가 브랜드의 품격을 한층 높여줄
골프
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스튜디오 스타일 퍼터 3종 추가… 13종 라인업 갖춰
타이틀리스트가 스카티 카메론의 스튜디오 스타일 퍼터 라인업에 산타페, 패스트백 2, 패스트백 2 롱디자인 등 3종을 새롭게 추가하며 총 13종의 컬렉션을 완성했다. 스튜디오 스타일 라인업은 스카티 카메론이 오랜 시간 축적해온 블레이드 퍼터 헤리티지에 새롭게 설계된 미드 말렛 디자인을 더해 구성됐다. 전 모델에는 스튜디오 카본 스틸 SCS 페이스 인서트와 체인 링크 밀링이 공통 적용돼 부드러운 타구감과 타구음은 물론, 일관된 퍼팅 피드백과 정교한 거리 컨트롤을 구현한다. 이번 라인업 확장은 블레이드부터 미드 말렛, 롱 디자인까지 설계를 넓혀 골퍼들의 다양한 스트로크 타입에 보다 세분화된 선택지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94] 북한 골프에서 왜 '퍼트'를 '마감치기'라고 말할까
골프에서 쓰는 외래어 ‘퍼트’는 영어 ‘putt’를 음차한 말이다. 그린 위에서 홀을 향해 공을 치는 것을 의미한다. 퍼트를 하는 동작을 ‘퍼팅’이라 부르며, 영어로는 퍼트의 동명사형인 ‘putting’라고 쓴다.퍼트의 어원은 ‘놓다, 두다’라는 뜻인 영어 동사 ‘put’에서 나왔다. 이 말은 고대 영어 ‘putian’에서 유래했다. 이 동사에서 파생된 형태가 putt이다. 골프에서의 이 말은 단순히 ‘놓는다’가 아니라 공을 세게 치지 않고 살짝 밀어 보내듯 굴린다는 의미를 갖는다. 17~18세기 스코틀랜드에서 골프가 발전하면서, 공을 홀에 가까이 ‘밀어 넣는’ 동작을 가리키는 말로 이 말을 쓰기 시작했다. 언어학자들은 이 단어가 영어 p
골프
앤서니 김, LIV 골프 애들레이드 1라운드 5언더파 공동 3위...선두 디섐보와 1타 차
교포 선수 앤서니 김(미국)이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3,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호조를 보였다. 12일 호주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더스틴 존슨(미국)과 공동 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마크 리슈먼(호주)과는 1타 차다.2012년 PGA 투어에서 홀연히 자취를 감췄던 앤서니 김은 12년 만인 2024년 LIV 골프에 복귀했다. 지난 시즌까지 소속팀 없이 와일드카드로만 출전했으나 이번 대회부터 4에이시스 팀원으로 합류했다. PGA 투어 통산 3승의 그는 마지막 우승이 2010년 휴스턴오픈으로 약 16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욘 람(스페인)이 4언더파 공동 5위에 자리하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93] 북한 골프에서 왜 '티샷'을 '첫치기'라고 말할까
골프 용어 ‘티샷’은 영어 ‘tee shot’를 음차한 말이다. 티 그라운드에서 시작하는 제1타를 의미한다. 티샷이라는 표현은 골프가 근대 스포츠로 정착한 19세기 후반 영국·스코틀랜드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으로 본다. 1720년대 문헌에 ‘tee’가 확인되고, 18세기 중반에는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라는 표현이 쓰였다. 골프 규칙이 체계화되고 용어가 정리되던 19세기 후반~20세기 초, 티샷이라는 복합 명사가 일반화됐다.이 말은 공을 올려놓는 자리인 ‘tee’와 한 번의 타격을 뜻하는 ‘shot’라는 두 단어가 결합됐다. tee라는 단어는 골프 초기 스코틀랜드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1744년 골프의 첫 번째 규
골프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 일본 시장 공략… 도쿄 패션 중심지 ‘오모테산도 힐즈’ 스토어 오픈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일본 도쿄의 하이엔드 패션 중심지 ‘오모테산도 힐즈’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어메이징크리는 그간의 해외 진출 노하우와 한국에서의 폭발적인 성장을 발판으로 일본 시장 직진출을 결정했다. 이러한 전략의 첫 신호탄으로 오는 3월 13일, 도쿄의 하이엔드 패션 중심지인 ‘오모테산도 힐즈’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열도 공략에 나선다.어메이징크리의 일본 직진출 배경에는 기능적 혁신을 최우선으로 하는 탄탄한 브랜드 헤리티지가 자리 잡고 있다. 스윙 동작의 핵심인 9개의 회전축과 9구획의 바디 맵핑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인체 동작 공학으로 구현해
골프
지티에스앤, ‘GTS 골프 타운 가양점’ 오픈… 복합 골프 공간 재탄생
골프 시뮬레이터 전문 기업 지티에스앤이 실외 골프 연습장 ‘GTS GOLF TOWN 가양점’(가양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로 기존 연습장 기능을 넘어 골프와 웰니스를 결합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편했다.가양점 리뉴얼의 핵심은 실외 타석에 ‘GTS Signature’를 도입해 기존 데이터 기반 연습 환경에 코스 플레이 기능을 결합한 점이다. ‘GTS Signature’는 지티에스앤이 개발한 골프 시뮬레이터로, 실외 타석에서도 코스 플레이와 스윙 데이터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용객은 실제 공을 치며 구질을 직접 확인하는 동시에 비거리·탄도·방향성 등 주요 데이터를 점검할 수 있다. 여기에 필드 기반 코스 플
골프
던롭스포츠코리아, 젝시오·스릭슨 골프볼 판매금 일부 기부… 굿굿즈 협약 체결
젝시오, 스릭슨, 클리브랜드 골프 브랜드를 취급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와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2026 사회공헌 캠페인 굿굿즈 협약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2014년부터 12년째 굿네이버스와 함께 사회 공헌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던롭스포츠코리아는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굿네이버스 굿굿즈캠페인은 ‘행복하게 사는 나만의 방법’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와 협력하여 해당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내 취약계층 아이들의 권리보호 사업을 위해 후원하는 캠페인이다.기업은 나눔의 의미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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