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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감성 전달”... PXG어패럴, F/W ‘한정판 라인업’ 3종 출시
골프웨어 브랜드 PXG어패럴을 전개하는 로저나인이 26 F/W 시즌을 맞아 한정판 라인업 3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한정판은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넘어 하이엔드 감성을 전달하는 시즈널 코어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전국 오프라인 공식 매장을 통해 단 1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메인 아이템인 ‘GEN-X 프리미엄 레더 자켓’은 이탈리아 리얼 램스킨(양가죽)에 헝가리 구스다운 충전재를 결합했다. 식물성 염료를 사용하는 베지터블 태닝 공법으로 가죽의 결감과 색감을 살렸다.헤드웨어 라인은 ‘PXG 일루미네이티드 컬렉션’으로, 블랙 컬러 위에 광채 디테일을 얹었다. 여행이나 이동 시 모자를 보관할 수 있는 전용 헤드웨어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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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내년엔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 개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이 내년부터 개최 시기와 장소를 옮긴다. 6일 LPGA 투어는 내년 롯데 챔피언십을 3월 18일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롯데 챔피언십은 지난 2012년 코올리나 골프 클럽에서 시작했다. 올해 대회는 지난 2일부터 나흘 동안 호아칼레이CC에서 열렸다. LPGA 투어는 하와이 스윙 일정도 개편한다. 내년 3월 신설 대회인 나네아 컵에 이어 롯데 챔피언십을 연속 배치할 예정이다. 크레이그 케슬러 LPGA 커미셔너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롯데 챔피언십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투어 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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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티샷' 윤이나, 티띠꾼과 매치플레이 접전 끝 LPGA 첫 승 무산
동타를 만든 직후 17번 홀 티샷이 물에 빠진 윤이나가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을 준우승으로 마쳤다.윤이나는 5일(한국시간) 하와이 호아칼레이 CC(파72)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했다. 우승한 세계 2위 지노 티띠꾼(태국·21언더파)과는 3타 차다. 데뷔 후 44번째 대회에서 첫 승을 노렸으나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2위에 만족했다.챔피언조에서 맞붙은 두 선수의 승부는 매치플레이처럼 흘렀다. 3타 차로 출발한 윤이나는 전반 버디 5개(보기 1개)로 2타 차까지 좁혔고, 10번 홀 버디로 1타 차까지 다가섰다. 14번 홀 보기에 이어 15번 홀에서 나란히 버디를 잡아 다시 2타 차가 됐지만, 16번 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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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전 101기' 스머더먼, PGA 투어 첫 정상...더그 김은 아쉬운 준우승
PGA 투어 100번째 출전에서 마침내 정상에 섰다.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5일(한국시간) 유타주에서 끝난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에서 교포 더그 김(미국)을 2타 차로 제치고 첫 우승을 거뒀다.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26언더파 258타를 적은 그는 상금 108만달러와 2년 투어 시드, 2028년 챔피언십 시리즈 출전권을 얻었다.첫 승을 노린 더그 김은 후반 버디와 보기를 오가다 24언더파로 2위에 그쳤다.2부 콘페리 투어 대회에 나선 노승열은 공동 66위(6언더파)에 머물러 랭킹이 43위에서 44위로 떨어졌다. 내년 PGA 투어 복귀는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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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3차전 4m 버디' 신지애, 일본 여자 오픈 우승...JLPGA 통산 30승·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연장 3차전에서 4m 버디 퍼트를 넣은 신지애(38)가 일본 여자 오픈 선수권대회 우승으로 JLPGA 투어 통산 30승과 사상 첫 메이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동시에 이뤘다.신지애는 4일 효고현 다카라즈카 골프 클럽(파70)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69타를 기록했다. 8월 AIG 여자오픈 챔피언 구와키 시호(일본)와 동타를 이룬 뒤 18번 홀 연장에 들어갔고, 두 차례 파를 주고받은 끝에 세 번째 홀에서 승부를 갈랐다. 우승 상금은 3천만엔(약 2억5천만원)이다.비가 내린 이날 신지애는 2타 뒤진 채 출발했다. 2번 홀(파3) 버디 뒤 3번 홀 벙커에 발목이 잡혀 보기를 했지만 4번 홀(파5)에서 3m 버디로 만회했다.격차가 3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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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승 모두 메이저' 유해란,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4타 차 완승으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트로피를 들어 올린 유해란이 올해 LPGA 메이저 2승에 이어 KLPGA 메이저 정상까지 밟았다.세계랭킹 3위 유해란은 4일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2위 김민솔·김민주(이븐파)를 넉넉히 제쳤다. 상금은 2억7천만원이다.2년 2개월 만의 국내 출전에서 거둔 KLPGA 통산 6승째이자 첫 메이저 우승이다. 2022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이후 4년 5개월 만의 국내 정상이기도 하다.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올해 거둔 3승이 모두 메이저다.1타 차 선두로 출발한 그는 4번 홀(파5) 2m,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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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월드투어 3승' 왕정훈, 9년 만의 우승 갈증 풀었다...최경주 인비테이셔널서 KPGA 첫 정상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4타를 줄인 왕정훈이 3타 차 우승으로 KPGA 투어 첫 정상에 올랐다.왕정훈은 4일 여주 페럼클럽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해 2위 김홍택(7언더파)을 제쳤다. 우승 상금은 2억5천만원이다.3위로 출발한 왕정훈은 2번 홀 3.9m 버디에 이어 첫 샷이 그린 프린지에 떨어진 3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잡았다. 챔피언조 김연섭이 4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왕정훈이 단독 선두가 됐다. 김연섭이 7번 홀 버디로 다시 따라붙었다.승부는 12번 홀(파5)에서 기울었다. 왕정훈은 1.8m 버디를 넣었고, 김연섭은 1.4m 파 퍼트를 놓쳤다. 15번 홀 김연섭의 보기로 격차는 3타가 됐고, 왕정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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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데뷔 첫 승 보인다' 윤이나, 롯데 챔피언십 3R 공동 2위...선두 티띠꾼과 3타 차
선두 지노 티띠꾼(태국)에 3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 윤이나가 LPGA 투어 데뷔 첫 승에 도전한다.윤이나는 4일(한국시간) 하와이 호아칼레이 CC(파72)에서 열린 롯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폴리 맥(독일)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2번 홀 보기로 출발이 불안했지만 4번 홀 버디로 전반을 이븐파로 막았다. 후반엔 10번과 15번 홀(이상 파3)에서 버디를 보탠 뒤 18번 홀(파5) 버디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이날 5타를 줄인 티띠꾼은 후반에만 버디 5개를 몰아쳐 1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르며 시즌 4승을 눈앞에 뒀다.1라운드 선두 김아림은 더블보기에 발목이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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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선두' 스머더먼, 버디 8개 몰아치며 PGA 첫 승 눈앞
6타를 줄여 중간 합계 23언더파 190타를 기록한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PGA 투어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스머더먼은 4일(한국시간) 유타주 블랙 데저트 리조트(파71)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투어 첫 우승을 노린다.1타 차 2위는 교포 더그 김이다. 7타를 줄여 22언더파를 쳤다. 아직 우승이 없는 그는 이전 191개 대회에서도 우승을 바랐다며 다시 찾아온 기회를 반겼다.페덱스컵 93위인 더그 김은 특급 대회 출전을 위해 랭킹을 더 올려야 한다.2부 콘페리 투어 대회에 나선 노승열은 1타를 잃고 공동 67위(3언더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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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 자가 이긴다' 유해란, 난코스서 홀로 언더파...하이트진로 선두 등극
1타를 잃고도 순위표 맨 위에 올랐다. 출전 선수 중 3라운드까지 언더파를 지킨 건 유해란 한 명뿐이었다.유해란은 3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GC(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 합계 1언더파 215타로 유서연(이븐파 216타)을 1타 차로 제쳤다.2번 홀(파3) 버디 뒤 3·6·9번 홀(이상 파4)에서 보기가 나와 전반에만 2타를 잃었다. 15번 홀(파4)에서도 1타를 더 잃었지만 17·18번 홀 연속 버디로 단독 선두를 꿰찼다. 그는 쉬운 홀이 하나도 없을 만큼 코스가 어려워 하루가 길게 느껴졌다고 했다.2024년 8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이후 2년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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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홀 이글' 결정타' 김주형, 16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개인전 금메달
최종 합계 18언더파 262타로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린 김주형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김주형은 3일 가스가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였다.한국 남자 골프의 개인전 금메달은 2010년 광저우 대회 김민휘 이후 16년 만이다. 병역 혜택을 받게 된 그는 PGA 투어 활동도 이어갈 수 있게 됐다.1타 차 선두로 출발한 김주형은 전반에만 버디 4개를 쌓았다. 4번 홀에선 그린을 넘긴 티샷을 칩인 버디로 바꿨다. 9번 홀 1.5m 버디 퍼트를 놓쳤지만 흔들리지 않았다.승부처는 13번 홀이었다. 두 번째 샷을 홀 1m 옆에 붙여 이글을 잡고 4타 차로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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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메달 행진 끝났다' 한국 여자 골프, 아시안게임 사상 첫 노메달 '충격'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한국 여자 골프가 아시안게임 사상 첫 노메달의 쓴맛을 봤다.3일 가스가이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양윤서는 4위, 박서진은 공동 15위, 김규빈은 21위에 그쳤다. 국가별 상위 2명 성적을 합산하는 단체전도 7언더파 553타로 공동 4위였다.마지막 기회는 단체전 동메달이었다. 2개 홀을 남긴 양윤서가 3위 대만과의 2타 차를 지우면 됐지만, 17번 홀 파에 이어 18번 홀 보기로 무산됐다.여자 골프가 정식 종목이 된 1990년 베이징 대회 이후 한국은 항저우 대회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메달을 챙겼다. 개인전 노메달은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단체전은 처음이다
골프
'트리플보기' 악몽 딛고 버디 8개 폭발...윤이나, 롯데 챔피언십 2R 선두와 1타 차 공동 3위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트리플보기를 딛고 5타를 줄인 윤이나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로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윤이나는 3일(한국시간) 하와이 호아칼레이 CC(파72)에서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했다. 폴리 맥(독일)과 지노 티띠꾼(태국)이 12언더파로 공동 선두다.1·2번 홀 연속 버디 직후 3번 홀(파4)에서 3타를 잃었다. 윤이나는 화를 참기 힘들었지만 캐디 덕분에 마음을 다잡았다고 했다.8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후반에만 버디 5개를 몰아쳤다. 웨지와 9번 아이언 샷이 좋아 짧은 버디 퍼트가 많았다는 설명이다.전날 선두 김아림은 공동 5위(10언더파), 7타를 줄인 임진희는 공동 9위(8언더파)다.리디아 고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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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골프, 단조 아이언 시리즈 ‘B-포지드’ 출시
브리지스톤골프가 단조 아이언 시리즈인 B-포지드(FORGED)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B-FORGED 라인업은 100CB, 200CB+, BITING SPIN2 웨지로 구성된다.100CB은 조작성이 특징인 투어용 아이언이다. ‘임팩트 코어’ 타점을 전작에 비해 약 20% 두껍게 설계해 부드러운 타감을 끌어올렸다. 디자인은 힐의 탑 라인 높이를 내리고 리딩 에지를 일직선으로 개선. 어드레스 시 날카롭게 보이도록 설계했다. 컨택트 솔은 기존 3면 컷팅 방식에서 토우와 힐까지 컷팅, 전방위적으로 볼의 컨택트와 솔 빠짐이 쉬워졌다.200CB+은 관용성이 특징이다. 외관은 100CB 아이언과 유사하지만 높은 관용성의 포켓 캐비티 형태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샷 부담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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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파 단 3명' 난코스서 김민솔 이틀째 선두...LPGA 메이저 퀸 유해란 2타 차 추격, 3R 맞대결
좁은 페어웨이와 깊은 러프 탓에 언더파는 단 3명뿐이었다. 그 맨 위에 이틀 연속 김민솔이 섰다.김민솔은 2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GC(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단독 선두를 지켜 시즌 4승 고지에 한발 다가섰다.3번 홀(파4)과 11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았고, 15번 홀(파4)에선 티샷이 러프에 빠져 3온 끝에 첫 보기를 했다. 하지만 16번 홀(파3)에서 8m 버디 퍼트를 넣어 곧장 만회했다. 그는 보기를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다며 남은 이틀도 위험을 줄이며 경기하겠다고 했다.2타 차 2위(2언더파 142타)는 올해 L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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