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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박은신,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입고 대회 출전
KPGA 투어에서 뛰는 박은신이 올 시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로부터 후원을 받는다.14일 박은신의 매니지먼트사인 “박은신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와 2026시즌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박은신은 올해부터 먼싱웨어 골프 의류를 입고 대회에 출전한다.박은신과 먼싱웨어의 인연은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경남 거제 드비치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박은신은 KPGA 투어 데뷔 13년 만에 프로 통산 첫 우승을 달성했다.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관계자는 “먼싱웨어는 필드 위에서 묵묵히 실력을 증명해온 박은신의 진정성 있는 플레이가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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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마스터스 47위로 세계 랭킹 30위 하락...임성재도 72위로
김시우가 13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8위에서 30위로 내려앉았다.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 합계 4오버파 292타, 47위로 대회를 마친 결과다. 임성재는 46위에 그치며 세계 랭킹이 71위에서 72위로 한 계단 내렸다. 김주형 134위, 김성현 136위, 안병훈 138위다.세계 1위는 마스터스 준우승 셰플러(미국)가 유지했다. 2연패에 성공한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위, 공동 3위에 오른 캐머런 영이 3위를 지켰다. 공동 3위 저스틴 로즈는 5계단 오른 4위, 러셀 헨리는 6계단 오른 6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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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기다렸더니 2연패' 매킬로이, 마스터스 또 정상...믿기지 않는다
로리 매킬로이(세계 2위·북아일랜드)가 13일(한국시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 셰플러(11언더파)를 1타 차로 제치며 역대 4번째 마스터스 2연패 주인공이 됐다.2라운드까지 6타 차 단독 선두였으나 3라운드에서 아멘 코너(11~13번 홀)에서 3타를 잃으며 흔들렸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아멘 코너를 공격적으로 공략해 2타를 줄이며 기틀을 마련했다. 18번 홀 티샷이 숲속으로 날아가는 최대 위기에서도 침착하게 파를 세이브하며 우승을 확정했다.이번 우승으로 PGA 투어 시즌 첫 승과 통산 30승, 메이저 6승을 한꺼번에 달성했다. 4라운드 내내 1위를 유지하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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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즈노, M-15 아이언 ‘그레이’ 마감... 미즈노 프로 ‘M-15 그레이 IP’ 에디션 선봬
한국미즈노는 미즈노 프로 시리즈 ‘M-15 아이언’에 ‘그레이 IP(GRAY IP)’ 마감을 적용한 한정판 모델인 미즈노 프로 M-15 그레이 IP’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모델은 기존 ‘M-15’의 설계와 성능은 유지하면서, 헤드 마감을 ‘그레이 IP(GRAY IP, Ion Plating)’로 적용해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머슬백의 세련된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고반발 성능과 관용성을 동시에 구현한 ‘뉴 핫 메탈 블레이드 아이언으로, 번호별 최적 설계를 통해 롱아이언부터 숏아이언까지 각기 다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롱아이언은 약 50g의 텅스텐 웨이트와 중공 구조를 결합해 낮고 깊은 무게중심을 구현하며,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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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메디힐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개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메디힐 제16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KLPGA가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다. 지난 2024년부터 엘엔피코스메틱의 마스크팩 브랜드인 메디힐이 공동 주최사로 참여해 대회 규모 및 특전이 더욱 확대됐다.‘메디힐 제16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는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유소년부는 5월 22일에 진행되며, 청소년부는 5월 18일부터 이틀간의 예선을 거쳐 20일부터 사흘간 본선이 진행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29일 1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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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맞아?” 韓 골프 차세대 아이콘… 김서아 ‘돌풍’ 비결은
14세 김서아가 한국 여자 골프의 차세대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김서아는 최근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김서아는 쟁쟁한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도 위축되지 않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집중 관심을 받았다.당시 김서아는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를 포함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로 출발했고, 나흘간 안정적인 경기 운영 끝에 최종 공동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대회 기간 기록한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60~265야드(최대 약 290야드)는 투어 평균을 크게 상회한다. 장타는 파5홀에서 투온을 노리는 과감한 전략의 기반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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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의 스포츠 브레인] 그린 재킷은 두 번 입어도 헐렁하지 않았다...물아일체(物我一體)
한국 시간으로 월요일 이른 아침 오거스타 내셔널 12번 파3홀, 레이스 크릭 위로 로리 매킬로이가 핀을 직접 겨냥했다. 그 순간 내 손이 가볍게 떨렸다. 이건 그의 손이 아니라 내 손이었다. 볼은 홀 2미터에 붙었다. 버디를 넣는 순간 나도 모르게 주먹을 쥐었다. 새벽이나 이른 아침, 거실에서 혼자서 뇌가 스포츠를 보는 방식이 바로 이것이다.뇌과학에는 '일시적 전두엽 저하'라는 개념이 있다. 극도의 몰입 상태에서 판단의 사령탑인 전전두엽 활성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고 대신 수만 번의 반복으로 다져진 기저핵, 이른바 '근육 기억의 창고' 이 신체를 통째로 지휘하는 상태다. 선수가 나중에 "아무 생각 없이 쳤는데 완벽했다"고 회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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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루키' 김민솔, KLPGA 투어 iM금융오픈 우승...통산 3승, 신인상 포인트도 단숨에 1위
'슈퍼 루키' 김민솔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하며 통산 3승을 기록했다.김민솔은 12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2위를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8천만원이다.김민솔은 1라운드와 3·4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2라운드만 공동 선두로 마치며 대회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4라운드 전반에는 2위와 격차를 6타까지 벌렸다. 11번 홀 더블보기로 흔들리며 김시현이 2타 차까지 추격했으나 김민솔은 같은 홀에서 바로 버디로 응수하며 3타 차 리드를 지켰다.2006년생인 김민솔은 178㎝ 장신 장타자로
골프
아멘코너서 흔들린 매킬로이 "여전히 선두...자신감 있게 4라운드 임할 것"
아멘 코너에서 무너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마스터스 2연패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매킬로이는 12일(한국시간) 제90회 마스터스 3라운드를 마친 뒤 "우승을 위해 더 나은 플레이가 필요하다는 걸 안다. 최고의 컨디션으로 마지막 라운드에 임하겠다"고 밝히고 곧바로 연습장으로 향했다.36홀까지 공동 2위 그룹과 6타 차를 벌리며 마스터스 역사상 최다 격차 선두를 달렸던 매킬로이는 3라운드에서 흔들렸다. 11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이 호수에 빠져 더블 보기, 12번 홀에서 퍼트 실수로 보기를 추가하며 아멘 코너에서만 3타를 잃었다. 결국 1오버파 73타,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캐머런 영(미국)에게 공동 선두를 내줬다. 3위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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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영, 마스터스 3R 버디 8개 65타...매킬로이와 공동 선두
마스터스 토너먼트 2연패를 노리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아멘 코너'의 덫에 걸렸다. 캐머런 영(미국)이 3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몰아치며 매킬로이의 독주를 단숨에 따라잡았다.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제90회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영은 7언더파 65타를 기록,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매킬로이와 공동 1위에 올랐다.매킬로이는 36홀까지 공동 2위 그룹과 6타 차를 벌이며 마스터스 역사상 최다 격차 선두 기록을 세웠지만, 이날 1오버파 73타로 흔들렸다. 전반을 이븐파로 마친 뒤 11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이 호수에 빠지며 더블 보기, 12번 홀에서 보기를 추가해 아멘 코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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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도 쉬는 날이 없었다' 박현경, 600번째 라운드 달성...꾸준함으로 채웠다
박현경(26·메디힐)이 11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치며 역대 53번째로 600번째 라운드를 소화했다. 중간 합계 4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라 시즌 첫 톱10 진입을 노린다.2019년 데뷔한 박현경은 600라운드 동안 187개 대회 출전과 173번 컷 통과로 컷 통과율 92.5%를 기록 중이다. 400라운드 이상 출전한 131명 가운데 역대 1위 기록이다.박현경은 "600라운드라니 너무 감격적이다. 팬들의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700·800라운드, 나아가 1000라운드까지 멋진 플레이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컷 통과율 비결로는 "단 한 라운드도 포기하지 않은 것과 8년간 큰
골프
'신인 통산 3승 눈앞' 김민솔, 퍼트감 폭발로 iM금융오픈 단독 선두...슈퍼 루키의 반란
KLPGA 투어 신인 김민솔(2006년생)이 11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 원)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3일 합계 10언더파 206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위 마다솜과는 2타 차다.1∼3라운드 내내 선두를 지킨 김민솔은 이날 3~5번 홀 3연속 버디와 7번 홀 버디 등 버디 5개·보기 2개로 단독 1위를 굳혔다.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65.3야드로 전체 3위·한국 선수 1위의 장타력이 빛났다.2024년 7월 프로 전향 후 시드순위전 83위로 2부 투어에서 재출발한 김민솔은 지난해 2부 4승·1부 2승으로 급성장했다. 이번 대회 우승 시 신인으로 통산 3승이 된다. 신인상 포인트 3위에서 단숨에 1위 도약도 가능
골프
'역대 최다 6타 차 선두' 매킬로이, 마스터스 2연패 향해 폭주 중...역대 4번째 도전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세계 2위·북아일랜드)가 마스터스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압도적인 선두로 나섰다.매킬로이는 11일(한국시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90회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버디 9개·보기 2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2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그는 공동 2위 번스·리드(이상 6언더파)와 6타 차를 벌렸다. 마스터스 역사상 36홀 최다 격차 선두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5타 차였다.매킬로이는 2~4번 홀 연속 버디로 출발했고 5·10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2번 홀부터 마지막 7개 홀에서 버디 6개를 몰아치며 경쟁자들을 제쳤다. 17번 홀 칩인 버디와 18번 홀 버디 피니시에 갤러리는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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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제이, 임실N치즈배 남자부 2차 연장 끝 우승...박율, 여자부 정상
손제이(동래고부설방송통신고)와 박율(서강고)이 제4회 임실N치즈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남녀부를 각각 제패했다.손제이는 10일 전북 임실군 전주샹그릴라CC(파72)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까지 합계 2언더파 286타를 기록했다. 천지율·김태휘·안해천과 연장에 돌입한 손제이는 2차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여자부는 기상 악화로 4라운드가 취소되면서 3라운드까지 1오버파 217타를 기록한 박율의 우승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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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돌아온 이남용, K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 우승...통산 2승
이남용이 KPGA 챔피언스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통산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이남용은 10일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린 2026 솔라고 시니어 오픈(총상금 1억5천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치며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이영기·석종혁을 1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2천400만원이다.2023년 5월 참마루건설 시니어 오픈 이후 약 3년 만의 승수 추가다. 이남용은 "실수만 하지 말자고 집중한 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며 "협착증을 이겨내려고 매일 인근 대학교 운동장을 열 바퀴씩 뛰었는데 컨디션 조절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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