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PGA 투어 세 번째 출전 대회에서 홀인원까지 기록한 김서아는 “살짝 잘못 맞았다고 생각했는데, 공이 그대로 굴러 들어가면서 홀인원이 됐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그러면서 김서아는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는데 정말 기쁘다. 오늘 할머니께서 응원하러 대회장에도 오셨는데, 부상으로 받은 안마의자는 할머니께 선물로 드릴 생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에서 장타 실력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은 김서아는 이번 대회에서도 주눅이 들지 않는 플레이로 최종합계 1언더파 215타를 기록하며 공동 18위에 올랐다.
한편, KLPGA는 ‘세라젬’과 공식 헬스케어 및 안마의자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2026시즌 KLPGA 투어 우승자 부상 및 홀인원 상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정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세라젬’ 안마의자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올 시즌 지정 홀에서 홀인원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