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타격감 좋다' 최지만, 1안타·1볼넷 추가…후반기 3경기 연속 안타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후반기 안정된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후반기 들어 3경기 연속 안타를 친 최지만은 시즌 타율 0.252를 기록했다.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최지만은 첫 타석에서 안타를 뽑았다.볼티모어의 신예투수 스펜서 왓킨스를 상대로 1회말 1사 후 타석에 나선 최지만은 시속 147㎞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좌전안타를 치고 나갔다.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2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 나갔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해외야구
'MLB 1할대 타자' 쓰쓰고, 마이너리그서도 1할대 '일본 야구의 굴욕'
쓰쓰고 요시토모의 타율 2할 넘기기 노력이 눈물겹다.2년 1200만 달러에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던 쓰쓰고는 2020년 0.197의 타율에 그치며 자존심이 상했다.탬파베이도 적응기가 필요하다고 판단, 2021시즌을 기대했다.그러나 기회를 많이 줬는데도 쓰쓰고의 방망이는 허공만 갈랐다.타율이 0.167로 허덕이자 탬파베이는 결국 쓰쓰고를 포기했다.지명할당하자 LA 다저스가 기다렸다는 듯이 그를 데려갔다. 충분히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그러나, 다저스의 판단은 보기 좋게 틀리고 말았다.타율이 겨우 0.120에 그쳤다. 더 나빠진 것이다.결국, 다저스는 그를 강제로 부상자 명단에 올리며 마이너리그로 내려
해외야구
양현종, 피홈런 피했다...새크라멘토전 5이닝 3실점
양현종이 홈런을 맞지 읺았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 A 라운드록 익스프레스 소속인 양현종은 20일(한국시간) 새크라멘토전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3실점했다.양현종은 이날 1회를 공 8개로 마무리하는 등 3회까지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그러나 4회에 2루타 등 안타 3개를 맞고 1실점했다. 이어 1사 1,2루 위기에서 병살타를 유도,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5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양현종은 3루타, 2루타 등 안타 3개를 허용하며 2실점했다.양현종은 이날 80개의 공을 뿌리며 7피안타 6탈삼진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5.47이 됐다.
해외야구
“박효준은 쿼드러플A 선수”...미국 매체 “MLB 유틸리티 수준의 4등급 유망주” 냉정 평가
최근 박효준(뉴욕 양키스)이 7년 간의 마이너리그 생활을 끝내고 대망의 빅리그에 콜업된 가운데 미국 매체들이 박효준을 ‘쿼드러플A’ 선수 또는 ‘4등급 우망주’로 냉정하게 평가해 주목된다.. 양키스 커뮤니티 사이트인 '브롱크스핀스트라이프닷컴'은 20일(한국시간) ‘일시적인 로스터’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박효준은 양키스의 빅 유망주는 아니다. 쿼드러플A의 마이너리거”라고 분류했다. 쿼드러플A 선수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펄펄 날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죽을 쑤는 선수를 말한다. KBO LG 트윈스에서 활약했던 로베르토 라모스가 대표적인 쿼드러플A 선수로 분류된 바 있다.박효준도 그런 수준이
해외야구
'우리는 친구 사이' 바우어, '열애설' 에이전트 루바와 한가롭게 국립공원 산책
성관계 중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트레버 바우어(LA 다저스)가 최근 에이전트인 레이첼 루바와 함께 공원을 산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선 USA’는 20일(한국시간) 한 네티즌이 자신의 SNS 계정에 바우어와 루바가 미국 유타주에 있는 자이언 국립공원에서 함께 산책하고 있는 모습을 올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바우어는 웃통을 벗고 반바지에 배낭을 멘 채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다. 루바는 레이스 브라탑에 짧은 바지를 입고 바우어 옆에서 비교적 활기찬 모습으로 걷고 있다.바우어는 자신에게 쏠려 있는 대중들의 시선을 피해 머리를 식히기 위해 국립공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팔로워들은 “정말
해외야구
김광현이 실트 감독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잦은 조기강판이 전화위복 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최근 호투 배경에는 아이러니하게도 마이크 실트 감독의 '조기강판'이 자리잡고 있어 주목된다.부상으로 올 시즌을 늦게 시작한 김광현은 초반 투구수 조절에 애를 먹었다. 6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에게 '5이닝 선발 투수'라는 딱지가 붙어다녔다. 잘 던지다가도 4회 또는 5회만 되면 세인트루이스 불펜진은 바빠졌다.좀 더 던질 수 있는데도 툭하면 교체해버리는 실트 감독이 야속하기까지 했다.그럴 때마다 실트 감독은 "다 이유가 있다"라고 강변했다. 득점 기회 때 김광현이 타석에 들어선다거나, 그날 유독 김광현의 공을 잘 친 타자가 나오면 실트 감독은 어김 없이 김광현을 빼버렸다.김광현
해외야구
[알아두면 유익한 스포츠 영어 관용구 ⑫] “류현진, 먼 거리를 가다” 도대체 어딜 가는 것일까?...‘go the distance’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9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3개의 안타만을 내주고 무실점 호투하며 완투승을 거두었다. 야구 경기는 9이닝인데 7이닝만 던지고 어떻게 완투를 했다는 것일까? 메이저리그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더블헤드 경기를 7이닝으로 치르고 있기 때문에 7이닝을 혼자서 던지면 완투로 인정하고 있다. 류현진은 7이닝 동안 83개의 공을 뿌렸다. 9이닝이었어도 끝까지 갈 수 있었다,그만큼 류현진은 이날 완벽한 투구 내용을 보였다. MLB닷컴은 류현진의 호투를 보도하면서 ‘Ryu goes the distance’라는 제목을 달았다. 무슨 말인지 언뜻 이해하기 힘들다. 직역하면 ‘류
해외야구
김하성, 총성으로 중단된 경기에서 안타 추가…5타수 2안타, 2타점 기록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경기장 밖 총성으로 중단된 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했다.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재개된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서스펜디드 게임에서 1안타를 추가하며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이로써 시즌 타율을 0.205에서 0.211로 끌어올렸다.이 경기는 전날 샌디에이고가 8-4로 앞선 가운데 6회말을 앞두고 경기가 중단됐다.3루 게이트 바깥에서 총격 사고가 발생해 놀란 관중이 대피하면서 정상적인 경기를 치를 수가 없었다.결국 서스펜드디가 선언된 경기는 이날 재개됐다.전날 3회초 1사 2,3루에서 2타점 2루타를 날려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김하
해외야구
'이렇게 좋을 수가...' 류현진, 후반기 첫 경기서 7이닝 완봉투…시즌 9승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완벽한 투구로 승리를 낚았다.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7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뽑으며 3안타 무실점으로 5-0 완봉승을 거뒀다.메이저리그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더블헤더 경기는 7이닝으로 치른다.공 83개를 던지며 볼넷 1개만 허용한 류현진은 시즌 9승 5패를 기록하며 평균자책점을 3.56에서 3.32로 떨어뜨렸다.류현진은 전날 비로 인해 등판이 하루 연기됐지만, 최상의 컨디션을 보였다.최고시속 150㎞ 안팎의 빠른 공이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
해외야구
가족의 관전으로 힘 난 김광현, MLB 전체 승률 1위 샌프란시스코 '원투펀치' 모두 제압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김광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2볼넷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김광현은 팀의 3-1 승리를 이끌고 시즌 5승(5패)째를 수확했다. 평균자책점은 3.11에서 2.87로 낮추며 2점대에 진입했다.지난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4회부터 시작된 김광현의 무실점 행진은 21이닝으로 늘어났다.올해 세인트루이스 투수 가운데 최장이며 박찬호(은퇴)의 33이닝,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2이닝 기록에 한발 한발 다가섰다.메이저리그 전체
해외야구
토론토, 670일 만에 로저스센터 복귀…관중 1만5천 명 제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드디어 홈구장으로 돌아간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에 따르면 마크 셔피로 토론토 구단 사장은 18일(한국시간) 현지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우리 구단과 우리 선수들에게 홈은 토론토고 홈은 캐나다"라며 홈구장 복귀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캐나다 연방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은 토론토 구단은 오는 31일부터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홈경기를 치른다.로저스센터에서의 마지막 홈경기가 2019년 9월 30일이었으니 670일 만의 귀환이다.셔피로 사장은 "지난해와 올해 전반기, 약 2년의 세월이 우리에겐 엄청난 도전이었다"고 돌아봤다.캐나다 연방정부는 빗장을
해외야구
최지만, 후반기 첫 경기서 동점포…탬파베이, 연장 혈전 끝 승리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1시즌 후반기 첫 경기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최지만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방문경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탬파베이의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2-3으로 밀린 5회초 동점 솔로 홈런을 날렸다.최지만은 5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찰리 모턴의 초구 시속 151㎞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타구 속도는 시속 155㎞, 비거리는 110m였다.최지만의 시즌 4호 홈런으로 탬파베이는 3-3 동점을 만들었다.최지만은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는 달성하지 못했다.1회에는
해외야구
'정체불명'의 박효준 영문 이름...'Hyo'가 아닌 'Hoy'를 쓰는 이유는?
김연경은 여권 영문명으로 ‘Kim Yeon-Koung’을 쓰고 있다. 대외적으로도 그렇게 쓰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A)와 전 세계 영문 매체뿐 아니라 국내 영자 매체들도 그렇게 표기하고 있다.우리나라 영문 표기법에 따르면, ‘경’은 ‘Kyeong’으로 표기하도록 되어 있다. 이것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Kyung’ 또는 ‘Kyoung’으로 쓸 수 있다.‘Koung’이 외국인들의 귀에 어떻게 들릴까?발음부터 쉽지 않다. 원어민들도 읽기가 어렵다. 발음 난이도가 가장 높다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공' 또는 ‘고웅’으로 들린다. ‘경’으로 발음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김연경이 왜 ‘Koung’으로 쓴 것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배구협회가
해외야구
뉴욕 양키스의 ‘숨은 속셈’...“박효준은 트레이드 미끼?”(양키스 커뮤니티 사이트)
뉴욕 양키스가 박효준을 트레이드 미끼로 활용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양키스 커뮤니티 사이트인 ‘양크스 고 야드’는 박효준이 메이저리그가 아닌 ‘택시 스쿼드’에 콜업된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분석팀은 왜 박효준을 좋아하지 않는지 설명해야 한다”라는 기사를 통해 박효준을 곧바로 빅리그에 올리지 않은 양키스를 비판했다. 이 사이트는 양키스는 박효준으로 하여금 자신의 다양성을 증명해 보이라고 하는 듯 그를 여러 포지션에서 뛰게 하며 그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효준의 주포지션은 2루수다. 그러나, 양키스는 그를 마이너리그에서 2루수 뿐 아니라 좌익수로도 뛰게 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그러면서
해외야구
에이스 밀려난 류현진, ‘구겨진 자존심’ 회복하나...1선발 레이, 텍사스전 6.2이닝 무실점 ‘에이스’ 굳히기
후반기 제1선발 자리를 로비 레이에게 내주고 제2선발로 밀려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18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으로서는 이날 경기에서 무조건 잘 던져야 한다.그냥 잘 던지는 것이 아니라 최소 7이닝을 책임지며 텍사스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아야 한다. 그래야 팀의 에이스가 다시 될 수 있다. 전반기의 호투로 후반기 제1선발로 나선 레이는 17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6.2이닝 동안 4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삼진도 8개나 잡았다. 평균자책점도 2점대(2.93)으로 낮아졌다. 전반기에서의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류현진의 18일 등판이 그래
해외야구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많이 본 뉴스
임성재, '한국선수의 우승 텃밭' CJ바이런넬슨.. 상위 랭커 '데이·스피스'와 한조
골프
LG 오스틴 '구설수'에 올라 무슨 일? 볼보이 보는 앞에서 장비 내던져 '빈축'
국내야구
넷마블, 오프라인 프로모션으로 게이머 공략
E스포츠·게임
안세영 완승.. 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 3전 전승 세계단체선수권대회 8강 진출
일반
"거대한 패키지" 토트넘 수뇌부, 손흥민 만났다...시즌 직후 장기 계약한다, 손흥민 위해 23세 스트라이커 영입도 추진
해외축구
'휴식이 필요해!' 오타니, 최근 5경기 타율 0.227에 벤치 대기...올 시즌 첫 선발 제외
해외야구
한화 이글스, SSG에 7-8 역전패...볼넷과 실책으로 자멸
국내야구
[속보] '이럴수가...' 트라웃, 왼쪽 무릎 반월판 수술...MLB닷컴 "시즌아웃은 아닐 것으로 예상"
해외야구
레이커스, 제임스 잡기 위해 아들 브로니 지명할 듯...디 애슬레틱 "가능성 열려있다"
농구
최지만, 옵트아웃 행사하나? MLBTR "메츠 떠나 타 구단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빅리그 진입 모색할 수 있어"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