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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패키지" 토트넘 수뇌부, 손흥민 만났다...시즌 직후 장기 계약한다, 손흥민 위해 23세 스트라이커 영입도 추진

2024-05-02 10:17

손흥민
손흥민
토트넘이 시즌이 끝나면 주장 손흥민과 새로운 계약에 합의할 것을 자신하고 있다고 풋볼 인사이더가 보도했다.

풋볼인사이더는 2일(한국시간) "손흥민과 토트넘의 현재 계약은 2025년 6월 만료되지만 클럽은 이를 12개월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다"며 "토트넘 고위 관계자들은 손흥민과 회의를 했으며 모든 당사자들은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풋볼인사이더는 지난 달 손흥민과 클럽이 챔피언스 리그 진출 자격을 얻기 위해 시즌을 강력하게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는 새로운 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없다고 한 바 있다.

풋볼인사이더는 소식통을 인용, "이 계약은 클럽에 대한 손흥민의 가치와 중요성을 반영하는 '거대한 패키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풋볼인사이더는 "수년간 뛰어난 활약을 펼친 손흥민과의 장기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다면 이는 토트넘에 엄청난 보너스가 될 것"이라며 "7월에 32세가 되는 상황에서 손흥민은 그의 남은 경력, 또는 적어도 그의 전성기의 남은 기간을 토트넘에 머무르는 데 전념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풋볼인사이더는 "손흥민은 지난해 여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으로부터 주장 완장을 건네받았다. 그는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5위에 있는 토트넘이 다시 전진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한다"며 "토트넘은 현재 4위 애스턴 빌라에 승점 7점 뒤져 있지만 2경기를 덜 치렀기 때문에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풋볼인사이더는 "손흥민은 올 시즌 현재까지 16골을 넣었지만 이전 시즌에서는 더 넓은 위치에서 더 잘했다. 2021~2022시즌에는 주로 왼쪽에서 선발 출전해 23골을 넣었고, 해리 케인이 주 공격수 역할을 맡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클럽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면 페예노르트의 스트라이커 산티아고 히메네스(23세)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히메너스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그는 모든 대회 45경기에 출전해 23골을 넣었다. 히메네스가 스트라이커가 되면 손흥민은 원래 자리인 왼쪽 윙을 전담하게 된다. 히샬리송은 히메너스와 손흥민 백업으로 뛰게 된다는 것이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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