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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 선거에 뜨거운 3파전 예고
제27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 선거에 모두 3명이 입후보하면서 뜨거운 선거전이 펼쳐지게 됐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는 6일 제27대 회장 선거 후보자를 마감한 결과 정인선 실업연맹회장(61), 신동식 전북회장(57), 권정국 중앙협회 부회장(64) 등 3명이 최종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당초 모두 4명이 출마 의향서를 제출했으나 임기 만료 50일 전에 직무정지에 들어갔던 이계왕 현 회장이 연임을 포기하면서 등록을 하지 않아 회장 출마 입후보자가 3명으로 줄어들었다. 이 회장은 한차례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더 열정적으로 협회를 이끌어 갈 분들에게 기회를 주겠다며 출마 의사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회장 선거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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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대역전패당한 전자랜드, 삼성에 '화풀이'…단독 6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이틀 전 21점 차 역전패 아픔을 12점 차 승리로 털어냈다. 전자랜드는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90-78로 승리했다. 15승 14패가 된 전자랜드는 삼성(14승 14패)을 제치고 단독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5위 울산 현대모비스(15승 13패)와는 0.5경기 차이다. 전자랜드는 이틀 전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3쿼터 한때 61-40으로 21점이나 앞서다가 이후 역전을 허용, 78-79로 졌다.전자랜드는 헨리 심스가 23점을 넣었고 신인 이윤기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19점을 기록했다. ◇ 6일 전적(잠실실내체육관)인천 전자랜드 90(18-13 35-16 2
농구
2020 UFC 수입 1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얼마 벌었나?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2020년 UFC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MMA브레이크다운은 5일(한국시간) 하빕이 2020 저스틴 게이치를 누르는 등 총 450만 파운드(약 67억 원)를 벌어들여 UFC 옥타곤 최고 수입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코너 맥그리거는 220만 파운드(33억 원)로 2위에 랭크됐다. 3위는 전 헤비급 챔피언 주니어 도스 산토스로, 120만 파운드(18억 원)을 벌었다. 4위는 이스라엘 아데산야로, 88만 파운드(13억 원)를 벌었고, 게이치는 67만5000 파운드(10억 원)을 챙겨 5위에 올랐다. 다음은 6위부터 10위 명단이다. 6위-호세 알도(66만 파운드)7위-데이베손 피게이레도(64만 파운드)8위-앤서니
일반
LA 레이커스 '쌍끌이' 제임스·데이비스, 나란히 26점씩… 4연승 선두 도약
'디펜딩 챔피언' LA 레이커스가 4연승을 내달리며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단독 선두에 올랐다. LA 레이커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4-92로 승리했다. 최근 4연승을 거둔 LA 레이커스는 6승 2패를 기록, 공동 1위였던 피닉스 선스(5승 2패)와 LA 클리퍼스(5승 3패)를 따돌리고 단독 1위에 올랐다. 2019-2020시즌 정상에 오른 LA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26점·11리바운드·7어시스트)와 앤서니 데이비스(26점·10리바운드·4어시스트)가 팀 승리를 쌍끌이했다.케빈 듀랜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농구
고교선후배 김행직, 김준태. 최성원 밀어내고 '죽음의 조'서 생환-코리아당구그랑프리 3차
김행직이 마지막 4이닝에 23점을 몰아치는 무서운 기세로 100점을 훌쩍 넘어서며 ‘죽음의 조’를 1위로 통과했다. 김행직은 6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대회 32강전(MBC드림센터)에서 후반 18분여를 남기고 맹공을 퍼부어 113점을 작성했다. 김행직은 후반 6이닝에서 6점, 7이닝에서 6점, 8이닝에서 5점을 올린후 마지막 9이닝에서 또 6연타를 치는 공포의 샷을 터뜨렸다. 1차대회 우승자 김준태는 김행직의 맹공 사이에서도 4연타를 기록, 2위로 32강전을 통과했다. 서바이벌의 묘미를 한껏 보여준 경기였다. 김휘동의 후반 중도 탈락으로 한 타에 2점이 되면서 부침이 더 심했다. 후반 한땐 김행직이 치면
일반
하빕에 패한 게이치, 서브미션 전문가 올리베이라와 복귀전
저스틴 게이치가 돌아온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게이치와 대 찰스 올리베이라전을 준비히고 있다고 밝혔다고 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화이트 회장은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아마도 올리베이라가 게이치 상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화이트 회장은 그러나, 이들의 대결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올봄 안에는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게이치는 지난해 10월 하빕 누르마고매도프에게 패한 뒤 그동안 재기전을 노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재기전 상대인 올리베이라는 서브미션 전문가로, UFC 256에서 토니 퍼거슨을 누르는 등 최근 8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게이치가 올리베이라를 꺾을
일반
'윙크보이' 이용대, 정푸드코리아 광고모델로 발탁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윙크보이' 이용대가 식품광고 모델로 나섰다.(주)정푸드코리아(대표:정보헌)는 6일 자사 통조림 새 광고모델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를 발탁했다고 밝혔다.정푸드코리아 모델로 발탁된 이용대는 중학교 3학년때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돼 빼어난 외모와 출중한 실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전영 오픈 남자 복식에서 두 번의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혼합 복식 금메달,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복식 동메달을 차지하며 2015년에는 세계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에는 ‘뭉쳐야 찬다’, ‘축구야구말구’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정푸드코리아 정철 마케팅팀장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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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덩크슛 본 적 있나요?" '루키' 에드워즈, 백보드 머리 부딪히며 가공할 '덩크슛' 작렬
‘루키’ 앤서니 에드워즈(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가공할 ‘덩크슛’이 화제가 되고 있다,에드워즈는 6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0~2021시즌 덴버 너기츠와의 경기 2쿼터에서 보기에도 아찔한 ‘덩크슛’을 터뜨렸다. 2쿼터 16점 차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에드워즈는 점프슛을 했으나 실패했다. 동료 제러드 밴더빌트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에드워드에게 패스했다. 에드워즈는 공을 잡은 뒤 공중으로 힘차게 뛰어 올랐다. 동영상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미네소타 구단이 공유한 사진을 보면 에드워즈의 머리가 백보드에 부딪힌 것을 알 수 있다. 에드워즈는 2020시즌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위로 미네서타에 지명됐다. 미
농구
결승같은 32강전 김행직,최성원, 김준태 첫판 대결-코리아당구그랑프리 서바이벌
결승 서바이벌 같은 32강전이다. 김행직은 월드컵 3회 우승의 월드클래스. 그러나 이번 그랑프리 성적은 좋지 않다. 1차 서바이벌에선 32강전에서 탈락했고 남자 개인전에선 8강에 머물렀다. 2차 서발이벌에선 결승에 올랐으나 박수영, 안지훈에게 밀려 3위에 그쳤다. 세 번째 서바이벌은 김행직에게 매우 중요하다. 아직 확실하게 결승 서바이벌 상위 시드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김준태는 1차 대회 우승자다. 2018년 군 복무를 마친 후 영건그룹의 강자로 떠오른 김준태는 2020년 마이빌리어즈배 1위에 이어 그랑프리 1차전에서 우승, 마침내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수원 매탄고 출신으로 김행직의 후배이고 조명우의 선배이다
일반
“올림픽 첫 금 위해 지원” 댄스스포츠 회장선거 2파전
댄스스포츠연맹 회장 선거전이 현 회장 등 2명의 경선으로 치뤄지게 되었다. 댄스스포츠의 브레이킹(비보잉)은 최근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이 되었다. 우리나라가 세계 최강을 유지하고 있는 종목이어서 관심이 부쩍 늘어났다. 그같은 관심덕에 제8대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회장 선거에 최창환 장수돌침대회장(68)과 김영호 대동테크 대표이사(61) 등 2명이 회장에 입후보했다. 최창환 후보는 2018년 9월 연맹 회장을 맡았다. 그러나 한때 직무정지를 당하는 등 내홍을 겪었다. 김영호 후보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연맹 회장을 지내며 꾸준히 생활체육 활동을 해왔다.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일반
‘변덕이 죽 끓듯’, 2차우승 박수영 첫판 탈락. 김광현 삼세번만에 16강-코리아당구그랑프리
‘어제의 우승자’ 박수영이 첫 판에서 나가 떨어졌다. 박수영은 김행직 등을 누른 2차대회 우승자. 그러나 5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1조 32강전(MBC드림센터)에서 빈타 끝에 꼴찌(16점)로 탈락했다. 강자그룹의 안지훈은 2조 1위로 변함없이 16강에 올랐다. 두 차례 32강 탈락의 고배를 들었던 김광현은 하이런 9점을 작성하며 처음 통과했으나 포켓볼 1인자 하민욱은 이번에도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강자인은 1조 1위, 최호일은 2조 2위로 32강전을 통과했다. 강자인은 김광현과 똑같이 60점을 획득, 승부치기로 1위를 했다. 최호일은 막판 윤성한이 하이런 6점으로 따라와 2위가 아슬아슬했으나
일반
'오세근 17득점' KGC, SK 꺾고 단독 2위
프로농구 KGC인삼공사가 서울 SK를 꺾고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인삼공사는 5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SK를 93-85로 눌렀다.오세근이 17점 9리바운드로 인삼공사의 승리에 앞장섰다. 라타비우스 윌리엄스는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은 23점(6리바운드)을 올린 가운데 크리스 맥컬러(12점), 이재도, 변준형, 전성현(이상 11점)까지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최근 2연승 한 인삼공사는 16승 11패가 돼 단독 2위를 유지했다. 선두 전주 KCC(19승 8패)에는 3경기 차로 좁혔고, 3위 고양 오리온(15승 12패)과는 1경기 차로 벌렸다. 올 시즌 SK와 상대 전적에서도 2승 2패로 균형을
농구
토종으로 버틴 삼성화재, 선두 KB손보 꺾고 4연패 탈출
삼성화재가 토종 선수들로만 전력을 운영해 선두 KB손해보험을 꺾고 4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삼성화재는 5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방문 경기에서 KB손보를 세트 스코어 3-1(25-14 21-25 25-21 17-25 15-10)로 꺾었다. 범실이 잦았던 바토즈 크라이첵(등록명 바르텍)과 계약을 해지한 삼성화재는 1일 입국한 새 외국인 공격수 마테우스 크라우척(등록명 마테우스)이 자가 격리를 끝낼 때까지는 토종 선수로만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전까지 4연패를 당하고, 6위로 처진 터라 부담도 컸다. 무릎 부상을 딛고 복귀한 신장호(15점), 김동영(20점) 등이 공격을 주도해 KB손보를 제압했다.김천체육관에서
배구
지난 해 코로나19 확진받았던 NBA 듀랜트,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검사로 최소 1주일 결장 불가피
'코로나 19 악령이 또 찾아오는 것인가.'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랜트(33·미국)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최소한 1주일간 자가 격리가 불가피해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5일 "듀랜트가 앞으로 7일간 자가 격리를 하면 4경기에 뛸 수 없다"고 보도했다.브루클린은 6일 유타 재즈와 경기를 시작으로 8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9일 멤피스 그리즐리스, 11일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경기가 예정돼 있다. 듀랜트는 코로나19 추가 검사에서 음성이 나올 경우 이르면 13일 덴버 너기츠전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듀랜트는 지난해 5월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바 있다. 듀랜트는 2019-2
농구
대한우슈협회 회장 선거, 이윤재 전 회장과 조수길 현 상임부회장의 2파전으로 압축
대한우슈협회 제14대 회장 선거에 행정전문가인 전 회장과 정통 우슈인인 현 상임부회장이 나란히 후보로 등록했다. 대한우슈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제14대 회장 후보로 이윤재 전회장(75)과 조수길 현 상임부회장(59)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2002년부터 4년 동안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이윤재 후보는 2007년 관리단체로 지정된 우슈쿵푸협회에 관리위원장으로 선임돼 우슈와 인연을 맺었다. 이윤재 후보는 우슈쿵푸협회가 관리단체에서 해제된 2008년 5월 제10대 회장에 추대돼 협회를 이끌며 연임을 했으며 대한체육회 이사, 진천선수촌 건립자문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윤재 후보가 전형적인 행정인이라면 이와 달리 조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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